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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동 주거환경 확 바뀐다! 
주례동 주거환경 확 바뀐다! 
2025년∼2029년까지 5년 간 추진 건강센터·소공원·주차장 등 조성 5년간 주택정비 80호 공급 목표 등   주례동 143-2번지 일대 주거환경이 아파트 수준으로 확 바뀐다. 사상구는 주례동 143-2번지 일원(16만7천㎡, 약 5만517평)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뉴빌리지) 공모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해당 지역의 저층 노후 주거지역에 대해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민간 주도의 주택 신축을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주택, 빌라촌 등 저층 주거지 주민이 주택 정비를 할 경우 금융·제도적 인센티브지원과 공공의 기반·편의시설 설치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상구는 ‘두루 갖춘 주례, 주례 엔 뉴:빌리지’를 비전으로 ▲도심 주거 기능강화 ▲마을활동 기능강화 ▲주택정비 기반마련 등 특화 전략을 바탕으로 3개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을 재정비해 지역의 주거 환경을 현대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기본 계획서에 따르면 주차장 110면을 만들고, 건강관리실과 운동실이 갖춰진 건강두루센터를 조성하며, 청소년 진로체험 등을 위한 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한다. 또 진입로에 소공원을 만들고 바닥 정비와 가로시설물 설치 등 기반시설도 확충해 보다 살기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사상구는 ▲뉴빌리지 사업단 운영 ▲주택정비 지원 컨설팅 운영 등 4개 사업을 구성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뉴빌리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 분야별 세부 내용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번 뉴빌리지 사업은 저층 노후 주거지역을 새롭게 변모시켜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사상 구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도시재생과(☎310-4947)  
2025-04-01
 이웃돕기 성품 고맙습니다 
재현축산, 육류제품 성품 기탁 엄궁동 소재 재현축산(대표 곽대훈)은 지난 3월 7일 육류제품(300만 원 상당)을 사상구에 기탁했다.  복지정책과(☎310-4901) 신호정비, 라면 성품 기탁 신호정비(대표 김학봉)는 지난 2월 13일 이웃돕기 성품 라면 100박스(150만 원 상당)을 사상구에 기탁했다. 복지정책과(☎310-4901)
2025-04-01
인터뷰 / 1995년생 모라 3동 전우주 주무관
"동갑내기 사상구와  함께 성장할게요" "사상구가 저와 같은 나이라는게 신기하고 새로운 동갑내기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1995년도에 태어나 사상구 공무원으로 입사한 모라 3동 전우주 주무관〈사진〉은 지난해 9월 5일 발령을 받아 근무를 시작한 새내기 공무원이다. 지난 3월 4일 사상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던 기념식에서 `정원도시 사상' 비전 선포를 위해 무대에 오른 주인공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모라동에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이 생긴다는 사실이 무척 기쁘다고 운을 떼는 그는 "멋지게 조성돼 전국 최고의 인기 명소로 거듭나 사상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들어 확실히 사상구의 변화를 느낀다"며 "아직 부족한 신규 공무원이기는 하지만 30년 뒤 사상구가 정원도시로 완전히 탈바꿈하면 너도나도 사상구에서 일하고 싶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사상구 무궁한 발전을 위해 파이팅"이라며 웃어 보였다.  
2025-04-01
사상구, 지방세 성실납세자 7명에 표창
사상구는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3월 4일 사상구청에서 지방세 성실납세 법인과 개인 7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3년간 지방세 체납 없이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법인과 개인이다. 성실납세 법인은 (주)하경산업, 의료법인 희경의료재단, (주)국제인쇄, (주)동남티에스 4곳이 선정됐으며, 개인은 삼덕특수유 김은숙 대표, 티엠케이 김종만 대표, 세원알루미늄 차용수 대표가 선정됐다. 세무1과(☎310-4183)    
2025-04-01
사상재생사업지구, 부산 산단 중 공기 가장 ‘깨끗’
보건환경연구원, 정밀조사 결과 발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노력 등   사상재생사업 지구의 대기오염물질 총 농도가 부산 산업단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사상재생사업지구, 녹산 국가산업단지, 신평장림 산업단지, 생곡 산업단지, 정관 산업단지, 금사공업지역 총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산업단지 대기오염물질 정밀조사’ 결과, 사상재생사업지구의 대기오염물질 총 농도가 가장 낮게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년간 이들 지역에 실시간 대기이동측정시스템 등을 이용해 휘발성 유기화합물, 미세먼지 농도 등을 측정·분석했다. 그 결과 사상재생사업지구는 131ppb로 다른 산업단지는 물론이고 부산 전체 평균인 182ppb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상구는 환경 관련 법을 위반한 사업장 63개에 대한 단속과 국·시비 66억 원을 투입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신규 시설로 교체하는 등 시책의 성과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올해를 정원도시 사상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녹색 생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하는 대기질 개선 등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아름다운 녹색 환경 도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위생과(☎310-4398)    
2025-04-01
1995년 태어난 사상둥이와 '개청 30주년' 자축
1995년 태어난 사상둥이와 '개청 30주년' 자축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그릴 미래' 사상구청장과의 토크쇼 등 기념행사 1995년 사상구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살고 있는 사상둥이를 초청해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다.  사상구는 지난 3월 15일 오후 2시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사상둥이' 가족을 초청해 `사상, 함께 걸어온 30년, 함께 그릴 미래'〈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로 서른 살을 맞은 `사상둥이' 김희정·정지윤·한중규·이현정 씨에게 `정원도시' 사상구와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시작'이라는 꽃말을 담은 `아악무' 화분과 함께 30주년 엠블럼을 새긴 머그컵을 증정했다. 이후 조병길 구청장과 진행한 토크콘서트에서 정지윤 씨는 "운수사와 백양산은 철쭉의 명소로 가족과 함께 자주 찾는 곳"이라며 "부산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정 씨는 "사상구에서 살면서 가장 좋은 것은 아마도 편리한 교통이 아닐까 싶다"며 "도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가는 것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자녀와 함께 참석한 한중규 씨는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서 학교 주변 등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조병길 구청장은 "사상구는 짧은 시간 동안 큰 변화를 이루고 있다.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시작으로 삼락·엄궁에는 복합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서고, 도심지에서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앞으로의 변화와 발전에 21만 사상구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65)  
2025-04-01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 재가동
감전유수지 음악분수대 재가동
사상구는 운영을 중단했던 감전유수지 내(괘법동 518번지 일원) 음악분수대를 재가동한다. ‘낙동강정원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사상구민을 비롯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음악분수대는 야간경관조명과 어우러져 오는 3월 28일∼30일, 4월 4일∼5일 운영하고, 3월 31일~4월 3일, 4월 6일에는 야간경관조명만 선보인다. 야간경관조명은 일몰시간을 고려해 오후 8시경부터 20분간 3회에 걸쳐 가동할 예정이다. 도시관리과(☎310-4682)  
2025-04-01
사상구 문화예술의 새 중심, ‘문화예술센터’ 개소  
사상구 문화예술의 새 중심, ‘문화예술센터’ 개소  
다누림센터 문화동 위치 리모델링 통해 프로그램실 확충 사상문화예술인협회 사무국 공간 마련 사상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구심점이 될 사상구 문화예술센터를 개소했다. 사상구는 지난 3월 5일 다누림센터 3층 문화동에서 문화예술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예술문화인들과 함께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개소를 통해 사상구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센터는 다누림센터 1·2·3·6층 연면적 1천824㎡에 걸쳐 조성됐다. 1층은 주출입구와 공연시설인 다누림홀 시설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공연의 퀄리티를 높인다. 기존 2층에 있던 사상문화원은 3층으로 재배치하고, 사상문화예술인협회 회원들의 창작 활동을 위한 사무실을 3층에 신규로 조성했다. 이외에도 각종 문화강좌 프로그램실을 2∼3층으로 집중 재배치해 주민 참여형 강좌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기존 3층에 위치한 정신·마을건강센터, 중독관리지원센터는 6층 골프연습장을 철거한 자리로 이전 재배치해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사상구 문화예술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지역 문화 발전과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5)  
2025-04-01
부산 최초, 치매전담형 구립 요양원 본격 건립
부산 최초, 치매전담형 구립 요양원 본격 건립
부지 1천360㎡, 지상 2층 규모 2026년 12월 준공 목표   사상구가 전국 특별·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구립 치매 전담 요양원 설립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초 설계 공모에 들어가는 등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상구는 노령 인구 증가와 치매 유병률 상승에 대비해 치매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공립 치매 전담 요양 시설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월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착공할 예정이며, 2026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구립 요양원은 77억 원을 투입해 모라동 592번지 일원에 전체 면적 1천360㎡(약 412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다. 프로그램실과 침실, 물리치료실과 요양보호사실 등을 갖춰 48명의 치매 어르신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케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부산 최초 치매전담형 구립 요양원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면서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원 건립을 통해 치매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서비스와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가족들의 요양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22)      
2025-04-01
축사/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사상구로 도약
축사/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사상구로 도약
국회의원 김 대 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국회의원 김대식입니다. 사상구는 1995년 개청 이후, 산업화의 중심에서 서부산의 중요한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는 사상구가 겪어온 많은 변화와 성장을 함께 해 왔습니다. 조병길 구청장님의 리더십과 구민들의 협력으로, 우리는 다채로운 문화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도시 환경의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삼락생태공원이 부산시 제1호 지방정원 지정,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 건립 등의 성과는 단순한 지역의 자랑에 그치지 않고,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30년, 우리는 또 다른 도전과 혁신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사상구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과거의 성공을 발판 삼아, 더욱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상구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 또한 구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사상구가 더욱 번영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