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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장학회 소식 (1월호)
사상구장학회 소식 (1월호)
 
2014-01-29
독자 퀴즈 마당 (1월호)
독자 퀴즈 마당 (1월호)
 
2014-01-29
희망 2014 이웃돕기 성금 감사합니다!
주민, 기업체, 단체에서 기탁하신  ♥ 희망 2014 이웃돕기 성금 성품 ♥  중 12월 1일~1월 6일 접수 분까지 PDF파일로 게재했습니다. PDF파일 12면, 13면 보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양해 바랍니다.
2014-01-29
건강칼럼 - 허리 디스크의 비수술적 치료
건강칼럼 - 허리 디스크의 비수술적 치료
      황 태 혁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급하게 허리 디스크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를 가끔 접하곤 합니다.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타 병원에서 디스크 진단을 받고 수술을 권유 받은 후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보존적 치료를 하던 중 피부병변이 나타나 대상포진에 대한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된 경우도 있었으며, 일부에서는 수술 후 감염이나 신경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술은 신중하게 결정하여야 합니다. 허리 디스크는 수술 외에도 보존적 치료와 시술적인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는 절대안정, 소염 진통제의 복용, 골반견인, 열 치료, 피하 신경 전기자극, 마사지, 코르셋이나 보조기의 착용, 복근 및 신전근 강화운동, 올바른 허리 사용법에 대한 교육, 시술적 치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디스크에 의한 염증반응을 감소시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물리 치료는 디스크에 의한 기계적인 압박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행하며, 증상이 완화되면 복근 및 등 근육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척추를 안정시키고 허리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퇴행성 변화 진행 방지 및 디스크의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걷기 운동은 평지에서 꾸준히 하여 허리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도 이상 되는 산을 등반하거나 계단 오르내리기 등 허리를 많이 숙이게 하거나 충격을 주는 운동은 피해야 하며, 평지에서 매일 약 15분씩, 약 1주일 후에는 매일 20분씩, 약 2주 후는 매일 25분씩 하는 식으로 운동량을 조금 늘리고 최대 1시간 이내로 하며 걷기운동 1개월 후에는 빠르게 걷기로 전환하여 시행합니다. 처음부터 의욕에 넘쳐 무리하게 달리기를 하거나 통증이 있어도 참고 장시간을 하는 경우 척추에 무리를 주어 허리 디스크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단계별로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되, 무엇보다 꾸준하게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 디스크의 시술에는 신경 차단술, 경막외 신경 성형술, 고주파 수핵감압 제거술, 척추 인대 강화 주사 등이 있습니다. 경막외 신경 성형술의 경우 방사선 영상장치를 보면서 꼬리뼈 사이 공간을 통해 지름 1㎜의 가느다란 관을 통증의 원인이 되는 디스크 부위에 위치시킨 후 염증 완화제, 유착 방지제 등을 주입하여 과흥분 상태의 신경을 안정시키고, 신경의 유착을 막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시술입니다. 그리고 고주파 수핵 감압술은 영상 장치를 보면서 주사바늘을 디스크 내에 위치시켜 고주파를 가해 디스크 속의 압력을 낮추어 튀어나왔던 디스크가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시술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술이 모든 경우의 환자에 해당되지는 않으며 시술 별로 적합한 질환의 상태가 있기 때문에 시술 전 자신의 상태에 대해 의사와 자세히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4-01-29
공공장소 흡연 단속 강화
공공장소 흡연 단속  강화
  보건소는 1월 1일부터 금연구역 지정위반 및 공공장소 흡연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2인 1조로 이뤄진 단속반은 금연거리로 지정된 부산서부버스터미널 광장과 인접 보행자도로를 비롯해 사상구청 앞 명품거리, 공공기관 청사, 식당·커피숍 등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적발하는 즉시 과태료 (2만원 또는 10만원)를 부과한다. 이에 앞서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이 2012년 12월 8일부터 시행되면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이 전면 금지됐고, 2014년 1월 1일부터는 단속대상 휴게음식점의 범위가 종전 150㎡에서 100㎡이상으로 확대됐다.  보건소(☎310-4833)   전체 금연구역 지정 ‘공공장소’ 면적 100㎡ 이상 음식점(일반음식점, 호프집, 제과점, 커피숍 등), 학교, 의료기관, 어린이집, 청소년활동시설, 도서관,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운송용 승합자동차, 청사(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학원, 교통관련시설의 대합실·승강장 등, 연면적 1천㎡ 이상 건축물, 관광숙박업소, 사회복지시설, 목욕장, PC방, 만화대여업소
2014-01-29
부산의료원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제공
셋째 수요일 주례3동에서   매월 셋째 수요일마다 산복도로 지역을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펼쳐진다. 부산의료원은 1월 15일 오전 10시~낮 12시 주례3동 주민센터에서 첫 진료를 했다. 앞으로도 6~9명으로 이뤄진 의료진이 매달 셋째 수요일 이곳을 방문, 진료할 예정이다. 진료대상은 산복도로 지역 내 의료급여, 차상위계층, 거동불편 고령자 등이며, 혈압·혈당·소변검사 및 진찰, 약 처방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의료원이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하며, 지난해는 동구와 부산진구 일원에서 총 12회 의료지원이 이뤄져 1천174명이 진료를 받는 등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4회에 걸쳐 2천765명의 지역주민이 진료 혜택을 누렸다. 부산시 창조도시기획과(☎888-3141)부산의료원(☎507-3000)
2014-01-29
사랑과 행복의 ‘새해 소망트리’ 점등…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사랑과 행복의 ‘새해 소망트리’ 점등…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2013년 마무리 잘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사상구가 11일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 설치한 높이 9m의 새해 소망트리.
2013-12-31
엄궁동 주민 숙원 35년 만에 풀린다
엄궁동 주민 숙원 35년 만에 풀린다
동주민센터~엄궁아파트간 계획도로 착공  옹벽 등 난제를 ‘2단도로’로 해법 찾아     “3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것처럼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내년 5월 도로가 완공·개통되면 마을 잔치라도 열어 축하할 생각입니다.”  엄궁동 주민들은 12월 5일 착공식을 가진 엄궁동주민센터~엄궁아파트간 도로개설공사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이렇게 말했다.또 “도로 중간에 콘크리트 옹벽을 새로 쌓는 난공사이기에 튼튼하게 시공하는 것은 물론, 경관을 최대한 살려 친환경적으로 건설해 우리 지역의 명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도로는 총연장 165m, 너비 10m의 도로로 지난 1978년 12월 6일 계획도로로 지정된 지 35년 만에 착공식을 갖게 돼 지역 주민들의 감회는 남달랐다. 엄궁동의 중심인 동주민센터를 시점으로 남북방향을 잇는 도시계획도로이지만 그동안 옹벽처리 문제, 지역 주민들 간의 이견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방치돼 왔었다. 특히 기존 도로 폭이 너무 좁고 경사가 심해 차 한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데다, 그나마 무단주차 차량이 도로 한 쪽을 차지하고 있을 땐 다른 차량이 지나갈 수 없어 운전자들끼리 말다툼이 벌어지곤 한다. 더욱이 제대로 통행하기 어려운 도로 한 가운데에 최고 높이 14m의 거대한 옹벽이 만리장성처럼 버티고 서있어 이 옹벽을 경계로 윗마을과 아랫마을로 나눠져 있다. 이런 난제를 지닌 장기 주민숙원 사업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구청과 구의회 등이 협력, 총 28억4천만원의 사업비(공사비 21억원, 보상비 7억원)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또 주민 설명회도 3차례나 개최해 흩어진 주민들의 의견을 한데로 모았다. 사실 이 도로는 도로의 기하구조(幾何構造, 도로의 평면 선형·종단 선형이나 횡단 형상 등에 관한 설계) 상 옹벽으로 나눠진 윗마을과 아랫마을을 한번에 연결할 수 없는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구청 관계자와 건설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은 끝에 높이가 다른 ‘2단도로’라는 해법을 찾아냈다. 동주민센터에서 엄궁아파트 방향으로 상행선 도로는 기존 도로 높이로 개설하는 한편, 엄궁아파트에서 동주민센터 쪽으로 하행선 도로는 10m 정도 낮춰 개설하는 묘안을 도출했다. 또 옹벽은 부산대학교 임종철 교수의 자문을 받아 최신공법으로 튼튼하게 새로 쌓기로 했다. 이 또한 윗마을과 아랫마을 주민들의 이해와 양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건설과 관계자는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에 힘입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지 35년 만에 첫 삽을 떴다”며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도로개설에 힘써 사통팔달로 연결된 ‘네트워크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과 (☎310-4704)
2013-12-31
북부산세무서~백양로간 도로개설 ‘파란불’
설계비 17억원 새해예산에 반영   장기 숙원사업인 북부산세무서~백양로간 도로개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구와 부산시는 가야로 사상구청교차로와 백양로간 연결을 위한 도로개설 설계비 17억원을 새해 예산에 반영했다. 2016년까지 357억원을 추가투자(기투자 275억원, 총사업비 632억원)하여 너비 17~25m, 길이 1천540m(지하차도 320m, 본선 및 연결도로 1천220m) 규모로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가 백양로 연결방안 타당성 용역 중에 있으며, 내년 2월 마무리되면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1995년 착수해 2010년 전 구간에 대한 보상을 마치고, 2011년 3월 평면도로 구간(사상구청교차로~북부산세무서) 공사를 준공했으나, 재원 부족과 주민 민원으로 인해 북부산세무서~백양로간 도로개설사업이 미뤄져왔다. 이 도로가 완공·개통되면 가야로와 백양로가 곧 바로 연결돼 출퇴근 시간 이 일대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사상스마트밸리의 진입도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감사실 (☎310-4012)
2013-12-31
엄궁유수지, ‘깨끗한 인공습지’로 거듭난다
비점오염저감시설도 같이 설치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이 지역인재 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악취 나던 엄궁유수지가 오염저감시설을 갖춘 인공습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사상구는 12월부터 국·시비 87억원을 들여 감전천 종착지인 엄궁유수지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하는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는 2015년 7월 완공할 예정이다. 구는 엄궁유수지(면적 5만1천㎡) 안에 3천500㎥ 규모의 저류시설과 유지용수 펌프장(1천500㎥) 등을 설치해 비가 오면 감전천을 통해 흘러들어오는 각종 비점오염물질(주로 빗물과 함께 유출되는 오염물질로 비료나 농약, 교통오염물질, 도시의 먼지와 쓰레기 등을 말한다)을 정화할 계획이다. 저류시설에 모인 물은 침전 작용을 거쳐 하등수는 방류관을 타고 장림하수처리장으로 보내진다. 저류시설 인근에는 6천㎡ 규모의 인공 생태습지가 조성되는데, 저류시설에서 걸러진 상등수가 이곳으로 보내져 자연정화를 거쳐 낙동강으로 흘러가게 된다. 저류시설과 습지가 조성되면 악취가 심했던 엄궁유수지의 이미지가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과 (☎310-4701)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