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퀴즈
퀴즈
총게시물 : 8686건 / 페이지 : 703/869
-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사랑과 행복을”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희망 2013 나눔 캠페인’ 전개, 구청·동주민센터에 임시 접수창구 설치 “나눔! 행복으로 되돌아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새해(2013년) 1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희망 2013 나눔 캠페인’이 벌어진다. ‘희망 2013 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회(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사상구를 비롯한 16개 구·군과 단체, 기업, 주민 등의 참여로 진행된다. 우리 구의 경우 이번 나눔 캠페인의 목표 금액은 2억5천77만원(2012년 실적 3억8천397만원)이며, 구청(복지정책과)과 12개 동주민센터에 임시접수 창구를 설치해 모금한다. 성금을 ‘사랑의 계좌’로 기탁할 분은 ‘계좌번호 : 부산은행 298-01-000014-9 예금주 : 사상구청’으로 입금하면 된다. 복지정책과 이웃돕기 담당자는 “기부하신 성금과 성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계획”이라며 ‘희망 2013 나눔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복지정책과(☎310-4316)
- 2012-11-29
- 찾아가는 푸드마켓 운영합니다
-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 2∼4시 모라복지관 앞 “푸드마켓이 저소득주민 밀집지역을 찾아갑니다.” ‘찾아가는 이동식 푸드마켓’이 15일 오후 2시 모라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처음 마련됐다. 주례3동에 위치한 푸드마켓 매장과 거리가 멀어 찾아오기 힘든 모라동 저소득주민들의 교통비 부담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냉동탑차에 참기름·밀가루·라면 등 20여종의 생필품을 싣고 갔다. 복지관 앞에 물품을 진열해놓고 쿠폰을 제시하는 주민들에게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제공했다. 21명이 이용했다. 앞으로 ‘찾아가는 푸드마켓’은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모라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월부터 푸드마켓 이용주민 중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등 20가구를 선정해, 이들 가정으로 물품을 직접 배달하는 ‘호호(戶戶) 택배서비스’도 매월 4주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복지정책과 담당자는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저소득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식 푸드마켓’, ‘호호택배서비스’가 이용 주민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처음으로 구청이 직접 운영하는 형태로 문을 연 사상구 푸드마켓은 기부자들이 후원하는 식료품·생활용품을 저소득 주민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사랑의 나눔공간’이다. 푸드마켓에서는 통조림, 햄, 빵, 장류 등 가공식품, 과일, 채소, 곡물 생선 등 농·수산물, 반찬류 등의 조리된 음식과 일상 생활용품을 기부 받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품과 생활용품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개인은 사상구 푸드마켓(☎325-1399) 또는 사상구 푸드뱅크(☎312-0675)에 연락하면 된다. 문의 : 복지정책과(☎310-4342)
- 2012-11-29
- ‘기부천사’ 박달흠 목촌돼지국밥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됐다
- 사상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130만원의 성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매월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기부천사 박달흠(사상역 앞 목촌돼지국밥 대표 겸 (주)루즈 코스매틱 대표)씨가 부산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이 됐다. 박달흠 대표는 1988년부터 소득의 일부를 저소득자녀 장학금으로 기탁해왔을 뿐만 아니라, 아동양육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왔다. 박대표는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문의 : 복지정책과(☎310-4342)
- 2012-11-29
- 만원의 행복! 정기 기부 참여하세요
- □ 추진 개요 ○ 기 간 : 연중 계속 ○ 참여대상 : 지속적 후원이 가능한 정기 기부자(기업, 단체도 가능) ※ 1인 1계좌 1만원 원칙 ○ 접 수 처 : 사상구 복지정책과 및 동 주민센터 ○ 신청방법 : 정기 기부 지정기탁서를 작성하여 신청(CMS) ○ 지정기탁처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지원사업 - 복지사각지대, 차상위 계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정기 후원 - 사상구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긴급지원사업 등) - 사상구에서 모금(신청)한 금액은 사상구에 배분·사용 □ 기부자 혜택 ○ 개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을 경우는 소득세법 제34조 제2항 제1호의 규정을 적용받아 법정기부금으로 분류 되어 근로소득금액의 100%를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문의처 ○ 사상구 복지정책과(☎310-4661), 동 주민센터(☎310-4901∼14)
- 2012-11-29
- ‘엄친아’와 ‘아친남’
- TV를 켜면 ‘엄친아’란 말이 나온다. ‘엄정화와 친한 아저씨’도 아니요, ‘엄마랑 친한 아저씨’도 아니다. 그냥 ‘엄마 친구의 아들’이다. 키 크고, 돈 많고, 학력 좋고, 해외 유학에 영어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사람, 엄친아. 거기다가 엄친아의 엄마 아빠는 대기업 간부이거나, 대학 교수이거나, 혹은 의사이거나…. 뭐 이런 식으로 앞뒤가 그야말로 빵빵한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기죽이는 세상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런 잘난 애는 뿔난 엄마들이 자식들에게 퍼붓는 잔소리 속에서도 존재한다. ‘엄친아’란 말이 미디어에 처음 등장한 것은 수삼 년쯤 된 듯하다. 인터넷에 나온 만화에 부모가 자식을 나무라거나 분발을 촉구할 때 흔히 ‘아는 집 아들이나 딸’이 비교 대상으로 등장하는 세태를 반영한 유행어다. “어이구 지지리도 못난 녀석. 엄마 친구 아들은 전교 1등이라는데 네가 걔의 반만이라도 닮아 보면 엄마 소원이 없겠다.” “엄마 친구 아들은 군대 가서도 꼬박꼬박 월급을 모으더니 제대하고 나서 부모 효도 여행을 보내줬다는데….” “엄마 친구 아들은 네 나이에 사장 자리에 올라 그렇게 돈을 잘 번다는데 넌 집구석에서 뭐 하는 거니?” 아∼듣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 일들이다. 학벌 좋고, 잘 생기고, 매너 좋고, 효도하고…. ‘엄친아’는 다 이런 식이다. 날마다 잘난 ‘엄친아’와 비교 대상이 되다 보면 대다수 우리 못난 자식들은 열등의식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다들 잘났는데 왜 나만 못났을까. 그런 열등의식은 우울증을 부른다고 하지 않나. 거기다가 요즘 기혼 남성들은 ‘엄친아’의 또 다른 버전인 ‘아친남’(아내 친구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아친남’ 역시 하나같이 돈도 잘 벌고, 집안일도 열심히 도와주며, 기념일이면 아내를 감동시키는 이벤트도 잊지 않는 ‘완벽남’이다. 하지만 내가 여자라도 같이 살고 싶을 정도인 그런 ‘아친남’은 세상에 흔하지 않다. 그냥 마누라 잔소리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친남’이라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우리 가정의 아이들, 그리고 오늘도 직장에 나가서 잘리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열심히 일하는 아빠들, 모두 ‘엄친아’와 ‘아친남’에 기죽지 말자. 세상에는 평범한 사람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고 결코 기죽지 말자. 중요한 건 현재의 내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이다. 최선을 다하는 자세, 그것이 정답 아닐까. 홍 명 호 (학장동)
- 2012-11-29
- 감사합니다!
- 추석날 갑자기 퉁퉁 붓고 새빨개진 발등은 극심한 통증을 불러왔다. 전날부터 왼쪽 발등이 좀 아팠지만, 외관상 아무런 이상이 없어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다. 하필 명절이라 병원행을 미루다, 다음날 통증을 참다못해 절뚝절뚝 간신히 집을 나섰다.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근처 Y병원에 들어섰을 때, 내 발의 괴이한 형상이란……. 처음 발을 보신 원장님 표정엔 놀라움이 역력했다. “빨리! 빨리!”를 외치는 소리, 다급한 몸짓 손짓들, 내 침대 머리맡에 팽팽히 흐르는 긴박감. 순간 두려움이 엄습하며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이 흘렀다. 입원 첫날, 한밤중 인기척에 잠깼을 때 원장님이 나를 살피고 가셨다. 뒷날 새벽에도 나 때문에 일찍 나오셨다고 한 간호사가 살짝 귀띔해주었다. “그러니까 알죠? 힘내세요.” 병상의 내겐 화장실 출입 외 다른 거동은 모두 금지사항이었다. 여러 가지 검사를 앞두고 총 네 끼의 금식이 너무 곤혹스러웠지만, 유난히 약한 혈관 탓에 수시로 주사바늘의 위협도 너무 힘겨웠지만, 싸워서 이겨내야만 했다. 나중에야 알았다. 정말 보지도 듣지도 못한 이 병은, 몸이 허약해져서 발끝부터 시작된 균이, 다리로 해서 겨드랑이까지 퍼지면 곧 위험선에 이른다는 사실을……. 창밖의 가을 하늘은 맑고 드높은데, 난 새장의 새 모양이다. 정말 열심히 산다고 믿었건만, 신체에 무리라는 경종이 울린 것이리라. 지난 세월 숨 가쁘게 달려온 뜀박질에 잠시 ‘쉬어가기’ 적색 신호를 보낸 것이리라. 새벽에 눈을 뜨면 ‘살았구나’라고 안도하길 수차례, 병원 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극 정성 덕분에 마침내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집에 꼭 보름 만에 돌아오니, 아이들이 서로 먼저 차지할 듯 와락 품에 달려들었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이 따뜻한 가족만큼이나 따뜻하던 병원, 언제든 누구든 가림 없이 아픈 손 잡아주는 병원……. 훌륭하신 원장님 이하 친절하신 간호사님 모든 분께 이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영원불변의 진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몸도 마음도 건강히 살찌우는 내가 되고 싶다. 주 성 미 (괘법동)
- 2012-11-29
- 독자 퀴즈 마당
- 2012-11-29
- 사상강변문화존, 대단원의 막 내려
- 사상강변문화존(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이 11월 3일 오후 3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 2012-11-29
- 찾아가는 푸드마켓 운영합니다
- ‘찾아가는 이동식 푸드마켓’이 15일 오후 2시 모라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처음 마련됐다.
- 2012-11-29
- 산불 조심합시다
- 사상구는 11월 7일 오전 10시 백양산 임도변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나섰다.
- 201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