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퀴즈
퀴즈
총게시물 : 8686건 / 페이지 : 136/869
- 서면∼주례 BRT 개통

- 12월 28일부터 본격 가동 동서·남북 축 30.3㎞ 체계 갖춰 버스 이동속도 5∼19% 개선 기대 사진제공 부산일보 서면에서 사상간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12월 28일 개통한다. 이로써 서면교차로∼주례교차로 BRT 개통으로 동서·남북 축 30.3㎞의 BRT 교통체계가 완료된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부산진구 가야대로 서면교차로∼사상구 주례교차로 5.4㎞ 구간의 BRT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면과 사상을 오가는 버스 이동 속도는 5∼19% 빨라지고, 약속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시성은 15∼25% 정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BRT 개통에 맞춰 일반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가로변 정류소 29곳을 없애고 BRT 정류소 22곳에 버스쉘터(쉼터) 65개를 새로 설치했다. 또 중앙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5곳에 CCTV를 설치했다. 특히 개통 첫날에는 경찰과 시 공무원, 모범운전 기사, 버스 업계 관계자 등을 배치해 안내와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BRT 전 구간 개통을 계기로 내년 BRT 사업 전반에 대해 용역을 실시한 후 BRT 도입에 따른 효과와 개선점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BRT 개통 후 대중교통 이용환경 뿐만 아니라 일반 차량의 차량흐름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버스운영과(☎888-3976) 교통행정과(☎310-4552)
- 2022-12-29
- 사상구, 교육 명문 지구로 만든다

- 부산시교육청, 예산·행정 집중 투입 서부산의 교육 중심지로 성장 목표 사상구가 부산 대표 교육 명문 지구로 육성된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사상구는 11월 28일 부산 시내 동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사상구를 교육 명문 지구로 만들기 위한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동주초, 엄궁초, 사상고에 2024년 7월까지 사업비 413억원을 투입해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전환할 계획이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최첨단 공간에서 최신식 교보재를 통해 수업이 진행되는 미래형 학교다. 또 지역의 교육 발전 대전환 차원에서 △교육과정 자율학교 운영 △교육 특성화 학교 육성 △방과후 온라인 교실 △IB(국제바칼로레아)학교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 사상고, 구덕고, 주례여고는 교육과정 자율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5천만원 예산과 50%의 교사 초빙권을 부여하고, 지정된 이후 2년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덕고를 교과 특성화 학교로 지정해 3년간 매년 운영비 2천5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정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을 하는데 유리하도록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덕여고, 주례여고, 사상고, 구덕고 등을 중심으로는 방과 후 온라인 교실을 운영한다. 방과 후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양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 받아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궁초의 경우 자기 주도적 탐구와 창의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IB학교로, 서부산공업고의 경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과 연계해 항공우주 특성화 분야를 육성한다. 공업단지 한가운데 있는 학장초 이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교육청은 사상구와 학장초 학부모 및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이전 용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상구 36개 학교(초등 21곳, 중등 10곳, 고등 5곳)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낡고 오래된 시설은 공간 개선을 통해 산뜻하게 바꾼다.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과거 1970∼80년대 부산 산업을 이끌었던 사상구를 동·서 교육격차 해소의 출발지로 삼아 교육자유 특구에 버금가는 지원으로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시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사상구가 수준 높은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면서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내년에는 공부하기 좋은 도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860-0694) 평생교육과(☎310-4371)
- 2022-12-29
- 광고 /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

- 2022-11-28
- 건강칼럼/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 한정우 과장(좋은삼선병원 응급의료센터) 이태원 참사 당시 일반 시민들도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즉 심장이 멈춘 상황에서 심장을 대신하여 흉부 압박을 시행해 혈액순환을 유지시키는 방법이다. 심정지 환자에게 심장 압박을 해서 구조대나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것만으로도 생존율이 3배 이상 높아지며,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발판이 된다. 심폐소생술은 일반인도 시행할 수 있으며, 시행해도 된다. 간혹 `일반인이 하는 흉부 압박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라는 말도 듣는데, 심장이 멈춘 것보다 더 나쁜 일이 있을 리 없으니 일단 배워두자. 우리나라에도 착한 사마리아인 법(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이 있어 선의의 심폐소생술로 인해 발생한 상해에 대해서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 기본 심폐소생술은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①환자 상태 확인 ②119 신고 ③흉부 압박. 의식을 잃은 환자를 발견했다면 어깨를 두드리며 반응을 확인하고, 얼굴과 가슴을 살펴 숨을 쉬는지 확인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호흡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우리에겐 119의 전화 의료 지도가 있으니 환자를 목격하거든 119 신고부터 하도록 하자. 소생술 하면 흔히들 떠올리는 인공호흡은 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심폐소생술 장면을 TV 등에서 본 적이 있겠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생각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기 마련이니 지자체나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시행하는 교육을 통해 직접 실습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심정지는 이번 참사와 같은 거대한 재난 상황이 아니어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실제로 응급실에서는 심정지 환자의 가족들이 119의 의료 지도를 받아 흉부 압박을 시행한 뒤 소생한 경우를 종종 본다. 앞으로 심폐소생술이 더 널리 보급되어 더 많은 사람이 구조될 기회를 얻길 바란다.
- 2022-11-28
-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 2022-11-28
- ‘구민과 함께’ 송년음악회 12월 21일 다누림센터

- 샌드아트와 뮤지컬의 환상적인 만남 뮤지컬 배우 최형석·팝페라 가수 김나희 “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송년음악회에 구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상구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 21일 오후 7시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2022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샌드아트와 뮤지컬의 만남-우리들만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리는 송년음악회는 뮤지컬 배우 최형석과 김나희(금나라)의 고혹적인 무대와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샌드아트’의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뮤지컬 ‘독립군’, ‘천변카바레’, 연극 ‘골든타임’ 등 다수의 작품으로 입지를 넓혀온 베테랑 배우 최형석은 40∼50대를 위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이어 트로트 장르까지 뛰어넘으며 다양한 음역을 자랑하는 성악가 출신 뮤지컬 가수 김나희는 30∼40대를 위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두 사람은 듀엣 무대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드라마 OST와 관객 모두가 합창할 수 있는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 등 애니메이션 주제곡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 등도 들려준다. 애니메이션 주제곡이 공연장에 울려 퍼질 때 무대 스크린에서는 신비한 모래 세계로 감탄을 자아내게 할 샌드아트가 펼쳐진다. 송년음악회에는 구립예술단 지휘자의 감미로운 듀엣(솔로) 공연과 함께 사상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등도 잇따른다. 관람료는 없으며, 150명 선착순 사전예약 후 입장 가능하다. 문화체육과(☎310-4064) 사상문화원(☎316-9111)
- 2022-11-28
-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

- 12월 17일 오후 4시 동서대 소향아트홀 90분간 공연 … 선착순 700명 무료 입장 올해 3월 1일 창단한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사진〉가 오는 12월 17일 오후 4시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상구는 음악에 재능있는 학생 단원 43명으로 구성된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자 김기율)가 10개월간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정기연주회를 통해 구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가 흐르는 사상’을 주제로 1시간 30분간 음악평론가 박진홍 씨의 친근한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43명의 단원은 이번 연주회에서 △비제의 ‘아를르의여인 모음곡 2번 중 파랑돌’ △반젤리스의 ‘불의전차’ △바델트의 ‘캐리비안의 해적OST’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 전통 클래식과 OST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소리꾼 김아름 씨의 판소리 공연과 함께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플루트 수석 단원 허연우(엄궁중 재학) 양, 바이올린 공윤지(주감초 재학) 양의 무대도 이어진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700명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310-4062)
- 2022-11-28
- 전국 각지 전통 빗자루, 어떤 모습일까?

- 사상생활사박물관 특별전시 11월 8일∼내년 2월 28일까지 사상생활사박물관은 11월 8일∼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전국 각지 자연환경 속에서 나고 자란 소재를 갖고 만든 전통 빗자루 50여점을 특별전시한다. 전시는 ‘브룸브룸 빗자루 여행-나만의 반려 빗자루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전국의 다양한 빗자루와 빗자루를 만드는 장인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 이와 얽힌 생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전시실 한쪽에는 삼락생태공원에서 채취한 갈대와 억새를 전시해 빗자루를 만드는 재료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놨다. 사상구 감전동에 거주하고 있는 배영희 씨의 갈대 빗자루를 비롯해 충북 보은의 벼이삭 빗자루, 충남 예산의 수수 빗자루 등 각지의 다양한 빗자루 재료와 형태를 살펴볼 수 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청소기에 밀려 일상생활에서 잊혀진 전국의 빗자루를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전시를 감상하는 동안 마음에 드는 빗자루를 찾아보는 시간도 가져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5137)
- 2022-11-28
- 가을 낭만 가득 … 동네방네 콘서트 ‘성황’

- 가을이 익어가는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29일. 2022년 동네방네 콘서트 마지막 공연이 펼쳐진 모라중학교는 모처럼 주민들의 환호로 가득했다. 이날 공연은 9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녹색지대 멤버로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를 자랑하는 가수 권선국과 힘 있는 가창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가수 연정이가 무대에 오르며 큰 박수를 받았다. 문화체육과(☎310-4062)
- 2022-11-28
- 운수사 국화축제 ‘가을향기 물씬’

- 천년고찰 운수사에서 열린 ‘제3회 국화 분재 축제 및 산사음악회’〈사진〉가 성황리에 끝났다. 사상구와 운수사는 10월 29일∼11월 13일까지 경내 마당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국화 분재 작품과 국화꽃 분재 작품, 운수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했다. 11월 6일에는 국악, 팝페라 등 구민과 함께 하는 힐링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모라3동에서도 ‘운수골에 국화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통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주지 범일스님은 “어려울 때일수록 이웃들과 행복하기 위한 걸음이 필요하다”며 “국화분재 축제를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매년 가을 사상구 대표 사찰에서 국화 축제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발전시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5)
- 202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