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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칼럼 - 부자(富者) 되기
의원칼럼 - 부자(富者) 되기
   이학곤 구의원   (괘법동, 감전동)     설 쇠고 입춘, 우수를 지나 며칠 뒤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새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으므로 우리 모두가 지난 겨울 추위에 움츠렸던 심신을 벗어 던지고 갑오년 새해를 힘차게 헤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그런데 여전히 걱정스러운 것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여러 가지 시책을 쓰고 있다고는 하지만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불황이 쉽게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그 고통이 극심한 가운데 생활고로 인한 일가족 동반자살 등 극단적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모두가 부자가 되면 이런 불행한 일이 없어지려나 생각하다 보니 어찌하면 누구나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인지, 용빼는 재주야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무슨 방법은 없을까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석의유의(惜衣有衣) 석식유식(惜食有食) 옷을 아끼면 옷의 여유가 생기고, 음식을 아끼면 음식의 여유가 생긴다는 말인데, 부자 되는 첫걸음이자 지름길은 바로 물건을 아끼는데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붙이면 석전유전(惜錢有錢) 즉, 돈을 아끼면 돈의 여유가 생긴다는 것인즉 오로지 뭣이든 아낌으로써 재물이 모인다는 평범한 진리 속에 부자 되는 길이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실제로 부자들은 십 원짜리 작은 동전 하나라도 귀하게 여기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푼돈이라면서 돈으로 취급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그러니 빈자에게는 재물이 잘 모이지 않으며, 아무리 국가가 경제시책을 잘 쓰고 사회보장제도를 확충한다 해도 가난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대부재천(大富在天) 소부재근(小富在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리지만 근검절약하면 누구나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는 것인데, 대체로 틀림없는 말인 것 같습니다. 비록 가난을 대물림 받았을 지라도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참아가면서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절약을 합니다. 3~4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면서 버스요금도 절약을 합니다. 공짜 바라지 않고 욕심 부리지 않으며 검소한 생활이 몸에 완전히 배일 때쯤이면 삶의 수레바퀴가 저절로 순조롭게 굴러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고 돈도 저절로 모이게 될 것입니다.순전히 적수공권으로 피나는 노력과 근면과 검소한 생활로 현대그룹을 창업한 정주영 회장 같은 분이 바로 그런 표상이라 하겠고, 그런 예는 셀 수 없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정회장 같은 분은 소부재근을 넘어 하늘이 내린 큰 부자가 틀림없겠지만 그 본바탕은 역시나 근면, 성실, 절약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금년 갑오년에는 모두가 부자 되는 꿈을 꾸시고 반드시 부자가 되도록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하시며, 마침내 부자가 되어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애정 어린 손길로 성심을 베풀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특히 우리 모두가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마음이 넉넉한 마음부자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2014-02-28
새해 첫 임시회, 2월 17일부터 9일간 열려
새해 첫 임시회, 2월 17일부터 9일간 열려
  2014 구정 업무계획 청취·사상근린공원 모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5건 심의   사상구의회는 2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59회 임시회를 열었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회운영위원회와 기획행정위원회, 사회도시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를 열어 기획감사실, 자치행정과, 복지정책과 등 22개 부서의 2014년도 구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했다. 또 사상구에서 제출한 「사상구 사상근린공원 모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사상구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사상구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우리 구 위원회 정비계획에 따라 매년 1회 정도 개최하는 상설 위원회인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심의위원회’를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한시적으로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개정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함 ⊙ 사상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2013.6.21.) 및 「부산광역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2013.10.30.)가 개정됨에 따라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 ⊙ 사상구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우리 구 위원회 정비계획에 따라 위원회 개최 실적이 없는 상설 위원회인 ‘지하수관리위원회’를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한시적으로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개정하고 위원 수를 조정 ⊙ 사상구 사상근린공원 모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가족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놀이공간 및 여가선용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상근린공원 모험시설을 설치함에 따라 모험시설의 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자 조례를 제정 ⊙ 사상구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통합지휘소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재난현장을 총괄·지휘하기 위해 통합지휘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함                   사상구의회(☎310-4084)
2014-02-28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사상구의회 의원들은 1월 28일 부산서부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열린 ‘설 명절 손님맞이 도시 대청소의 날’행사에 참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구의원들은 2월 4일 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개최된 제8차 산·학·관 협력 CI 디자인전 개막식에 참석,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출품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의원들은 2월 14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발전과 구민화합을 기원하며 헌작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회운영위원회와 기획행정위원회, 사회도시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는 2월 19일부터 사흘간 사상구 22개 부서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2014-02-28
의회 방청 환영합니다
의회 방청 환영합니다
  사상구의회가 열린 의정, 공개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구민 여러분의 방청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방청시기: 사상구의회 회기 중(정례회, 임시회) □ 방청대상: 누구나(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필수) □ 방청방법: 사전 신청·허가 후 방청 당일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제시하고 방청권을 교부 받아 방청합니다.  □ 문      의: 사상구의회 사무국(☎310-4091)  
2014-02-28
선거사무관계자가 되고자 하는 자의 사직기한 안내
2014년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선거사무관계자가 되고자 하는 자의 사직기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1. 관련법조: 「공직선거법」 제60조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제2항2. 사직대상  각급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통·반장이 장애인 예비후보자·후보자의 활동보조인,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투표참관인, 사전투표참관인(이하 “선거사무관계자 등”이라 함)이 되고자 하는 때3. 사직기한: 2014년 3월 6일(목)까지(선거일 전 90일까지)4. 복직제한  ○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통·반장이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고자 사직한 때에는 선거일 후 6월 이내에 종전의 직에 복직될 수 없음.  ○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이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고자 사직한 때에는 선거일까지 종전의 직에 복직될 수 없음.   사 상 구 선 거 관 리 위 원 회
2014-02-28
CI 디자인 전시회
CI 디자인 전시회
  제8차 CI 디자인 전시회가 2월 4일부터 21일까지 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열렸다. 사상구와 신라대, 사상기업발전협의회가 산·학·관 협력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선우정밀, 우경, 일조화학, 태양산업 등 11개 업체의 CI 디자인 보드와 매뉴얼 북 등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2014-02-28
16년째 이어온 사랑의 끈
16년째 이어온 사랑의 끈
  괘법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월 23일 저녁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모범청소년돕기 후원의 밤을 열고 청소년 60명에게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2014-02-28
새봄엔 모두 입춘대길(立春大吉) 하세요~
새봄엔 모두 입춘대길(立春大吉) 하세요~
  사상구문화예술인협회 원이복, 김윤임 서예가는 2월 4일 사상갤러리 앞 쉼터에서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300여 명에게 입춘축(立春祝)을 써 드렸다.
2014-02-28
대입 알짜 정보, 큰 도움됐어요
대입 알짜 정보, 큰 도움됐어요
  2월 6일 저녁 구청 구민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시전문가 초청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2014-02-28
부산 최초의 ‘여성 100인 원탁회의’ 참석해보니
부산 최초의 ‘여성 100인 원탁회의’ 참석해보니
  여러 사람의 다양한 생각 듣고자신의 의견 제시하는 좋은 기회문화·복지·편의시설 부족 문제우선순위 정해 하나씩 개선을   최근 사상구청에서 열린 ‘부산 최초의 여성 100인 원탁회의’에 참석했다.이 원탁회의에는 13개의 테이블에 10명씩, 모두 130명이 참석했다. 테이블마다 1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 9명과 토론을 진행하며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은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1명이 앉았다. 사회자가 무대에서 전체적인 상황을 진행하며, 각 테이블별로 사상구에 살면서 아쉬운 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점 등을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솔직히 처음에는 나 같은 10대의 의견을 반영해 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급회의를 하거나 간부들이 모여서 회의를 해도, 실질적으로 형식뿐이지 실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10대의 의견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10대의 의견을 궁금해 했다. 처음에는 정해진 시간 안에 말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조금 됐지만 한 번, 두 번 말하다보니 신이 났다. 각 테이블별로 의견을 내는 것을 퍼실리테이터가 즉석에서 바로바로 요약하여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화면에 보여주었다. 화면에 나온 의견들을 분석팀이 정리하여 간추리면 그것에 대해서 ‘리모컨 투표기’로 다시 한번 투표를 했다. 그리고 또 다시 테이블별로 나온 의견에 대해 보충하거나 의견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또 투표를 해 그 전 투표와 어떻게 인식이 바뀌었는지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간으로 내가, 사람들이 투표하는 것을 보니 생소하기도 했고 색다른 경험이어서 재미있었다. 100인 원탁회의다 보니 의견이 많이 갈리지 않을까 했지만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었다. 전 세대가 공감하는 것은 문화 및 복지, 편의시설 부족 문제였다. 어두운 골목길에 방범용 CC(폐쇄회로)TV도 없고, 가로등도 없어서 밤길 다니기 무섭다는 의견이 많았다. 무엇보다 가장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안 되는 것은 지역의 휴식공간을 활용하지 않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홍보가 안돼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삼락생태공원이 그 좋은 예다. 사상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상구의 자랑, 삼락생태공원 말이다. 엄청난 규모의 공원이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다. 남는 공간을 각 학교의 밴드부나 난타부 등이 공연하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원탁회의에 직접 참여해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듣고 내 의견도 말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모든 걸 한번에 변화시키기는 힘들지만 빨리 개선해야 하는 점들부터 하나씩 시행하면 좋겠다. 직접 소리를 낼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청소년기자  황 지 수 (모라중2)
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