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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3월호)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3월호)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 현장 확인  사상구의회 의원들은 3월말 준공(4월 25일 개장) 예정인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을 보고 받고 안전실태 등에 대해 점검했다.       재난·재해 취약시설 안점점검 실시  구의원들은 지난 2월 발생한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를 계기로 관내 재난·재해 취약시설과 대규모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14-03-31
생활 속의 조례 (3월호)
알아두면 유익한 사상구의 조례를 매월 한 가지씩 소개하는 ‘생활 속의 조례’   코너입니다. 이번 달 소개할 조례는 사상구 거주외국인 지원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 조례명: 「사상구 거주외국인 지원 조례」  ○ 제정목적: 사상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행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 주요내용   ▷거주외국인은 사상구 관내에 90일 이상 거주하며 생계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을 말하며, 법령이나 다른 조례 등에서 제한하고 있지 않는 한 주민과 동일하게 구의 재산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구의 각종 행정 혜택 지원 가능  ▷지원범위: 한국어 및 기초생활 적응교육, 고충·생활·법률·취업 등 상담, 생활편의 제공 및 응급구호, 거주외국인을 위한 문화·체육행사 개최 등  ▷매년 5월 20일을 ‘사상구 세계인의 날’로 하고, 세계인의 날로부터 1주간 다문화 주간을 설정하여 기념식·문화예술체육 행사 등을 운영   ▷거주외국인 지원활동을 통하여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인정되는 개인·법인·단체에게 포상할 수 있음   ※문의: 자치행정과(☎310-4113)
2014-03-31
끼와 열정의 ‘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 함께 즐겨요
끼와 열정의 ‘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 함께 즐겨요
  4월 12일 오후 4시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서 개막  둘째 토요일엔 청소년가요제 등 볼거리 ‘풍성’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사상강변청소년어울림마당’이 봄부터 가을까지 마련된다. 사상구는 괘법동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를 청소년 공연과 문화활동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사상강변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4월 12일부터 11월까지(8월 제외) 둘째 토요일 오후 4~6시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두 7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를 비롯해 16개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각종 체험부스 및 먹거리존도 선보이고, 청소년 상담도 하며, 구정홍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홍보과 관계자는 “사상강변문화존 명칭이 사상강변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새롭게 바뀌면서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홍보과(☎310-4371)
2014-03-31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운영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운영
    4월부터 수영·볼링 무료강습청소년 25명씩 선착순 모집     사상구생활체육회는 다음 달부터 청소년들을 위해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를 운영한다. 주말생활체육학교는 4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2시간씩 학교 밖에서 프로그램(수영, 볼링 강습)을 진행한다.  2개월 과정으로 11월말까지(8월 방학) 운영될 예정이다. 수영의 경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다누림센터 내 사상구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강습하며, 초등학교 4~6학년이면 참여할 수 있다. 볼링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반도볼링장에서 강습하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이면 참가할 수 있다. 홈페이지(http://sat.sportal.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두 과목 모두 25명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 무료. 한편 사상구생활체육회는 구민들을 위해 생활체육교실도 마련한다. 장애인볼링(한울볼링장·우신볼링장), 배구(다누림센터) 등 11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매월 15일부터 선착순 모집.  사상구생활체육회(☎314-7330, 310-4128)
2014-03-31
사상구장학회 후원, 감사합니다
사상구장학회 후원, 감사합니다
  (재)부산사상구장학회(이사장 구정회)에 따스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 1~2월 두 달 동안 2천907만 원의 후원금이 들어와 2월 28일 현재 장학회 기금은 35억666만8천 원으로 늘어났다. 장학회 후원은 사상을 사랑하는 주민, 사업가, 단체 누구나 할 수 있다. 후원회원 가입서를 작성한 뒤 (재)부산사상구장학회로 1만 원 이상 계좌입금(부산은행 298-01-000802-8)하면 된다. 후원금을 납부하면 연말정산 때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준다. 1, 2월 두 달간 장학회 후원 내역은 다음과 같다. ▷부산산업용품상협동조합(이사장 김호봉): 1월 24일 1천만 원 기탁 ▷사상구의사회(회장 배덕원): 2월 14일 300만 원 기부 ▷큰사랑약국(대표 강혜란): 2월 20일 1천만 원 기탁 ▷보훈골프(대표 강진태): 2월 27일 500만 원 기부 ▷대성건업 대표 이호준 외 107만 원 후원 (재)부산사상구장학회(☎310-4107)
2014-03-31
건강칼럼 - 만성 신장질환의 올바른 식이요법
건강칼럼 - 만성 신장질환의 올바른 식이요법
       김 서 린      좋은삼선병원      신장내과 과장     신장은 몸속의 노폐물과 수분을 배설하고, 전해질과 산염기를 조절하며, 빈혈·혈압·비타민 D와 연관된 내분비 작용을 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만성 신장질환자는 신장(콩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아, 노폐물이 몸에 쌓이고, 여러 합병증이 발생합니다.이러한 만성 신장질환의 경우 무엇보다 식이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이 관리는 신장의 부담을 줄여 신장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요독증과 고혈압, 부종을 최소화하며,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식사 요법은 염분과 수분을 제한하고, 단백질 섭취를 적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칼로리는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좋으며, 신기능(腎機能, 콩팥의 기능)의 정도에 따라 칼륨과 인의 섭취를 제한하여야 합니다. 염분은 가능하면 적게 먹습니다. 정상인의 하루 소금 섭취량은 15~20g 정도이며, 만성 신장질환자의 경우 소금을 하루 4~5g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 1g은 1/3~1/2 찻숟가락 정도입니다. 염분 섭취를 줄이는 이유는 갈증해소 및 혈압조절, 부종과 체중증가를 예방하기 위해서 입니다. 염분을 적게 먹으면서 맛있게 먹으려면, 겨잣가루·후추·레몬·식초·설탕을 사용하고, 짠맛을 더 느낄 수 있도록 식사 직전 간을 하며, 고소한 맛을 많이 느낄 수 있도록 식물성 기름으로 전·볶음·튀김 요리를 만들고, 찌개보다는 맑은 국으로 국물을 줄여서 섭취하면 됩니다. 그리고 한번에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보다 소금 양을 조금씩 감소하여 서서히 줄이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외식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은 하루 5g으로 줄이고먹는 물도 따로 덜어 먹고   양질의 단백질 적절히 섭취칼슘·비타민은 충분히 복용   소변량이 줄어들고 부종이 심할 땐 수분을 제한하여야 합니다. 하루 동안 먹을 물을 따로 담아두고 덜어서 먹으면 섭취하는 수분량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 대신 레몬즙을 첨가한 얼음을 소량 먹는 것도 수분섭취를 줄이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단백질은 적절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투석 전 만성 신장질환자는 0.6~0.8g/㎏/하루) 단백질을 너무 적게 먹으면 근육이 분해되어 영양결핍이 되기 쉬운 반면, 너무 많이 먹으면 피로, 메스꺼움, 식욕 부진 등 요독증이 생기므로 양질의 단백질을 매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근육이나 신경 관계 작용을 주로 하는 중요한 전해질입니다. 혈액 중 칼륨은 너무 적거나 많아도 생명유지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신장이 소변으로 칼륨의 대부분을 배설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장질환이 있어 칼륨을 소변으로 배설시키지 못하면, 칼륨이 몸속에 쌓여 손가락과 입술이 저릿하고 사지 무력감, 심장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칼륨은 수용성으로 물에 녹는 물질이며, 채소와 과일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칼륨을 줄여 먹으려면, 푸른 채소보다 흰색 채소를 선택하고, 잎 부분을 사용해서 끓는 물에 데친 후 여러 번 헹궈 조리하면 좋습니다. 그 외에도 칼슘과 비타민은 충분히 복용하고, 사골국과 간, 낙지, 말린 과일, 잡곡 등에 많이 들어있는 인은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만성 신장질환자의 경우 식이 조절은 까다로운 면이 많습니다. 그러나 약물 치료와 함께 식이 관리를 병행한다면, 요독증과 고혈압, 부종 같은 증상을 최소화하고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4-03-31
담배 연기 없는 금연거리, 함께 만들어요
담배 연기 없는 금연거리, 함께 만들어요
  우리 사상구에는 걸어 다니거나 길에 서서 담배를 피울 수 없는 ‘금연거리’가 있다. 괘법동 부산서부버스터미널 광장과 인접한 애플 아울렛 보행자도로를 비롯해, 도시철도 감전역~사상구청 교차로까지의 학감대로(양방향) 2곳이 바로 그곳이다.특히 서부버스터미널 광장엔 흡연자를 위한 시설인 ‘흡연 부스’까지 마련돼 있어, 깨끗한 환경과 건강을 위한 금연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서부터미널 일대가 ‘금연거리’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혹은 알지만 담배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이곳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흡연 부스 앞 벤치에 앉아서 유유히 담배를 피우는 젊은이는 물론, 심지어 옆자리에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담배 연기를 내뿜는 사람들도 목격할 수 있다.더욱이 매스컴을 통해 ‘공공장소 흡연 단속’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 금연거리에서의 흡연자들이 확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제는 집중단속과 과태료 부과가 무서워 금연하기보다는, 흡연자들 스스로 담배를 피우지 않고 구민들과 함께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할 때다.2011년 4월 사상구청 앞 학감대로를 ‘부산 첫 금연거리’로 선포한 이후 3년가량 지나면서 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흡연자들이 단속원의 눈을 피해 몰래 피우거나 집중단속 시기에만 조심하는 것 또한  현실이다. 우리 부산에서 담배 연기를 찾기 힘든 가장 쾌적한 ‘금연거리’가 우리 구에 있다고 자랑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황 은 영 (명예기자)
2014-03-31
다문화가족·저소득주민 무료 진료
보건소, 의사회·약사회 등과 함께 올해 4차례 운영   사상구보건소는 의사회, 약사회 등과 함께 일요일인 3월 16일 보건소에서 ‘무료 건강진료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내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정형외과·치과·한의과 등 진료과목별 전문의들이 평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100여 명을 직접 진찰, 처방했다. 금연 비만 상담도 하고, 결핵검사도 했으며, 간단한 의약품도 제공했다. ‘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매분기 마지막달 세 번째 일요일마다 4차례 운영하며, 사상구의사회를 비롯해 좋은삼선병원 자원봉사대,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등이 함께 한다. 한편 3월 26일 오후 1~5시 신라대 인문관 1층 로비에서, 27일 같은 시간 동서대 U-IT관  6층 로비에서 보건소 등 12개 기관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한다. 보건소(☎310-4791~4)
2014-03-31
초미세먼지 주의보 땐 노약자 외출 삼가야
환경과 건강   Q. 봄철 중국에서 초미세먼지가 날아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 A. 미세먼지(PM-10)는 입자의 지름이 10㎛ 이하의 먼지를 말하며, 초미세먼지(PM-2.5)는 입자의 지름이 2.5㎛ 이하의 대기오염물질을 말합니다.  초미세먼지에 갑자기 노출되면 기도의 자극으로 인한 기침과 호흡곤란이 올 수 있습니다. 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입자가 작기 때문에 폐와 기관지 등 장기에 바로 침투됩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 평균 200㎍/㎥ 이상인 ‘주의보’ 단계에서는 어르신과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의 경우 외출을 자제해야 합니다. 아울러 ▷유치원·초등학교 야외수업 금지 ▷중·고등학교 야외수업 자제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 평균 400㎍/㎥ 이상인 ‘경보’ 단계에서는 ▷어르신,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 외출 금지 ▷유치원·초등학교 수업단축 또는 휴교 ▷중·고등학교 야외수업 금지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초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서는 주민과 사업체 등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불필요한 차량의 운행을 자제(금지)하고,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업소·공사장의 조업단축(중지)을 당부 드립니다.           환경위생과(☎310-4393)
2014-03-31
봄이면 함께 걷고 싶은 ‘낙동제방 벚꽃길’
봄이면 함께 걷고 싶은 ‘낙동제방 벚꽃길’
  벚꽃하면 으레 진해 도심지에 피는 벚꽃이나 섬진강변을 따라 피는 벚꽃을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 곁에도 이에 못지않은 벚꽃길이 있다. 낙동강하구의 최대 생태공원을 자랑하는 삼락생태공원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늘어선 ‘낙동제방 벚꽃길’이다. 낙동제방 위로 좌우 두 줄로 심어진 왕벚나무 1천200여 그루가 앞 다투어 아름다운 벚꽃을 활짝 피울 때면 일년 중 가장 화려한 길로 변신한다. 이때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서는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 산책길로도 안성맞춤이다. 그래서 이 벚꽃길은 2009년 제4회 전국지역자원경연대회(서울신문 주최·행정안전부 후원)에서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부산의 아름다운 벚꽃길 10선’에도 포함되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벚꽃길은 낙동제방을 따라 20리길 벚꽃터널이 남북으로 길게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또한 강바람에 연분홍 꽃잎이 꽃비처럼 흩날리는?모습과 벚꽃나무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물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경은 한 폭의 그림이다. 벚꽃길을 흥겹게 해주는 행사도 잇따라 펼쳐진다. 특히 삼락동에서 개최하는 삼락벚꽃축제는 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흥겨운 풍물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다 먹거리 장터와 경품권 추첨 행사가 축제의 재미를 더해준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하얀 벚꽃이 띠를 이루며 길게 늘어진 모습을 상상해보면 얼마나 멋진 풍경인가. 밝은 가로등 아래 밤 벚꽃놀이도 가히 낭만적이다. 봄철 낙동제방엔 벚꽃을 비롯하여 목련, 개나리 등 온갖 봄꽃들이 피어있어 봄의 정취를 누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올해 부산의 벚꽃 개화시기는 4월 1일로 예보되고 있다. 봄철을 맞아 낙동제방 벚꽃길에서 아름다운 꽃놀이를 마음껏 즐겨보자. 강 은 수 (명예기자)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