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퀴즈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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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3가지 실천

- 2012-10-29
-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 바르게살기 사상구협의회 회원과 사상경찰서 직원 등 50여 명은 9일 오전 삼락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 2012-10-29
- 독감 예방주사, 10월말까지 꼭 맞아주세요

- 10월 31일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만 3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의보 1·2종), 사회복지시설수용자, 장애인(1·2·3급), 국가유공자(본인), 다문화가족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무료 예방접종대상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문의 : 보건소(☎310-4818)
- 2012-10-29
- 희망+ 채용박람회 개최

- 우리 지역의 구인·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3일 오전 10시30분∼오후 4시까지 사상구청 다목적홀에서 ‘희망+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박람회엔 제일기계 등 84개(직접25, 간접59) 구인업체와 구직자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채용관에서는 구직자들이 이력서 등을 제출하고 구인업체 인사담당자와 1대1 면접을 보았다. 홍보관과 컨설팅관도 붐볐다.
- 2012-10-29
- 가을 정취 물씬~ 백양산 갈맷길을 함께 걸었어요

- 가을을 맞아 ‘제4회 갈맷길축제 범구민 걷기대회’가 14일 백양산 갈맷길에서 열렸다. 참가자 1천여 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 신라대학교 운동장에 모여 식전행사를 보고 맨손체조로 가볍게 몸을 푼 뒤 오전 10시20분께 출발했다. 이어 청룡암→탑골공원→5대대입구→모동중학교까지 5㎞를 가족·연인과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 2012-10-29
- 독감 예방주사 꼭 맞아주세요

- 10월 31일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만 3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의보 1·2종), 사회복지시설수용자, 장애인(1·2·3급), 국가유공자(본인), 다문화가족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무료 예방접종대상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문의 : 보건소(☎310-4818)
- 2012-10-29
-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
- 퇴근길에 골목길 한쪽 일반주택에서 거친 욕설과 함께 60대 중반의 노인과 30대 초반의 젊은 주부가 크게 다투는 모습이 보였다. 고부간에 갈등이 폭발해 두 사람이 싸우는 게 분명했다. 문득 교훈적인 옛 이야기가 떠올랐다. 옛날에 고약한 시어머니 밑에서 단 하루도 견디기 힘들어하는 며느리가 있었다. 도저히 이대로는 못살겠다는 생각에 용한 무당을 찾아가 시어머니를 감쪽같이 죽이는 비방을 물었다. 무당은 시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절미)을 100일 동안 하루도 빼지 말고 조석으로 해 바치면 이름 모를 병에 걸려 죽을 것이라 예언했다. 며느리는 그 비방을 믿고 매일 찹쌀을 정성껏 씻고 잘 익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인절미를 해다 바쳤다. 처음에는 의아하게 여겼던 시어머니도 변함없는 며느리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해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점차 며느리에 대한 미움이 사랑으로 변해 갔다. 석 달째가 되는 날. 며느리는 덜컥 겁이 났다. “이러다 시어머니가 정말 죽으면 어쩌나.” 며느리는 다시 무당에게 달려갔다. “내가 잘못 생각했으니 시어머니가 죽지 않을 방도만 알려달라”고 사정하며 뉘우쳤다. 이 모습을 본 무당은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미운 시어머니는 벌써 죽었지?”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 성격이 안 맞아 자꾸 다툼이 생기는 사람,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 짜증나는 사람 등 여러 부류가 있다. 그것이 가족 중 누구일 수도 있고, 혹은 회사에서나 학교, 또는 어떤 모임 같은 데서도 나와 달라서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한번 미움이 생긴 사람에 대해 용서와 화해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그 미움은 자꾸만 커져 결국에는 그게 갈등이 되고, 가족간에 불화의 씨앗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용서’라는 걸 배웠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꼭 상대편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를 놓아줌으로써 그와 나, 두 사람이 해방 되는 것이다. 즉 상대로부터, 미운 감정으로부터 내가 더 자유롭게 될 수도 있다. 그 사람이 엄청난 잘못을 했는데 어떻게 용서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겠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남에게 잘못한 일이 하나도 없는가? 앞으로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고 살 자신이 있는가? 그래서 지금 나에게 잘못한 사람도 분명 변명할 거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용서가 가능한 것이다. 상대방의 ‘그것 자체’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배려. 이것이 우리 마음속에 상대방을 미워하는 가시를 빼내는 묘약일 걸로 본다.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고 했듯, 결국에 미운 시어머니에게 맛난 인절미로 공양한 며느리처럼…. 전 혜 옥 (괘법동)
- 2012-10-29
- 사상구의 효자 이야기
-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 이후 효자(孝子)와 충신(忠臣), 의사(義士)와 열녀(烈女)의 덕행을 숭상하여 국가에서 특별한 은전을 내려 왔다. 부산지역에도 시대마다 인륜 도덕의 실천에 충실하였던 인물을 포상한 정려에 대한 기록이 많지만, 실제로 남아 있는 정려의 흔적은 드문 편이다. 정려(旌閭)나 묘비문(墓碑文)은 성씨와 가문의 위세를 나타낼 뿐 아니라, 지역문화의 구심체가 되는 표상 인물의 행적을 드러내는 금석문으로서 소중한 가치를 가진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가치를 지닌 효자비가 사상구에 2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사상역 뒤편 신라대학교로 올라가는 등산로 주변에 1610년에 세운 ‘효자 황택룡 정려비’가 있으며, 1715년에 세운 ‘효자 구주성 정려비’가 덕포동 상강선대 안에 있다. 황택룡(黃澤龍)과 구주성(具周星)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병들어 기절하자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피를 마시게 하여 소생케 하였는데, 그 소문이 관에 알려져 정려가 내려졌다고 한다. 요즘 사람들에겐 마치 옛날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삼사백년 전 괘내리와 덕포리에서 있었던 실화로『동래부지』효자 효녀조에 그 기록이 나와 있다. 이밖에도 감동리 조경기, 서전리 황씨부인, 학장동 황씨부인, 감동리 최씨부인 등 효자와 열녀가 많았다. 이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사상 지역에 효자 효녀가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효행이 많았으며 형제자매간에 우애가 돈독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선대의 아름다운 효행정신이 알게 모르게 오늘의 우리에게 전해내려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요즘 같은 핵가족시대에 살면서 부모님을 직접 모시지 않는다고 해도, 자주 전화 연락하여 소식을 알려주고, 종종 찾아뵙고 거칠어진 부모님의 손을 꼭 잡아주며 부모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현대의 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강 은 수 (명예기자)
- 2012-10-29
- 제12회 사상강변축제 10월 13일 팡파르

- 1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서 화합과 소통의 ‘대동 한마당 잔치’ 펼쳐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12회 사상강변축제가 오는 10월 13일(토)∼14일(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 여성친화, 생태환경, 스토리 등 4개의 테마로 나눠 구민 모두가 참여하고 체험하는 화합과 소통의 대동 한마당 잔치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문화인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노리단의 다문화에코공연을 비롯해 아시아 8개국 전통음악공연, 다문화마당극(선녀이야기)이 진행된다. 또 세계 각국의 음식을 시식한 뒤 품평하고, 아시아와 유럽의 전통의상과 풍물을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어울마당도 펼쳐진다. 부산 최초의 여성친화도시인 사상을 널리 알리고, 이해를 돕는 행사·전시회도 마련된다. 결혼이주여성과 여학생·주민 등 50여 명의 여성이 한데 어우러져 ‘신나는 사상여성 셔플댄스’를 선보인다.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전시관과 사상을 빛낸 여성박물관도 운영된다. 축제 참가자들이 에코악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생태체험교실’이 마련된다. 또 각종 재활용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녹색나눔장터도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첫날 개막식에 이어 대학생 70여 명이 펼치는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 몹을 비롯해 송승환의 난타 공연, 안치환·박현빈의 개막축하공연, 소통과 화합의 대동놀이가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60명의 청중평가단이 참가자 12명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2회 사상나가수 경연대회’[예선 - 10월 4일(금) 다누림홀]와 가을밤을 아름다운 퓨전국악으로 수놓을 ‘부산가야금오케스트라공연’도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사상문화원은 “강변축제는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사상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26만 구민의 역량과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한 대동 한마당 축제로 진행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다문화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홍보과(☎310-4062∼5) 사상나가수 경연대회 신청접수 : 9.19∼10.2 구민백일장 및 사생대회 신청접수 : 10.10 까지
- 2012-09-28
- 사랑 가득 행복 가득!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사상구는 구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훈훈한 정을 나누는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9월 29일∼10월 1일까지 추석 연휴 사흘 동안 긴급 생활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주간 310-4112, 야간 310-4222)을 운영한다. 매일 17명씩 총 51명이 6개 근무반을 편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또 구청과 북부산세무서, 여성문화회관 등 3개 공공기관 주차장(347면)을 개방할 뿐만 아니라 모라초등학교, 주감초등학교, 덕포여자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 20개 학교를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700면)으로 개방한다. 서부버스터미널과 감전IC, 대형할인마트 주변 등 교통혼잡 지역엔 40명을 배치해 특별 관리한다. 주민들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홈페이지www.sasang.go.kr 참조)하고, 응급의료기관(보훈병원, 서부산센텀병원, 좋은삼선병원)을 운영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쓰레기 배출요일은 쓰레기 처리장과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변경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다량배출사업장의 경우 9월 27일까지 쓰레기를 완전수거하고, 수거용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대신 연휴기간엔 수거하지 않는다. 단독주택지역은 배출일자를 조정한다. 29일(토)과 30일(일·추석)엔 종량제쓰레기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안 되며, 10월 1일(월)은 재활용품을 대문 앞에 내놓으면 된다.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사과·소고기 등 21개 품목을 중점관리한다. 저소득 주민과 홀로어르신, 노숙인 쉼터에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나눔천사’들에게 자매결연과 위문방문을 권유하고 있다.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정을 나눠주신 주민과 기업체 등에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 자치행정과(☎310-4115)
- 201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