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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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5회 사상구의회 임시회 운영

- 2025-09-05
-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주민의견 접수

- 2025-09-05
- 영남 최대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폭발"

- 25일간 피서객 7만여 명 몰려 핫플 인증 주말 공휴일 하루 최대 4천500명 몰려 올 여름 사상구민에 최고의 '여름 선물'로 6년 만에 개장한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영남 최대 규모의 야외 물놀이장으로 떠오르며, 올여름 도심 속 대표 피서지로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 7월 29일 개장한 물놀이장은 8월 25일까지 25일간 운영돼 7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최대 4천500명이 몰리기도 했다. 절정에 달한 무더위 속에서 아이들은 시원한 물줄기와 놀이기구를 즐기며 환호했고, 부모들은 그늘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며 가족과 여름날의 추억을 쌓았다. 물놀이장은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 9천㎡(2천722평) 규모로, 나무 데크 수영장을 비롯해 유수풀, 대형 튜브 물 썰매, 회전 썰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었다. 현장에는 안전요원 40명을 상시 배치해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말에는 매직쇼, 버블쇼, 벌룬쇼, 버스킹 등 색다른 문화공연까지 곁들여 즐거움을 더했다. 여기에 물놀이를 즐기기 어려웠던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패밀리데이'도 운영해 소외계층까지 배려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물놀이장을 찾아 인근 지역으로 원정을 떠나야 했던 구민들에게 집 앞에서 즐기는 최고의 여름 선물이 됐다”며 “덕분에 삼락생태공원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 국가정원으로 가는 길에도 속도를 붙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912)
- 2025-09-05
- 주례열린도서관 '2025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수상

- 행정·건축가·지역주민 만든 쾌거 개방·포용성 강조한 공공건축물 9월 17∼21일 부산건축제서 시상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2025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을 수상했다.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자연을 품은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새로운 공공 공간의 기준을 세웠다. 부산시는 지난 8월 8일 주례열린도서관을 '2025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에 선정하며 최고 영예를 안겼다. 도서관은 오랫동안 주민 갈등의 중심이었던 아파트 예정부지를 지난 2019년에 매입하면서 극적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10월 연면적 4천930㎡(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문을 열어 어른과 아이가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해 전국이 주목하는 공공도서관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자연과 연계된 테라스와 넓은 경사 산책로를 통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독서가 공존하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심사위원장 우신구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공공건축이 앞장서 구현해야 할 개방성과 포용성을 행정과 건축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부산다운 건축상’ 공모를 진행해 54개 작품에 대해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장려상 2점 등 총 8점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오는 9월 17∼21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건축제 기간에 시상한 후 전시할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주례열린도서관은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즐겨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평생교육과(☎310-8502)
- 2025-09-05
- 사상구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사상마루 들락날락,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 ‘공간’ 분야서 본상 수상

- 사상구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사상마루 들락날락'이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지난 8월 11일 '사상마루 들락날락'이 아시아 3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 ‘K-디자인 어워드’ 공간디자인 부문 퍼블릭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012년 시작된 K-디자인 어워드는 단순한 심미성뿐 아니라 창의성, 공공성,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공모전은 전 세계 23개국에서 총 3천70개 작품이 출품되었고, 세계 각국의 디자인 전문가 37명이 심사를 맡아 ‘사상마루’를 포함해 34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지난 6월 개소한 ‘사상마루’는 한옥의 마루처럼 세대와 문화를 잇는 소통 공간을 모티브로, 장애 유무,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기반해 조성됐다. 어린이 도서관, 미디어 체험존, 야외 체험 공간 뿐만 아니라 복합문화공연장(한마당홀), 라이브 스케치존, 디지털 콘텐츠존 등 어린이 창의력과 지역성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높였다. 재무과(☎310-4152)
- 2025-09-05
- 2025 대학과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

- 9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 구인기업 60개사 참여 경남정보대·동서대·신라대 연합 증명사진 촬영·취업타로 등 부대행사 사상구는 오는 9월 18일 오후 2∼5시 사상구청 지하 1층에서 ‘2025 대학과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대학인 경남정보대학교, 동서대학교, 신라대학교와 부산북부고용복지플 러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이 참여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선다. 박람회에는 관내 구인기업 60개사가 참여하며, 이중 18개사는 현장 면접을 통한 직접 채용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나머지 42개사는 간접 채용 형태로 참여한다. 구직자는 약 6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취업 준비 인기 유튜버 제이콥(복성현)이 기업 입사에 필요한 다양한 취업 준비 스킬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취업토크 콘서트’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현장면접 및 서류접수 대행을 지원하는 채용관 ▲취업 상담과 취·창업 정보 제공 ▲장애인 일자리기관을 홍보하는 홍보관 ▲증명사진 촬영, 취업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보행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대행사관 ▲MBTI 진단과 커피를 제공하며 취업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청년라운지관이 함께 운영된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서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하였으면 좋겠다”며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취업 준비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310-5202)
- 2025-09-05
- 사상구 청소년, 세계무대서 글로벌 역량 키웠다

- <2025년 첫 시행> 장학금으로 떠난 ‘해외 어학연수·문화 체험’ 큰 호응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배운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5 사상구 청소년 어학연수 및 해외문화체험'이 참가 청소년들에게 세계와 소통할 힘을 길러 준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사상구는 올해 처음 신설된 '사상구장학회 사상글로벌장학금 협력사업'을 통해 장학생 50명을 선발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필리핀 어학연수를,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어학연수에 참가한 20명의 학생은 필리핀 앙헬레스(클락)에 소재한 SPCF 대학 부설어학센터에서 14박 16일간 집중적으로 영어 교육을 받았다. 또 필리핀의 교육 문화를 체험하며 국제적인 감각을 익혔다. 해외문화체험에 나선 30명의 학생은 싱가포르에서 6명의 인솔 공무원들과 멘토, 멘티를 이뤄 보타닉가든, 센토사섬, 가든스바이더베이, 싱가포르 국립대학 등 싱가포르의 주요 교육, 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글로벌 안목을 넓혔다. 학생들의 해외문화체험 멘토로 나선 모라3동 정재윤 주무관은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사회에서, 학생들이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사상구장학회에서 뜻을 함께해 올해 처음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단시간이지만 글로벌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가 깊다"며 "사상구가 교육국제화특구로 내실있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과(☎310-4374)
- 2025-09-05
- 개청 30주년 특집 / 사상공단 변혁을 꿈꾸다 2

- 골프화에 이어 종이슬리퍼로 세계 공략 기능성 신발 전문 업체 / 아토즈 텍스(ATOZ TEXTURE) "친환경 제품을 기반으로 작지만 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능성 신발 전문 업체 ATOZ TEXTURE(아토즈 텍스) 강동우(49) 대표는 신발 사업에 온 삶을 투자하며 30∼40대를 보냈다. 2016년 신발 원단을 공급하는 2차 밴더사(중간 유통업체)에 근무하던 중 자신만의 신발을 만들겠다는 꿈을 품고 2019년 창업에 도전했다. 3년 뒤 통기성과 방수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형 골프·하이킹 신발 `액트온'을 출시했고, 2024년에는 매출 30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제품들도 효자상품이었다. 이같은 성적표에 강 대표를 포함해 직원 3명은 지난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는 "아토즈 텍스는 신발뿐 아니라 제작에 필요한 자재까지 직접 연구·개발합니다. 뛰어난 기능의 제품을 신속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구조라 신어보면 `발이 편하다'라는 것을 바로 느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종이 슬리퍼 `Plipper' 개발을 완료했다. 출장을 다니면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는 종이 슬리퍼 `Plipper'는 Paper(종이)와 Slipper(슬리퍼)의 합성어다. 100% 종이를 원재료로 사용해 재활용까지 가능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고 기업 이미지 부각과 ESG 경영을 위한 친환경 인증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특허청 상표출원을 마쳤음에도, 현재 호텔과 리조트 등 시판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판로가 뚫리면 생산과 공급까지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강 대표는 "전 세대가 골고루 사랑하는 기능성 신발, 머지 않아 아토즈 텍스가 선보일 것입니다. 기대해주세요"라며 화이팅을 외쳤다. 홈페이지(www.actonsports.com) 문의:아토즈 텍스(☎995-1205)
- 2025-09-05
- 개청 30주년 특집 청년 사상을 말하다 ❽

- 사상구 토박이 아내 우현정, 잠수사 남편 지명석 씨 “알콩달콩 신혼, 청년 힘나는 사상 만들어주세요” “결혼하고 나니 퇴근길이 즐겁고,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해졌습니다.” 결혼 4개월 차인 지명석(37), 우현정(31) 씨는 달콤한 신혼 일상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4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엄궁동 토박이이자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엄궁동 25통 정영순 통장의 딸과 사위다. 사상구에서 자란 아내 현정 씨는 어머니의 남다른 애향심 덕분에 지역에 대한 사랑이 자연스레 몸에 배였다고 했다. 맞벌이 중임에도 신혼 살림을 엄궁동에 차린 것도 부모님 때문이다. “교통도 편리하고 주변 인프라도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주말이면 남편과 함께 삼락생태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는데, 그런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많이 느낍니다.” 토박이 아내와 달리 인천이 고향인 남편 지명석 씨는 현재 산업잠수사로 전국을 다니며 일한다. 결혼을 계기로 사상구에 둥지를 틀었지만, 여전히 전국 각지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스쿠버를 배웠던 것이 인연이 돼 잠수사가 직업이 된 명석 씨는 친구 중에는 아직 구직 활동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청년 취업난'은 여전하다고 했다. 때문에 동시대 청년들이 힘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각별한 지원도 부탁했다. 착실히 가계부도 써가며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부부는 “5년, 10년 뒤 꿈을 갖는 건 무리라고 생각해요. 다만 1년 뒤에는 꼭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며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사위 명석 씨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며 장인, 장모님께 신문 지면을 통해 인사했다.
- 2025-09-05
- "사상구 청년, 다모여라!"

- 청년주간 맞아 다채로운 문화·체험 '풍성' 9월 27일 청년 콘서트·MUSIC WAVE 청년 음악 콘테스트 등 사상구는 2025 부산청년주간(9월 21∼27일)을 맞아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9월 2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괘법동 이마트 맞은편 사상청년브릿지에서는 '북콘서트'와 '독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이어 27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엄궁동 공간523에서는 '사상, 청년의 꿈을 응원하다'를 주제로 청년 콘서트를 연다. 1, 2부로 진행되는 콘서트의 1부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청년 7개 팀이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유행했던 음악을 열창하며 실력을 겨룬다. 이어 2부에서는 청년의 사연을 신청받아 소개하고, 신청곡을 공연해 주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9월 8일∼28일까지 공간 523에서는 신라대학교 디자인 전공 재학생들의 작품 등을 전시한다. 부산시도 이 기간 사상그린광장과 부산청년센터 등 청년공간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0일 오후 4시 사상그린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과 칩앤스위트, 래원, 수퍼비 등의 기념 콘서트를 마련한다. 또 21일 오후 2∼6시 사상그린광장에서 '플리마켓'과 오후 7∼9시에는 청년네트워킹데이 등을 개최한다. 미래청년기획단 관계자는 “사상구는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여러분이 지역 사회와 더 가까워지고, 서로 연결되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52) 부산시 청년정책과(☎888-7871)
- 2025-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