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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중학생들, 통영 문학기행 다녀와
신라중학생들, 통영 문학기행 다녀와
  신라중학교 학생 30명이 최근 경남 통영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박경리 기념관을 비롯해 김춘수 유품 전시관, 청마거리, 청마 문학관, 동피랑 마을 등을 둘러봤다. 특히 이번 문학기행은 박경리 작가와 유치환 작가에 대한 문화해설사의 상세한 설명,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던 조별 미션이 돋보였다. 학생들 대부분이 박경리 기념관에서 했던 ‘런닝맨 미션’(사진)을 통해 박경리 작가와 작품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입을 모았다. 3학년 백세빈 학생은 “김춘수 시인의 유품 및 시집들을 보면서 멋진 글귀에 감동 받았다”면서 “문학기행 간 날이 마침 축제기간이어서 축제도 즐기고 같이 간 친구들과도 더욱 친해졌다”고 말했다. 2학년 소문주 학생은 “통영 바다와 언덕이 마음에 들었다. 중앙시장에서 전통복장을 입고 왕위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 등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았다”고 했다.청소년기자  박 재 형 (신라중2)
2013-10-02
뮤지컬 연습에 구슬땀, 11월 학예회 때 첫선
뮤지컬 연습에 구슬땀, 11월 학예회 때 첫선
  최근 개림중학교에 즐거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학교에 ‘뮤지컬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2학년생 9명으로 이뤄진 뮤지컬부원들은 방과후학습시간과 동아리시간 등을 이용해 춤과 노래를 연습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나는 음악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뮤지컬은 요즘 청소년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 모양은 “내 꿈은 뮤지컬 배우다. 꿈을 이루기 위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가르치는 선생님도 실제 뮤지컬 배우여서 배울 점이 많다. 함께 연습하는 친구들과도 호흡이 잘 맞아 분위기도 항상 활기차고 즐겁다”고 덧붙였다. 부원들은 지금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뮤지컬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노래는 송골매의 ‘모여라’와 영화 하모니의 OST인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원곡 이문세 노래) 등을 연습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학예회에서 900여 학우와 선생님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청소년기자  이 수 빈 (개림중2)
2013-10-02
사상구, 교육경비 1억7천만원 추가 지원
학장초·구학초·주례여중·삼락중·학장중·신라중·솔빛학교 등 9개 학교 사업 보조   사상구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력신장을 위한 공교육 만족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경비 1억7천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이번 교육경비 추가 지원은 지난 6월 열린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학교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더 늘려야 한다는 심의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을 확보했으며, 학장초등·주례여중·삼락중 등 9개교(샛별야학 포함) 9개 사업에 대해 지원했다. 학장초등학교의 경우 3천만원을 지원 받아, 호주와 양자간 원격 화상강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학초등학교는 보조금 3천만원으로 운동장과 조례대를 정비했다. 주례여중은 2천만원을 지원 받아 화단과 울타리를 말끔히 정비했으며, 삼락중학교는 보조금 2천만원으로 방송장비를 구입하고 시설개선 공사를 했다. 학장중학교는 1천900만원을 보조 받아 과학실에 빔 프로젝트를 설치하고 노트북 7대를 구입했으며, 솔빛학교는 보조금 1천만원으로 다목적교실을 리모델링했고, 신라중학교는 800만원으로 트위스트 머신 등 운동기구를 새로 구입 설치했다. 북부교육지원청과 신라대학교와 함께하는 공교육만족 프로젝트(멘토링)사업에도 2천만원을 지원하여 9개 초·중학교에 혜택을 주고 있으며, 성인문해교육기관인 샛별야학에도 에어컨 7대와 빔 프로젝트, 복사기 구입 비용으로 1천300만원을 지원했다. 창조학습과 담당자는 “학생들이 보다 산뜻한 환경 속에서 학습하고 실력을 올릴 수 있도록 교육경비 보조금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조학습과(☎310-4924)
2013-10-02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 재능기부 협약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 재능기부 협약
  사상구와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3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아래 사진). 연합회 소속 26개 동아리는 상호교류를 통해 역량강화를 이루고, 공연과 전시·자원봉사 등 재능기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위 사진은 안전교육 행사장에서 재능기부로 연주하는 모습.  
2013-10-02
독자 퀴즈 마당 9월
독자 퀴즈 마당 9월
 
2013-10-02
2013년 부산광역시 사상구 재정공시
2013년 부산광역시 사상구 재정공시
 
2013-10-02
삼락천 하천정비공사 준공
삼락천 하천정비공사 준공
매일 8만톤의 강물이 흐르고 분수쇼 펼쳐지는 ‘친수공간’으로 변신…수질개선 위해 915억원 추가 투입       한 때 악취와 오염의 대명사였던 삼락천이 ‘친수생태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다. 3년간 진행된 삼락천 하천정비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준공식이 21일 저녁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괘법동 르네시떼 앞 삼락천 분수광장에서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사상구여성합창단과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진행된 준공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화려한 음악분수쇼를 보고(사진), 삼락천의 옛 모습과 현재·미래를 담은 사진전도 관람했다. 이날 준공된 삼락천은 낙동강 살리기 43공구 사업으로 2010년 8월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총 사업비 574억원을 들여 사업구간 7.5km 중 생태호안 3.5㎞를 조성하고, 교량 28개소를 재가설했다. 산책로와 농구장·족구장 등을 만들었고, 폭 50m·길이 40m·최대 물높이 30m의 음악분수대도 설치했다. 3년에 걸친 하천공사 끝에 삼락천은 오염된 하천에서 강물이 흐르면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친수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낙동강 본류에서 삼락천까지 연결되는 관로를 통해 하루 평균 8만톤의 강물을 흘려보내고 있으며, 매일 3회의 분수쇼도 펼쳐진다. 앞으로 915억원을 추가 투입, 삼락천을 더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확 바꿀 계획이다. 먼저 4억원을 들여 삼락천 상류 북구 지역의 하수박스 내 퇴적토를 긴급 준설하고, 오는 10월엔 차집시설 개량 및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30억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11월엔 감전유수지 다기능 저류시설 설치사업(290억원)에 착수할 계획이며, 올해 말엔 분류식 하수관거 확충공사(591억원)에 착공할 예정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삼락천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더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명실상부한 생태하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삼락천 장단기 수질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과(☎310-4681∼3)
2013-08-30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역대 최대 ‘15만 마니아’ 열광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역대 최대 ‘15만 마니아’ 열광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역대 최대 인파인 15만명의 록 마니아들이 찾아 한여름밤 ‘록의 대향연’을 즐겼다. 이번 록페스티벌은 ‘음악+사람+자연’ 등 삼락(三樂)을 주제로 사흘간 계속됐으며, 5개국 28팀이 열정의 무대를 펼쳤다. 록페스티벌은 2일 오후 2시30분 6인조 스카펑크밴드인 ‘넘버원 코리안’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킹스턴 루디스카’, ‘노브레인’ 등 모두 8팀이 록의 진수를 선사했다. 둘째 날인 3일엔 ‘로맨틱펀치’, ‘크라잉 넛’이 큰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 날인 4일엔 중국 5인조밴드 ‘이스케이프 플랜’ 등의 열정적인 공연에 이어 밤 10시께 무대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가 대미를 장식했다. 8면에 계속▶
2013-08-30
‘나눔으로 하나 되는 사상’ 함께 만들어요
‘나눔으로 하나 되는 사상’ 함께 만들어요
제3회 나눔박람회 9월 10일 애플아울렛 광장서 개최   제3회 사상나눔박람회가 오는 9월 10일 애플아울렛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박람회 때 선보인 '플래시 몹'     제3회 사상나눔박람회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오후 4시 괘법동 애플아울렛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나눔으로 하나 되는 사상’을 주제로 하며, 사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고, 부산은행과 사상라이온스클럽이 후원한다. 박람회 행사는 풍물 공연에 이어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나눔 퍼포먼스, 선한이웃 나눔 마당 순회, 재능나눔 봉사단체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장애인을 위해 수화통역사의 동시통역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나눔 퍼포먼스’는 감사편지 낭독, 나눔 릴레이, ‘소망 품은 동전 밭’ 가꾸기, 나눔 산타 출동으로 꾸며진다. 기부자 5명이 릴레이로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펼쳐진다. 이어 박람회 참가자들이 가져온 저금통의 동전을 대형박스에 뿌려 ‘소망 품은 동전 밭’으로 일군다. 또 신나는 풍물패와 함께 ‘나눔 산타’가 등장해 후원자를 가장 많이 발굴하는 참가자에게 선물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10개의 부스도 마련된다. 기부 받은 의류·신발·주방용품을 나눠주는 부스를 비롯해 교복나눔 1004운동 부스, 희망쿠폰 나눔 가게, 푸드마켓 등이 설치된다. ‘나눔 탑 쌓기’도 진행되는데, 집안에 남는 생필품을 가져와 광장에 정성스레 쌓아두면 박람회가 끝난 뒤 사상구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나눠준다. 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는 “전국 최초의 나눔도시 사상을 ‘나눔으로 하나 되는 사상’으로 만들기 위해 박람회를 개최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복지정책과(☎310-4348)
2013-08-30
부산 최초로 광장로에 도로세척장치 설치
부산 최초로 광장로에 도로세척장치 설치
 미세먼지도 제거하고 여름철 아스팔트 열기도 식혀    부산에서 처음으로 사상광장로에 미세먼지 제거용 도로세척장치가 설치돼 눈길을 끈다. 괘법동 광장로 서부버스터미널∼르네시떼 230m 구간의 중앙선에 설치한 이 장치는 특수 노즐을 통해 네 방향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온다. 하루 5차례 달궈진 도로를 식히고 먼지와 이물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한번에 30톤가량의 물이 5분 정도 흘러나와 아스팔트 온도를 20% 가까이 낮출 수 있다. 유지용수는 인근의 낙동강 물을 끌어와 사용한다. 건설과 관계자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여름철에 하루 평균 5회 정도 물을 흘려보내면 미세먼지 감소 효과는 물론, 열섬방지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상구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 살수차량 2대를 동원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사상로·가야로·백양로 등 간선도로에 1일 2∼3회 이상 집중 살수로 도심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건설과(☎310-4694)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