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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네방네·통통 콘서트 … "너무 신나요"
5월 13일 모산초등학교서 팝플루티스트 서가비 공연 등 2023년 찾아가는 동네방네·통통 콘서트(옛 베란다 콘서트)가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사상구는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개(삼락·덕포, 모라, 괘법·감전, 주례, 학장·엄궁) 권역으로 나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펼친다. 먼저 동네방네 콘서트 시작을 알린 1탄 넌버벌 퍼포먼스 '툴스' 공연에서는 4월 8일 주양초등학교를 찾은 4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4월 22일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사진〉에서 열린 통통 콘서트에서도 '혼성 4인조 팝페라' 뮤지카펠리체와 히든싱어 '김건모 편' 우승자 가수 나건필 등의 흥겨운 무대에 참석한 300여 명의 주민들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5월에도 동네방네 콘서트가 잇따른다. 5월 13일 모산초등학교에서는 팝플루티스트 서가비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5월 20일 덕상초등학교에서는 가수 박미영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문화체육과(☎310-4062)  
2023-04-28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주택 동당 최대 700만 원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주택 동당 최대 700만 원
사상구는 '2023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또는 비주택(창고, 축사)의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직접 철거·운반 처리 및 개량 지원을 해준다. 2023년도에는 주택과 비주택 포함 34동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은 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 한도 내에서 철거지원을 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동당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붕개량을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소유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사상구청 6층 환경위생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팩스(☎310-4389),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환경위생과(☎310-4385)  
2023-04-28
사상구노후준비지원센터 운영
체계적인 노후 준비 서비스 제공 사상구는 5월부터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상구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령화대비 자립지원 지자체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센터는 구청 6층과 정문에 있는 일자리센터에 설치하며, 상담 인력 3명이 상주해 전문적으로 노후 준비 진단과 상담뿐만 아니라 재무, 건강 등 여유로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5개 분야 교육을 실시한다. 기본 교육으로 '행복하게 나이 먹기' 등 노후준비 일반 과정, '평생월급 프로젝트' 등 재무영역 과정, '힐링, 스트레스' 등 건강영역 과정, '슬기로운 여가생활' 등 여가영역 과정, '일상이 행복해지는 대인관계의 기술' 등 대인관계 영역 과정을 진행한다. 또 특화 프로그램으로 `인생 2막, 선장으로 갓생살기(딩기요트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자 사후관리와 노후 준비 서비스 자원 발굴 등 내실 있는 노후 상담을 위해 재무, 건강, 여가, 문화, 대인관계 등 15개 협업 기관이 참여하는 사상구노후준비협의체도 함께 운영한다. 센터는 구민들의 노후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 협의체 참여기관과 효율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358)  
2023-04-28
무료 법률상담 확대 운영
사상구는 일상생활 속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4월부터 '무료 법률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사상구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 오후 1∼4시 무료법률상담을 1회 더 늘려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에도 추가로 실시한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상담을 받지 못하던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상담은 마지현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원장이 상속, 이혼, 채권·채무, 부동산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관계 전반에 대해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해당일에 사상구청 1층 민원안내 상담실로 방문하면 된다.  민원여권과(☎310-4262)  
2023-04-28
동궁초 등 10개 학교에 옐로카펫
사상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개선을 위해 4월말까지 관내 10개 초등학교에 옐로카펫과 노란발자국을 설치한다. 옐로카펫(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대기소)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안전한 곳에서 기다리고 운전자가 이를 쉽게 인지하도록 하기 위해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랗게 표시하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이번에 신규로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학교는 동궁초, 모라초, 덕포초, 사상초, 주양초, 구학초, 모산초, 창진초 등이며, 삼덕초에는 옐로카펫과 노란발자국, 학진초에는 노란발자국을 설치한다. 교통행정과(☎310-4555)
2023-04-28
모라동 노후주택 48가구 정비
사상구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모라동 노후주택 48가구에 대해 정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옥상방수, 외벽 도색 중 주택 정비 지원사업으로 지원 금액은 호당 최대 1천200만 원(총 사업비 6억 원)이내이다. 주민들은 총 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한다. 사상구는 빠른 사업 추진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당초 3년간 10여호 씩 나눠 진행 예정이던 사업을 1년으로 단축했다. 도시재생과(☎310-4395)  
2023-04-28
"동서고가도로 공원화 논의 중단하라"
1995년 준공된 동서고가도로는 총 연장 10.9㎞ 구간 중 사상구 관할에 주례동, 학장동, 감전동에 걸쳐 약 4.2㎞ 구간이 지난다. 사상구, 시민단체 제안 '강력 반대' 주례·감전·학장동 주민 여론 수렴 지역 발전 저해·실효성 의문 사상구는 "동서고가도로를 철거하는 대신 공원으로 만들자"는 시민단체 부산 그린트러스트 등 일각의 제안에 대해 지역 주민의 뜻을 모아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995년 준공된 동서고가도로는 총 연장 10.9㎞ 구간 중 사상구 관할에 주례동, 학장동, 감전동에 걸쳐 약 4.2㎞ 구간이 지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는 사상∼해운대 간 지하 고속도로(대심도) 건설에 따라 경로가 겹치는 감전동부터 진양 사거리 7㎞ 구간에 대해 철거할 계획으로 발표됐다. 하지만 최근 부산 그린트러스트 등 일부 시민단체가 동서고가도로 공원화에 대한 공론화를 시도하면서 이에 대한 찬반 논쟁이 일고 있다. 사상구는 해당 단체 등이 동서고가도로 공원화 추진을 위해 벤치마킹 사례로 언급한 뉴욕 하이라인 파크 사례는 상업 지역에 2∼3층 높이로 조성되어 보행로와 녹지공간의 역할을 담당하며 주변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에 반해, 동서고가도로는 대부분 간선도로 중앙에 최대 10층 높이의 대형 교각 위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고, 공원을 조성할 경우 사생활 침해와 일조권 저해, 생활권 단절 등 주변 주택 지역의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본격화되면 새롭게 형성될 녹지 축이 동서고가도로 구간 상당부분과 겹치고, 유지관리에도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실효성 측면에서도 비판적 시각이 지배적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해운대 과선교와 부산진성(자성대) 고가교가 철거되고 문현, 부암고가교 등 통행량이 여전한 도로에 대해서도 철거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도로 기능이 폐지된 동서고가도로를 존치하겠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꼬집었다. 앞서 사상구는 3월 말 동서고가도로 인접 5개동(주례1, 2, 3동, 감전동, 학장동)에 대해 고가도로 철거 또는 존치에 대한 주민 여론을 수렴했다. 그 결과 해당 지역 주민들은 "사상구 발전을 저해하는 동서고가도로는 반드시 철거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사상구 관계자는 "인근 주민의 일방적 희생을 담보로 한 동서고가도로 공원화는 절대 수용할 수 없고 도시의 생태성 강화와 녹색환경 조성을 이끌어 온 시민환경 단체에서 도심의 흉물인 거대 콘크리트 구조물을 그대로 두자고 주장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의문"이라며 "동서고가도로 공원화가 계속 추진된다면 사상구도 강력하게 반대 활동을 펼쳐 나갈것이다"고 강조했다. 기획감사실(☎310-4012)  
2023-04-28
"서부산 교육 여건 개선 … 교육 균형 실현해야"
4월 18일 학장초,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토론회 부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서부산 교육 여건을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일보사와 공동으로 4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 학장초등학교에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토론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부모, 현직 교사, 시민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지역간 교육 격차 극복을 위해 논의했다. 발제에 나선 김희규 신라대 교수는 '부산시의 지역 간 교육격차 실태와 해소방안 탐색'이라는 주제로 "서부산·원도심 일부 지역을 광역학구 지역으로 지정해 우수 학군을 집중 육성하는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부산·원도심의 우수 학군 형성을 위해 특목고 신설, 학업성취도 평가 부활, 동 단위의 특색 있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양준모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창석 시의원, 김민경 학부모총연합회 회장, 하영수 사상고 교장, 하태현 영도여고 교장의 토론이 펼쳐졌다. 이들은 ▲광역학구제 도입 ▲원도심·서부산에 특목고·자사고 신설 ▲학업성취도 평가 부활 등 교육 생태계 변화를 통해 지역간 교육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한목소리 냈다. 하윤수 교육감은 "앞으로 동부산에서 서부산으로 전학을 오고 싶을 만큼 서부산의 교육 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동서 교육 격차를 극복해 교육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서부산의 열악한 교육 현실에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할 시기가 됐다"면서 "부산시교육청을 서부산권인 사상구에 옮기는 등 특단의 조치로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860-0212) 평생교육과(☎310-4371)  
2023-04-28
사상구, 첨단 의료산업 중심지로 육성된다
국비 9억 5천만 원 확보 헬스케어 기반산업 성장 기대 사상구가 첨단 의료산업 중심지로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사상구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2023년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9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메디허브 특구 연계 의료·헬스케어 제품 고도화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로 지정된 서구와 헬스케어 기기 제조 기반이 많은 사상구 간 연계를 통해 의료산업을 육성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는 이번에 지원받는 국비 9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시비 1억 6천만 원, 사상구 4천 만원, 서구 4천만 원 등 11억 9천만 원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서구와 연계하여 ▲의료 연구개발(R&D) 기업 유치·협업체계 기반 조성 ▲의료·헬스케어 혁신역량 강화 ▲의료관광·공공마케팅 연계 사업화 지원 ▲전주기적 사업화 지원 등 미래 신성장산업을 육성한다. 수혜기업이 모집이 되면 2년간 ▲첨단기술 융합 의료 연구개발 ▲애로기술 해소 ▲의료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시장진출 활성화 사업지원 ▲유망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에 나선다. 사상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3월 31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전담기관)과 서구, 부산테크노파크(주관기관), 부산대학교병원·동서대학교(참여기관) 간 다자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일자리경제과(☎310-4612)  
2023-04-28
사상생활사박물관 `우수 공립박물관' 선정
사상생활사박물관〈사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 박물관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전국의 공립박물관을 3년마다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272개 공립 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사상생활사박물관은 꾸준한 전시 개최, 활발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유물관리 등 박물관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가 인정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향유 시설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5137)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