• 홈
  • 퀴즈

퀴즈

검색영역

총게시물 : 8686건 / 페이지 : 712/869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은 권리이자 의무다
  얼마 전에 교육생으로부터 받은 질문이다. 아버지가 1급 장애인이고 아버지 명의의 차량으로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발급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아들이 아버지를 태우지 않고 차량을 이용하다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잠깐 주차하는 것이 가능한지 물어 보는 것이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불법이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 가능함을 표시하는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발급받아서, 보행에 장애가 있는 자가 탑승한 경우에만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부착했지만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은 자동차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면 단속 대상이 된다. 물론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것도 당연히 불법이다. 위반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은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가 되고, 일반인들에게는 지켜야 할 의무가 되는 것이다.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어서는 안 되겠다.   김 남 훈 (도로교통공단 교수)
2012-09-27
사상평생학습관 4/4분기 프로그램 수강 안내
사상평생학습관 4/4분기 프로그램 수강 안내
 
2012-09-27
여성친화도시 주민이해 교육
여성친화도시 주민이해 교육
  사상구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2012-09-27
도서벼룩시장 ‘성황’
도서벼룩시장 ‘성황’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8일 덕포동 사상도서관 입구 오르막길에서 헌책과 장난감 등을 사고파는 도서벼룩시장(사상도서관 주최)이 펼쳐졌다.
2012-09-27
경로당 두 곳 새 단장
경로당 두 곳 새 단장
12일 오전 11시30분 사상구 낙동대로 1258번길 30(삼락동) 삼락강변경로당에서 ‘리모델링 입주기념식’이 열린데 이어, 14일 오전 11시30분 사상구 학감대로 133번길 9(학장동) 학장본동경로당에서도 ‘리모델링 입주기념식’이 진행됐다.
2012-09-27
가을밤 수놓은 천상의 하모니
가을밤 수놓은 천상의 하모니
 21일 저녁 7시 모라중학교 운동장에서 부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가을의 속삭임 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2012-09-27
보건소, 10월 5일부터 독감 무료예방접종
보건소, 10월 5일부터 독감 무료예방접종
65세 이상 어르신·기초생활 수급권자·장애인·다문화가족 등 대상   독감 무료예방접종이 다음달 5일부터 말일까지 보건소에서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만 3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의보 1·2종), 사회복지시설수용자, 장애인(1·2·3급), 국가유공자(본인), 다문화가족은 무료로 계절인플루엔자(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특히 무료예방접종 대상자 가운데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받은 주민은 우선적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려면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의료급여증,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다문화가정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 등록증을 갖고 동별로 지정된 날짜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하지만 유료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실시하지 않아 병·의원에서만 유료로 독감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독감예방접종 일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 건강검진 및 암 검진 받은 분 우선접종▷10월 5일=엄궁동 ▷8일=학장동 ▷9일=주례1·3동 ▷10일=주례2동 ▷11일=모라1동 ▷12일=모라3동 ▷15일=덕포1·2동 ▷16일=괘법동 ▷17일=삼락동, 감전동 ※준비서류 : 건강검진결과서(2011년 또는 2012년), 검진확인서, 검진예약서 등 ◇2단계 : 건강검진 및 암 검진 받지 않은 분 접종▷18일=엄궁동 ▷19일=학장동 ▷22일=주례1·3동 ▷23일=주례2동 ▷24일=모라1동 ▷25일=모라3동 ▷26일=덕포1·2동 ▷29일=괘법동 ▷30일=삼락동, 감전동 ▷31일=전부 문의 : 보건소(☎310-4818, 4879, 4887)
2012-09-27
건강검진으로 당신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세요
건강검진으로 당신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세요
 
2012-09-27
장애인 차별하지 맙시다
  얼마 전 여성장애인 차별 사례를 모은 책을 좀 읽어 봤더니 지체장애 1급 중증여성장애인의 안타까운 사연이 실렸다. “여러 형제들 중 저 혼자만 결혼을 않고 이렇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난번 저희 가족들 모두 가족단위 2박3일 여행을 다녀왔다더군요. 형제들이 서로 연락해서 준비하고 다녀오는 과정에서 저에게는 비밀로 하였고 다녀온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화가 나고 비참하던지… 가족에게서조차 차별받는 것이 더욱 슬펐습니다.” 중증장애라는 이유로 가족으로부터도 차별받은 사례였다. 그러면서 가족에게서조차 그런데 다른 사람들로부터는 오죽하겠냐는 말까지 썼다. 지난 2월 초 한 지인이 필자에게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며 초청장을 보내왔다. 그분은 40대 중증여성장애인이었는데 결혼에 대해 포기했으리라 여겼던 터라 놀랍고 반가웠다. 결혼생활을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잘 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에 그녀에게는 ‘지체장애 1급’이라는 신체적 장애는 더 이상 결혼생활 장애요건일 수 없으며, 불안이나 염려 없이 축복하며 결혼식장에 다녀왔던 기억이 난다. 중증여성장애인이 어떻게 가족의 일원이며 결혼하며 성생활을 하며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겠는가라는 것은 장애인이기 전 당당한 여성이라는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증여성장애인의 결혼을 반대하거나 만류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못하도록 강요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런데도 많은 여성장애인들은 결혼이라는 선택에서도 제한되고 차별되어 독신 여성장애인가정이 많으며, 장애가 심하다는 이유로 이혼을 강요당하기도 한다. 비혼이든 결혼이든 여성으로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사회라 할 수 있다. 출산율 저하, 높은 이혼율, 청소년 가출 증가 등으로 가족해체 위기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가기 위해선 가족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되지 않으며 가족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서로를 사랑하며 나아가야 한다. 중증여성장애인이라 할지라도 소중한 가족의 일원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공동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기초이듯 가장 연약한 사람을 우선 살리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사회공동체를 행복하게 하는 기초이기에 여성중증장애인이 당당한 가족, 당당한 엄마로 힘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사회는 중증여성장애인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차별 없이 배려해야 할 것이다.   윤 석 천 (주례1동)
2012-09-27
운전 중 화장을?
  아침부터 차가 막힌다. 거북이걸음… ‘에그그, 바쁜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 앞에서 달리던 차가 계속해서 멈칫멈칫 하며 속도를 못 낸다. 속도를 좀 낼 것 같아서 함께 가속을 하다가 그 차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추돌까지 할 뻔했다. 이러다가는 늦겠다 싶어 앞차를 추월하려고 해도 옆에 차들이 달리고 있어서 여의치도 않았다. 한참 만에 간신히 끼어들기를 해서 옆 차선으로 빠져 나갈 수 있었다. 초보 딱지도 안 붙였는데 왜 그렇게 못 가지? 싶어서 옆으로 지나면서 그 차의 운전자를 보는 순간…. 헉! 그 차의 운전자는 젊은 여성이었는데 운전 중에 화장을 하고 있었다. 대략 난감. 운전 중엔 위험하기 때문에 휴대폰 사용도 금지시키고 흡연도 법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올 정도인데 이 여성은 화장을 하다니…. 눈썹을 그리거나 립스틱을 바르거나 각종 화장을 하면서 차를 운전하다가 갑자기 급정거할 경우 뒤따르던 차가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돌하게 되면 본인도 부상을 입지만 추돌을 한 운전자는 졸지에 가해자가 되어 큰 손실을 입게 된다. 며칠 전 TV를 보면서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캐나다 출신 여성 말로는 그 나라에서는 운전 중 여성 화장은 벌금이 부과되는 딱지가 발부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대부분의 유럽이 다 그런 규정을 채택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한국 여성들이 운전 중에 화장하는 것을 보고 부러움(?)을 느낀다고 비꼬기까지 했다. 무척 자존심 상하고 부끄러웠다. 하물며 일부 남성들은 운전 중에 신호 대기를 하면서 그 짬을 이용해 면도를 하거나 신문을 펼쳐 보는 사람도 본 적이 있다. 물론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바빠서 그런 자투리 시간도 아깝기는 하겠지만 그건 정말 개인적인 일이다. 그러다가 뒤늦게 직진신호를 확인하고 급출발 하려다가 사고 날 위험도 크고 또한 출발이 늦어져 뒤차들이 신호를 뺏기는 일까지 초래한다. 정말 우리나라 여성들의 화장습관, 그리고 남성들의 신문보기, 면도하기, 이런 것 좀 고쳤으면 좋겠다.   좌 혜 경 (모라1동)
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