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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나누는 ‘(예비)사회적기업’〈4〉

- 고령친화제품을 무료로 체험하는 어르신들. 어르신 위한 실버용품 전문점 (주)시니어하우스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을 소개합니다.”우리 사상구에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인 ‘(예비)사회적기업’(社會的企業, Social Enterprise)이 14개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장애인과 저소득주민 등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동시에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합니다.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 활동을 하는, 우리 지역 (예비)사회적기업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고령친화제품 홍보·판매·대여이동노인복지관도 위탁운영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따스한 사랑 나눔에도 힘써 “시니어하우스에서는 어르신들이 고령친화제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찾아가는 이동노인복지관’도 위탁 운영합니다.”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용품 전문업체이면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인 (주)시니어하우스 김영진 대표(사진)는 회사가 하는 일을 이렇게 설명했다.(주)시니어하우스는 사상구 엄궁로 70-16(엄궁동 138-2) (재)부산테크노파크 107호에 본점이 자리잡고 있으며, 부산진구와 동래구 2곳에 영업점을 두고 있다.현재 2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 및 노약자들에게 복지용구와 건강식품, 건강보조기구를 판매하거나 대여하고 있다. 2012년 한 해 동안 6억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13% 이상 늘어난 7억6천만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전체 직원의 78%인 18명이 65세∼74세 어르신일 정도로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김영진 대표는 학교장을 비롯해 공무원, 기업체 임원, 영관급 장교 출신 어르신들이 풍부한 경륜과 사회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 영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년이 78세인 회사는 부산에서 우리뿐”이라는 하호종 운영본부장(74)도 농심·탑마트에서 잔뼈가 굵은 유통 베테랑.전동침대·수동휠체어·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매트 등 복지용구제품은 물론, 온열기·안마기·허리보호대·무릎보호대 등 건강용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우수성이 입증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해양엽록소가 풍부한 ‘매생이’ 맛김을 비롯해 섭씨 85도의 열을 가한 토마토를 건조해 환으로 만들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도 취급하고 있다.부산시와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지식경제부 지정)의 위탁을 받아 ‘찾아가는 이동노인복지관’도 연 60회 이상 운영하고 있다.5톤 화물트럭을 개조한 ‘이동노인복지관’은 전기·음향·시청각 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용두산공원·해운대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경로당·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문화공연도 하고, 무료로 건강검진·이미용서비스도 제공하며, 복지용구 무료체험 시간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하지만 가끔 노인용품 사기 판매상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이럴 땐 정부와 부산시로부터 지원을 받는 ‘사회적기업’이라는 설명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노인복지관’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있다.시니어하우스는 2012년 7월과 12월 사상구 장애인복지관과 부산시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에 610만원 상당의 복지용구와 휠체어를 기증하는 등 ‘따스한 사랑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김영진 대표는 “앞으로 영업점을 부산 인근의 양산·김해·진해 지역으로 확대해 노인일자리창출에 앞장서고 노인복지증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주)시니어하우스(☎320-3572∼5) 혈압. 혈당검사받는 어르신들.
- 2013-01-31
- 생활 속의 통계 <19>

- 부모의 노후 생계, 가족과 정부·사회가 함께 통계청에서 2012년 6월 전국 1만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조사에서 부모의 노후 생계는 ‘가족과 정부·사회’가 함께 돌봐야 한다는 견해가 48.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가족’(33.2%)으로 나타났다.부모의 노후를 ‘가족’이 돌봐야 한다는 생각은 2008년 40.7%에서 2012년 33.2%로 줄어들어 부모 부양에 대한 의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가족과 정부·사회’가 함께 돌보아야 한다는 비중은 계속 상승하고 있고, 또한 부모 부양 책임자로 ‘가족’ 가운데 ‘자식 중 능력 있는 자’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모든 자녀’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기획감사실(☎310-4032)
- 2013-01-31
- 장애인 자립 생활체험 홈 ‘해피드림’

- 중증장애인 3명이 아파트서 함께 생활서툴지만 한걸음씩 사회 적응훈련해요 우리 사상구의 장애인 자립 생활체험 홈 ‘해피드림’을 아시나요?‘장애인 자립 생활체험 홈’이라면 조금은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장애인 스스로 가정생활을 하며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집이라고 할 수 있다.모라동에 위치한 사상구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소장 노경수)에서는 체험홈인 ‘해피드림’의 개소를 축하하는 알록달록 오색풍선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한다.노경수 소장은 “우리가 흔히 중증장애인은 혼자서 생활을 하지 못하고 복지시설이나 가족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해피드림’ 자립 생활체험 홈. 72㎡(22평) 규모의 작은 아파트에서는 중증 장애인들이 함께 거주하며 생활의 모든 것을 배우고 있다. 뇌병변 장애1급 등 3명의 중증 장애인들은 조금은 느리고 서툴러 보이지만 가계부를 쓰기도 하고 활동 보조인과 함께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복지시설이나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들 대부분은 주위의 도움으로 생활하다보니 실생활의 작은 부분도 직접 배우거나 체험해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체험 홈’에서는 활동 보조 서비스의 이용에 관해 체험해보기도 하고, 장애인택시 ‘두리발’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등 생활에서 꼭 필요한 부분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조금은 느리고 조금은 서툰 걸음이지만 자립을 위해 첫발을 내디딘 많은 장애인들이 함께 살아가며 배우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사상구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를 후원하거나 보다 자세한 사항을 문의하려면 ☎312-5559로 연락하면 된다. 황 은 영 (명예기자)
- 2013-01-31
- 우리 함께 ‘그라운드 골프’ 즐겨요

- 어르신들, 삼락생태공원 잔디구장서 운동… 여가 선용·건강증진에 으뜸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 딴 스포츠 ‘그라운드 골프’가 어르신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삼락생태공원 잔디구장에서 5∼6명씩 팀을 이뤄 공을 치며 그라운드 골프를 즐기는 ‘그라운드 골프 사상구연합회’(회장 손주식) 회원들.손주식 회장은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관리와 여가 선용할 수 있는 운동이 그라운드 골프라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4대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삼락생태공원을 정비하면서 최근 이곳에 그라운드 골프장을 조성하자 회원은 50여 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김세원 총무도 “모든 잡념을 잊고 공을 칠 때는 스트레스가 공과 함께 확 날아간다”고 너털웃음을 보이면서 은근히 자랑이다. 무엇보다 첫 타에 바로 홀 포스트에 공이 들어갈 때는 하늘을 날고 싶을 정도란다.손 회장과 김 총무는 공을 치는 도중에도 처음 찾아온 어르신들에게 친절히 안내하고 상세한 설명과 시범까지 보인다. 초보자도 쉽게 기록지에 기입하고 비용도 거의 없기 때문에 금전 부담도 적다. 그라운드 골프채 하나, 공 하나만 준비하면 끝이란다.회원들은 “춥다고 집에만 계속 있기 보다는 드넓은 삼락생태공원 잔디밭에서 함께 어울려 공을 치면 건강도 지키고 스트레스도 확 사라진다”며 회원 가입 및 운동을 권유했다.그라운드 골프 사상구연합회 가입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017-551-3095로 전화하면 된다.그라운드 골프는 1982년 일본에서 시작돼 50만 동호인이 즐기는 스포츠이지만 국내에는 10여 년 전 들어와 현재 보급이 진행 중이다. 골프채와 비슷한 나무채로 게이트볼처럼 공을 굴려 쳐서 직경 36㎝ 홀에 넣는다. 홀 포스트는 인코스 4개, 아웃코스 4개 등 8홀이 기본으로 최소 타수로 경기를 끝낸 사람이 이긴다. 이 정 호 (명예기자)
- 2013-01-31
- 우리 동·단체 소식

- 삼락동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진)가 사랑의 쌀 20㎏짜리 40포를 기증한 것을 비롯해, 삼락동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정효진) 쌀 20㎏짜리 20포, 하경호 통장 성금 60만원, 정홍재 동성금형 대표 성금 50만원을 동주민센터에 각각 기탁.‘새는 전기 꼼짝마∼’ 전기절약 교실 25일 오후 3시 동주민센터에서 마련. 모라1동 그랜드마트 이명수 대표, 사랑의 쌀 10㎏짜리 30포(75만원 상당) 기탁.일산전자 등 20개 기관, 장학금과 신입생 교복구입비로 600만원 지원.(주)진우유통 전순자 씨 등 16명, 저소득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전기장판 등 700만원 상당의 성품 전달. 모라3동 통장협의회(회장 정헌남)와 청년회(회장 이종구), 25일 오후 3시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올해 모산초등·모동초등·모동중학교를 졸업하는 학업우수 학생 9명에게 160만원의 장학증서 수여.저소득 주민 자녀들, 26일 오후 2시 문화바우처 카드로 구름빵 동요 콘서트 단체 관람. 덕포1동 민정식소아청소년과·대한약국, 홀로사는 어르신 50분에게 사랑의 쌀 10㎏짜리 50포(110만원 상당) 후원.주안교회, 차상위 계층 70세대에 사랑의 쌀 20㎏짜리 70포(300만원 상당) 지원.익명의 독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10㎏짜리 20포(50만원 상당) 기탁.함께사는 덕포사람들(준), 덕포시장 내 시장통사랑방에서 월 3회 ‘이웃과 함께하는 건강생활강좌’개설. 덕포2동 부산여명라이온스클럽(회장 이국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짜리 80포·라면 4박스 등 400만원 상당의 성품 기탁.새마을부녀회 등 주민단체연합회, 설 명절 맞아 29일 오전 11시 동주민센터에서 홀로어르신들에게 떡국 대접 예정. 괘법동 13일(음력 12월 2일) 낮 12시 할배할매 당산에서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당산제 봉행.청소년지도협의회, 31일 오후 6시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모범청소년돕기 후원의 밤 열고 저소득 모범학생 50명에게 장학금 1천만원 전달 예정. 감전동 지난 12월 26일 감전1새마을금고 앞에서 이웃돕기 성금모금 캠페인을 벌인데 이어 1월 15∼16일엔 새벽시장 앞에서 성금모금 활동. 주례1동 지역 주민들, 폭설이 내린 지난 12월 28일 동유네이처 주변도로에서 제설작업.새마을부녀회(회장 노정숙) 15일 동주민센터에서 홀로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 활동. 주례2동 다비치 안경 주례점 (대표 어문수), 3일 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눈 건강 시력 지킴이’ 행사를 갖고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40명에게 무료로 안경(400만원 상당) 제공.냉정골 문화예술지원 추진위원회(대표 김종완), 어려운 이웃 40세대에 라면 40상자(100만원 상당) 후원.목촌돼지국밥 주례점(대표 전옥현), 저소득 홀로어르신 55분에게 사랑의 쌀 10㎏짜리 55포(148만원 상당) 지원.가나안교회(목사 정재환), 홀로어르신 40분에게 사랑의 쌀 10㎏짜리 40포(100만원 상당) 지원. 주례3동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주 1회 주례쌈지작은도서관에서 독서토론 논술교실 운영.통장장학회, 10일 모범 중·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150만원 수여.사회복지사·자원봉사자, 매월 첫째 수요일 오후 1시 동주민센터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어르신들께 손맛사지 봉사활동. 학장동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 이야기 행사를 갖고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에게 장학금·쌀·김장김치 등 전달. 엄궁동 동주민센터 민원 사무기기 사용료를 자 율적으로 모금,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입하여 저소득 아동 15명에게 전달. (주)금양, 7일 저소득 주민 자녀 가운데 올해 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로 400만원 후원. 모정회 11일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희망의 싹을 키우는 사상지역 우수 학생 41명에게 장학금 61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 민주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상구협의회와 부산사상경찰서, 지난 12월 28일 모라3동 주민센터에서 평화통일기원 북한이탈주민 신년맞이 합동차례 지내기. 기업체 3곳, 사상구에 장학금 1500만원 기탁 동국스틸(주)(대표 이종형), (주)벽진Pnt부산(대표 이상배), 지구건설(주)(대표 최갑표)는 지난 12월 31일 사상구에 장학금 1천500만원을 기탁했다. DGB금융그룹, 개점 축하 사랑의 쌀 전달 DGB금융그룹(회장 하춘수)은 1월 10일 감전동 LS산전에서 대구은행 사상공단영업부와 DGB캐피탈 부산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또 이날 축하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20㎏짜리 102포를 사상구에 전달했다.
- 2013-01-31
- 모정회, 우수학생에 장학금

- 모정회는 11일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희망의 싹을 키우는 사상지역 우수 학생 41명에게 장학금 61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2013-01-31
- 사상전통달집놀이 보러오세요

- 제14회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가 정월 대보름날인 2월 24일(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삼락생태공원 사이클경기장에서 펼쳐진다.
- 2013-01-31
- 2013 신년인사회

- 사상구의회는 2일 신년 인사회를 열고 올 한 해 동안 구민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 2013-01-31
-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 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박희정)은 24일 오후 7시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창단식 및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 2013-01-31
- 리틀야구단, 초등학생 대상 단원 모집

- 사상구 리틀야구단이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한다.리틀야구단은 취미반(주말반)과 선수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오후 3시30분∼6시까지 삼락생태공원 야구장에서 훈련을 한다. 회비는 취미반은 10만원(주 2회), 선수반은 20만원(주 5회)이며, 선수반은 명문 야구중학교 진학이 가능하다.야구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므로 단원이 되기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사상구 리틀야구단으로 연락해 현장에서 참가할 수 있다.진종길 감독은 “유소년들의 건전한 체육활동과 놀이문화를 통해 창조적 인성 함양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리틀야구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사상구 리틀야구단(☎010-2659-7661)
- 201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