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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9회 임시회(2022.7.25.) 5분 발언 #2

- 정춘희 복지도시위원장 (주례1·2·3동) "사람보다 시스템이 일할 수 있도록 바꿔 나가자!" 우리 사상은 경부선과 동서고가도로가 지나가는 관계로 다른 구에 비해 굴다리와 육교가 많은 편입니다. 계획 중인 사상∼해운대 간 지하고속도로와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완료되면 굴다리와 육교 등으로 인한 불편은 사라지겠지만, 그때까지는 부득이 이런 시설물들을 잘 유지·관리하고 편리하게 활용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배드민턴장 오가는 길에 굴다리와 육교가 있어 지켜보던 중에 주민들의 요구도 있어 소관 부서로부터 주례 왕굴다리, 괘내마을 굴다리,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옆 굴다리와 주례 월남마을 육교, 냉정에서 주례 반도보라아파트 연결 육교 등을 둘러보고 최근 5년간의 유지보수 내역과 관리 지침 자료를 받아 보고는 의아했습니다. 수억원을 들여 제작, 설치한 시설물들에 문제가 있더라도 주민들의 민원이나 요구가 있으면 그때그때 처리할 뿐, 유지·관리에 관한 규정이나 명확한 지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어떠합니까? 당장의 민원 해소를 위해 대부분 설치 예산만 검토되고 있고, 시설물의 특성을 감안한 유지·보수 예산은 검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설치 초기에는 좋고 고맙게 느꼈던 것들에 먼지는 쌓이고 도장이 뜯겨 나가며 잡초가 자라는 등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제대로 유지관리가 안 되다 보니 시설물의 내용 연수나 객관적인 사용 연수에 못 미치고 몇 년 지나지 않아 편의시설이 혐오시설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약칭 시설물안전법)과 시행령이 정하고 있는 바에 따라 일정 규모나 금액 이상의 시설물과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필수 시설물에 대해서는 그 성능과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바뀌는 주변 환경에 맞춰 시설물의 효용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가칭) 사상구 주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와 관련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이 지침에 따라 유지·보수 관리해 나감으로써 어느 누구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일해 나가도록 개선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22-08-30
- 사상구의정 홍보 영상물 제작 방영

- '꿈꾸는 우리지역 소상공인과 늘 함께 합니다' 사상구의회는 2019년도부터 의정홍보 영상물을 매년 다른 주제로 제작하여 꾸준히 방송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과 내수경제가 침체되고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소상공인과 우리 구민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드리기 위해 `소상공인의 바람, 사상구의회가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를 선정하였고 하반기에는 `꿈꾸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과 늘 함께 합니다'편을 제작하여 방영할 계획이다. 홍보 영상물은 올해 연말까지 지역방송 ㈜SK브로드밴드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 의회사무국(☎310-3311)
- 2022-08-30
-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구성

- 사상구의회는 지난 제229회 임시회기간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종선 위원장, 정두희 부위원장, 김정옥·이정욱·김윤경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는 김향남 위원장, 김정옥 부위원장, 이종구·신혜정·정춘희 의원을 선임하였으며 위원회별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2022년 7월 13일부터 임기를 시작하였다. 김종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 김향남 윤리특별위원장 (모라 1·3동)
- 2022-08-30
-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주민의견 접수
- □ 접수기간:2022. 9. 1.(목)∼10. 31.(월) ※ 감사시기:2022년 11월 정례회기간 중 □ 접수내용:평소 주민여러분께서 생활하시면서 행정행위에 대해 위법·부당하다고 느끼는 사항, 예산낭비 사례, 기타 건의사항 등 □ 접수방법:사상구의회 홈페이지(열린의회/의회에 바란다), 전화(☎310-4092∼4), 우편 또는 방문 가능
- 2022-08-30
-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안하면 과태료 30만원

- 내년 1월 본격 시행 앞두고 집중 계도 공동주택에 이어 단독주택 등에서 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배출 하지 않으면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문다. 사상구는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과 관련해 오는 12월까지 집중 계도에 나선다. 특히 오는 9월 15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공동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독주택 등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필요성을 알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한 것이다. 현재 사상구는 환경부의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지난 2020년 12월 25일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대해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제를 실시해 오고 있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는 무색 투명한 생수·음료 등의 페트병에 한하며, 양념류·식용유·워셔액·손 세정제 등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리배출 방법은 ① 내용물을 비우고 ② 깨끗이 헹군 다음 ③ 라벨을 제거하고 ④ 찌그러뜨린 후 뚜껑을 닫아 ⑤ 분리수거함에 투입하거나 투명 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특히 무색페트병은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 등에 따로 담아 다른 플라스틱, 유색 페트병과 섞이지 않게 배출해야 한다. 사상구는 오는 12월 24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직후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태료 액수는 적발 횟수에 따라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이상 30만원이다.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을 깨끗하게 씻어 분리 배출할 경우 환경보호와 더불어 재생 섬유 생산에 필요한 원료로 사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 조금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청소행정과(☎310-4452∼3)
- 2022-08-30
- '폐의약품'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수거
- 9월부터 관내 12개 동으로 확대 집안에 방치해 둔 먹다 남은 의약품을 약국과 보건소뿐 아니라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사상구는 오는 9월부터 환경오염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해 폐의약품 수거·처리 관리체계를 확대한다. 그 동안 약국과 보건소에서 수거했던 폐의약품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까지 확대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이를 위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후 수거된 폐의약품은 청소 차량을 이용해 월 2∼3회 수거하여 명지소각장에서 소각 처리한다. 폐의약품을 배출할 때에는 △개인정보가 기재된 약 봉투의 경우 분리해 알약만 배출 △포장된 가루약은 그대로 배출 △안약이나 바르는 물약 등 특수용기에 담긴 약은 겉 포장만 분리해 새지 않도록 밀봉해 배출해야 한다.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폐의약품은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넣어 배출해야 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주민의 안전과 환경보전을 위해 생활 유해 폐기물을 확대·수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소행정과(☎310-4332)
- 2022-08-30
- 고독사 예방·관리 시범사업 실시

- 9월∼내년 12월까지 운영 사회적 고립 가구·1인 가구 대상 오는 9월부터 고독사 위험인자를 조기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즉각 대처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사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12월까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등 고독사 예방과 관리 시범사업을 펼친다. 사업 대상은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 등을 통해 발굴된 사회적 고립가구(고독사 위험군)다. 연령 상관없이 청년, 중장년 1인 가구도 사업 대상에 포함되며 주 2회 안부 확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고독사를 예방한다. 위험군에 속하지 않은 노인·장애인 등 일반군도 안부 확인 앱 서비스를 통해 지정 보호자에게 위기 상황 알림 문자를 전송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대면형 안부 확인 사업을 보완함으로써 보다더 촘촘하게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661)
- 2022-08-30
- 학장천 산책길, 밤에도 환해진다

- 조감도 학장천 산책로 250m 구간에 LED 설치 사상구는 학장천 산책로의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LED 조명등〈사진〉을 설치한다. 어두컴컴한 산책로에 불빛을 더해 보다 안전한 산책길을 만들기 위함이다. 사상구를 이를 위해 오는 9월말까지 학장천 산책로(학장교∼학장동 575-8인근) 250m 구간에 LED 조명 60개를 설치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많은 구민이 불편해했던 통행이 한결 더 안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사상구는 지난해 9월 학장천 강변갤러리 공중화장실을 신축해 미술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인체감지센서, 라디에이터, 자동 뮤직박스 등을 설치해 쾌적함을 한층 높였다. 안전총괄과(☎310-4672)
- 2022-08-30
- 불타는 이 밤, 흥미진진한 모라동 야식(食)장
- "괘내생태문화마을에서 키운 명물 새싹삼 한번 맛보이소." 해가 지고, 점포들이 하나둘 셔터를 내리는 저녁 7시 무렵 모라전통시장. 동네잔치가 열린 것 마냥 시장은 모처럼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활기를 띠었다. 지난 7월 22일 금요일 오후, 모라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인 모라전통시장에서는 `모여라! 모라로 7월 마을축제 야식(食)장'이 열렸다.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 22팀이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비롯해 로컬 마켓으로 모라 도시재생주민공모사업인 컵타 체험, 괘내생태문화마을 명물인 새싹삼 판매 등 다채로운 체험과 판매로 주민,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시장 입구 쪽에 마련된 야식장 캠핑 버스킹에서는 태권도 퍼포먼스, 댄스 동아리 공연 등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춤과 노래 향연이 펼쳐졌다. 특히 시장 야식존을 찾은 방문객들은 모라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를 제공된 도시락 용기에 담아 삼삼오오 모여 야식을 즐기기도 했다. 대학 친구 3명과 함께 야식장을 찾은 김효정(학장동) 씨는 "모라전통시장에서도 야식장을 즐길 수 있어 반가웠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다른 지역의 사람들도 사상구를 많이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는 침체되어가는 모라전통시장에 사람이 모이고, 한번 방문한 주민들이 재방문해 전통시장의 자생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기정 모라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80년대 활기찼던 모라전통시장이 다시 부활하는 느낌이었고 이를 계기로 마을 전체에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흥래 모래내마을 공존협의체위원장은 "다가올 9월에 열릴 `마을축제'와 모라의 과거·현재·미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질 `도시재생포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시재생과(☎310-4935)
- 2022-08-30
- 사상구 출신 독립운동가 김형기 선생의 삶과 정신 조명
- 6·25 전쟁 이후 행방불명된 사상구 출신 독립운동가 동산 김형기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은 8월 9일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동산 김형기 선생의 삶과 정신'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철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장, 차철욱 부산대 교수, 김덕규 동산 김형기선생기념사업회 고문 등을 비롯한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3·1운동 당시 학생 대표로서 독립운동에 앞장섰지만 이후 이념 갈등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김형기 선생에 대한 역사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김 선생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사상구도 김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라동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체육과(☎310-4064)
- 202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