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퀴즈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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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8월 31일까지 재밌는 ‘문화 스토리텔링’ 공모 “사상팔경을 비롯해 냉정샘터, 삼락 재첩국, 사상강변축제 등에 얽힌 재밌는 얘기를 들려주세요.” 사상문화원은 우리 지역의 자연생태자원과 역사·향토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이야기)을 8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지역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갖고 에세이, 만화, 동영상, 광고, 노래 등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 및 작품소개서와 함께 사상문화원 또는 사상구 문화홍보과로 우편이나 이메일(96110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9월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200만원),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가작 5명(각 20만원)을 선정하고 10월 사상강변축제 때 시상할 계획이다.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홍보과(☎310-4065)
- 2013-06-28
- 창녕 문화유적 탐방

-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상문화원이 제41회 문화유적 탐방을 실시했다. 이달수 원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은 6월 7일 우포늪과 창녕박물관, 국보 33호 신라진흥왕척경비가 있는 만옥정공원 등을 둘러보며 우리 역사와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 2013-06-28
- 문화카드 신규발급·재충전 안내
- □ 발급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문화카드 신규 및 재발급 대상자□ 발급방법 : 동주민센터 또는 인터넷 □ 문의 : 문화홍보과 (☎310-4075)
- 2013-06-28
- 주말문화여행 꼼지락 모집

- 2013-06-28
- 詩의 풍경 <27> 노지의 힘

- 진 명 주(시인) 유독 저 정자나무 위 허공에는옹이가 많다그곳을아무 일 없는 듯 지나칠 수 없는새들이 나무에 내려앉아 숨을 돌리고위로만 벋으려던 가지도옹이에 닿아 구부러진다 언젠가 당신의 부드러움에 닿아아름답게 휘었던 기억이쓸쓸한 옹이로 만져지는 저녁이면내 안의 저수지에 맑은 물이 불어나고그런 날골목은 조금 더 둥글게 휘어그 끄트머리마다과실이 열리듯붉은 집들이 매달려 있다 전명숙 〈옹이〉 전문 TV 속 말똥구리가 제 몸 몇 배 크기의 커다란 말똥을 굴리고 간다. 비탈진 길을 오르려 무진 애를 쓰다 그만 굴리던 말똥에 깔려 버렸다. 버둥거리던 말똥구리가 기척이 없다. 그리고는 화면이 바뀌었다. 농장에 도착, 그녀를 보는 순간 난데없이 말똥구리의 안부가 궁금해졌다. 그 말똥구리는 일어났을까. 일어나 무사히 자기의 보금자리에 도착했을까? 오디를 따고 있는 그녀의 다리는 지난 번 보다 더 휘어졌다. 농장이 넓어지고 가계가 윤택해질수록 상대적으로 멀쩡하고 단단하던 그녀의 몸은 속도를 더해 굽어갔다. 키는 줄어들고 손가락 마디는 굵어졌다. 온갖 풍상을 겪은 나무의 몸에 옹이가 생기고, 그 옹이에 바람과 날 것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쉼터가 만들어지듯, 어느 사이 그녀의 삶에 생긴 옹이가 커져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쉼터가 되고 있었다. 나는 손이 험한 사람을 보면 덮어놓고 믿는 버릇이 있다. 그와 나란히 하고 앉아 그가 들려주는 신산한 삶의 내력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을 좋아한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만이 마음 속 몇 개씩 옹이를 간직하고 있는 것도 그래서 알았다. 굽히기 싫어 돌아서던 순간들, 문을 닫고 마음을 닫은 사연들. 그러다 어느 날 그 까짓것 하는 마음으로 돌아앉으니 마음에 터억, 옹이 하나가 들어차더라고. 하나 둘 늘리다보니 힘들기만 하던 삶이 만만해 지더라고. 그제서야 비로소 숨통이 트이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더라고.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키듯 그렇게 굽어가며 굽은 마음으로 아무도 돌보지 않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지켜냈노라고 웃는다. 기척 없던 말똥구리가 다시 일어나 말똥을 굴리고 있었다. 환히 웃는 그녀의 입 주변이 오디 자국으로 거뭇거뭇하다. 그녀의 삶은 달콤한 오디처럼 입가에 남은 보기 흉한 오디 자국처럼 그렇게 어우러지며 완벽하게 익어가고 있었다.
- 2013-06-28
- 꿈과 희망의 덕포복지센터 ‘디딤돌’ 개소

- 우리 구는 5월 29일 오후 4시 덕포동 212-1(사상로 310번 나길 55) 덕포복지센터 ‘디딤돌’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어 덕포복지센터 옆 2층 주택에서 ‘디딤돌 하우스’ 개관식도 개최했다.
- 2013-06-28
- 부산새벽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축제 ‘얼쑤∼’

- 사상구 감전동 143-12(새벽로 141) (주)부산새벽시장(대표 강경철)은 8일 낮 12시 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개장 30주년 기념축제 및 특가상품 판매 행사’를 열었다.
- 2013-06-28
- CI디자인 개발지원 협약 체결

- 우리 구와 신라대학교, 사상기업발전협의회는 6월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기업체 CI디자인 개발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 2013-06-28
- 청소년예술제 ‘성황’

- 5월 28일 구청 구민홀과 문화마당에서 열린 ‘제1회 사상 청소년예술제’에 끼와 열정이 넘치는 초·중학생 13팀 180여 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춤·연주 실력을 맘껏 뽐내 400여 청중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2013-06-28
- 장마 본격화… 수시로 시설물 점검·정비를
- 여름 장마가 본격화함에 따라 축대나 담장, 배수로, 간판 등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정비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올해도 장마·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없는 여름을 맞이하기 위해 사상구는 5월 15일부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엄궁유수지와 배수펌프장을 점검·정비하는 등 방재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5월 6일부터 8일까지 장마와 태풍, 지진 등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도 실시했다. 장마 등 각종 풍수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막힌 하수도 배수구는 없는지, 붕괴위험이 있는 담장 축대는 없는지 집집마다 다시 한번 살펴보고 정비하는 게 중요하다. 또 침수·붕괴·산사태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장소, 비상연락방법을 사전에 알아두고, 응급상황에 필요한 물품(구급약품·손전등·담요·비상식량 등)을 가구별로 미리 확보해둬야 한다. 산간계곡이나 야영장 등 피서지에서는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즉시 귀가하거나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한다. 도시안전과 관계자는 “장마와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를 대비해 축대·담장·배수로 등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정비해 올해도 재난 없는 여름을 보내자”고 말했다. 도시안전과(☎310-4634)
- 201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