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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의회교실 참여하세요
열린 의회교실 참여하세요
  사상구의회는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의 의회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의사 결정방법 및 다양한 의정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장체험을 희망하는 관내 초등학교는 사상구의회 사무국에 신청하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문의 : 사상구의회 사무국(☎310-4084)
2013-10-02
여러분의 신고를 받습니다
여러분의 신고를 받습니다
 
2013-10-02
엄궁동 ‘햇살가득 디딤돌 하우스’ 오픈
엄궁동 ‘햇살가득 디딤돌 하우스’ 오픈
저소득 주민에 새집 제공저렴한 임대료로 걱정 덜어       12일 오후 엄궁중로 41에서 엄궁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위원장 양동만) 주관으로 ‘햇살가득 디딤돌 하우스’ 입주식이 열렸다. 100여 명이 참석, 축하했다. 61㎡ 규모의 디딤돌 하우스엔 홀로어르신 등 저소득 주민 3세대가 월 2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한다. 지난 3월 주민 200여 명으로 결성된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재개발구역 내 폐·공가를 개보수하여 저소득 가정에 저렴하게 임대하기로 하고 힘을 모았다. 1천300만원에 이르는 집수리 비용은 후원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충당했다. 도배와 도색 등엔 복지공동체 회원과 주민 단체 회원들의 재능기부도 이어졌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장기간 방치돼 흉가 같았던 헌집은 새 집으로 확 바뀌었다. 양동만 위원장은 “저소득 주민들이 새 보금자리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곳에서 20m 떨어진 빈집을 고쳐 햇살가득 디딤돌 하우스 2호를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엄궁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햇살가득 빨래방, 러브 유(乳) 나누기, 햇살가득 찬(饌) 배달서비스 등 나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엄궁동주민센터(☎310-3231)
2013-10-02
통장 288명, 복지도우미로 적극 나섰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복지도우미’로 나서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그물망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는 이달 초 통장 288명을 복지도우미로 위촉하고, 복지도우미로서의 통장 역할에 대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또 통장 복지도우미 명함도 제작·배부한다. 내년에는 복지도우미 역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은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하고, 복지도우미 역할을 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12개 동 순회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엔 지역사회 복지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추가한 내용으로 「사상구 통·반 설치 조례」도 개정했다. 복지도우미로 위촉된 통장들은 취약계층 복지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뿐만 아니라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 안내, 홀로어르신 안부 확인 등에도 힘써 소외된 이웃이 없는 다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복지정책과(☎310-4423)
2013-10-02
어르신, 따끈따끈한 도시락 배달 왔습니다
어르신, 따끈따끈한 도시락 배달 왔습니다
생활공감 모니터단, 학장복지관에서 작은 봉사활동     무더위가 막바지 기운을 내뿜으며 오락가락하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이 오전부터 소란스럽다. 이날 사상구 ‘생활공감 모니터단’은 학장복지관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점심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는 일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모였다. 복지관 인근에 계시는 홀로어르신이나 어려운 이웃에 점심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도,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더운 날씨에 엄청난 분량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조리대와 가스불 앞에서 쉼 없이 일하는 분들에게 ‘생활공감 모니터단’은 하루의 봉사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도움을 주기위해 열성을 기울였다. 하루에 400여 명의 급식을 위해 챙겨야 할 것이 무척 많다. 봉사자들의 손길이 충분한 영양은 물론이고, 더운 날씨에 변질되기 쉬운 반찬들은 한 번 더 눈길과 손길로 확인하고 또 한다. 복지관으로 직접 급식을 하러오거나 도시락을 받으러 오는 경우도 있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오지 못하는 가정에는 도시락을 배달한다. 골목골목을 누비며 도시락 배달을 끝낸 뒤 설거지를 하고 도시락 가방을 씻어 말리는 등 마무리까지 완료한 ‘생활공감 모니터단’은 보이지 않는 따스한 손길이 참 많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다고 한다. 9월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가 있어 소외된 이웃이나 외로운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달이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봉사를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주변의 가까운 복지관을 찾아가거나 학장복지관에 전화(311-4017)로 문의하면 된다.황 은 영 (명예기자)
2013-10-02
쌀쌀한 바람이 붑니다… 독감예방주사 맞으세요
쌀쌀한 바람이 붑니다… 독감예방주사 맞으세요
보건소, 10월 14일부터 동별로 지정된 날짜에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 등 무료접종     독감 무료예방접종이 10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보건소에서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만 3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의보 1·2종), 사회복지시설수용자, 장애인(1·2·3급), 국가유공자(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은 무료로 계절인플루엔자(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특히 무료예방접종 대상자 가운데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받은 주민은 우선적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려면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의료급여증,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가족관계증명서(다문화가족), 외국인 등록증(〃), 새터민 확인증을 갖고 동별로 지정된 날짜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하지만 유료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실시하지 않아, 병·의원에서만 유료로 독감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독감예방접종 일정은 도표를 참조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주사를 맞은 뒤 2~4주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겨울철 유행하는 독감을 예방하려면 지금이 백신 접종 적기”라며 “무료예방접종 대상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줄 것”을 당부했다.보건소(☎310-4815, 4885, 4887~8)  
2013-10-02
4대 중증질환 ‘초음파 검사비’ 건강보험 적용
오는 10월부터 이른바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질환) 진단과 치료에 꼭 필요한 ‘초음파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 진료비가 크게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예를 들어 상급종합병원에서 협심증 진단으로 관상동맥 삽입술 후 수술 경과를 살펴보기 위해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았다면, 지금은 비급여로 약 23만원의 검사비를 모두 환자가 내야 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관련 진찰료 등을 포함해 약 6만4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간암 수술 뒤 간초음파 검사 역시 본인 부담액이 기존 약 16만원에서 3만8천원으로 3분의 1 수준까지 줄어들게 된다.
2013-10-02
태극기공 무료로 가르쳐 드립니다
사상구보건소는 9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태극기공 교실을 개설한다. 태극기공 교실은 이 기간 동안 주 2회(화·금 오후 3~4시) 다누림센터 3층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열리며, 예비공과 본공·수공을 가르쳐 준다. 20세 이상 여성 20명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다누림센터 건강증진센터(☎310-3394~5)
2013-10-02
무료 건강진료의 날 운영
보건소는 15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해  ‘무료 건강진료의 날’을 운영했다. ‘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분기별 셋째 일요일인 12월 15일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보건소(☎310-4791~3)
2013-10-02
깜빡 깜빡, 치매 아닌가요?
깜빡 깜빡, 치매 아닌가요?
         신 윤 리  좋은삼선한방병원 과장     젊은 사람이건 나이든 사람이건, 할 일을 잊어버리거나 말을 하다가도 문득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비슷한 일이 여러 번 반복된다면 혹시 치매가 아닌가 걱정하게 되고, 실제로 병원으로 관련 문의가 오는 일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과연 건망(健忘)이 치매(癡?)의 전조 증상일 수 있을까?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의 치매 유병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 환자는 무려 42만명에 이른다고 하며, 65세 이후부터는 치매에 걸릴 확률이 5년에 2배씩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는 인지기능(기억력, 언어 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판단력 및 추상적 사고력 등)이 지속적, 전반적으로 저하되는 병증이다. 그에 비하여 건망은 뇌의 기억력이 쇠퇴한 병증으로, 인지기능의 장애는 없으므로 치매와 구분 가능하다. 그러나 치매 초기에 기억 및 언어 능력이 저하되면 건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단어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 경우에 다른 사람이 힌트를 주면 생각이 난다거나 혹은 시간이 지나 문득 생각이 나는 경우는 건망에 속한다. 반면 치매는 힌트를 주어도 생각이 나지 않고, 갈수록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진다. 또한 약속을 잊어버렸더라도 뒤늦게 연락을 받고 생각이 난다면 건망에 속하지만, 이야기를 듣고도 아예 약속한 일 자체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치매의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특징적인 증상이 있더라도 환자 스스로 건망과 치매를 구분하기는 어려운 일이므로, 만일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 한의학적으로 뇌 기능의 저하를 양기(陽氣)의 작용 및 골수(骨髓)의 부족, 정서 불안 등 전반적인 신체 상태와 함께 고려하며, 치료에 있어서도 각자의 병증에 맞게 침, 뜸, 약재를 운용한다. 그 중에서도 원지(遠志), 석창포(石菖蒲), 백복신(白茯神)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맑게 하므로 치료에 다용하는 약재이다. 치매는 대개 진행성으로 발생 후에는 완화되기 어려우므로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등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고, 술과 담배는 줄이도록 한다. 식사로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되 양질의 단백질과 다양한 채소를 먹으며, 과도한 지방의 섭취는 삼간다. 특히 염분의 섭취에 유의하고, 1일 3식을 규칙적으로 하여 과식으로 인한 비만에 주의하도록 한다.  치매 환자는 일정한 생활공간 내에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고, 환경의 변화나 새로운 공부거리, 새로운 생활패턴, 운전, 여행 등은 오히려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 손으로 하는 놀이와 가벼운 게임 및 적절한 운동 또한 치매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적절한 활동을 유지하도록 한다.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