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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청소년기자단

-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마을을 바꿔요” ■학장동 세이브트리 목공방 가보니 ‘세이브트리 목공방’이 폐목재와 버려진 건물 등을 재사용하는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교육·문화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학장로 216번길 35 ‘붉은디마을’에 위치한 세이브트리 목공방은 풀이 무성해 동네 한가운데의 식물원 같은 인상을 준다. 이곳에서는 매주 특별한 목공 수업이 열린다. 목공 수업에는 사상 공업 단지로 운반되는 물건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캔버스 목재를 활용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목공 수업’에서는 이 목재들을 이용해 물건을 만든다. 참가자들은 폐목재에 구멍을 뚫고 못을 박으며, 사포질로 마감까지 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버려질 목재들은 독서대, 휴대폰 거치대 등의 실용적인 물건으로 재탄생되고, 공구와 목재들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은 흔치 않은 목공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세이브트리에서는 목재뿐만이 아닌 마을 자체도 업사이클(재활용) 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마을의 어두운 부분을 밝히자’라는 취지로 시작돼 마을의 공·폐가들을 식물원으로 재탄생시키는 ‘학장동 작은식물원’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 11월에 진행됐다. 학장로 216번길 71의 버려진 집이 이 프로젝트의 주인공이다. 버려진 쓰레기들을 치우고 주변의 떨어진 사물들로 건물을 리모델링한 다음, 여러 식물을 심어 작은 식물원이 완성됐다. 꽃과 나무들, 그리고 텃밭의 여러 채소들을 볼 수 있다. ‘마을 촌장’ 세이브트리의 백부현 대표는 “이 활동을 통해 마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정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는 재정적인 문제로 중단됐지만 마을의 공폐가들을 하나씩 의미 있는 장소로 바꾸고 싶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구덕고등학교 1학년 박인목
- 2022-09-28
- 독자마당

- 언제나 그 자리 이진숙(모라동) 몸아파도 거기서 힘들때도 거기서 슬퍼도 거기서 바빠도 거기서 너는 그 자리에서 나를 바라보는구나 내가 널 생각않을때도 많은데 너의 날 향함은 변함없으니 어찌 너를 잊을 수 있겠니 그래 우리 그저 사랑만 하자꾸나 이유없이 목적없이 너의 운명 나의 운명 섞여 이 한 세상 아름다워 질 수 있다면
- 2022-09-28
- SNS로 보는 사상

- 고독사 예방 ‘같이 만.나.요’ 활동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13일 민관협력 고독사 예방 4for1 사업 `같이 만.나.요' 3회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9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추석맞이 한과를 만들고 10여명의 이웃분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다음달에도 참여하신 분들과 함께 건강체조,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 SNS 담당자
- 2022-09-28
-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1

- 삼락동 청년회와 청년연합회, 삼덕파출소는 9월 13일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합동으로 야간 주택가 골목 등 안전 취약지에 대해 방범 순찰 활동을 펼쳤다. 모라1동 9월 7일 지역주민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모래내 마을 복지계획 주민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어 이날 행복마을운영위원회는 마을잔치를 열고 생일을 맞은 어르신 10명에게 생일상을 제공했다. 모라3동 마을 의사와 동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8월 10일 `소(소화기)·소(소화전)·심(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8월 12일 말복을 맞아 어르신 등 200여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덕포1동 성취도량 광명사는 8월 16일 양곡(10㎏) 10포를 기탁했다. 청년회는 8월 18일 삼덕파출소와 합동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3일 취약계층 20세대에 밀키트를 전달했다.
- 2022-09-28
-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2

-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월 15일 주민 50여명과 관내 공원 4곳을 걸으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통장협의회는 9월 7일 덕상초 인근 도로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괘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두고 9월 7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14세대에게 명절꾸러미(즉석 식품과 영양떡)을 직접 준비해 지원했다. 감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 취약계층에 에프킬라 2종 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수거한 아이스팩을 세척·소독해 부산 새벽시장 상인회에 전달했다. 주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5일 상가·점포 등을 방문하며 소외계층 복지 지원을 요청하며 홍보했다. 새마을부녀회는 9월 14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 2022-09-28
-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3

- 주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는 8월 26일 관내 희망텃밭에 김장용 무 파종 행사를 열었다. 심은 무는 11월에 수확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재료로 사용된다. 주례3동 주례3동은 8월 25일 초롱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옥상 텃밭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주례 1∼3동 주민 대상으로 `주례 반려 식물 키우기' 교실을 9월까지 진행한다. 학장동 통장협의회는 8월 25일 추석을 맞아 사랑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받은 기탁 성품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됐다. 엄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9월 7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정성스레 만든 명절 음식(탕국, 나물, 생선, 송편, 배추김치 등 10여 종)을 전달했다.
- 2022-09-28
-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성금·성품 감사합니다

-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이 잇따랐다. ■사상구 ○…사상구 약사회(회장 안순천) 8월 26일 300만원 상당 영양제(유산균 30포) 200통 사상구 드림스타트에 후원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배규성) 8월 30일 3천여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사상구에 기탁 ○…능인사(주지스님 광일) 9월 1일 쌀 70포(150만원 상당) 기탁 ○…엄궁농산물도매시장 9월 5일 270만원 상당의 제철 과일과 각종 채소, 식품 사상구에 기탁 ○…사상구노인복지관 9월 7일 ‘한가위 푸드박스 1000나눔’ 행사 개최. 관내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 1천 세대에 한가위 푸드박스(송편, 약밥, 유과 등) 전달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낙동RC(회장 손상호) 9월 1일 백미 50포(250만원 상당) 기탁 ■삼락동 ○…사상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심재환) 9월 6일 백미 10㎏ 50포, 라면(40봉) 50박스 기탁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순애) 9월 7일 취약계층 25대에 송편 전달 ■모라1동 ○…(주)아지트(대표 이섬근) 9월 5일 성금 40만8천원 기탁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정기) 9월 7일 저소득 홀로 어르신 10여명 대상 명절상 제공 및 명절선물 전달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윤구) 9월 5일 어려운 이웃 39가구에 선물 세트 전달 ■덕포1동 ○…사상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심재환) 9월 5일 양곡 10㎏ 50포와 라면 50박스 기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선자) 9월 7일 햅쌀과 유과 4㎏ 기탁 ○…민정식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민정식), 대한약국(약사 이동현), 중부산농협(조합장 이종화) 9월 8일 쌀 10㎏ 50포 기탁 ■덕포2동 ○…대순진리회 덕포회관 8월 29일 백미 10㎏ 200포 기탁 ■괘법동 ○…부산여명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대) 9월 2일 온누리 상품권 157만원 기탁 ○…근로복지공단 부산어린이집(원장 주영애) 9월 5일 개원 20주년 기념 바자회 수익금 134만원 전달 ○…도로교통공단 부산북부운전면허시험장(단장 유충섭)은 8월 25일 온누리 상품권 80만원과 종량제 봉투 114매(10ℓ) 기탁 ■주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성수) 8월 23일 고추장·된장 세트와 햄 세트 40개 전달 ○…익명의 기부자 8월 31일 양곡 10㎏ 10포 기탁 ○…부산여성문화회관 자원봉사운영위원회 9월 2일 6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성금 전달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문용) 9월 2일 김 세트 80박스(70만원 상당) 기탁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금선) 9월 5일 취약계층 대상 추석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주례3동 ○…부산구치소 직원 일동 9월 5일 성금 100만원 기탁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7개소에 명절 인사 및 선물 세트 전달 ■학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정희, 공동위원장 박지선) 8월 30일 ‘추석맞이 정(情) 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엄궁동 ○…서울 영등포시장 순댓국집인 ‘잔치집’ 주시문 대표 8월 29일 라면 200박스 기탁
- 2022-09-28
- 장학금·후원물품 고맙습니다

- ○…(사)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회장 김미옥)는 지난 8월 24일 사상구청을 방문해 ‘살기 좋은 사상! 행복한 사상’을 만들기 위해 세정제 1억원(세정제와 방향제 6천667개)을 기탁했다. ○…구순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나율영)는 8월 16일 코로나19 재유행과 고물가로부터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67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 ○…삼성켐(대표 김삼희)는 지난 8월 18일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청소년들을 위해 성금 250만원을 모라1동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학장동 새밭마을팔방미인협동조합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구운 수제 마들렌(쿠키) 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학장종합사회복지관(매주 40개), 모라종합사회복지관(100개), 사상종합사회복지관(100개), 부산소테리아하우스(100개), 주례동 체리동산(100개) 및 학장·엄궁동에도 기부했다.
- 2022-09-28
- “동산 김형기 선생 생애, 역사적으로 재평가 받길 기대”

- 인터뷰 / 동산김형기선생기념사업회 고문 김덕규 어르신 “3·1 운동을 이끈 백부에 대해 늦었지만 정부 차원에서 진실 규명 작업이 이뤄지고 있어 만감이 교차할 뿐입니다.” 사상구 출신 독립운동가 동산 김형기 선생의 친조카 김덕규(86) 동산김형기선생기념사업회 고문〈사진〉은 "그동안 묻혀있던 백부의 독립운동에 대한 활동이 이제야 제대로된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삼락동 출신 독립운동가 김형기 선생을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사상구는 지난 8월 9일 ‘동산 김형기 선생의 삶과 정신’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학생 대표로서 독립운동에 앞장선 김 선생에 관한 역사적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김 선생의 가문인 김녕 김씨 유두 문중이 소유한 모라동 유헌재(재실)에 있는 기념비와 전시관을 확대해 기념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문중과 협의 중이다. 김 고문은 백부의 업적이 묻히지 않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녔다. 사상문화원 향토사 연구위원으로서 30년 넘게 백부의 생애를 추적했다. 그 결과 3·1운동 당시 독립운동을 펼쳤다는 이유로 경찰에 연행된 학생 210명 중 최고형인 1년 형을 선고받고 1년 6개월 옥살이를 하게 된 김 선생에 대한 일제시대 판결문을 확보했다. 판결문에는 김 선생에 대해 “정치 변혁의 목적을 수행하고자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수천 인의 군중이 열광적으로 조선 독립 만세를 고창하게 했다”라고 기재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경성의학전문학교(현 서울대학교 의학대학) 학생이었던 김 선생은 출소 이후에도 부산으로 와 ‘동산의원’을 설립하고 의열단에 독립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6·25 전쟁 직후 이념 갈등이 심하던 시기 남한의 정보기관으로 끌려간 후 행방불명됐다. 김 고문은 “사상 출신인 백부의 독립운동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라며 “앞으로 업적이 제대로 역사적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백부의 생애에 대해 계속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김형기 선생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잊혀져 버렸다”며 “이제라도 김 선생을 알리게 된 것을 다행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숨겨진 애국지사 발굴과 지원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1990년 김 선생에 대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2월 김 선생의 사망과 관련해 진실 규명 개시 결정을 내리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상문화원(☎316-9111)
- 2022-09-28
- 취업 도전 … 9월 29일 ‘채용박람회’ 오세요

- 사상구청 지하1층 신바람홀 오후 1시 30분∼5시까지 구인기업 40개사 참여 예정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 사상구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9월 29일 오후 1시 30분∼5시까지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2022 사상구 희망+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구인기업 40개사와 구직자 500여명이 참여해 40여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제조업, 요식, 산후도우미 등 다양하며, 15개 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채용을 위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들은 이날 이력서·사진·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직접 참여업체는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간접 참여업체의 경우에는 사상구 일자리센터에서 이력서 접수와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사상구는 구직자들을 위해 이날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취업상담과 이력서 등을 컨설팅해주는 취업컨설팅관과 증명사진을 촬영해주고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부대행사관을 운영한다. 또 참가기업에 대한 정보 등을 알려주는 설명회(취업특강)도 마련한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박람회 행사장에 입장할 때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사용해야 한다. 또 채용 면접 부스에는 비말차단을 위해 가림막을 설치한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열린 사상구일자리박람회에서는 300여명이 참석해 36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310-5204)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