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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운동실 회원 모집
사상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운동실 회원 모집
 
2013-03-28
좋은삼선병원 스포츠운동치료센터 오픈
좋은삼선병원 스포츠운동치료센터 오픈
좋은삼선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송철수)이 11일 스포츠운동치료센터(Sports Exercise Therapy Center)의 문을 열었다.이 센터는 현재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의 주치의를 맡고 있는 조형래 센터장 등 스포츠의학 전문의와 선수재활·운동손상증후군 분야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어깨관절·팔·다리 등을 다친 일반인과 운동선수들의 빠른 치유를 돕는다.좋은삼선병원(☎310-9593∼8)
2013-03-28
‘아빠 훈련소’
며칠 전 외신을 들으니 미국에서는 현재 ‘아빠 훈련소’라는 게 무척 인기라는 소식이다.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기저귀 갈기와 목욕시키기 등 아기 돌보는 법과 산모의 심신 상태 등을 파악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인데 무려 미국 전역의 43개 주에 개설됐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 남성들, 즉 아기를 둔 아빠들은 이런 아빠 훈련소 같은 게 전혀 필요 없을 만큼 잘하고 있다는 얘기인가?전혀 “아니옵니다”이다.필자도 주변에 이미 결혼해 사는 친구들이 많은데 아기 키우는 중노동을 감내하고 있다.그리고 적잖은 친구들은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를 곧잘 한다.이유는 여전히 우리나라 남자들의 권위주의가 남아 있고, 직장 다니다가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아내에 대한 배려가 너무나 부족하고, 심지어 나몰라라 하는 남편들도 있다는 것이다.이럴 때는 ‘정말 내가 왜 이런 남자와 살아야 하나’라는 후회가 들기도 한다는 친구도 있는데, 그나마 도와준다고 하는 남편들도 아기 키우는 일, 육아에는 참 어리숙하고 잘 못한다는 것이다.정말이지, 이번에 외신에서 들은 대로 ‘한국식 아빠 훈련소’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는다.TV드라마에선 임신만 했다 하면 다들 기뻐 난리지만 현실에선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게 여성들의 고민거리다.갑작스런 임신 소식에 당황하는 남편 때문에 서운한 아내도 있고, 반가움보다 걱정이 앞서는 여성도 적지 않다. 만삭이 되면 회사는 어떻게 하나, 누가 돌보나 등 생각이 많아지는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일은 더 커진다.집에 있어도 여자 혼자 아기를 키우자면 보통 힘든 게 아니며 일하는 여성은 더더욱 걱정이 태산 같아진다. 낮엔 누가 봐줘도 밤엔 거의 엄마 몫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다 한다는 게 거의 철인에 가까워야 하니까.사정이 이런데 육아를 돕기는커녕 자신에게 신경을 덜 써준다고 투정하는 남편도 있으니 여자는 지치고 피곤해질 것이다. ‘산후 우울증’이 괜히 생기는 게 아닌 셈이다.우리야말로 아빠가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줄 아빠 훈련소. 우리 우리지역에 이런 거 하나 만들면 어떨까. 시민사회 프로그램으로라도.   권 순 도 (학장동)
2013-03-28
한·일 결혼문화에 대하여…
집 정리를 하다 보니 오래된 잡지책에 일본의 신세대 처녀들이 손꼽는 좋은 신랑의 3대 조건이 실린 기사가 눈에 띄었다. 그건 3고(高)였는데 첫째 키가 클 것(高身長), 둘째 학력이 높을 것(高學歷), 셋째 연봉이 높을 것(高年俸)이 바로 그거였다.참 재미있는 일본식 결혼조건이었는데 기사 내용을 죽 읽어 보니 일본 젊은이들은 막상 신혼여행 가보니까 생각과 다른 부분이 발견되면 미련 없이 늦기 전에 이혼을 선언하고 돌아서 버린다고 했다. 자기인생은 자기가 선택한다는 적극적이고 자아가 강한 인식을 갖고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신세대 사이에서 생겨난 유행어가 나리타 이혼 (혹은 ‘하네다 이별’이라고도 한다)이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나리타공항에 내리는 즉시 이혼해서 시댁 아닌 친정으로 발길을 돌리는데서 생겨난 말이다. 이때 친정 쪽 부모는 귀여운 딸이 나리타 이혼을 하고 혼자 돌아와도 “참고 돌아가서 그 집 귀신이 되라”고 다그치지 않으며, 아들 쪽 부모 역시 “합리적인 판단을 했다고 하니 너를 믿는다”고 다독거린다는 것이다. 일본과는 약간 사정이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연간 혼례비용이 15조원을 넘는다고 한다. 엄청난 혼수에 부모들의 등골이 휘고, 자식 한둘 결혼 시키고 나면 부모는 지붕만 있는 집에서 눈비만 피하며 살아야 한다는 푸념이 나올 정도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해서 살면 다행이지만, 그 혼수가 문제가 돼서 약혼 뒤 파혼 한다든가 혹은 결혼 후 이혼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다.또 결혼이 성사돼 요즘 웬만한 호텔의 결혼식장엘 가보면 하객 뷔페 값과 이벤트 예식비용은 상상을 넘는다. 신혼여행은 9∼10일씩 유럽이나 머나먼 아프리카까지 갔다 와야 직성이 풀린다.특급호텔에서 수천만원짜리 예식을 할 정도로 권력과 금력을 쥔 사람들이라면 축의금만 해도 몇 곱절 남으니까 밑질 것도 없다. 그런 계층이 두터워져 갈수록 사회정의와 근검정신은 사라질 것이다. 갈수록 과다해져 가는 우리의 결혼식 비용 풍토를 기성인으로서 걱정스럽게 생각해 본다.  김 성 희 (엄궁동)
2013-03-28
독자 퀴즈 마당
독자 퀴즈 마당
 
2013-03-28
新나는 사상 26만 구민의 소망 모두 이뤄지는 한 해 되소서!
新나는 사상 26만 구민의 소망 모두 이뤄지는 한 해 되소서!
제14회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가 24일 삼락생태공원 사이클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역대 최대인 5만여 참가자들은 ‘소망풍선’을 날리고 활활 타오르는 달집에 ‘송액영복’을 기원했다. 전통달집놀이 화보 6면.
2013-03-04
부산 최대 규모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5월 구청사 4층에 개소, 각종 범죄·재해재난에 신속대응… ‘안전도시  사상’으로     우리 사상구에 부산 최대 규모의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된다.우리 구는 각종 범죄와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키로 하고 26일 오후 2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진다.오는 5월 문을 열 CCTV 통합관제센터는 총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구청사 4층 옥상층을 증축하여 341㎡(103평) 규모로 들어선다. 현재까지 부산지역에 세워진 6개 통합관제센터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이 통합관제센터는 초등학교·경찰서·구청등이 어린이 안전, 범죄예방, 재해·재난예방, 교통위반·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의 목적으로 여러 곳에서 나눠 관리하던 CCTV 394대를 통합관리하게 된다.구청 직원이 경찰관 등과 함께 연중무휴 24시간 통합관제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대응체계를 갖춰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한다.또 통합관제센터 안에 체험관도 만들어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을 교육한다.아울러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상구 CCTV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사상경찰서·북부교육지원청 등과 운영협의회도 구성한다.  회계재산과(☎310-4172)
2013-03-04
2013 신춘음악회
2013 신춘음악회
 
2013-03-04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전국 첫 시행
우리 사상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사업’을 시행한다.부산 첫 여성친화도시인 우리 구는 여성기업인과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만들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제’를 실시한다. ‘여성친화기업 인증제’는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5곳)되면 인증서를 수여하고 현판을 부착해주며, 구청 부설주차장 주차요금도 3년간 면제해준다. 또 화장실·휴게실·수유실 등 여성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기업환경개선 사업비도 지원할 계획이다.우리 구 소재 2년 이상, 상시고용 여성근로자 5인 이상 기업체는 신청이 가능하며, 3월말까지 구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지역경제과(☎310-4782)에 접수하면 된다.한편 부산 첫 여성친화도시 지정 1주년을 맞아 지난 1월 31일 기념식을 갖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온 1년을 축하했다. 또 올해는 지역특성을 살린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여성친화거리 조성, 태교 숲 조성, 임산부 도서택배제 등 다양한 여성친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지역경제과(☎310-4782)복지서비스과(☎310-4362)
2013-03-04
사상구장학회,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
사상구장학회,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
학업우수 고교생과 대학신입생 101명에 총 1억1,250만원 지원     사상구장학회(이사장 구정회)가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 신입생 등 인재 101명을 선발, 1인당 50만원∼300만원의 장학금(총 1억1천250만원)을 지원했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는 2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구민홀)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장학회는 이요한(구덕고3·연세대 합격), 박소연(주례여고1) 등 9명의 고등학생과 대학 신입생을 ‘사상인재육성 우수장학생’으로 선발, 장학금(대학신입생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을 지원했다.또 ‘사상인재육성 모범장학생’으로 오원종(사상고3·서울대 합격) 이수정(대덕여고3·성균관대 합격) 등 대학 신입생 11명과 고등학생 18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는 1인당 300만원 또는 15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했다.아울러 성적향상 장학생으로 고등학생 12명, 일반장학생으로 고등학생 51명을 각각 뽑았으며, 이들에겐 1인당 100만원 또는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상구장학회는 지난 2008년 9월 29일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306명에게 3억6천2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사상구장학회(☎310-4107)
201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