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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공장 인근 주민,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석면공장 인근 주민,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양산 부산대병원, 5월 25∼26일 덕포2동 주민센터서 무료로 실시     부산시와 양산 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는 과거 석면공장 주변 지역에서 거주한 주민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건강영향조사)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석면피해구제법」(2011년 1월 1일 시행)에 따라 석면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 파악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오는 5월 25일(토)과 26일(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사상구 덕포2동 주민센터에서 설문조사를 비롯해 흉부 X-선 촬영, 혈액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진시간은 1시간가량 걸린다. 검진대상자는 석면공장인 동양S&G(덕포2동 373-9, 사상로 355번길 54)가 가동되던 1974년부터 2008년까지 공장 주변 반경 2㎞ 내에서 6개월 이상 살았던 주민들이며, 주민등록증(신분증)을 갖고 가면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다.1차 검진결과 석면질환 의심자로 분류될 경우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만약 2차 검진결과 석면질환자로 판명되면 「석면피해구제법령」에 의한 구제급여 지급신청 대상이 되며, 구제급여 지급을 통한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부산시 환경보전과(☎888-6741)양산 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055-360-3771)
2013-04-30
노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노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사상구보건소에서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패혈증, 수막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무료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합니다. □ 접종대상 : 만 75세 이상 노인(주민등록상 사상주민)□ 접종기관 : 사상구보건소(☎310-4887∼8) □ 접종백신 :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 접종횟수 : 1회 접종□ 접종시행시기 : 2013년 5월 1일부터   ○ 1차접종 : 5월∼6월(만 75세 이상 ▷1938. 12. 31 이전 출생자)   ○ 2차접종 : 11월부터(만 65세 이상 ▷1948. 12. 31 이전 출생자)   □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 만성 심혈관질환(고혈압 제외), 만성폐질환(천식포함), 만성간질환, 당뇨병,인공와우이식 상태, 알코올중독 및 흡연자□ 사전 주의 사항   ○ 만 65세 이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다당질백신)을 한 경우에는 접종이 불필요합니다.   ○ 아래의 기저질환자는 보건소 방문 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하여 담당 주치의와 먼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뇌척수액 누출자, 인공와우 이식 환자,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환자, 면역저하자  
2013-04-30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요령
□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세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쓰고, 기침·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세요.□ 해외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합시다.□ 해외 AI 발생지역 방문 후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공항·항만에서는 국립검역소에, 귀국 후에는 관할지역 보건소에 즉시 신고합시다.
2013-04-30
사상구, ‘공교육 만족 프로젝트’ 추진
사상구, ‘공교육 만족 프로젝트’ 추진
    교육청·신라대와 손잡고 11개 학교 교육멘토링 사업·학력 향상에 전력     우리 구가 교육청, 지역 대학교와 손잡고 ‘공교육 만족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 구는 4월 2일 오후 7시 모동초등학교 강당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임혜경),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와 함께 ‘사상지구 공교육 만족 프로젝트 추진 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학생과 교사·학부모 등 300여 명은 ‘자기주도학습 실천 선포식’을 가졌다. 이 협약에 따라 모동초등학교 등 관내 11곳의 초·중·고등학교는 교육청으로부터 4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앞으로 우리 구 등 3개 기관은 교육멘토링 사업 등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힘을 쏟는 것은 물론, 학교교육 역량 강화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27일 오후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는 ‘좋은 교육기회 확대를 통한 교육균형 발전’을 주제로 ‘제2회 부산교육 이야기마당’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사상구국제화센터에 대한 일부 운영비 지원과 학장초등학교 이전, 학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마련, 학교폭력예방사업인 Wee센터 및 Wee클래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 다자녀 가정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안 등이 건의됐다. 이에 대해 임혜경 교육감은 국제화센터 지원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학장초등학교 이전에 대해서는 지역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청, 우리 구, 유관기관이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사상지역의 교육여건 개선 및 학력 향상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창조학습과(☎310-4924)부산시교육청(☎860-0872)
2013-04-30
진로·입시 멘토링 캠프, 5월 11일 다누림센터
‘고등학생 진로·입시 멘토링 캠프’가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오후 5시30분까지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열린다. 관내 일반계(인문계) 4개 고교 2∼3학년 학생·학부모 등 200명이 참가하는 이 캠프에서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대학 학과·계열을 찾아주는 적성검사(사전 온라인검사),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적성 특강이 진행된다. 또 나만의 개성 있는 커리어맵 그리기, 명문대학생과 함께 하는 학습동아리, 입학사정관제 멘토링, 그룹별 심화 멘토링 및 1:1 상담 등도 마련된다.   창조학습과(☎310-4924)
2013-04-30
제3회 글로벌리더 영어스피치대회
제3회 글로벌리더 영어스피치대회
2013-04-30
사상문화원 제35기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사상문화원 제35기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2013-04-30
저소득 어르신께 휠체어 등 ‘복지용구’ 무료 대여
“저소득 어르신에게 복지용구를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부산광역시 노인복지용구 종합센터’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지 못한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보행보조차, 수동휠체어, 전동침대 등 10종의 복지용구를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일반 어르신의 경우 실비로 대여한다. 또 종합센터는 사용하지 않는 복지용구를 가지고 있는 가정·단체의 기증을 받아 소독·수리·리폼한 후 저소득 어르신에게 복지용구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502-1445∼6)
2013-04-30
예의 바른 사람
“이 명문 학교에 오신 신입생 여러분을 대환영합니다.”강당에서의 중학교 입학식이 끝나고, 신입생은 모두 배정 받은 교실로 이동했다. 아들의 2반 교실 입구에는 학부모들이 웅성거리고, 아이들은 서먹한 탓인지 조용히 제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었다.다소 설레임과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나중에 입실한 담임선생님께서 출석을 부르시는데 두 명의 자리가 비었다.“옆의 짝지, 처음부터 비었었나요?”“아뇨, 갑자기 사라졌는데요.”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난 두 아이 손에는 과자 봉지가……. 순간 당황스런 표정의 선생님 지시대로, 앞으로 불려나간 두 명은 교탁 위에 과자를 올려놓고 제자리에 돌아가 앉았다. 아직 어린티를 못 벗은 그 행동에 피식 웃음이 나오며, 오늘따라 점잖은 아들 뒷모습이 더 대견해 보였다.‘도덕’과목 담당인 선생님께선 이런저런 설명을 하다 ‘예절’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하셨다. 과자를 사 들고 온 둘의 행동은 잘못이었지만, 불려나왔을 때 “잘못했습니다”라고 한 공손한 태도는 예의 바른 자세라고 칭찬도 곁들이셨다.순간 감동이었다. 오늘 내가 아주 오랜만에 학생 신분으로 되돌아가서, 소중한 가르침을 받은 느낌이었다. 사실 우리는 바쁘고 각박하게 살아가면서, 사소한 예의도 잊고 사는 게 아닌지……. 흔히 전화를 잘못 걸었을 때라든지, 혹은 길을 물을 때라든지…….아들아, 어제까지도 마냥 어리던 네 뒷모습이 오늘 참 의젓해서 놀랍구나. 그리고 저리 훌륭하신 선생님께 1년간 너를 맡겨 참 안심이구나. 이젠 초등학생 티를 조금씩 벗고, 한 걸음 성숙한 자세로 새 생활에 잘 적응해 가길 바란다.규율과 질서를 배워 지키고, 상대방에 대한 양보와 배려심도 키우고, 도리와 책임감에 성실하길, 특히 성적 우선보다는 ‘인성형성’의 바른 길을 가길 바란다.이제 드넓은 세계로 향한 첫 걸음인 만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기본 요소를 제대로 익혔으면 한다. 사회생활의, 즉 대인 관계의 가장 기초가 되는 ‘예절’, 너희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그것을 항상 염두에 두거라.그래서 정말 예의 바르고 심성이 따뜻한 내 아들이길, 오늘의 이 의젓한 모습을 언제까지나 오래 보여주길 이 엄마는 바란단다. 사랑한다, 아들아! 주 성 미 (괘법동)
2013-04-30
봄의 길목에서ㅡ
봄의 길목에서ㅡ
 
201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