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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정원이 함께 숨쉬는 사상, 만들겠습니다"

- ▪인터뷰 / 조병길 사상구청장 취임 3주년 기념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부산시 제2청사 건립 착수 어르신·장애인·어린이 행복한 ‘돌봄’ 인프라 강화 “사상구에는 지금까지 주민이 이용하는 단 한 곳의 국립시설도 없었습니다. 이제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이 들어서면서 사상구는 `녹색 정원도시'를 넘어 `휴양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올 7월 1일,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의 변화는 이제 시작일 뿐이며, 정원과 휴양, 교육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조병길 구청장 취임 후 3년간의 여정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담은 내용이다.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3년, 소감 한 말씀? =3년 전 취임사를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주신 관심과 사랑을 사상발전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은 임기 내내 저의 흔들림 없는 원칙이었습니다. 지난 3년, 사상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변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노후 공업지역, 회색도시의 이미지는 이제 푸르름 가득한 녹색 정원도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상발전’을 위해 온 힘과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8기 3주년 주요 성과는? =KBS, MBC 등 주요 언론에서는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 착공과 사상그린광장 조성을 계기로 사상구의 도시 이미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역시 사상구의 새로운 생활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삼락생태공원은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순천만 국가정원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가정원이 사상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여기에 더해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행정복합타운)도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합니다. 70∼80년대 부산 산업을 이끌었던 사상이, 이제는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중심축으로 다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 중인 대표적인 사업은? =주거, 교육, 문화·여가 등 도시 전반의 기반을 갖추면서 어르신·장애인·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구민을 위한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모든 연령과 계층을 고려한 정주 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부산 기초자치단체 최초 구립 치매요양원 건립과 자율형 공립고와 기숙형 중학교 설립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입니다. 모든 세대가 누리는 삼락·엄궁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예정대로 준공하고, ‘들락날락’ 같은 복합문화공간도 꾸준히 확대해 구민이 활기찬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남은 1년의 임기, 각오와 계획은? =사상구의 숙원 중 하나인 한일시멘트 공장을 반드시 이전시키고,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에 ‘구포∼가야’ 구간이 선정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상이 ‘정원도시’로 기억되고,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과 사상숲체험교육관 등 자연 인프라로 많은 사람이 머무는 도시가 되도록 생태환경 조성과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주민의 생활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부지런히 움직여 더 밝은 사상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더욱 활발히 소통 하겠습니다.
- 2025-07-05
- 10대 성과- 녹색 정원도시 ‘사상’ … 돌봄 1등 도시 ‘사상’

- 1 사상구 개청 30년, 「정원도시 사상」 도약 ▪삼락생태공원 부산1호 지방정원 지정 ▷ 국가정원 지정 추진(부산가든쇼, 물놀이장, 탐방로 조성 등)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 착공, 사상숲체험교육관 설계 완료('25.7월 공사발주) ▪사상그린광장 조성 완료, 사상광장로 그린카펫 착공 2 미래 일자리 중심,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축 허가 ▪탄성소재연구소 착공('25.6월) ▪신발패션 창업·물류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확정 3 도심 부적합 시설 재구조화 ▷ 한일시멘트 이전, 경부선 철도 지하화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매각 계약 ▷ 공공기여시설(청소년·청년 복합문화공간) 도입 ▪철도지하화 특별법 통과('24.1월) ▷ '25. 하반기 국토부 도심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 반영 4 구민 체감, 정주환경 획기적 개선 ▷ 국토부 공모사업 등 925억 규모 ▪15분 생활권 해피챌린지(괘법·감전권역 27개 주민 편익사업 추진) ▷ 시비 300억 원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2년 연속 선정 ▷ 총 625억 원 확보 (삼락·덕포 지역, 주례동 뉴빌리지) 5 초고령화 사회, 선제적 돌봄 인프라 도입 ▪부산시 최초, 구립 치매전문 요양원 건립 ▷ 부지매입, 설계착수 ▪신노년 복합문화공간 HAHA센터 개소, 경로당 확충(엄궁본동 등 7곳) 6 모든 세대가 누리는 복합문화공간 확대 ▪엄궁 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공사 진행('26.7월 준공 예정)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착공 ▪들락날락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확대(조성완료 12곳, 조성 중 2곳) 7 「교육 명문도시」 기틀 마련 ▪자율형 공립고 2.0 및 기숙형 중학교 설립 추진 ▪교육부 교육국제화 특구('23.∼'27.) 지정 ▪공공도서관 확충 ▷ 주례열린도서관 개관, 엄궁에코도서관 착공 8 도시와 미래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 ▪대저대교·엄궁대교 착공, 엄궁 승학터널(북항연결) 설계 착수 ▪주례∼부산역 도시철도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사상∼해운대 지하 고속도로 건설 추진 9 침수 걱정 없는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사상구청교차로 지하우수저류시설 사업 선정('24.4월) ▷ 국·시비 533억 원 확보 ▪학장·감전, 삼락·덕포 침수예방 사업 추진(배수펌프장, 유속가속기 설치 등) ▷ 1천229억 원 확보 10 앞서가는 선진 자치도시 구현 ▪전국 기초단체 최초 사상구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낙동강협의회(사상구 등 7개 지자체) 출범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고향사랑기부제 안착(누적 기부금 4억, 6개 기금사업) ▷ 부산 구·군 1위,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 2025-07-05
- 사상구, 전국 최초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

- 첨단산업 육성 ‘탄성소재연구소’ 조성 옛 삼락중학교내 연면적 3천745㎡ 규모 부산 신발 산업의 발원지인 사상공업지역 일대가 전국 최초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됐다. 부산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사상공업지역 일부를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하고, 세계적 신소재 연구개발 혁신 거점이 될 ‘탄성소재연구소’〈조감도〉 착공에 들어갔다고 지난 6월 9일 밝혔다. 산업혁신구역은 공업지역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가 14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이다.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되면 건축 규제 특례를 적용받고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감면받는다. 탄성소재연구소는 옛 삼락중학교내에 부지 2천817㎡, 연면적 3천745㎡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 34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1개의 연구동과 1개의 장비동을 조성하며, 연구실, 회의실, 교육실, 장비분석실, 기업 입주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연구소는 신발산업과 관련한 고무 중간재 기업 400곳이 집중돼 있는 사상공업지역의 산업 특성을 살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탄성소재연구소는 첨단 신소재산업의 핵심 연구개발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연구소”라며 “이 시설을 중심으로 앞으로 사상공업지역의 산업 혁신 활성화 사업이 꾸준히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32)
- 2025-07-05
- 대한민국 1등 정원도시 사상 만들겠습니다

- 사랑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사상구청장 조병길입니다. 여러분의 굳건한 믿음과 응원 덕분에 구청장으로서 함께한 시간이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보탬이 되는 행정을 하고자 현장을 누비며 함께 고민했던 시간들은 사상을 새롭게 하고, 구민의 일상을 더 힘나게 만든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그간의 노력이 모여 사상의 미래를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낙동강에는 국가정원이, 백양산에는 국립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며, 자연과 함께 숨쉬는 녹색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옛 사상역 일대에는 `사상그린광장'이 조성되었고, 연말에는 `그린카펫'이 더해져 도시와 자연이 하나 되는 새로운 공간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사상구는 이제 `녹색 정원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변화의 길에 구민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올해로 서른 살이 된 사상구는 청년의 풋풋함과 패기로 더 큰 도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상구청장 조병길 올림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취임 3년을 맞아 1995년생 서른 살 공무원들과 사상그린광장에서 `녹색 정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2025-07-05
- "생활 속 세금 고민" … 마을세무사와 무료 상담

- 5개 권역별 전담 세무사 배치 국세·지방세·이의신청 등 상담 사상구는 구민의 세금 고민 해소를 돕기 위해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상담은 물론 이의신청이나 심사 청구 등 불복 청구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은 전화 또는 전자우편, 온라인(사상구청 홈페이지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게시판)을 통해 하면 된다.〈표 참조〉 한편, 사상구는 지난 5월 14일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5명에게 자긍심 부여와 홍보 지원을 하기 위해 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 세무1과(☎310-4182)
- 2025-06-08
- "반가워 사상구청" … 유아 견학 프로그램 운영
- 관내 어린이집 유아 150여 명 대상 사상구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 25일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 `안녕, 반가워 우리구청'을 운영한다. 견학은 일자별로 하루 2회 총 6회에 걸쳐 구청 민원실과 환경통합관제센터, 보건소,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사상마루 들락달락'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나만의 모자·뱃지 만들기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사상구청이 하는 일과 구민들과의 소통 방식을 직접 보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동청소년과(☎310-4722)
- 2025-06-08
- 사상구, 한국조각가협회 업무 협약

- 사상구와 한국조각가협회(이사장 권치규)가 공공조형예술을 매개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사상구는 지난 5월 9일 사상구청 소회의실에서 `사상구-한국조각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권치규 한국조각협회 이사장, 박태원 전 부산미협이사장, 도태근 신라대 교수, 김경민 조각가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사상구와 한국조각가협회는 ▲유휴 산업공간 및 도시재생구역 내 문화예술행사 공동 기획 및 운영 ▲국제조각페스타 등 지역 문화예술행사 공동 기획 및 운영 ▲조각공원 조성 및 예술창작소 설립 협력 ▲구민 대상 조형예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과(☎310-4065)
- 2025-06-08
- 인터뷰 / 한 난 희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학부모연합회
- "아이들은 사상구의 미래입니다"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선생님, 선생님께 사랑받는 아이들. 지난해 스승의 날을 기념해 시작한 `존사애제(尊師愛弟)' 캠페인이 부산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애살있고 당당하게 언제나 아이들 교육 일선에서 열심히 봉사 활동하고 있는 한난희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학부모연합회 직전 회장은 "지역의 미래는 곧 아이들"이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지난 4월 중순 학부모연합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그는 사상구의 교육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며 "사상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상구의 산업, 경제 인프라를 교육 실습 현장으로 활용하는 것, 저는 이를 `사상구 메이드 인 캠퍼스(Made in Campus)'라고 부르고 싶어요"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어 사상구청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것에 대해 반기며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의 실험실'이 되길 바랍니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 2025-06-08
- 사상청년브릿지 "책 읽고 싶은 청년 다 모여라"

- 사상청년브릿지, 5∼9월 무료강좌 `풍성' 사상구는 5월부터 `사상청년브릿지'(옛 우먼라이브러리)에서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의 서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북 피티(자신의 책 출간) ▲책 읽어 주기 ▲명작 필사 ▲독서 치료 ▲북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사상구에 살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linktr.ee/youthlab_culture_)를 통해 하면 된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52) 사상청년브릿지 무료 대관 위치: 사상구 광장로 19(괘법동 이마트 앞) 대상: 청년이면 누구나(19∼39세) 운영시간: (평일) 주간 09:00∼18:00, 야간 18:00∼22:00(수·목·금), (주말) 13:00∼17:00(토) ※ 일요일 및 공휴일 사용은 협의 후 가능 운영시설: 편의시설(복사기, wifi이용 등) 제공, 청년 모임, 대관 등 예약방법: https://spacecloud.kr/space/70707 문의: 미래청년기획단(☎310-5252)
- 2025-06-08
- 정호선 작가 `기차가 출발합니다' 체험형 북토크

- 6월 28일 주례열린도서관서 개최 … 6월 10일부터 참가 신청 사상구는 오는 6월 28일 오전 10시 주례열린도서관 1층 계단광장에서 `그림책으로 떠나보는 가족 기차 여행'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북토크를 개최한다. 그림책 `기차가 출발합니다'의 저자 정호선 작가가 참여자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펼치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기차를 형상화 한 4m 길이의 병풍형 대형 보드 그림책을 이용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림책 제작 과정 이야기와 낭독을 듣고, `꿈의 기차표 만들기', `나만의 기차칸 그리기 및 기차 만들기', `함께 만든 기차로 여행 즐기기' 등을 진행한다. 정호선 작가는 `앗! 피자', `안녕! 작은 곰' 등의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전국의 도서관과 초등학교, 독서대전 등에서 전시와 강연을 펼치고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주례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고, 선착순 40팀에 한해 접수 받는다.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창의력 발산과 함께 가족 간의 소통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례열린도서관(☎310-8502)
- 2025-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