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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온 힘
‘우리 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온 힘
    사상구는 지역 풀뿌리 사회안전망인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12개 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의 주요 활동 사항을 소개한다.   삼락동   3월 한 달 동안 6차례에 걸친 거리홍보와 방문조사를 통해 가스공급이 중단되거나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또는 중지된 어려운 이웃 65세대를 찾아내 151만9천 원 상당의 적십자 이웃돕기 성금 성품(39건)을 지원했다. 모라1동   ‘재능 나눔의 날’ 행사를 4월 17일 개최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불을 세탁해 드리고, 맛있는 밑반찬도 만들어 드렸으며, 머리도 단정하게 손질해 드렸다. 모라3동   3월 21일 주공1.2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행사에 복지공동체 운영위원 3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저소득 어르신 등 400여 명의 식사를 도와드렸다. 덕포1동   3월 19일 동주민센터에서 민정식 소아청소년과와 대한약국의 후원으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가정위탁아동과 홀로어르신 등 50세대에 쌀 10㎏짜리 50포를 건넸다. 덕포2동   3월 4일 백양공원 앞 음식점 솥단지에서는 저소득 어르신 등 120명에게 점심과 다과를 대접했다. 괘법동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세종라이온스는 4월 16일 경부선 철길 주변지역 저소득 주민과 관내 홀로어르신 등 30세대에 600만 원 상당의 성금 성품을 전달했다. 감전동   복지공동체 생계지원팀은 3월 27일 동주민센터 옆 당산공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불을 깨끗이 씻어 주는 ‘효빨래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례1동   3월부터 어려운 이웃 2세대에 매월 5만 원의 후원금을 계좌로 보내주고 있으며, 홀로어르신 등  20세대에게는 밑반찬을 만들어 주고 있다. 주례2동   3월 31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80여 명에게 맛있는 곰탕과 과일을 대접했으며, 어려운 이웃 12명에게는 밑반찬을 보내줬다. 주례3동   3월 한 달 동안 복지소외계층을 찾아내 36세대에 도움을 주었다. 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김 모 씨에게는 13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집 안팎도 깨끗이 청소해 주었다. 학장동   사상구약사회와 사상경찰서는 3월 24일 붉은디 행복마을(셉테드지역) 저소득 주민들에게 쌀과 의약품(48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엄궁동   엄궁북로 4번길 32-14에 위치한 주택을 새 단장한 뒤, 4월 초 햇살가득 디딤돌 하우스 3호점을 오픈했다.             복지정책과 (☎310-4342)
2014-04-30
'기업민원 신문고' 설치 운영 협약식
'기업민원 신문고' 설치 운영 협약식
  사상구와 (사)사상기업발전협의회는 4월 17일 불합리한 기업 규제와 부조리를 뿌리 뽑기 위해 '사상구 기업민원 신문고' 설치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2014-04-30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교육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교육
  사상구와 한국안전보건공단은 4월 7일 신바람홀에서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했다.
2014-04-30
장애인 한마음걷기대회.담쟁이 걷기대회
장애인 한마음걷기대회.담쟁이 걷기대회
  3월 29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제2회 사상구 장애인 한마음걷기대회’가 열린데 이어 4월 12일 같은 곳에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제1회 담쟁이 걷기대회’가 진행됐다.
2014-04-30
새마을의 날 기념식.재활용 의류 모으기 경진대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재활용 의류 모으기 경진대회
  4월 15일 오후 삼락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재활용 의류 모으기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2014-04-30
실버들의 행복을 위하여!
실버들의 행복을 위하여!
의원 칼럼    김덕영 구의원    (괘법, 감전동)     최근 우리사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행어 중에 퇴직한 중?장년층을 포함하여 노년을 상징하는 실버(Silver) 개념을 활용한 신조어와 문구들이 많다. 그 중에서 가수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라는 노래는 실버시대를 맞이한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은유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듯하다. 사회적으로 실버라는 용어가 노년층을 상징하게 된 유래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하지만 저출산과 더불어 고령화 사회를 먼저 경험한 일본에서 노인의 흰 머리를 은유적으로 미화시켜 표현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더욱이 1991년 유엔총회에서 1999년을 ‘세계 노인의 해’로 선포하면서부터 실버라는 용어는 국제사회에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를 획득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본다면 1991년 지방자치제의 시행과 더불어 풀뿌리 민주주의 이념 속에서 시작된 사상구의회는 구민의 건강과 안녕,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화 복지정책의 수립과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가운데 첫째로 우리 사상구에서 선도적으로 시작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2007년)은 25만 사상구민을 위한 평생학습과 재교육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의 장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이 점에서 우리 구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평생학습을 위한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동시에 학습을 위한 평생학습관을 비롯한 작은 도서관을 설립(2008년)하여 사상구민을 비롯한 실버계층의 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 사상구의 대표적인 문화교육 정책이 되었다. 더욱이 노인의 보건 및 복지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및 확대사업은 실버시대의 새로운 사회 변화 속에서 구민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 점에서 구의회는 사상구민을 위한 4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사상구민 전체의 10%에 해당하는 65세 이상의 실버계층을 위한 경로당(125곳)과 노인요양시설(6곳) 및 실버들의 이용시설에 필요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러한 실버계층을 위한 기관시설의 예산확보와 기반시설의 확충은 풍요롭고 행복한 사상구민의 생활을 위한 것이기에 구민의 요구와 바람이 있기 전에 이루어 내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사상구의회 의원들은 복지와 문화정책에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로 우리 사상구에서 시행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이 8년째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매년, 매 분기마다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구민의 생애역량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이 사상구민에게 제공되고 있다.이러한 평생학습의 과정은 12개동 25만 구민들이 모두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복도시 사상’을 위한 미래의 비전인 동시에 나이와 계층, 성별을 넘어 사상구민 모두가 서로에 대해 관용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하는 마음을 배양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또한 언제든 어디서든 그 배움의 시작은 서로에 대해 공감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랑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이는 상관없다. 더욱이 이러한 배움을 통해 실버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행복지수를 높이고 사랑을 더욱 잘 할 수 있는 나이는 인생의 경륜을 한껏 머금고 있는 실버세대가 딱 일 수도 있다. 그러기에 실버들에게 있어 지금의 나이가 “사랑하기에 딱 좋은 나이♬~”인 것이다.
2014-04-30
제160회 임시회 8일간 열려
제160회 임시회 8일간 열려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심의   사상구의회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60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출하고, ‘사상구민의 흡연피해 회복을 위한 소송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다.또 「사상구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사상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사상구의회 (☎310-4084)
2014-04-30
치안정책 설명회 참석·셉테드 행복마을 방문
치안정책 설명회 참석·셉테드 행복마을 방문
  사상구의회 의원들은 4월 16일 사상경찰서에서 주관한 ‘치안정책 설명회’에 참석한 뒤 학장동 ‘셉테드 붉은디 행복마을’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2014-04-30
사상구민의 흡연피해 회복을 위한 소송 지지 결의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문가 그룹은 작년 8월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130만 명의 국민들을 19년 동안 추적한 결과를 발표했다. 남성은 후두암의 경우 79%, 폐암은 71%, 식도암은 63%의 영향이 있는 등 흡연과 암 질환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공단은 2011년에 1조7천억 원의 진료비용을 추가 지불했다. 최근 공단은 보험재정의 관리 책임자로서 담배회사들에게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의지를 공식화했다. 소비자는 담배 한 갑당 354원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내지만, ‘담배회사’는 연 7천억 원의 순이익을 올리면서도 그 어떤 경제적·사회적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흡연으로 생긴 질병으로 생명까지 잃는 환자들을 생각할 때, ‘담배회사’는 최소한의 기업윤리까지 저버리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미국은 주정부들이 소송을 채비하자 담배회사들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260조 원에 달하는 금액을 내놓았으며, 캐나다는 통계학적인 근거자료만으로도 흡연과 질병발생의 인과관계 입증을 인정해주는 법을 마련하여 담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 각국은 흡연의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법적 규제를 마련하고 있다. 헌법 제36조3항은 “모든 국민은 보건에 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흡연은 국민보건을 저해하는 최대의 적이다. 사상구의회가 ‘담배회사’에 대하여 책임을 묻는 것은 사상구민의 보건을 위한 의무임을 천명하며,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사상구민의 보건과 재정보호를 위해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에 지지를 결의한다! 하나, 암 등 질병의 원인제공자인 ‘담배회사’에게 사회적 책임을 부담시키는 것에 지지를 결의한다! 하나, 담배회사에 대한 실효성 있는 책임을 묻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할 것을 결의한다!   2014. 4. 18.   사상구의회 의원 일동
2014-04-30
학장·엄궁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력 결집해야
학장·엄궁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력 결집해야
   5분 자유 발언    장인수 구의원    (학장, 엄궁동)     학장천 정비·사상~하단간 도시철도 엄궁동 구간 지하화 등     학장.엄궁동 출신 장인수 부의장입니다. 지난 2010년 구의원에 당선되어 주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임기 4년이 이제 2개월 남짓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학장천 공사 장기화에 대한 예산확보 대책, 학장동 농수산식품 비축기지 이전에 따른 부지활용대책, 도시철도 사상~하단 노선 엄궁동구간 지하화 및 학장 세원역 경유 추진 등에 대해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여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다행히 학장천 정비공사는 지역 국회의원의 도움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금년 예산은 당초 17억 원에서 약 70억 원까지 증액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만, 계획대로 2015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에 국?시비 240억 원을 확보해야 하는데 지금부터 발 벗고 뛰지 않으면 내년 준공은 어렵다고 보이고, 공사 장기화에 따라 주민의 생활 불편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집행부에서는 내년도에 잔여예산 전액이 확보되어 계획대로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장동 주거지 중심에 위치한 농수산식품 비축기지는 강서구 부산신항 배후부지로 2017년까지 이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부지매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비축기지 부지에는 전용공업지역에 소재하여 교육환경이 열악한 학장초등학교 이전 방안을 검토하도록 5분 발언과 상임위원회 회의를 통해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 사상구의 인구가 감소하는 가장 주된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교육 문제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아닙니까? 2013년 4월 부산광역시 교육감과 ‘부산교육 이야기 한마당 대화’에 학장초등학교 이전 문제가 논의되었고, 교육청에서는 비축기지 이전이 가시화 될 경우 학교이전의 적정성을 검토하겠다는 답변까지 있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시기에 늦지 않도록 학장초등학교 이전방안을 포함하여 공공기관 유치, 문화 여가시설 설치 방안 등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해서 우리 구의 방안을 조속히 결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에 대해서는 지난 2010년 12월에 구정질문을 통해 지금까지 논란을 빚고 있는 ‘엄궁동 구간 지하화’를 부산시 등 관계기관에 강력히 요청해 주실 것을 구청장께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동안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에서는 기술적 문제와 사업비 때문에 안 된다는 논리만 주장하다가 한진중공업이 제출한 지하화 설계 제안을 받고서야 타당성을 검토하는 전형적인 ‘뒷북 행정’을 하고 있음을 본 의원은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학장천 제방에서 엄궁동을 경유하는 구간이 지상으로 건설되면 학장천변의 유일한 주민운동 공간은 없어지게 되고, 학장.엄궁동 도시철도 주변은 새벽부터 밤까지 소음 공해에 시달려야 할 것입니다. 주민이 처음 요구할 때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설계 대안을 면밀히 검토했더라면 주민과 행정기관의 불필요한 논쟁도 없었을 것이고,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을 것을 관계 공무원들의 편협한 생각으로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최근 부산시에서 시공업체의 지하화 제안 설계에 대해 가능성을 점검하는 용역을 전문기관에 발주하여 그 결과에 따라 재검토 하겠다고 하고 있으므로, 우리 구에서는 5월 초에 결론이 나오는 것에 대비하여 자체적으로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대응 논리를 개발하여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민이 원하는 지하화 건설이 관철될 수 있도록 구청장 권한대행께서는 행정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엄궁유수지 인근에 2017년 준공 목표로 420억 원을 들여 건립하는 ‘첨단신발 융합허브센터’는 학장.엄궁 지역의 낙후된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접근도로를 확충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우리 구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미리 검토하여 추진해 주시고, 낡은 공단 이미지를 하루 빨리 벗어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 사상구가 되도록 집행부 간부 공무원 모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201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