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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49)

- 모라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복지통장·복지재단 등과 함께 노숙하던 50대 여성 자립 지원 따뜻한 봄이 무르익던 어느 날, 복지통장님이 다급한 얼굴로 모라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왔습니다. 동네 주민 중 한 명이 노숙하던 여자를 데려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되어 그 여자와 이야기를 하던 중, 성적으로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도와달라는 여자의 말에 복지통장님은 급하게 본인 집으로 여자를 데려와 보호하였고, 즉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신고를 하셨습니다. 그렇게 A씨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A씨는 50대 초반의 여성으로 각지를 떠돌며 생활하다보니 거주불명으로 주민등록은 말소되었고 마지막에 근무했던 식당마저 코로나로 인해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오갈 곳이 없어진 A씨는 노숙을 하게 되었고 남자의 달콤한 말에 속아 모라3동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A씨는 자립 의지도 있었지만 현재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기에 통합사례관리팀과 함께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리기로 했습니다. 벌금이 있었지만 통장님께서 그 금액을 선뜻 빌려주셨고 갈 곳이 마련될 때까지 방 한 칸도 내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남자를 성폭력으로 신고하고, 주거지 마련을 위해 영구임대아파트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일을 하고 싶었지만 특별한 기술이나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바로 취업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상의 끝에 자활사업에 참여하기로 하였고, 긴급지원과 맞춤형 급여를 신청했으며 공공근로도 지원했습니다. 소지품과 옷가지가 하나도 없어 푸드마켓에 도움을 요청해 운동화와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맛있는 금요일의 냉장고 사업’도 연계하여 갖가지 채소도 전달했습니다. 그렇게 안정이 되어가던 중 아무래도 통장님 댁에 오래 있지는 못 할 것 같다며 숙소를 정해서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여성 혼자 사는 것이 걱정이 되었으나 A씨는 과거에도 여관 생활을 해봐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여기저기 월세로 머물 수 있는 곳을 알아보았고 다행히 괘법동 소재의 여자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과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여관에 사는 여러 수급자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고 계시던 사장님은 A씨의 사정을 딱하게 여기고 무보증으로 여관방을 내주셨습니다. 집기류나 생필품이 전혀 없던 상황에서 사장님이 이불과 기본적인 물건은 주셨지만 생활을 이어가기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고민을 하던 중 이랜드 복지재단에 인큐베이팅 사업(PES물품지원)을 신청하였고 다행히 대상으로 선정되어 식료품, 전기포트, 전기밥솥, 운동화 등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 받을 수 있었습니다. A씨는 좌절뿐이었던 삶에 이렇게 도움을 받아 누울 수 있는 방까지 생겼다며 정말 감사하고, 꼭 일을 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다시 되갚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아직 여관방에서 생활 중이지만 번듯한 월세방으로 이사하기 위해 열심히 저축 중이며, 자활근로에도 성실히 참여하는 등 삶을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고 있습니다. 동네 주민의 삶을 면밀히 살피고, 그냥 놓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민첩하게 대응한 복지통장님 덕분에 A씨는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 주민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팀이 되기 위해 오늘도 파이팅 하는 ‘모라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입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모라3동 행정복지센터(☎310-5293)
- 2021-09-23
- [기고]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철 화재 예방
![[기고]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철 화재 예방](http://www.sasang.go.kr/uploadIMG/20210923173114.jpg)
- 이항준 소방기술사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오면 삼삼오오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단풍놀이, 캠핑의 즐거움에 만끽하기도 한다. 그러나 가을은 쌀쌀해지는 날씨 때문에 본격적인 화재의 시발점이 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가을철은 화재 발생 빈도가 점점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화재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대책을 알아보자.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2020년 화재 원인의 경우 전기적 화재가 9천329건이며, 담뱃불 6천60건, 라이터 및 성냥불 1천378건 등으로, 도합 3만8천659건이 발생하였다. 1년을 365일로 볼 경우 매일 100여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보고되고 있으며, 보고되지 않은 소규모 화재 또한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 중 하나는 주택이며, 주로 전기적인 원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다. 일반적인 화재는 초기→성장기→플래시오버→최성기로 이르게 되며, 주택의 경우 ‘플래시오버’(Flashover 화염이 실 전체에 확산되는 상황)에 도달하는 시간은 적절한 조건이 형성될 경우 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플래시오버’에 도달한 경우에는 재실자는 사망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아주 짧은 시간에 집에서 내 가족이 사망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서든지 ‘플래시오버’를 늦추기 위한 조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우선적으로 화재를 빨리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소방 관련 법령에서는 여러 가지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아파트에 거주한다면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어 있으니 관심을 조금만 기울이면 화재 사실을 빨리 인지하여 가족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있으며, 화재 시 열과 연기가 발생한 경우 자동으로 경보하는데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하다. 또 한 가지의 예방책으로는 연소의 3요소(가연물, 산소, 점화원) 중 하나를 없애는 것이다. 반드시 이 세 가지 요소가 형성되어야 화재가 발생하며, 역으로 생각해 보면 이 세 가지 요소 중 어느 하나만 없다면 화재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소화 방법 또한 이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 보편적이다. 대청소와 정리 정돈으로도 화재는 예방된다. 주택 내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화재는 전기화재이며 그 원인 중의 하나는 전기 콘센트 주변의 먼지, 헤어드라이어 등 전선의 꼬임에서 발생하는 반단선, 문어발식 콘센트에 전기난로 등 전열기기 추가에 의한 전기화재는 대청소 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 2021-09-23
-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성금·성품 감사합니다!

- 추석 명절 ‘보훈단체 위문품’ 전달.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나눔천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상구에서는 ‘2021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성금·성품을 접수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따스한 온정을 보내주신 기업·단체·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 홀로 사는 어르신 2천558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추석 명절 성금(1억2천790만원) 지원.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소득 주민 734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추석 명절 지원금(3천670만원) 후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모라3동 어려운 이웃 350세대에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3천500만원 상당) 후원. ♥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 취약계층 600세대에 5만원 상당의 ‘행복만개’ 생필품 세트 600개(3천만원 상당) 전달. ♥ 함께하는 사랑밭, 취약계층 200세대에 세대당 5만원 상당의 추석 명절 성품(즉석식품 등) 200개(1천만원 상당) 전달. ♥ 10개 보훈단체에 명절위문품(750만원 상당) 전달. 괘법동 백양산 능인사 ‘자비의 쌀’ 기탁 ♥ ㈜대흥장유양조장, 취약계층 600세대에 간장 선물세트 600개(426만원 상당) 전달. ♥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 ‘사랑의 쌀’ 1천㎏(300만원 상당) 어려운 이웃에 전달. ♥ 대한적십자사, 취약계층 117세대에 주·부식 세트 117개(292만원 상당) 전달. ♥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 취약계층 50세대에 과일·채소 등 농산물(260만원 상당) 전달. ♥ 보훈공단 부산보훈병원, ‘사랑의 쌀’ 10㎏짜리 50포 사상구에 기탁, 구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 ♥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추석 명절 건강음료(두유) 50박스 전달하고 안부 확인. ♥ 덕포1동 민정식소아청소년과의원과 대한약국, 어려운 이웃 40세대에 ‘사랑의 쌀’ 10㎏짜리 40포 전달. ♥ 덕포2동 대순진리회 덕포회관, ‘사랑의 쌀’ 10㎏짜리 200포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동에서는 저소득 주민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 ♥ 괘법동 백양산 능인사(주지 일견 스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의 쌀’ 900㎏ 전달. 괘법동 전열사 황정식 대표, 청소년 20명에게 1인당 5만원씩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지원. 주례1동 적십자봉사회 ‘희망풍차물품’ 전달. ♥ 주례1동 적십자봉사회,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 12세대에 희망풍차물품 및 적십자 후원물품 전달하고 안부 확인. ♥ 주례2동 자유총연맹 분회 ‘사랑의 컵 라면’ 35박스, 주례2동 적십자봉사회 오충환 회장 ‘사랑의 컵 라면’ 32박스 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기탁, 동에서는 취약계층에 전달. 주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어르신들에게 ‘안부 나눔 꾸러미’(견과류 선물 세트 15개) 전달하고 안부 확인. ♥ 주례3동 새마을부녀회·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7개소에 커피·다과 선물세트와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하고 안부 확인. ♥ 학장동 금산사(주지 만제 스님), ‘사랑의 쌀’ 10㎏짜리 330포(1천만원 상당) 기탁. 학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김 선물세트 90개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 확인. ♥ 엄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어르신 50세대에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복지정책과(☎310-4905) 학장동 금산사 ‘사랑의 쌀’ 기탁.
- 2021-09-17
- 모라동 곡상골공원 정비 완료… 주민들에게 개방

- 최근 정비를 완료한 모라동 곡상골공원 전경. 야시곡공원·덕포백양공원·창신공원 등 어린이공원 6개소 화장실 리모델링 사상구는 최근 곡상골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했다. 또 야시곡공원과 덕포백양공원 등 어린이공원 6개소의 화장실을 리모델링했다. 구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사상구 모라1동 1345-6에 위치한 곡상골공원(면적 830.4㎡)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공원’으로 조성했다. 기존의 노후한 시설물(파고라, 조합놀이대, 야외운동기구 등)을 철거한 뒤 파고라 2점, 등벤치 2점, 놀이시설 3점, 운동기구 6점을 새로 설치하고, 공원 바닥도 흙 콘크리트와 탄성포장재로 새로 포장했다. 에메랄드그린·수크령을 비롯한 나무와 초화, 잔디도 심고 가꾸었다. 곡상골공원에서 운동하는 주민들. 구는 또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어린이공원 6개소(모라동 백양공원·운수공원·야시곡공원·고동바위공원, 덕포백양공원, 주례동 창신공원)의 화장실을 정비했다. 기존의 어린이공원 화장실은 시설이 노후한데다 남녀 구분 없이 사용되는 바람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곳이다. 이에 구는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남녀 구분한 화장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설을 설치했다. 또 인체감지센서, 라디에이터, 자동 뮤직박스 등을 도입해 쾌적함을 한층 더 높였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주민과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곡상골공원과 어린이공원 화장실을 말끔히 정비했다”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공원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녹지공원과(☎310-4524) 리모델링을 마친 주례동 창신공원 화장실.
- 2021-09-17
- 독감 무료예방접종 9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

- 질병관리청은 9월 14일부터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4가백신’ 무료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도 진행되고 있어, 대상군별·연령별 접종시작 시기를 달리하고, 사전예약을 통해 의료기관별·날짜별 접종을 분산하여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 6개월∼만 8세 어린이 중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 어린이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및 임신부는 9월 14일~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10월 14일~내년 2월 28일까지 무료접종한다. 어르신의 경우 연령대별로 나누어 순차 접종을 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내년 2월 28일까지, 만 70~74세 어르신은 10월 18일~내년 2월 28일까지, 만 65~69세 어르신은 10월 21일~내년 2월 28일까지 무료접종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사전 확인(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https://nip.kdca.go.kr)하고, 붐비지 않는 시간대로 사전예약(전화 문의)한 뒤, 예약일에 신분증을 갖고 방문하면 된다. 질병관리청(☎043-719-8371)
- 2021-09-17
- 태풍 ‘찬투’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 제14호 태풍 ‘찬투’가 우리나라 쪽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 외출 자제하고 TV나 라디오를 통해 태풍 상황 체크 ■ 가정 하수구 및 집 주변 배수구·축대 점검 ■ 하천 근처에 주차한 자동차 안전한 곳으로 이동 ■ 지붕, 간판, 자전거 등 날아가지 않게 고정 ■ 대피장소, 비상연락방법 숙지 ■ 침수된 지하차도 통행금지 ■ 산사태 위험지역에서 야외활동 자제, 안전한 곳으로 대피
- 2021-09-17
- 추석 명절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세요~

-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 종합상황실·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사상구는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9월 18일~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구청 3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5개 반 60명(1일 12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생활민원을 신속 처리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북부소방서와 사상경찰서 등 8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도 가동한다. 특히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대응 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오전 10시~오후 4시)하고, 역학조사반과 자가격리자 전담반도 운영한다.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을 비롯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다중이용시설, 그리고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주민들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부산보훈병원·좋은삼선병원)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하고,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안내한다.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인 9월 1일~17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성수품(29종)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조사하고, 합동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동안 사상구청 등 3개 공공기관 주차장과 28개 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31개소, 1천318면 규모)으로 개방하며, 19일~20일에는 부산서부버스터미널과 감전교차로 등 중점 교통관리지역에 모범운전자연합회원 등 70여명을 배치해 특별 관리한다.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배출 일정은 조정된다. 단독주택과 업소의 경우 9월 18일과 20일~21일은 재활용품·종량제·음식물의 배출이 전면 금지되며, 19일(종량제·음식물)과 22일(재활용품)은 배출 가능하다. 폐가구 등 대형 폐기물은 연휴 기간 동안 수거하지 않는다. 사상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 방역대책을 시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주간 310-4111, 야간 310-4222) 보건소 선별진료소(☎310-4791) 추석 연휴 기간(9.18.~9.22.) 주민 편의사항 안내
- 2021-09-17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하세요~

- 미신청자는 10월 29일까지 카드사 홈페이지·앱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절차가 9월 6일부터 시작됐다. 지급 신청은 9월 6일(월)부터 온라인, 9월 13일(월)부터 오프라인으로 받으며, 10월 29일(금) 오후 6시 마감한다. 정부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세부 시행계획’에 따르면 이번 국민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0% 이하(6월분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기준)인 가구의 구성원이 대상이나,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는 우대기준 적용으로 보다 폭넓게 지급해 전 국민의 약 88%가 받게 된다. 이번 국민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부산 동백전), 선불카드 가운데 원하는 수단을 선택해 신청·수령하게 된다. 온·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시행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대상자가 신청하면 된다. 국민지원금은 부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다.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 식당, 미용실, 약국, 안경점, 의류점,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이나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면세점, 외국계 대기업 매장, 대기업 전자제품 판매 직영 매장,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 매장, 대형 배달앱, 온라인몰, 홈쇼핑 등에서는 국민지원금을 사용하지 못한다. 사상구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지급 대상 19만2천여명, 소요예산 483억원 추산)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4개 반(운영반, 지급결정반, 인력관리반, 추진반)으로 이뤄진 전담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콜센터와 상황실도 운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콜센터(☎1533-2021) 부산시 콜센터(☎1661-8112) 사상구 콜센터(☎310-5110) 사상구 TF상황실(☎310-8561~8)
- 2021-09-17
-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10월 3일까지 적용
- 식당·카페, 편의점, 포장마차는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사적모임 4명까지(예방접종 완료자 4명 포함하면 8명까지) 가능 부산시는 9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조정했다. 기간은 추석 연휴를 고려해 10월 3일까지 적용한다. 부산시는 서민경제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방역위원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과 협의를 거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조정했다. 다만, 여전히 지역 내에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 등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일부 방역수칙을 강화했다. 사적모임은 4명까지 허용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는 경우 8명까지 허용된다. 이 때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4명까지 가능하다. 행사와 집회도 49명까지 허용된다. 그동안 영업이 중단되었던 ▶유흥시설[유흥주점·단란주점·클럽(나이트)·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의 운영도 재개된다. 단,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식당·카페, 편의점, 포장마차는 오후 10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또 시설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영업장에 좌석 또는 테이블 한 칸 띄우기 등이 적용된다. 아울러 부산시는 추석 연휴 중 많은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 감염위험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감염 고위험시설은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연휴기간 중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전담병원 등 의료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888-3334) 사상구 재난안전대책본부(☎310-4632~4)
- 2021-09-17
- [기고] 2021년 심뇌혈관질환 예방주간을 맞이하여 -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
![[기고] 2021년 심뇌혈관질환 예방주간을 맞이하여 -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http://www.sasang.go.kr/uploadIMG/20210828195158.jpg)
- 김병권 부산시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지원단장 매년 9월이 되면 정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일~7일)을 지정하여 심뇌혈관질환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질병 예방을 통해 사망률을 줄이고자 캠페인과 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9월이 되면 어김없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주간 행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이어온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캠페인이나 다른 홍보 사업을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전 국민이 코로나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지만, 매년 보고되는 사망원인으로 심뇌혈관질환은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러한 질병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많은 이들이 노력하는 것도 코로나 예방과 함께 진행되어야 합니다. 심뇌혈관질환은 이제 노령인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30세 이상의 모든 국민이 정기적으로 조기 검진을 받아 고혈압, 당뇨병을 진단하고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에 대한 인지 수준을 높여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을 조기 인지하여 가장 빠르게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방문하고 치료를 받아 사망률을 낮추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 등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현대의학이 심뇌혈관질환에 관하여 많은 연구를 진행해 안전하고 치료의 효과가 높은 치료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 방법은 사망률과 재발률을 낮추고 후유증을 감소시키며, 심지어는 발병 이전의 거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도 있게 해 줍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선행 질환은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하고, 위험 요인의 생활 습관을 고쳐서 바르게 유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한쪽 팔다리 마비, 얼굴 마비, 말이 어눌하게 되거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말을 잘하지 못하는 언어장애, 눈앞이 잘 보이지 않거나 겹쳐 보이는 등의 시각장애, 잘 걷지 못하는 보행 장애, 어지럼증,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과 같은 뇌졸중 증상이나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팔다리로 뻗어가는 통증이 계속되는 심근경색증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통해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심뇌혈관질환은 혈관에 관한 질병입니다.” 즉, 혈관에 문제가 있어 발병하는 질병으로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활동이 필요하고, 이러한 활동을 위해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주간을 맞이하여 평생의 삶이 질병이 없는 건강한 삶이 되도록 심뇌혈관질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 202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