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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기념 `행복나눔 프리마켓' 성황
장애인의 날 기념 `행복나눔 프리마켓' 성황
사상구는 제42주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29일 사상명품가로공원에서 `행복나눔 프리마켓'을 열고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했다.  
2022-05-27
사상구, 제17회 산·학·관 협력 CI 디자인 지원 사업 협약식
사상구, 제17회 산·학·관 협력 CI 디자인 지원 사업 협약식
사상구는 4월 27일 신라대학교, 사상기업발전협의회 및 부산벤처기업협회와 함께 관내 기업체 CI 디자인 개발을 위한 `17회 산·학·관 협력 CI 디자인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2022-05-27
인터뷰 / 1천525여평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제공한 김 문 홍 전 모라2동장
인터뷰 / 1천525여평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제공한 김 문 홍 전 모라2동장
"다시 활기띤 모라동 모습, 꼭 보고 싶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상구민들이 새롭게 꾸민 이 집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3대에 걸쳐 100여 년간 살아온 부지를 모라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해 흔쾌히 내어놓은 김문홍(80) 전 모라2동장은 5월 4일 〈사상소식〉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땅을 팔고 몇 날 며칠 잠을 못이루고 후회도 많이 했지. 참 힘들었어. 근데, 구청에서 좋은 일 하자고 매입했기에 그나마 위로가 되긴 했었지…." 지난해 4월 사상구는 김 전 동장이 소유한 모라동 1133번지 등 부지 1천525여평을 우여곡절 끝에 매입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앙공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그의 공장과 주택 부지 확보가 반드시 필요했다. 하지만 김 전 동장은 태어나고 자란, 선친과 자녀 등 가족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집과 공장부지를 선뜻 사업을 위해 내놓기 어려웠다고 속내를 풀어놓았다. 이번 사업을 총괄했던 사상구 도시재생과 최차영(현 청소행정과장) 과장은 "(김 전 동장님의 주택 등의) 부지를 매입하지 못하면 사실상 국토부 공모사업 신청이 물거품이 되는 시점이었다"며 김 전 동장 집 앞에서 발을 동동거리며 마음 졸인 당시를 회상했다. 결국 사상구의 꾸준한 설득과 모라동 발전을 바라는 김 전 동장 염원이 부합해 621억여원의 국토부 공모사업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김 전 동장이 내놓은 땅은 사상공업단지의 역사가 숨 쉬는 곳이다. 70∼80년대 모라동 경제성장의 주축이었던 직물공장이 쉴 새 없이 돌아가던 시절이다. 당시 마을에는 사람 발걸음과 애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김 전 동장 선친이 20여년간 운영해오던 방직공장 역시 전성기였다. 당시 모라동은 사상구에서는 제법 큰 마을이었지만 직물공장이 조금씩 쇠퇴하고 공장과 주민들이 떠나면서 시끌벅적한 모습은 점점 사라져 침체되기 시작했다. "1천200여평 공장 부지가 젊은이들이 사는 LH행복주택이 들어서고, 우리 가족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우리집은 문화공간(다온플랫폼) 등으로 활용된다고 들었어. 그럼 다시 모라동이 활기를 띠겠지?" 주택을 팔고 지난 4월 중순 양산 물금읍으로 이사한 김 전 동장은 아쉬움 탓에 여전히 모라동 빈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5월까지만 (이 집에) 있다가 갈기라(갈 것이다). 공사가 시작되면 쉽게 찾지 못할 거니깐." 김 전 동장이 50여년 이상 직접 가꾼 정원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거점시설의 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오엽송, 향나무, 소나무, 동백나무 등을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선물한다. 인터뷰 말미에 그는 "모라 재생사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사상구청 직원들 고생 많았다"고 인사한 뒤  평생 살아온 집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부인과 함께 포즈를 취한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모라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해 자신의 주택 부지 등 1천525여평을 사상구에 내놓은 김문홍 전 모라2동장(왼쪽). 부인과 함께 떠날 집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27
모라동은 도시재생ing
모라동은 도시재생ing
사상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도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앙공모(LH총괄사업 관리자 일반근린형)에 선정, 2024년까지 4년간 621억여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모라전통시장 일원에 대해 대대적으로 도시재생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마을이 들썩들썩, 시장이 시끌벅적, 주민이 무럭무럭, 모여라! 모라로; 공존'이라는 주제로 침체된 모라동 일대에 다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총 10만2천㎡ 사업부지에는 △주민이 함께하는 생활문화공간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 △주민과 상인의 공존의 장 △행복주택(100호) 및 서부산권 LH주거복지지사가 들어선다. 먼저 생활문화공간에는 문화·교육·복지 서비스를 담당할 '모래내 다온플랫폼'이 조성된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라시장 인근인 모라동 756번지 일원 829㎡ 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문화공작소'가 들어선다. 또 인근에는 213㎡ 면적에 지상 2층 규모로 `활력UP센터'를 만들어 모라시장 업종 다양화를 위한 공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모라동 656-6번지 일원에는 4천4㎡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LH행복주택(100호)과 서부산권 LH주거복지지사가 들어서고 직원 70여명도 상주한다. 도시재생과(☎310-4935)  
2022-05-27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57〉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57〉
장애 앓는 두 자녀와 폐지 주어 생활, 생활비·취업 훈련 지원으로 '희망' 전달 2021년 12월 말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온 한 주민은 A씨 가족의 지인이라며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러고는 A씨 가족의 생활이 힘드니, 도움을 줄 방법이 없냐며 다급히 문의하였습니다. A씨는 공장에서 일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일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주소득자인 A씨가 일할 수 없게 되자 배우자는 자녀들과 함께 폐지를 주우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낡은 주택 안에는 세간살이도 넉넉하지 않았으며 장애를 앓고 있는 두 자녀를 보호하기에는 폐지를 줍는 것만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학장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A씨와 가족들이 처한 상황을 깊이 있게 개선해 보고자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부족한 생활비에 4인 가구가 넉넉히 식사를 할 수 없는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해 희망쿠폰 참여업체인 식당을 통해 식사할 수 있도록 식사 쿠폰과 함께 양곡 및 식료품 등을 우선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세대로 추천하여 정기적으로 각종 먹거리를 후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정기적인 생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 및 각종 수당 신청도 안내하였습니다. 특히 A씨와 배우자가 그토록 원하던 두 자녀의 취업은 일자리 통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취업 훈련을 지원하면서 취업에 한 발짝씩 다가갔습니다. 두 자녀가 오늘도 훈련하러 나갔다며 활짝 웃는 A씨의 모습에 A씨와 그의 가족에게서 희망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 학장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언제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학장동 복지팀(☎310-3330)  
2022-05-27
법률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고독사 예방·관리 법률' 구체적 내용은?
법률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고독사 예방·관리 법률' 구체적 내용은?
Q:고독사를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요?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2021년 4월 1일 시행됐습니다. 해당 법률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고독사위험자를 고독사의 위험으로부터 적극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고독사 예방 및 대응 등 각 단계에 필요한 정책을 수립·시행해야 합니다. 또 보건복지부장관은 5년마다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장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시·도지사는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연도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은 5년마다 고독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노인복지시설·사회복지시설의 장 등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그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상담·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이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고독사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성훈 변호사 무료법률 전화 상담:☎310-4317 대상: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2022-05-27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사업 기간: 2022.5.2.∼6.17. ■신청 대상: 등록장애인(장애인복지법 제32조), 상이등급 판정 국가유공자(국가유공자법 제6조, 제6조의4) ■보급제품: 정보통신보조기기 121종(시각 67종, 지체/뇌병변 21종, 청각/ 언어 33종) ■지원금액: 제품가격의 80∼90% 지원(개인부담 10∼20%) ■신청방법: 신청서 등을 우편, 방문, 홈페이지(www.at4u.or.kr)로 접수  ※ 전화신청 불가 ■접 수 처: 사상구청 자치행정과  (사상구 학감대로 242 사상구청 3층, ☎310-4301)
2022-05-27
60∼70년 엄궁, 수묵화로 만나다
60∼70년 엄궁, 수묵화로 만나다
'마음에 새겨진 기억, 옛 엄궁을 그리다' 사상생활사박물관 5월 17일∼9월 18일 사상생활사박물관은 5월 17일∼9월 18일까지 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1960∼70년대 엄궁동 풍경을 담은 김광성 작가의 수묵화 13점을 전시한다. 사상구 엄궁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만화가 김광성(68)씨가 고향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마음에 새겨진 기억, 옛 엄궁을 그리다'를 제목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뿐 아니라 사상 구민들에게 옛 엄궁의 그리움과 향수를 소환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작품은 김 작가의 기억 속에 간직된 60∼70년대 옛 엄궁의 모습을 수묵화로 담백하게 그려냈다. 새벽 첫차를 타고 시내로 향하는 엄궁 재첩국 아지매의 모습을 비롯해 엄궁 할매 당산나무, 쇠갈밭을 오가던 나룻배와 엄궁 선착장·엄궁 큰샘 등을 정감있게 담았다. 김 작가는 "고향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그리움의 뿌리가 있는 곳이다. (서울로) 떠나왔지만 영원히 떠날 수 없는 삶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고 엄궁동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번 전시에 대해서도 "낙동강 하구 언저리 산비탈 아래 조그만 동네, 엄궁의 사라진 풍경을 보시고 `아 그땐 그랬지' 하는 마음 하나 담아 가면 작가로서 보람이고 행복일 것 같다"고 전했다. 김 작가는 1988년 만화 `자갈치 아지매'를 시작으로 소설가 박완서 씨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작품 속 삽화를 그리는 등 역사적인 주제와 소재들로 밀도 높은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사상생활사박물관 관계자는 "엄궁동 주민에게는 그리움을, 구민에게는 60∼70년대 정감있는 사상구를 추억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수묵화에 담긴 작가의 섬세함과 고향 사상, 엄궁을 떠올려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  
2022-05-27
덕포2동에 소년소녀책방 오픈
덕포2동에 소년소녀책방 오픈
사상시니어클럽 어르신 근무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책방에 들어서면 소년이 되고 소녀가 된다.' 부산 사상시니어클럽(관장 황석중)은 지난 4월 22일 덕포2동 부산도서관과 덕포초등학교 인근(사상로336번길 26)에 `소년소녀책방'〈사진〉을 개점했다. 책방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노인일자리 확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신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각종 도서를 판매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월요일 휴무)이며 사상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4명이 일정에 맞춰 교대로 근무한다. 특히 책방은 부산도서관과 함께 `2022년 행복한 책 나눔'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2020년 이후 발행한 도서 중 다 읽은 책을 책방에 반납하면 해당 도서의 50% 가격만큼 공제하고 새로운 책으로 교환해 준다. 또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회원이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고 서점에서 바로 대출해 읽은 후 도서관으로 반납할 수도 있다. 앞으로 책방은 도서 판매 이외 독서동아리, 원데이클래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58) 소년소녀책방(☎070-4388-2210)
2022-05-27
단신
단신
□ 사상갤러리=6월 13∼24일 일상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출한 공경원, 김명애, 신지연, 윤희배 작가의 합동 작품전 '감동 아트 2022' 전시가 열린다.(☎010-4557-1426) □ 사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20∼30대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동·요리·심리지원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인원 15명.(☎328-1001) □ 사상도서관=오는 6월 11일 성인 문학기행 `야심한 별빛 산책' 행사를 연다. 문학기행은 이날 오후 2시 사상도서관 앞에서 집결해 오영수 문학관, 장생포 고래마을, 십리대숲, 대왕암 출렁다리〈사진〉 등을 둘러본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31일(오전 10시부터) 사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310-7958)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