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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다누림홀 공연 행사 안내
10월 다누림홀 공연 행사 안내
 
2013-10-02
사상구, 지역사회복지 ‘전국 최고 지자체’ 선정
2012년 지역사회복지계획 평가 ‘영예의 대상’ 수상   희망디딤돌사업·다누림센터 개관 등 호평시상금 5천만원도 주민 복리증진에 사용     사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올해 처음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상구는 시상금(특별지원금) 5천만원과 장관상, 장관표창을 오는 11월 복지행정상 시상식 때 받게 되며, 시상금 전액은 주민 복리증진사업에 쓸 계획이다. 사상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초의 주민 참여형 희망프로젝트 모델로 널리 알려진 희망디딤돌사업뿐만 아니라 부산 최초의 여성친화도시 사업, 복지종합시설인 다누림센터 개관, 부산 최초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유치 등이 호평을 받았다. 또 부산에선 유일하게 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저소득층 사랑나눔 공간인 푸드마켓과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한 희망쿠폰, 사랑의 에너지나눔, 꿈나무희망스터디, 1사 1가구 희망끈잇기 등 우리 구만의 특색 있는 희망나눔 사업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복지정책과(☎310-4312)
2013-10-02
2013 갈맷길 걷기대회
2013 갈맷길 걷기대회
 
2013-10-02
제3회 나눔박람회 ‘대성황’
제3회 나눔박람회 ‘대성황’
  전국 최초의 ‘나눔 도시’ 사상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이나 물품 등을 기부하고, 나눔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도 펼치는 ‘나눔 박람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10일 괘법동 애플아울렛 광장에서 사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부산은행·사상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개최된 제3회 사상나눔박람회에는 사회복지시설 직원과 봉사단체 회원, 주민, 어린이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 31곳의 유아 300여 명이 한 푼 두 푼 모은 동전(255만1천원)을 투명 아크릴판에 뿌리는 ‘소망 품은 동전 밭’ 기부 퍼포먼스(사진)를 펼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 성금 후원목촌돼지국밥 165만원, 대연라이온스클럽 100만원, 급식봉사단 18만8천원 ◇ 물품 후원대연라이온스클럽 조미김 180세트(200만원 상당), 르네시떼 옷 200점 신발 100점(195만원 상당), KB위탁업체 라면 50상자(60만원 상당), 학장동 도개공아파트 113동 주민일동 라면 40상자(50만원 상당), 새벽시장 배추·김치·멸치 등(30만원 상당) 원조할매낙지식당 즉석조리식품 70개(21만원 상당), 삼락동 주민 장난감 8개(8만원 상당), 나눔탑 치약·화장지 등 9종 219점, 교복 1004운동 34건, 1인1사 희망끈잇기 9건, 희망쿠폰 4장.복지정책과(☎310-4348)
2013-10-02
가을과 함께 여는 청소년문화존, 보러오세요
가을과 함께 여는 청소년문화존, 보러오세요
9.28 10.12 10.26 르네시떼 야외무대특별한 소리파티·가요제 결선 등 개최     더운 여름 잠시 접어둔 청소년들의 축제, 사상강변 청소년문화존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간다. 오는 9월 28일 오후 4시~6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청소년문화존에서는 동아리 공연팀과 가요제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을 직접 느끼고, 다양한 부스 체험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10월 둘째 주 토요일(12일 오후 4시~6시)은 노리단과 함께하는 ‘특별한 소리파티’가 마련된다. 올해 첫선 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노리단의 기술을 청소년에게 가르쳐 함께 공감하는 무대로 만들 계획이다.  또 넷째 주 토요일(26일 오후 4시~6시)은 2013년 봄부터 가을까지 9회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가요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를 마무리하는 결선을 치른다. 사상구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문화존에서는 청소년가요제를 비롯해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문화홍보과(☎310-4371),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2013-10-02
제18호 『사상문예』 작품을 모집합니다
수필·시·기행문 등 11월 15일까지 문화홍보과 접수   『사상문예』(제18호) 원고를 모집합니다. 지역 문예인과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상문예』는 우리 사상구의 문화예술 행사 등을 기록한 책으로, 향토문화 창달과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1995년부터 해마다 발간하는 지역 문예지입니다. 올 12월말 발간될 『사상문예』(제18호)에는 2013년 한 해 동안 우리 구 관내에서 열린 각종 문예행사의 입상작과 지역 문예인의 기고 작품은 물론, 주요 문화예술행사 화보 등을 총 망라해 수록할 계획입니다. 16절 크기에 200페이지 안팎 분량으로 500권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많은 응모 바랍니다.   □ 응모기간 : 11월 15일까지 □ 응모내용 : 독후감, 수필, 기행문, 영화감상문, 시 등   ※ 채택된 원고는 소정의 고료 지급 □ 접수방법 : 문화홍보과 방문 접수, 이메일(sunny5420@korea.kr) 접수 □ 문의 : 문화홍보과(☎310-4065)
2013-10-02
(가칭)사상문화예술인협회와 함께할 창의적인 지역문화예술인을 찾습니다
(가칭)사상문화예술인협회가 창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협회가 새로 출범하면 활발한 문예행사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도 펼칠 계획입니다. 관심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인원 : 50명가량 □ 모집 대상 : 사상구 관내 문화예술인(단체 대표) ○ 문학분야 : 시, 소설, 수필, 동화 등 ○ 전시분야 : 회화, 서예, 조각, 사진, 공예, 디자인 등 ○ 공연분야 :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이벤트업체 등 □ 문의 : (가칭)사상문화예술인협회 창립준비위원회(☎310-4064)
2013-10-02
詩의 풍경 <30> 구월의 달빛
詩의 풍경 <30> 구월의 달빛
                                   진명주(시인)   복천내 건너온 바람이 대문을 흔든다아버지의 귀가는 늦어지고어머니는 막내동생 머리를 긁어보라고 한다어디쯤 오고 있는가뒤통수쯤인지, 앞이마쯤인지마음이 마음을 짚어낼 수 있는지대문을 찌걱이다 돌아가는 바람의 신발 끄는 소리가 들리는 휑한 그믐아랫목에 묻어둔 밥주발이 몇 번 넘어졌다하품이 잦던 막내도 애저녁에 잠들고불안을 문풍지처럼 올려 둔 방안에서 한 땀 한 땀 이불 호청을 꿰매는 어머니는밤을 연탄재처럼 하얗게 태우는데안강들에서 출발한 주먹 눈이 창문을 퍽퍽 쳤다            이영옥 〈어디쯤 왔을까〉 부분   구월의 달빛에는 물소리가 난다. 먼 데 정박했던 그리움을 흔들면서 연어처럼 세상의 거친 물살을 헤치며 떠난 길을 되짚어 돌아오는 자식들의 거친 숨소리다. 어찌 그 뿐이랴. 집을 떠난 자식들이 온전하게 돌아올 수 있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노모들의 눈물 젖은 간절함이다. 어디쯤 왔을까? 607호 할머니가 아파트 입구에 나와 계신다. 위험하다고, 자리를 옮기라고 경비원이 주의를 주자 그제서야 아파트 안에 마련된 간이의자에 앉으신다. 앉아서도 시선은 차도로 고정이다. 차량이 들어설 때마다 벌떡 일어섰다 주저앉는다. 며칠 전, 설마 작년에 안 왔는데 올해는 오지 않겠냐고 묻기도 전 말을 하시며 멋쩍은 듯 웃으시더니 어느 사이 연락이 닿은 게다. 할머니의 백발의 머릿결도 어느 사이 삼단같이 좋던 시절로 돌아간 듯 다시 검게 물들어져 있다. 어디쯤 왔을까, 머리 긁던 자식들은 머리가 굵어 하나둘 떠나고 빈 집엔 늙은 할머니 혼자 틀니처럼 그리움을 끼고 산다. 할머니의 마음 속 아랫목에 묻어둔 그리움의 밥주발은 시간이 지나도 제 온도를 잃지 않는다. 며칠 지나도 좀체 줄지 않는 전기밥통 속 색 바랜 밥만 탈색된 그리움처럼 남아 있을 뿐이다. 구월의 달이 휘영청 밝아온다. 할머니는 밝은 달빛을 이불 삼아 단잠을 이루시리라. 명절 때 찾아뵈면 차 소리에 반색을 하며 뛰쳐나오던 구순을 바라보는 친정어머니처럼, 어디쯤 왔을까? 문밖을 서성이며 당신의 앞이마를, 뒷통수를 긁고 있을 세상의 모든 노모들은 오늘도 마음 속 가득 환하게 불을 밝히고 서 계시리라.
2013-10-02
훈훈한 한가위 성금·성품 감사합니다
훈훈한 한가위 성금·성품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게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기부천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사상구와 동주민센터에서는 훈훈한 추석맞이 성금·성품을 접수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습니다.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온정을 보내주신 기업·단체·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상구청9월 2일부터 17일까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후원한 훈훈한 추석맞이 성금·성품(5천621만원 상당)을 저소득주민 1천145세대와 생활시설 에바다보육원에 전달.홀로 사는 어르신 1천740세대에 명절위로금 지원. 노숙인 쉼터 ‘삼복의 집’에 합동 차례상 차리기 비용 지원.대궐안집(대표 문용기)은 추석명절을 맞아 간장 200세트(120만원 상당)를 10개 보훈단체에 전달.지구건설(대표 최갑표)이 후원한 쌀 10㎏짜리 100포(250만원 상당)를 저소득주민들에게 전달.올리브장작(대표 이재길)이 개업 축하 화환 대신 받아 기탁한 쌀 20㎏짜리 20포(1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기아자동차 부산서비스센터가 기부한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상구 푸드마켓에 전달. BS금융그룹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400세대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2천만원 상당)을 지원. 삼락동   주민단체연합회는 11일 오후 동주민센터에서 ‘추석명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저소득주민 80세대에 쌀 20㎏짜리 1포씩 전달. 모라1동새마을부녀회 100만원 상당 추석 제수용품 및 선물. 주민자치위원회 50만원 상당 선물세트. 상영금속 오상완 50만원 상당 선물세트.  익명의 독지가 쌀 20㎏짜리 20포(100만원 상당). (주)진우유통 돼지고기 60㎏(60만원 상당). 일산전자 성금 40만원. 그랜드마트 60만원 상당 선물세트. 견강암 주지 원강스님 쌀 20㎏짜리 14포와 찹쌀 10㎏짜리 6포 등(120만원 상당). 방위협의회 50만원 상당 추석 제수용품. 모라새마을금고 45만원 상당 성품. 보은목재 양창우 20만원 상당 다과. 참맑은요양병원  쌀 20㎏짜리 20포(100만원 상당) 기탁. 모라3동한라강건(대표 한영운), 사랑의 쌀 10㎏짜리 30포를 저소득 주민 30세대에 증정. 덕포1동 민정식 소아청소년과 원장 및 대한약국이 기증한 쌀 10㎏짜리 50포(125만원 상당)를 홀로어르신과 가정위탁아동 등 50세대에 전달. 덕포2동   대순진리회 덕포회관이 기탁한 쌀 20㎏짜리 100포(500만원 상당)를 경로당과 홀로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에 전달. (주)에이로(대표 채경록), 배 15㎏짜리 60상자(300만원 상당) 기탁. 상수도사업본부 북부사업소 쌀 10㎏짜리 5포 기부.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과일·떡 등 제수용품(50만원 상당) 기부. 익명의 독지가, 쌀 10㎏짜리 20포(50만원 상당) 기탁. 괘법동한남교회, 추석을 맞아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성품(20㎏짜리 쌀 15포와 성금 25만원) 후원. 신라공업사(대표 곽윤태), 200만원 상당 선물 세트 100개 기부. 감전동   새벽시장 부녀회(회장 박양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이불 50채(100만원 상당) 기탁. 대헌프리텍(대표 김우환), 사랑의 쌀 700㎏(200만원 상당) 기증. 신라공업사(대표 곽윤태),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100개 기부. 주례1동사랑나누기회가 기탁한 쌀 20㎏짜리 25포와 10㎏짜리 36포(21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 61세대에 전달. 빅세일 할인마트가 기증한 쌀 1.6㎏짜리 500포(2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 84세대에 전달. 주례2동냉정골 문화예술지원 추진위원회, 선물세트 50상자(100만원 상당) 기탁. 부산보훈병원(대표 박순규), 라면 20상자(50만원 상당) 기증. 다비치안경점(대표 어문수) 동서교통(대표 이을진) 새마을협의회(회장 박두현) 자유총연맹(회장 김원석)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재근)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옥숙) 주민자치위원 박태명 주민 이차수 씨, 각각 쌀 10㎏짜리 10포 기부. 주민 김승수 씨 쌀 10㎏짜리 8포 기탁. 주례3동부산구치소, 훈훈한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지원.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 쌀 10㎏짜리 20포를 저소득 주민 20세대에 증정. 학장동김남조 씨,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30만원 기탁. 학장 도개공아파트 113동 어머니회, 라면 27상자(50만원 상당) 후원. 엄궁동태림기술산업(대표 곽용섭),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짜리 100포 기탁.복지정책과(☎310-4347) 동주민센터
2013-10-02
다문화이웃에 풍성한 ‘한가위 사랑 나눔’
다문화이웃에 풍성한 ‘한가위 사랑 나눔’
예쁜 송편 함께 빚고 고운 한복·푸짐한 선물도 전달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 등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먼저 9월 7일 오후 사상구다누림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과 모두가족봉사단, 나눔봉사단 등 60여 명이 우리 전통음식인 송편을 함께 빚었다(왼쪽 사진). 베트남과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이주여성들은 추석 차례상에 꼭 올리는 반달 모양의 송편의 유래 등에 대해 자원봉사자들과 얘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예쁘게 빚은 송편은 노인요양원에 기부했다. 9일 오후 2시 사상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는 ‘다문화가족 사랑의 성품 전달·한복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사상구새마을부녀회는 결혼이주여성 36명에게 추석 선물과 고운 한복 12벌을 건네며 격려했다. 오는 11일과 12일 감전동·모라1동 주민센터 및 모라3동 모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새마을부녀회와 주민단체연합회 회원들이 다문화가족 100여 명과 함께 사랑의 송편 빚기를 하고, 추석 선물 증정식도 가졌다. 오는 26일 오후 7시 덕포2동주민센터에서는 주민단체연합회와 사상프린지 주관으로 다문화가족·외국인근로자 간담회가 열린다. 다문화사업을 소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추석 선물도 전달할 예정이다.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