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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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돕기 물품·성품 감사합니다

- 사상구 ○…대한건설협회 12월 8일 라면(1천400만원 상당)과 김장김치 133박스(547만원 상당) 대한노인회 사상구지부에 기탁 ○…(주)시티캅 11월 21일 주거환경개선 후원금 300만원 기탁 ○…(사)무궁화복지월드 11월 30일 아동도서 188권(200만원 상당) 기탁 삼락동 ○…조미정 식당 12월 7일 관내 1~3통 저소득 독거 어르신 40여명에 점심 식사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사상구지회 삼락동분회 11월 29일 라면 60박스 기탁 모라 1·3동 ○…백양산 참회기도도량 견강암 11월 21일 김치 300박스와 라면 300박스 기탁 ○…한전엠씨에스 북부산지점 사회봉사단 12월 5일 김장김치 나누기 등 후원금 63만원 모라복지관에 기탁 ○…모라3동 익명의 기부자 12월 5일 1천만원 상당 라면 550박스 기탁 덕포2동 ○…한국자유총연맹 사상구지회 덕포2동분회 12월 1일 라면 40박스 기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월 5일 111세대에 전기이불과 곰국 전달 ○…부산시민교회 12월 6일 겨울 이불 30세트 기부 괘법동 ○…한국자유총연맹 괘법동분회 11월 15일 1인용 난방요 16개 기탁 주례 1·2·3동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부산용두라이온스클럽 12월 7일 150만원 상당 라면(6개입) 110박스와 쌀국수(30개입) 20박스 기탁 ○…주례2동 자유총연맹 11월 24일 컵라면 60박스 기탁 ○…BHC 주례동서대점 11월 16일 치킨 10마리 주례3동에 기탁
- 2022-12-29
- 강력 사건에 엄마 잃은 형제 키워낸 ‘장한 어머니’

- 범죄피해자 지원 ‘국민포장’ 수상 인터뷰 / 김경자 주례3동 주민자치위원장 김경자 주례3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지난 10월 29일 법무부가 주관한 ‘제15회 범죄피해자 인권대회’에서 국민포장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강력 사건에 엄마를 잃은 형제를 키워내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은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기념촬영 모습.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고 마음을 나눈 것뿐인데, 이렇게 큰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강력 사건으로 홀어머니를 잃은 어린 형제를 성인이 될 때까지 성심껏 보살펴온 주례3동 김경자(63세)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10월 29일 법무부가 주관한 `제15회 범죄피해자 인권대회'에서 국민포장을 받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는 2014년 강력 사건으로 홀어머니를 잃은 범죄 피해 형제를 자신의 가정에서 도맡아 돌보며 법정후견인 지정을 통해 직접 성인이 될 때까지 친부모처럼 키웠다. “(형제의 어머니가)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경찰로부터 연락받고 너무 놀랐습니다. 아이들만 집에 남겨져 있다고 생각해 무작정 달려가 우리 집으로 데려왔죠.” 당시 경찰이 아이들에게 친척이나 연락할 만한 곳을 묻자 김 위원장 이야기를 꺼냈던 것. 형제의 어머니가 김 위원장이 운영하는 사상구 한 어린이집에 형제를 보내면서 인연을 맺었고, 친인척이 없던 형제의 어머니를 위해 직접 장례까지 사비로 치러준 김 위원장은 운명처럼 두 형제를 자식으로 키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8월 가정위탁을 승인받은 그해 11월 법정후견인이 되어 약 8여 년간 양육하고 있다. “힘든 시간을 겪은 형제가 씩씩하게 자라 다른 사람들에게 저를 ‘엄마’로 소개할 때 가슴 벅찼습니다. 성인이 된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볼 때면 한없이 기쁠 뿐입니다.” 어느덧 군인과 대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김 위원장은 "앞으로 좋은 직장도 구하고 좋은 배우자가 되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구나"라며 마음을 담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의 선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2018년 아동학대 범죄 피해로 시설에 입소했던 7세 아동이 위탁가정을 찾지 못하자 자신이 맡았다. 불안으로 심리치료 중인 아이를 위해 진심을 다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한 달에 한 번 위탁부모 희망자들을 상대로 강연도 하고, 주례3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도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손길도 잊지 않고 전하고 있다. 끝으로 그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어려운 아이들을 계속 돌보고 싶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돕고 싶어요”라고 인사하며 다시 한 번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자치행정과(☎310-4116), 주례3동(☎310-3181)
- 2022-12-29
- 자금 성장률 전국 1위, 부산제일새마을금고 심인택 이사장 ‘새마을포장’ 수상

- 자산 4천500억원 기록 인터뷰 / 심인택 부산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심인택 부산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이 10월 13일 전국 1천400개 새마을금고 가운데 자금 성장률 1위를 달성한 공으로 새마을포장을 수상했다. 심 이사장은 `찾아가는 경영'을 통해 지역 봉사 등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조병길 사상구청장과 기념촬영 모습. 불굴의 의지로 전국 1천400개 새마을금고 가운데 자금 성장률 전국 1위를 달성한 사상구 감전동 부산제일새마을금고 심인택(69세) 이사장이 지난 10월 13일 새마을포장을 수상했다. 2015년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8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8시 30분 감전동 새벽시장 상인들과 하루를 시작했던 그는 “저 혼자 이뤄낸 성과가 아닙니다. 금고를 믿고 꾸준히 이용해 주신 우리 지역 주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라며 수상의 영광을 지역 주민들에게 돌렸다. 심 이시장은 부산제일새마을금고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취임 당시 640억원이라는 금고 자산이 2022년 12월 현재 4천500억원을 기록하며 약 7배 성장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회원 2만3천100여명에 경영평가 2등급으로 재무구조까지 건실하게 구축했다. 부산제일새마을금고는 사상구 감전동의 역사와 함께한다. 1970년대 감전새마을금고로 시작한 금고는 감전동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새마을금고 본연의 역할인 ‘서민 금융기관’으로 역할에 충실했다. 이는 심 이사장이 추구하는 `찾아가는 경영'이 크게 뒷받침됐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성실히 임했다는 심 이사장은 강서구에 4개 지점을 내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새마을금고가 전무 했던 강서구에 지점을 내기 위해 혼자 400명의 주민을 만나가며 일일이 서명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낙동강변 둑에서 목놓아 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요.”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훔치던 심 이사장은 “내년에 자산 6천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생각입니다. 물론 강서구에 지점을 추가 개설해 부산제일새마을금고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부산제일새마을금고(☎325-6277) 감전동(☎310-3121)
- 2022-12-29
-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들어선다

- 사상구, 부산시 공모 사업 최종 선정 내년부터 시비·구비 투입해 조성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이 사상구에 들어선다. 사상구는 최근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2년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부산권 청년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관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내년부터 동서대학교와 함께 관내 청년 창업가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서대학교 학생 생활 기숙사와 교내 벤처랩에 초기 창업을 위한 주거공간과 창업공간을 만들고, 회의실과 커뮤니티 공간 등 공용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시비 9억원은 복합공간 인프라 조성에 투입하고, 구비 3억원은 공간 운영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잠재력 있는 청년들이 우리 구에서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 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자리경제과(☎310-5205)
- 2022-12-29
- “사상공원에 ‘영유아 휴게실’ 생겼어요”

- 사상구 대표 가족 공원인 사상공원에 유아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유아 휴게실이 마련됐다. 사상구는 12월 6일 사상공원 내 숲속모험놀이장 파고라 쉼터(입구에서 약 3분 거리)에 영유아 휴게실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아늑한 분위기의 영유아 휴게실은 컨테이너 1동 18㎡ 규모로 수유 공간과 기저귀 교환대, 임산부 휴게시설(쇼파, 전자레인지, 정수기) 등을 갖췄다. 특히 사상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통유리 창문도 만들었다. 그동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제대로 된 수유 등 휴게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것을 개선한 것이다. 영유아 휴게실은 내년 1월 1일부터 개방한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휴게실이 공원을 찾는 가족 나들이객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공원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24)
- 2022-12-29
- 취·창업 청년들에게 희망·비전을

- 사상구는 11월 24일 부산도서관에서 개최한 `2022년 청년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년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 ㈜산타 박기웅 대표의 강연과 여성 창업가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의 성공 창업 비법을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 2022-12-29
- 모라전통시장 ‘아트갤러리’ 오픈

- 사상구는 11월 25일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모라전통시장 아트갤러리’ 오픈식을 가졌다.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 중인 모라 주민 김일순 씨와 상인, 자원봉사자들이 제작한 작품은 빈 점포 4곳 셔터문에 다채로운 색깔을 입히며 모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 2022-12-29
- 노인요양시설 인권 “우리가 지킨다”

- 사상구는 11월 24일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인권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사상구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 13명은 1년간 배정된 시설에 월 1회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2022-12-29
- “사상구 위해 부지런히 봉사하렵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민자치 및 자치분권 성과보고회 잇따라 사상구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성과공유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사상구는 11월 24일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2022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실시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마을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민간협력사업, 특화사업 등 우수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 협의체 운영 활성화 등에 기여한 37명 회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주민자치 및 자치분권 공모사업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사상구는 12월 15일 사상구청 지하1층 신바람홀에서 ‘주민자치 및 자치분권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2개 동 주민자치 및 자치분권 주요성과 발표를 비롯해 구정 발전에 노력한 유공자 13명과 통 운영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각 동별 성과물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과 성과 책자 등을 제작해 배부했다. 이에 앞서 사상구는 12월 5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2022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그동안 각 동에서 주민자치와 마을복지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구의 주민자치, 복지 지킴이로서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901) 자치행정과(☎310-4112, 6)
- 2022-12-29
- 청소년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 “원더풀”

- 2022년 송년음악회도 성황리 마쳐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사진〉와 2022년 송년음악회가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상구는 12월 17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개최한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와 12월 21일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열린 ‘2022년 송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객석을 가득 메운 구민들은 연주회와 음악회 내내 힘찬 박수를 보내며 뜨겁게 환호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상의 저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기대를 안고 구민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과(☎310-4062, 4064)
- 2022-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