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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불소도포’로 다이아몬드 치아를
‘튼튼이 불소도포’로 다이아몬드 치아를
2013-10-31
고3 수험생에 록 뮤지컬 ‘RENT’ 선물
고3 수험생에 록 뮤지컬 ‘RENT’ 선물
  11월 14~15일 저녁 다누림홀서 무료 공연   수능 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뮤지컬 무대가 마련된다. 사상문화원과 동의대학교 음악학과는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저녁 7시30분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록 뮤지컬 ‘렌트(RENT)’를 공연한다. 록 뮤지컬 ‘렌트’(조나단 라슨 작사·작곡·극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현대화한 작품이다.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뉴욕 이스트 빌리지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으로 인한 갈등과 우정, 그리고 삶에 대한 지치지 않는 희망을 록과 탱고, 발라드, R&B 등으로 잘 담아내고 있다. 1996년 브로드웨이에서 첫 공연해 토니상 4개 부문(작품상, 음악상, 각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을 맡은 동의대 음악학과는 2006년 대학종합평가 음악학 부문에서 최우수의 영광을 안았으며, 2011년엔 록 뮤지컬 ‘그리스’를, 그리고 2012년엔 뮤지컬 ‘페임’을 잇따라 무대에 올려 호평 받았다. 이번 공연은 고3 수험생이면 누구나 전화 예약(☎316-9111)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상문화원은 “이번 뮤지컬 공연은 수능 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감성을 충족하는 문화생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0-31
제42회 사상아카데미
제42회 사상아카데미
 
2013-10-31
“청소년 행복한 꿈 찾기 도와드려요”
중학생 비전 리더십 워크숍 11월 9일 개최   청소년들의 행복한 꿈 찾기를 도와주는 워크숍이 마련된다. 사상구는 오는 11월 9일 구청 3층 영상회의실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중학생 비전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워크숍에는 관내 11개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3S(Stop, Slice, Strike) 자기 소개법과 삼행시 자기 소개법 등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기 소개법을 익힌 다음 청소년의 행복 비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미래사회를 위한 패러다임에 관해 그룹토의도 하고, 김재호 부산대 교수의 특강(꿈을 이루는 사람들)도 듣는다. 나의 꿈 목록을 작성해보고, 그 꿈을 이룰 스스로의 보물을 찾는(다중지능 탐색) 시간과 보이는 꿈을 디자인한 뒤 선포하는 시간도 갖는다.      창조학습과(☎310-4924)
2013-10-31
다양한 주제·뜻 깊은 활동의 결실, 대덕여고 사회문제 탐구대회 호평
다양한 주제·뜻 깊은 활동의 결실, 대덕여고 사회문제 탐구대회 호평
  최근 대덕여자고등학교 제12회 사회문제 탐구대회 1차 수상자가 발표됐다. 우수작 6팀, 장려상 14팀 등 모두 20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대회는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적 분석 능력과 논리적 사고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시행됐다. 1~2학년 2명이 한 팀을 이뤄 모두 63팀이 참가, 실력을 겨뤘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주제를 자유롭게 정했지만, 문제를 세밀히 분석하고 알맞은 해법을 찾느라 골머리를 앓았다. 1학년 곽다경 학생은 “다른 팀의 주제를 보며 우리가 몰랐던 사회문제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고 말했다. 1학년 이가영 학생은 “친구와 함께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의 실체에 대해 알게 돼 굉장히 뜻 깊었다”며 뿌듯해했다. 오는 10월 31일엔 ‘보아뱀’, ‘참깨빵’, ‘대단한 상상력’ 등 우수작 6팀이 많은 학생과 선생님 앞에서 발표한다. 발표력에다 논문 작성 점수를 더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최우수작’은 생활기록부에 기록되고, 대덕여고 교지에도 실릴 예정이다.                    청소년기자  서 해 든 (대덕여고1)
2013-10-31
갈맷길 걷기와 숲속 음악회의 멋진 만남
갈맷길 걷기와 숲속 음악회의 멋진 만남
    우리 사상구에는 부산과 낙동강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심신을 단련시킬 수 있는 멋진 백양산이 있다. 10월 5일 이곳 백양산에서 열린 ‘2013 갈맷길 걷기대회’는 신라대학교 운동장에서 징소리와 함께 시작됐다. 휴일 아침 삼삼오오 모여든 시민들은 가족들과 함께 걸으며 그 동안 모아둔 마음속 이야기를 자연에서 풀어 놓기도 하고, 이웃사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기도 했다. 회색의 콘크리트 빌딩 속에서 어떤 계절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그저 일기예보와 수은주만으로 알던 절기를 백양산에 피어있는 들꽃들을 보며 잠시 잊고 지낸 요즘 계절의 꽃도 기억해보았다. 백양산 전망대에선 낙동강 건너 황금 들녘을 바라보며 가을이 차츰 깊어가는 것도 알게 됐다. 쉬엄쉬엄 오르며 송골송골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을 때 쯤 들려오는 통기타 소리는 이제껏 걸으며 눈으로 만끽하는 자연에다 귀까지 호사를 누리는 것 같았다. 더욱이 걷기대회의 끝을 알리는 곳에서 펼쳐진 ‘가을 숲속 음악회’는 자연을 느끼고 사랑하는 모두에게 주는 ‘상’처럼 느껴졌다.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국악그룹 ‘도시락’의 퓨전민요와 가야금 병창, 그리고 금관 5중주의 멋진 하모니까지… 숲속을 무대로 자연을 배경삼아 1시간가량 진행된 가을음악회는 유명한 예술극장이 부럽지 않았다. 황 은 영 (명예기자)
2013-10-31
독자 퀴즈 마당(10월호)
독자 퀴즈 마당(10월호)
 
2013-10-31
사상강변축제 10월 12일 화려한 개막
사상강변축제 10월 12일 화려한 개막
13일까지 삼락생태공원서 화합과 소통의 ‘대동 한마당 잔치’ 펼쳐   ‘제국의 아이들’·신유·태진아 초청 공연모자·코스프레 거리퍼레이드 첫선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13회 사상강변축제가 오는 10월 12일(토)~13일(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첫날인 12일 오후 2시 600여 명으로 이뤄진 대규모 행렬이 신명나는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서막이 오른다. 갖가지 모자를 쓴 행렬과 코스프레(유명 게임이나 만화의 캐릭터와 같은 의상을 입고 따라하는 퍼포먼스) 행렬, 고적대 등이 덕포초등학교를 출발해 서부버스터미널과 광장로를 거쳐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까지 2시간 동안 행진할 계획이어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4시30분부터 특설무대에서 식전공연(사상문화 한마당, 타악 퍼포먼스 아리랑난장)과 부산YMCA 네오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개막식, 초청가수 공연, DJ페스티벌, 축하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13일에는 ‘구민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거리극(명품가로공원), 평생학습&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사상 에코 힙합 페스티벌 , 제3회 사상나가수 경연대회(초청가수 태진아·콸라 등), 소통과 화합의 대동놀이 등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기간 동안 평생학습 홍보·체험전, 여성친화도시전시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홍보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서 모자 페스티벌은 주민들이 대거 참가,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명품가로공원을 아름답게 수놓을 LED아치조명과 거리극 공연도 눈길을 끈다.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홍보과(☎310-4061~5)  
2013-10-02
사상강변축제 화제의 프로그램·행사
사상강변축제 화제의 프로그램·행사
즐거운 코스프레 페스티벌   유명 게임이나 만화의 캐릭터와 같은 의상을 입고 따라하는 퍼포먼스인 ‘코스프레 페스티벌’이 벌써부터 화제다.축제 첫날 200여 명이 거리 퍼레이드를 벌여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함께 어울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코스프레 사진 촬영 이벤트’, 가장 큰 인기를 끈 캐릭터를 뽑는 ‘코스프레 포토 콘테스트’도 진행한다.특히 ‘코스프레 페스티벌’은 만화와 게임 캐릭터를 친구로 삼아 성장한 캐릭터 세대들에게는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신나는 三樂DJ페스티벌   유명 디스크 자키(DJ)들과 함께 춤과 노래,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자리도 첫선을 보인다.이번 축제는 그동안 10~20대 젊은이들이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평을 한번에 씻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나는 三樂DJ페스티벌을 마련한다. 국내 정상급 DJ들이 참가, 일렉트로닉 음악과 록·힙합 등 다양한 클럽 음악을 내보내 젊은이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화려한 불꽃놀이도 함께 진행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애견파크’   반려동물과 함께 사상강변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에 ‘애견파크’가 마련된다.반려견을 데려오는 애견인은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애견파크’는 애견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실제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이나 애견을 기르는 모든 사람에게 아주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동물사랑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애견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3-10-02
안심도시 사상, CCTV통합관제센터 본격 운영
안심도시 사상, CCTV통합관제센터 본격 운영
  사상구가 5일 오후 부산 최대 규모의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통합관제센터는 국비와 시비 18억원을 들여 구청사 4층 옥상층을 증축해 410㎡ 규모로 건립했다. 통합관제실과 종합상황실, 어린이체험관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까지 부산지역에 세워진 7개 통합관제센터 가운데 가장 크다. 통합관제실에서는 방범용 149대, 어린이보호용 153대, 불법주정차 52대, 쓰레기 무단투기단속 32대, 재난감시 10대 등 총 396대의 CCTV를 통합 관리·통제한다. 또 55인치 LED 18대로 구성된 상황판과 영상정보를 30일간 보관할 수 있는 270TB의 저장공간과 운영서버 등도 갖추고 있다. 경찰관 3명과 관제인력 16명이 연중무휴 24시간 통합관제를 실시해 각종 긴급상황 발생시 실시간 대응체계를 갖춰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특히 집중감시가 필요한 우범지역 20곳에는 CCTV가 자동으로 순찰 감시할 수 있는 첨단영상관제기술인 ‘GIS맵 무인순찰솔루션’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범죄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계재산과(☎310-4741~3)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