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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 지는 강변공원서 자전거 배워 타봅시다
- “우리 모두 자전거를 배워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낙동강변을 달려봅시다.”사상구생활체육회는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삼락강변공원 사이클연습장에서 자전거 무료 교실을 운영한다.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30분∼낮 12시30분, 오후 2시30분∼5시까지 교습이 진행되며, 자전거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타는 법을 가르쳐준다.오전·오후반 각 20명∼25명 선착순 모집.문의: 사상구생활체육회(☎314-7330)볼링 무료로 가르쳐줍니다9월부터 무료 볼링교실이 운영된다.이 교실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3시까지 괘법동 555-27 한울볼링센터에 개설된다. 문의: 한울볼링센터(☎322-5094)
- 2009-09-22
- 이 달의 우수 봉사자⑦

- 오동현 샛별야학 교사 제7회 ‘볼런티어 킹’ 선정진심과 열정으로 늦깎이 어머님학생들과 함께 학습야학 교사로 열정을 다해 늦깎이 ‘어머님학생’들을 가르치는 오동현 봉사자(20·덕포동·사진)가 제7회 볼런티어 킹(Volunteer King)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사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봉선, 신라대 위탁 운영)는 7월 31일 ‘제7회 이 달의 우수봉사자’ 시상식을 갖고 오동현 봉사자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오동현 봉사자는 갓 대학교에 입학하여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게시판을 살펴보다 샛별야학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한 이래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금도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오동현 봉사자는 “1주일간의 참관수업과 연구수업을 마치고, 이제는 가물가물한 교과서의 내용을 떠올리며 열심히 준비하고 들어간 첫 수업을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뛴다”고 말했다. 특히 “있는 힘껏 소리 지르고 교실 전체를 몇 바퀴나 돌았지만, 어머님들은 하나같이 아리송하다는 표정을 짓는 바람에 파도처럼 밀려드는 당혹감에 솔직히 어찌해야할 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 때 한 ‘어머님학생’께서 목이 아파 힘들어하는 그에게 따뜻한 물 한잔을 건네시면서 “고맙데이∼, 우리 선생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데 더 좋은 것을 드리지 못해 미안하데이∼”는 말을 덧붙였다. 아직까지도 그때 그 물 한 잔의 따스함과 어머님의 진심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그 후로 그는 가르치는 자로서, 혹은 봉사하는 자로서의 마음이 아닌 어머님들의 마음에서 진심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그의 노력이 닿았는지, 이제는 수업 중에 어머님들과 눈만 마주쳐도 함께 웃음을 터뜨리곤 한다고….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 아무리 전공 교과서를 뒤져봐도 찾지 못한 그 방법을 샛별야학 교육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문의 : 사상구자원봉사센터(☎999-6992)
- 2009-09-22
- 내 이웃 같은 장애인 어린이들
- 이 미 경(모라1동)며칠 전 생신을 맞은 친정어머니께 갔을 때였다.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매주 한 차례씩 유치원의 장애아들이 모여 공도 차고 야외 활동을 하며 노는 게 보였다. 그런데 운동장 앞에는 자원봉사자 도우미를 구한다는 플래카드(현수막)가 걸려 있었다.부모가 자기 자식을 돌봐야지 왜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요청할까 의아하게 생각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치원 선생님에게 물었더니 엄마가 나오면 아이들이 떼를 쓰고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장애 치료에 도움이 안된다고 알려줬다. 순간 나의 무지함과 편견이 부끄러웠다.그 다음주에 용기를 내어 그 유치원에 자원봉사 도우미를 자청했다. 아이 둘을 키워본 엄마라고 했더니 즉석에서 ‘합격 통지’를 받았다.그날 아이들과 공원으로 산책을 가는데 언어장애로 말을 전혀 하지 못하지만 녀석들의 고집은 무척 셌다. 맑은 눈에 비친 꽃과 나무와 냇물이 흐르는 세상이 너무 좋은지 천방지축 맘대로 뛰어 다녔다. 그러다가 공원을 벗어난 도로까지 달려갈 양이면 위험하다며 얼른 쫓아가서 말리는데, 아이는 바닥에 드러눕고 고집을 피웠다. 그래도 안된다고 말리면 ‘아줌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볼테요?’ 하는 표정으로 끝까지 버틴다. 맘속으로 ‘그래, 욘석아! 성질 급한 나에게 네가 인내심을 길러주는구나!’ 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돌아설 때까지 기다림을 배우게 되었다. 짧은 순간에 머리 속으로 내 아이들을 생각했다. 집에서는 내가 안된다는 일에 우리 애가 이렇게 고집을 피웠다간 벌써 고함을 꽥 질렀을 텐데…. 앞으론 내 아이들에게도 기다려줄 줄 알고, 이해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 아이들 덕분에 나도 중요한 인생공부를 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온종일 요 귀여운 녀석들과 함께한 시간에 보람을 느낀다. 다음주가 기다려질 정도다.아이들과 헤어진 후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정류장 앞에 택시가 한 대 섰다. 택시에서는 한 남자가 내리고 이어서 다른 여자 분이 내리는 게 보였다. 그 직후 양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운전기사 아저씨가 급하게 나와 뒤쪽으로 뛰어갔다.승객의 짐을 내려주나 보다 했는데 이 기사님은 남자 승객과 여자 승객의 가운데에서 두 사람의 팔을 잡아 부축하면서 지하철 쪽으로 걸어가는 것이었다.그런데 앗! 자세히 보니 두 승객 모두 다 앞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이었다. 요즘 택시들은 장애인들을 잘 태우지도 않는데, 이 기사님은 시각장애인인 그분들을 아예 지하철 안에까지 모셔다드리기까지 하는 것이었다. 갖고 있던 휴대폰으로 사진이라도 찍어 인터넷에 올릴까 생각도 했지만 나의 행동이 도리어 기사님의 순수한 선행에 누가 될까봐 참았다.문득 오늘 나의 자원봉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택시기사님의 행동은 이미 몸에 익은 봉사활동 같았다. 시간을 짬 내어 도우미로 나섰던 나와 다르게 자기의 영업시간을 축내면서까지 장애인 손님을 내려주신 택시 기사님. 정말 존경스러웠다.번번이 느끼는 일이지만 봉사는 그걸 받는 사람보다 실천하는 사람이 훨씬 더 행복한 것 같다.아름다운 장면을 눈에 담아 가지고 돌아오는 길 내내 달콤한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 2009-09-22
- ‘희망’이라는 끈
- 권 순 도(모라3동)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던 중 며칠 전 신문기사에 ‘장사를 하다가 빚을 진 주부가 두 자녀와 함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와 내 가슴을 쿡쿡 찔렀다.그날 밤, 벌써 40여 년 전의 일이 떠올라 잠이 오지 않았다.부모님은 그 옛날에 나일론 옷 장사를 아주 크게 하셨다. 돈도 많이 벌었는데 호사다마였다. 잘 나가던 옷가게에 불이 나서 전 재산이 잿더미가 되고 우리집은 알거지가 됐다.아버지는 빚쟁이들을 피해 집에서 나가셔서 들어오지 않았다.우리는 교회 지하실과, 전봇대에 쇠사슬로 묶어두고 간 포장마차 안에서 잠을 자기도 했다. 배가 고프다고 훌쩍이는 동생을 보며 엄동설한 어느 날, 어머니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 우리더러 산에 가자고 하셨다. 산에는 100일 기도를 하러 가는 사람들이 놓고 간 제사 음식이 있다며 그걸 얻어먹자고 했다.어린 우리는 뭔가를 실컷 얻어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엄마 말을 믿고 나섰다. 그런데 엄마와 산 속을 아무리 가도 100일 기도를 하는 무당이나 인적을 발견하기 어려웠다. 나는 갑자기 어린 마음에 공포가 밀려왔다. 그리고 엄마의 표정에서 그걸 읽을 수 있었다. 나는 산 중턱에서 엄마의 치맛자락을 붙잡고 울부짖었다. “엄마, 나 죽기 싫어! 나 살려줘…”라고.갑자기 악을 쓰는 딸을 본 엄마는 예상치 못한 내 행동에 흠칫 놀라시며 그대로 땅바닥에 주저앉아 꺼이꺼이 대성통곡을 하셨다.다섯 살배기 동생은 무슨 영문인지 몰라 눈만 멀뚱멀뚱했고, 눈이 녹아 질척거리는 땅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은 엄마와 나는 흙투성이가 된 채 산에서 내려왔다.그리고 다음날. 어머니는 무작정 시장에 갔다. 그리고 생면부지의 어느 옷가게 주인에게 다가갔다. “아저씨, 제가 아까부터 가게 앞에 서서 보았는데요. 옷을 돌아다니며 팔면 더 많이 팔 수 있을 거 같아요. 나한테 그걸 떼어 주신다면 내다 팔게요. 그런데 돈이 한푼도 없어요.” 옷가게 아저씨는 물끄러미 어머니를 쳐다보더니 내복과 양말, 어른 점퍼를 한 보따리 싸주며 팔아보라는 말 한마디만 하신 채 어머니 머리에 올려 주었다. 그렇게 어머니의 옷 장사는 시작되었다. 이미 옷 장사를 해본 엄마는 수완이 좋았다. 그게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엄마는 그 옷가게에 취직이 됐고 나중에는 동업자가 되었다. 얼마 후 아버지도 돌아오셨다. 지금 너나 없이 다들 힘든 시기다.‘희망’이란 항시 우리 뒤에 있으며,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오는 듯하다.이럴 때일수록 그걸 놓치지 않고 부여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 2009-09-22
- 포토 앨범

- 경찰, 111 사랑나눔운동부산사상경찰서(서장 김희웅)와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정수식)는 12일 엄궁동에 있는 복지시설인 정향효(孝)마을을 방문, 111 사랑나눔운동(1경찰서가 1복지시설을 매월 1회 방문, 봉사활동)을 벌였다. 경찰 등 20여 명은 이날 휠체어 5대를 전달한 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와드렸다. 새벽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동의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부산새벽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이 지난 7월 22일 이 시장 교육장에서 거행됐다. 봉사센터·삼선병원, 저소득층 의료지원 협약사상구자원봉사센터와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7월 23일 이 병원에서 저소득층 의료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봉사센터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가정 및 홀로어르신을 발굴해 추천하면 병원의 심사를 거쳐 백내장과 고관절 수술을 해주기로 했다.
- 2009-09-22
- 독자 퀴즈 마당
- 문제 - 사상도서관은 ‘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북돋우고,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합니다. 9월은 무슨 달입니까? (7면 참조)가족과 함께 풀어 보신 후 정답을 우편엽서(9월 20일 도착분까지 유효, 연락처 반드시 기재)에 적어 보내 주십시오. 정답을 맞추신 분 가운데 10분을 추첨, 문화상품권 2매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사상신문 제163호(9월호)에 발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보내실 곳 : 617-702 부산 사상구 구청로 34 (감전동 138-8)사상구청 문화공보과 사상신문 편집실당첨을 축하드립니다제161호(7월호) 퀴즈 정답 :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처리수수료 차등부과제당첨자 : 권현민(괘법동) 김란희(주례2동)박미순(모라3동) 손춘분(괘법동)송혜서(학장동) 신숙이(덕포2동)윤영숙(괘법동) 이정남(삼락동)최경숙(괘법동) 하민철(감전동)
- 2009-09-22
- 게시판
- 샛별야학 교사 및 학생 모집▲교사 : 무료교육 실천에 관심 있는 분(대학생 또는 일반인) ▲학생 : 초등반, 중등반, 고등반(야간), 한자반, 영어반(주말) ▲교육 내용 : 정규 교육과정(국가검정고시) 및 평생학습 ▲위치 : 사상구 덕포동 덕포초등학교 앞 한일시멘트 옆(지하철 2호선 덕포역 4번 출구 150m) ▲전화 : 302-8450(저녁 7시 이후) 011-9520-3469(교장 박진국) ▲인터넷 : 다음카페-샛별야학(http://cafe.daum.net/MorningStar)아이돌보미 서비스 제공▲서비스 이용 대상자 : 3개월∼12세 아동이 있는 가정 ▲서비스 내용 : 보육시설이나 학교를 아이와 함께 가기,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아이와 함께 놀아주기 등(단, 가사활동은 제외) ▲서비스 이용 요금(기본 2시간) : △저렴형 - 2,000원(정부보조금 8,000원) △일반형 - 8,000원(정부보조금 2,000원) △전액부담형 - 1만원(정부보조금 0원) ▲문의 :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314-1279)거동불편 어르신 도우미 모집 ▲모집 기간 : 8월부터 연중 계속 ▲자격 요건 : 홀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분 누구나 ▲봉사 시간 : 월∼금 오전 9시∼오후 5시 중 원하는 시간 ▲봉사 장소·대상 : 학장동·엄궁동 일대 저소득 홀로 어르신 ▲봉사 활동 : 어르신 가정 방문을 통한 가사서비스(청소·세탁 등), 말벗 서비스 ▲문의 : 학장종합사회복지관 재가복지봉사센터(☎311-4017)외국인 한글교실 수강생 모집 ▲신청자격 : 결혼이주여성 ▲신청기간 : 연중 계속 ▲수업시간 : 매주 화, 목요일 낮 12시∼오후 3시 ▲교육내용 :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한글수업 및 문화체험 등 실시 ▲신청서류 : 외국인등록증 ▲문의 : 백양종합사회복지관(☎305-4286∼7)장애인 컴퓨터 무료 교육생 모집▲교육 내용 : △기초 교육 - 윈도우, 한글, 인터넷, 엑셀 △실용 교육 - 한글, 인터넷활용, 영상편집, 내 블로그 꾸미기, 인터넷시장 맛보기 ▲교육 대상 : 장애인, 장애인 직계가족 ▲접수 기간 : 수시 접수 ▲문의·접수 : (사)국제장애인협의회(☎441-2425)2010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접수 기간 : 9월 17일 오전 9시∼9월 23일 오전 10시까지 ▲접수 방법 : 인터넷 접수 -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모병센터→육군병 모집→육군병 모집 민원센터→지원서(카투사) 선택 후 지원 ▲공개 선발 : 11월 12일 ▲지원 자격 : △연령 - 만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자 △신체요건 - 신체등위 1∼3급의 현역병 입영대상자 △어학성적 - 2년 이내 정기시험에서 기준(TOEIC 780점 이상, TEPS 690점 이상, TOEFL, G-TELP Level 2, FLEX 등 홈페이지 참조)에 해당하는 사람 ▲문의 : 부산지방병무청 현역입영센터(☎667-5247, 5249)임금체불 생계비 대부(희망드림 임금 대부)▲대부 대상 : 가동 중인(휴업 포함) 임금체불 사업장의 재직근로자로서 융자신청일 이전 1년 동안 1개월분 이상 임금이 체불된 사람 ▲대부 조건 : 체불임금 한도 내에서 1인당 700만원, 연리 2.4%(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구비 서류 : 주민등록등본, 월평균임금산정서, 임금체불확인서, 재직증명서, 급여대장, 통장입금내역서 ▲문의 : 근로복지공단 부산북부지사(☎320-8150∼5)청소년 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지역을 알면 청소년의 미래가 보인다’ 참가자 모집 ▲모집 대상 : 중3~고3 청소년 ▲참가비 : 무료 ▲활동 일시 : 9월 5일, 9월 19일, 10월 17일, 10월 24일(총 4회) ▲활동 내용 : 통학로 실태조사, 통학로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 등(참여 기록 학생부 등재 가능) ▲문의·접수 :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데이트 폭력예방 캠페인 ▲일시 : 8월 25일 오후 2시∼4시 ▲장소 : 다대포 해수욕장 앞 ▲문의 : (사)부산여성의전화(☎817-4321)무면허 건설업자 신고센터 ▲건설공사를 무면허 건설업자에게 도급주어 시공할 경우 부실시공이 우려되며 건축법,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처벌 ▲신고 전화 : 633-0260(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888-3825(부산광역시 건설정책과)제12회 부산국제관광전(BITF 2009) ▲일시 장소 : 9월 11일∼9월 14일 벡스코 제3전시홀 ▲주최 : 부산광역시 ▲참가 : 32개국 220개 업체 420개 부스 ▲전시 행사 : 해외 홍보관, 국내관, 여행상품관, 체험관 등 ▲부대 행사 : 세계음식 페스티벌, 부산관광홍보 동영상 전국공모전, 민속공연 등 ▲관람료 : 성인 2,000원, 고등학생 이하 1,000원, 홈페이지(http://www.bitf.co.kr)에서 초대권(무료 입장권) 다운로드 가능 ▲문의 : 부산시 관광진흥과(☎888-8222)
- 2009-09-22
- 저소득 자녀 공부방을 ‘비전 하우스’로

- 낙동상록회 후원으로 1년째 학습환경 개선사업 추진·제4호 시공“저소득 주민 자녀들의 공부방을 꿈이 있는 ‘비전 하우스’로 만들어드려요.”학습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아동의 공부방을 무료로 개선해주는 ‘비전 하우스’(Vision House)사업이 1년째 계속되고 있다.구청은 낙동상록회(회장 도봉조·광승종합건설 대표)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8월부터 공부방을 무료로 개보수해주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올해 8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주례3동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의 공부방 등 집을 고쳐주는 ‘비전 하우스’ 제4호 공사를 하고 있다.‘비전 하우스’사업은 단순한 노후주택 수리가 아닌 저소득층 자녀의 눈높이에 맞는 공부방을 만들어 주어, 이들이 밝고 희망찬 환경 속에서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건설업 종사자들로 이뤄진 봉사단체인 낙동상록회는 저소득 아동의 개인 공부방을 고쳐주거나 만들어주며, 벽지도 새로, 장판도 새것으로 바꾸어준다.대상가정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이 2명 이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으로 세입자인 경우, 사전에 집주인의 동의를 얻은 경우에 한한다. 아파트 거주자는 가급적 제외하고, 방 2칸 이상인 가구를 우선 추천 받아 복지위원들과 상의해 대상자를 결정한다.가구당 100만원∼300만원에 이르는 사업비는 전적으로 낙동상록회가 부담한다.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담당자는 “희망♡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비전 하우스’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밝고 깨끗한 학습환경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민생활지원과 ☎310-4316〉
- 2009-09-22
- 청소년들 무더위도 잊고 자원봉사 ‘구슬땀’

- 홀로어르신 도우미·환경정비 활동 등 보람찬 여름방학 중·고등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환경정비, 홀로어르신 도우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뜻깊게 보내고 있다. 모라3동은 8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했다. 이 학교에 입학한 중·고등학생 57명은 운수사를 관람한 뒤 삼락강변공원 낙동강사 문화마당을 견학하고,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정화 활동도 벌였다. 학생들은 또 부산시청소년자원봉사센터 정희숙 강사로부터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강의를 들은 뒤 모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휠체어를 타보는 등 장애체험 활동도 했다.주례1동은 10일부터 25일까지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과정을 운영한다.청소년들은 사회복지사와 함께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댁(15명)을 방문,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드리고 있다. 또 안마도 해주고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한다. 사상로 주변과 양지·양백공원 일대도 깨끗이 청소한다. 이밖에 많은 중고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모라1동 작은도서관과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윤금노인요양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와 보건소 ‘여름방학 보건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신종 플루 때문에 취소됐다.<모라3동 ☎310-3142, 주례1동 ☎310-3201>
- 2009-09-22
- 함께한 이웃

-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돕기♥…8.15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가족에게 성품을 지원했다. (주)동서체인(대표 박복용, 삼락동 389-3)은 12일 공장을 신축 이전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0㎏들이 24포(108만원 상당)를 독립유공자 가족 22세대에 전달했다. (주)천호식품(대표 김영식, 덕포2동 389-2)도 14일 건강보조식품인 홍삼 엑기스 22상자(147만원 상당)를 독립유공자 가족 22세대에 전달했다. 결혼이주여성 약품 지원♥…사상구약사회(회장 임현숙)는 20일 낮 12시 주례3동주민센터에서 외국인 무료 투약사업을 실시했다. 약사회는 ‘건강한 이웃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결혼이주여성 한글교실 수강생 15명에게 영양제와 가정상비약 등 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희망 나눔 성품 기탁♥…학장동에서 침구류 제조사인 ‘세오빌’을 경영하는 최관식 대표는 지난 7월 20일 개업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0㎏들이 28포(126만원 상당)를 덕포1·2동 노인정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사랑의 밥 퍼주기’ 후원♥…새부산라이온스(회장 강영환)는 9월부터 무료급식봉사대의 ‘사랑의 밥 퍼주기’를 후원하기로 했다. 봉사대는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모라3동 지역의 홀로어르신 10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선화)은 부산은행 후원으로 말복인 13일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260명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대접했다. 백양종합사회복지관도 사랑의 삼계탕을 제공했다. 한부모가정 아동 래프팅 체험♥…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월 23일 한부모가정 자녀 60명과 함께 경남 산청으로 가 신나는 래프팅(급류 타기)과 산악 오토바이 타기, 서바이벌 사격 등을 체험했다. 임실 치즈스쿨 현장체험♥…감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5일 저소득층 자녀(초등학생) 25명과 함께 전북 임실군 이인리 임실치즈스쿨에 가서 치즈와 피자를 만들어 보고, 송아지에게 먹이를 주는 등 현장체험을 한다.사랑의 가위손, 이미용 봉사 활동♥…새마을지도자 괘법동협의회(회장 김종화)와 부녀회(회장 이정은)는 지난 7월 28일 괘법동주민센터 2층에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오정희(롯데 헤어센스, 감전동), 박금하(어머니 미용실, 주례2동), 홍명자(홍미용실, 주례2동)씨는 65세 이상 어르신 50여 명의 머리를 손질해 주었다.청소년 장기자랑경연대회♥…괘법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윤태한)는 20일 오후 6시30분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 제12회 청소년 체육·문화교실 ‘청소년 장기자랑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신·창진체육관 어린이 태권도 시범, 오카리나 앙상블 공연이 펼쳐졌다. 또 10개 팀이 참가하는 장기자랑 경연대회도 진행됐다.낡은 집을 ‘클린 하우스’로♥…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이 살고 있는 낡은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작은사랑나눔 봉사대’(대장 장병식)가 올 들어 9채의 집을 수리해주었다. 덕포1동에 거주하는 주민 12명(남 9, 여 3)으로 구성된 ‘작은사랑나눔 봉사대’ 대원 대부분이 건설업과 인테리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작은사랑나눔 봉사대’는 올해 1월 18일 조씨(82·덕포1동) 할머니 댁을 찾아가 벽지도 새로 바르고 장판도 새것으로 바꿔주었다. 또 페인트칠도 새로 하고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했다. 매달 1∼2채 씩 수리해 7월까지 모두 9채를 클린 하우스(Clean House)로 만들어 주었다. 어르신께 점심 대접♥…모라1동 한일돼지국밥(대표 황인례)은 8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 이 식당에서 어르신 20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자원봉사자 등과 간담회♥…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찬철)는 13일 13개 주민단체 임원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을 동주민센터 회의실로 초청, 동 발전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또 14일에는 여름철 방역활동에 애쓰는 동새마을자율방역단을 격려했다. 사진 설명 - 사상구약사회 ‘외국인 무료투약 사업’.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괘법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이미용 봉사활동.
- 2009-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