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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 질문

- 강성권 의원(삼락·모라동) 체납세액 5% 추가 징수해 초등학교 무료급식 재원으로 사용을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락동 모라동 출신 강성권 의원입니다. 먼저 구정에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구청장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5대 구의회에 들어온 지도 3년 6개월이 지났고, 이제 마지막 6개월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나고 보니 참으로 아쉬움과 후회가 많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사상구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합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우리 구정은 대개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에도 벅차 눈앞의 불을 끄는 데에만 급급했던 것이 사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상구가 가진 자산을 파악하고, 지역 핵심역량을 발굴해서 보다 먼 미래까지를 담보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조차 버거워하면서 달려온 것이 사상구의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그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결국 돈, 예산입니다. 지금 우리 사상구청은 전체 예산의 77.68%, 복지예산의 92.77%를 외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산을 아껴 쓰고 낭비하지 않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구청이 응당 받아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것을 제대로 받아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충 안 받고 넘어가도 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삼척동자도 다 알 얘기입니다. 어려운 경영을 하는 경영주와 그 고용자들이 응당 받아야 할 돈을 제대로 받아내지 않고 그냥 넘기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돈이 없어서 이런저런 일을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분명 지탄받을 일입니다. 과연 개인이나 회사라면 그리하겠습니까? 자 그럼 지난 3년간 연도별 지방세 결손현황 및 세외수입 결손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세가 2006년도에 26억9,300만원, 2007년도에 35억8,000만원, 2008년도에 32억1,700만원 등 3년 동안 모두 94억9,000만원이 결손처리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세외수입 역시 2006년도에 39억5,029만6,940원, 2007년도에 8억6,162만2,900원, 2008년도에 11억1,633만5,940원 등 모두 59억2,825만5,780원이 결손처리되었습니다. 3년 동안 결손처리된 지방세와 세외수입 총액은 무려 154억1,825만원에 달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구의 2010년 지방세는 192억1,000만원입니다. 그런데 3년 동안 징수하지 못한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154억1,825만원이라면 그것이 말이 되는 살림이라고 하겠습니까? 2009년 9월 말 현재 결손처분 후에도 지방세 105억8,000만원, 세외수입 83억7,800만원 등 체납액이 모두 189억5,800만원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한 해 동안 거두어들이는 지방세와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돈입니다. 물론 경기가 좋지 않고, 일자리가 없어지는 상황에서 불가피한 사정으로 세금을 내지 못할 주민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말 이렇게 못 받게 되어 결손처리된 돈들 모두가 재산이 없어 불가피하게 징수되지 못한 돈들일 것이라고 확신하십니까? 지금 우리는 정부의 감세기조로 말미암아 각종 교부금들이 축소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사상구로서는 한 푼이 아쉬운 상황이 아닙니까? 물론 행정자치부와 부산광역시에서는 징수불능 체납세를 적기에 결손처분하라는 공문을 저도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세금 안낸 사람들 명단 만들어서 얼른 면죄부를 주라는 공문은 아니지 않습니까? 왜 제 눈에는 결손처분하라는 문구 위에 쓰인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압류재산 공매 등 신속한 체납처분 및 행정규제를 강화하라’는 문구가 더 크게 보일까요? 결손 및 고액체납자의 관리현황에 대한 개개인의 파일을 요청하여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은행에서 10년간 근무를 하였으며, 근무 시 대손상각업무와 체납자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 일했습니다. 한명 한명의 관리는 대손상각 시까지 여러 번의 절차를 거치며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가족관계 증명원에 기재된 모든 주소의 등기부등본 및 재산조사를 세밀히 하며, 최소한 직접 방문하여 약도까지 첨부하고 유체동산까지 확인하고 난 뒤에 도저히 불가할 시 상각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구청장 이하 구청 직원 모두가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져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우리 사상구청 세무과의 직원 한분 한분과 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하는 한분 한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지금도 아주 열심히 잘하고 계십니다만 여기에 조금만 구체적으로 더 노력하여 관리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좋은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체납액 책임 징수제, 고질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등 채권확보를 위한 적극적 조치, 직접 체납자를 찾아가 납부독려,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전담반 설치와 운영, 지자체 단체장의 적극적 독려와 담당 직원들의 정기적 징수실적 보고 등이 그것입니다. 2009년 11월 20일자 보도에 의하면 연천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담당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세무행정실무교육까지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 교육에 사용한 지침서의 제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게으르면 동네 앞산도 못 오른다’입니다. 연천군의 담당 공무원들이 게으름을 피웠다는 말이겠습니까?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할 말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두 팔을 다 걷어붙이고 나서도 될까 말까 하는 판에 뒷짐 지고 핑계만 대는 것으로 일관하는 것은 게으름이라는 말입니다. 연천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19개 반 61명의 특별징수대책단을 편성, 체납세 징수에 나서는 등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로 기사는 마무리됩니다. 5%의 결손을 줄이고 5%의 체납세액 확보를 위하여 구청장에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공무원의 현원이 많이 부족한걸 알고 있습니다만, 결손처리를 하기 전 해당과는 물론 특별히 결손처리 대책반 및 실질적인 체납징수 특별반을 운영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두 번째, 체납세액 확보를 통해 만들어진 재원으로 사상구의 변화를 이끌어낼 만한 복지제도의 개발, 특히 사상구에 있는 모든 초등학교에 무료급식의 재원으로 쓰실 의향은 없으신지 구체적이고도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 2009-12-30
- 구청 답변
- 가능한 방법 총동원해 체납액 징수, 새해 교육분야에 54억원 투입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송동준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구청장입니다. 올 한해에도 구정의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126회 정례회 기간 중 구정 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의회와 집행부가 구정발전과 구민복지 증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면서 강성권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5%의 체납세액 확보를 위한 ‘체납액 결손처리 대책반 및 실질적인 체납징수 특별반을 운영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강성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자치구 재정 중 의존 재원 과다와 재정 자립도 열악, 그리고 복지예산이 전체 예산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제반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부분임을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구의 세수증대를 위해 그동안 체납세 정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부산시 주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종합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여 표창을 받은 바 있고 특히, 지난 11월에 실시한 부산시 주관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평가에서는 과년도 체납세 징수율은 우리구가 1위 등으로 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질의 내용 중 지방세 체납액 결손처분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면 3년간 지방세 결손액이 총 154억1,800만원입니다만 이 중 부산시세 결손액이 85억2,800만원이고 구세 결손액은 9억6,200만원이며, 또한 세외수입결손액은 59억2,800만원입니다. 지방세 체납액 징수방법으로는 부동산 및 자동차 압류·공매, 예금압류와 신용카드매출 채권압류, 급여 및 보상금 압류, 국세환급금 및 골프회원권, 종합체육시설이용 회원권 압류 등 모든 징수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체납액을 징수하고 있으며, 재산유무를 확인한 후, 마지막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에도 불구하고 무재산으로 확인된 자에 한하여 결손처분하고 있습니다. 결손 처분된 체납자에 대해서도 연 2회 재산조회를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를 통하여 신규재산, 은닉재산 등 발견 시에는 즉시 결손처분을 취소하고 재산을 압류하여 징수하는 등 징수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강성권 의원님이 제안하신 ‘체납액 결손처리 대책반’ 운영은 좋은 제안입니다. 부구청장인 저를 대책반 단장으로 하고 지방세는 세무과 전 직원을 체납액 결손처리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아울러 세외수입에 대하여도 해당 부서별로 대책반을 즉시 구성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실질적인 체납액징수 특별반’은 체납액 징수강화를 위해, 이미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단을 구성하여 부서별로 체납액 징수특별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징수특별반 운영을 보다 내실 있고 활성화시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체납세액 확보를 통해 만들어진 재원으로 사상구의 변화를 이끌어낼 만한 복지제도의 개발, 특히 사상구에 있는 모든 초등학교에 무료급식의 재원으로 쓰실 의향은 없으신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의 정부정책은 교육을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사무중 하나로 인식하고 교육관련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투입하도록 각종 시책을 개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일부 자치구에서 친환경 우수 농산물 구입비 명목 등으로 예산에 편성 지원하는 사례가 있고, 부산광역시 내에서도 기장군은 보통교부세를 정부로부터 직접 교부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매년 교육 관련 예산 등의 지원금을 받고 있어서 교육 경비를 많이 보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자치구는 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직접 교부받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5년도 종합토지세 폐지와 지난해 재산세율 인하로 인해 재정 여건이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우리구의 재정자립도는 겨우 23%이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378억원으로는 총액인건비 392억원도 충당하지 못하고 있어 정부와 부산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또한 인건비와 사회복지비가 1,204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73.4%를 차지함으로써 각종 주민숙원사업도 해소하기 힘든 상황임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올해는 엄궁초등학교 복합화사업 31억5,000만원, 위험통행로 구조개선사업 7억2,000만원, 모라중학교 운동장 조성사업 1억5,000만원, 학교 도서도우미 지원사업 2억3,100만원 등 43억6,700만원의 예산을 교육관련 분야에 지원하였고 내년도에도 우선 확정된 예산으로는 위험통행로 구조개선사업 20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6억원, 학교 도서도우미 지원사업 3억원, 사상고등학교 지원사업 1억원, 덕포여중 진입도로 개설 23억원 등 54억6,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이 외에도 그동안 우리구에서는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의 꿈을 접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우수학생들을 위해 40억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상구장학회 설립과 12월 24일에 개관하는 어린이도서관 건립, 그리고 내년 초 개관 예정인 국제화센터 건립, 지역 내 수험생들의 학업성적 향상을 위한 수준 높은 인터넷 수능방송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내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며, 무료급식 지원에 관한 사항은 중앙부처와 시 본청과의 정책결정 문제, 재원배분 문제 등의 협의와 우리구의 재정 자립도 문제, 타 지방자치단체 간의 형평성 문제, 관련 법령 문제 등 제반여건을 감안하여 향후 점진적으로 검토해 나가야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이제 2009년 한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경인년 새해! 의원님 여러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 드리면서 강성권 의원님의 구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12-30
- 지방선거 투표목적 ‘위장전입’ 집중단속
-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 “공명선거를 위해 위장전입하지 맙시다.”선거관리위원회는 2010년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선거구에서 투표할 목적으로 주민등록을 거짓으로 옮기는 ‘위장전입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15일부터 2010년 5월 18일까지는 사실과 다르게 속여서 선거인명부(부재자신고인명부 포함)에 오르게 하거나, 특정한 선거구에서 투표할 목적으로 실제 거주하지 않는 주소지에 대해 전입신고하는 등 주민등록에 관한 허위의 신고를 하는 행위가 금지된다고 밝혔다.선관위는 실제 거주가 어려운 공공시설·장소에 전입신고한 경우, 공장이나 종교단체건물 등 일반인이 거주하지 않는 건물의 주소로 전입신고한 경우, 수십명이 생활하기 어려운 하나의 주택에 다수인이 전입신고한 경우를 위장전입의 대표적 사례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러한 위장전입 등 금지행위를 한 자는 「공직선거법」 제247조(사위등재·허위날인죄)의 규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또 위장전입 등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처벌을 받은 자는 공무원이나 공공조합, 정부투자기관 등 「공직선거법」 제266조(선거범죄로 인한 공무담임 등의 제한)에서 정한 직에 임용될 수 없고, 현직에 있는 사람은 퇴직 처리된다고 덧붙였다.문의 :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312-1311)
- 2009-12-30
- “신나는 겨울방학, 어린이도서관으로”

- 새해 1월말까지 개관 기념 특별강좌·문화행사 이어져 사상도서관은 어린이도서관 개관 기념으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여가시간을 알차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시회, 인형극 공연 등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한다.어린이도서관이 문을 여는 24일(개관식은 오후 3시) 오후 4시 어린이독서회원 400명에게 대출용 가방을 증정하고, 오후 5시 3층 빛소리모둠터에서 인형극 공연을 한다. 어린이도서관 1층 도란도란쉼터에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팝업북 전시회가, 새해 1월 21일까지는 ‘그림책 원화 전시회’가 열리는데 동서양의 신기한 팝업북 30여 권과 『빨간 귀 토끼』 등 그림책 원화 15점을 각각 선보인다.29일 오전 11시30분 어린이도서관 3층 빛소리모둠터에서는 ‘권윤덕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겨울방학 특강(4강좌)을 새해 1월 5일부터 29일까지 마련한다. 특강 ‘점토로 조물조물 Clay English’(유아 6~7세 25명)가 화·목 오후 3시부터 2시간씩 8회 운영된다. 연극을 통해 동화를 재현하고 등장인물 체험으로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강좌 ‘엄마와 함께하는 신나는 연극놀이’(초등 1~3학년 및 학부모 12가족)는 화·목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8회 운영된다.다양한 종류의 책 만들기와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강좌 ‘뚝딱뚝딱 책 만들고 룰루랄라 글쓰기’(초등 3~5학년 25명, 수·금 오전 10시)와 재미있는 영어동화 스토리텔링 및 다양한 책 읽기 활동을 하는 강좌 ‘영어그림책 스토리텔링’(초등 1~2학년 20명, 화 오전 10시)도 열린다. 방학특강 수강신청은 홈페이지(www.sasanglib.busan.kr)에서 12월 22일부터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수강료 무료(재료비·교재비 별도).이밖에 3층 빛소리모둠터에서는 동화책 읽어주기(1월 16일 오전 11시), 인형극 ‘뚜비 메가파워’ 공연(1월 23일 오전 11시), 영화 상영(1월 2일~31일 토·일 오후 2시)도 진행된다.〈사상도서관 ☎310-7971~2〉 사진 설명 - 어린이 열람실, 유아 열람실, 전시실, 키즈 카페
- 2009-12-30
- 개관 앞둔 ‘국제화센터’<영어교육 체험시설>에 뜨거운 관심

- 학부모 초청 설명회 ‘성황’… 홈페이지(www.busansga.or.kr)도 북적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건립하는 ‘사상구 국제화센터’(Sasang-gu Global Academy, SGA, 영어교육 체험시설)가 개관에 대비, 초등학생 학부모 초청설명회(사진)를 가졌다.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구청 대강강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 국제화센터와 영어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설명회는 국제화센터 개요를 간단히 안내한데 이어 수업 장면을 동영상으로 상영하고, 영어학습 프로그램 소개, 수강신청 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국제화센터를 맡아 운영할 교육전문기업인 (주)웅진씽크빅은 이날 설명회에서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새해 1월 중순에 개관을 하고 1월 25일부터 2월 12일까지 무료로 영어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사상구 관내 21개 초등학교 학생 4,900여 명이 1일 1개교 씩 참여하며, 학생들은 저학년과 고학년 2개 군으로 나눠 생생한 체험실 수업과 재미있는 교실수업을 받아 본다.이어 3월 2일 정규수업 과정(수강생은 2월 1일부터 홈페이지 www.busansga.or.kr 선착순 모집)을 개설, 3개월 단위의 통학형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원어민 8명과 내국인 8명 등 16명의 강사진이 16학급(학급당 12명)을 맡아 주 2회(1회 90분)씩 수업한다. 수준별 맞춤수업을 위해 신청 때 온라인 레벨 테스트를 실시하고, 학사관리도 철저히 한다. 수강료는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8만원으로 정했다.학부모들은 이날 댄스 체험관에서 학생들이 하듯이 영어로 말하며 율동을 따라 해보기도 했다. 또 주민등록 주소지는 사상구인데 다니는 학교가 부산진구 등 타구일 경우에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지, 수업시간표와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는 언제 확정되는지 등을 질문했다.국제화센터 교육팀장은 “요리관, 댄스관, 수학관, 과학관 등 12개로 이뤄진 영어학습 체험실과 일반교실에서 영어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체계적으로 배우면 언제 어디서 원어민을 만나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지역개발전략팀 ☎310-3063〉
- 2009-12-30
-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사랑을

-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참여 “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자랍니다.”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새해(2010년) 1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성금 기탁자 명단 3면〉특히 12월 18일 오후 2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선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주민, 어린이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 2010 이웃돕기 성금모금 현장 캠페인’이 펼쳐졌다.참여자들은 이날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이웃돕기 성금을 차례로 기탁했다. 또 부산시제과협회 사상구지부는 이날 정가 보다 50% 싼 가격에 케이크를 판매,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사상구약사회, 네오텍스, 황태자푸드, 공동모금회는 약품과 희망나눔 풍선, 붕어빵, 솜사탕 등을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나눠주었다. 복지위원 30여명은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고 따뜻한 커피를 제공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은 Tbroad 낙동방송·서부산방송 등이 특별생방송으로 중계했다.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실 분은 구청(주민생활지원과)과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임시접수 창구에 이웃돕기 성금·성품을 기탁하면 된다. 성금을 ‘사랑의 계좌’로 기탁할 주민은 ‘계좌번호 : 부산은행 298-01-000014-9 예금주 : 사상구청’으로 입금하면 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기부하신 성금과 성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계획”이라며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주민생활지원과 ☎310-4316〉 사진 설명 - 주례 고운어린이집 어린이 30여명은 18일 그동안 저금통에 한푼 두푼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 2009-12-30
- 새해부터 여권발급 전국 어디서나 가능
- 수수료 신용카드 납부·본인확인 지문대조 등 새 제도 시행 새해 1월 1일부터 여권을 발급받으려면 본인 인증을 위한 지문 대조를 해야 한다. 외교통상부와 사상구청은 여권의 보안성을 강화하고, 국제적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2010년 1월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여권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외교부 관계자는 “여권법 제8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위·차명 여권신청을 차단하기 위해 여권발급 신청 시 본인 여부를 ‘지문 채취 및 대조’를 통해 확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여권발급을 신청한 모든 사람(18세 미만, 대리인을 통한 신청자 제외)은 지문이 채취되며, 채취 순서는 양손 검지 가운데 오른쪽 먼저, 왼쪽 나중 순으로 이루어진다. 채취된 지문은 여권 발급과 동시에 삭제되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쓰이거나 유출되지는 않는다.또 내년부터 여권사무 대행기관 64개를 추가로 확대 지정,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232개 기관)에서 여권 접수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전국 어디에서나 여권을 신청할 수 있고, 신청여권은 똑같이 빠른 시일(약 4~5일) 내에 발급된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전국 모든 여권사무 대행기관에서 여권발급 수수료를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우리구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부산은행 영수필증 판매부스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했다.〈민원여권과 ☎310-4481~5〉
- 2009-12-30
- 푸른 하늘과 강을 벗 삼아 걸었어요

- 삼락공원 ‘트레킹 로드 걷기대회’ 성황 “푸른 하늘과 낙동강, 갈대를 벗 삼아 함께 걸었어요.”길 따라 걷기운동 확산 및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삼락강변공원 트레킹 로드 걷기대회’가 열렸다.15일 개최된 이 대회엔 7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참가자들은 생활체육협의회 강사의 지도 아래 몸 풀기 체조를 한 뒤 징 소리에 맞춰 삼락공원 수관교 밑 잔디구장을 출발했다.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얘기를 나누며 강나루 길 → 친환경 산책길 → 웰빙 조깅코스 → 강 둘레길 → 잔디구장까지 8㎞를 천천히 걸었다.또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강바람에 갈댓잎이 물결치듯 일렁이는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한데 어울려 기념사진 찍기에 바빴다. 철새들이 떼 지어 푸른 하늘을 날아가는 장관도 즐겼다.이에 앞서 구청은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사업을 통해 삼락강변공원에 자연친화적인 트레킹 로드 20㎞(기존 3㎞)와 자연습지 생태탐방로 5㎞, 4계절 꽃단지 등을 조성했다. 낙동강둔치 습지보전지구 내 기존 자연도로를 활용해 저지대를 성토하고 도로 폭을 3~5m로 확장해 길이 17㎞의 자연친화적인 ‘트레킹 로드’를 조성했다. 버드나무를 심고 휴식할 수 있는 벤치도 설치했다. 또 트레킹 로드 사이를 샛길로 연결해 총 20㎞의 코스를 완성했다. 낙동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면서 트레킹(Trekking - 도보여행 또는 산과 들, 강과 바람 따라 떠나는 사색여행으로 하루 도보거리는 15~20km 정도.)을 즐길 수 있다.〈총무과 ☎310-4121~4〉
- 2009-11-30
- 삼락강변공원 ‘리틀야구장’ 개장

- 4억원 들여 부산 최초로 조성 “미래의 홈런왕을 보러오세요.”부산지역 야구계의 숙원사업인 ‘유소년 리틀야구장’이 삼락강변공원에 마련됐다.구청은 부산 최초로 삼락강변공원에 리틀야구장을 조성, 지난 10월 27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가졌다.4억원의 사업비로 만든 이 야구장은 가로 75m, 세로 80m, 면적 6,000㎡의 크기로 리틀야구장 2면(1면은 천연잔디, 1면은 마사토 구장)이 들어섰다.또 선수들의 대기석인 더그아웃, 햇볕을 가릴 수 있는 파고라, 가로등 등도 설치해 언제든지 야구를 즐길 수 있다.이날 개장을 기념해 리틀야구장에서는 사상구 리틀야구단과 해운대구 리틀야구단의 친선경기가 펼쳐졌다.삼락강변공원관리팀은 “리틀야구장 개장으로 ‘야구 꿈나무’들이 마음 놓고 연습과 경기를 할 수 있어 실력 향상은 물론 아마야구 활성화, 야구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락강변공원관리팀 ☎310-3011~7〉 사진 설명 -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삼락강변공원에 ‘유소년 리틀야구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리틀야구장 개장식 모습과 개장 기념 친선경기 장면.
- 2009-11-30
- ‘끼와 열정’이 넘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대회

- 문장미(주례여고2) 학생 영예의 대상 수상… 문화체험존도 ‘북적북적’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한 잔치가 펼쳐졌다.구청이 주최하고 부산YMCA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사)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가 주관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이 11월 14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괘법동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 열렸다.가요제 결선에는 4월 11일부터 10월까지 둘째·넷째 토요일(놀토)마다 열린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예선에서 1등을 차지한 13개 팀이 참가, 평소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장기를 맘껏 뽐냈다. 주말을 맞아 청소년을 비롯해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 한데 어울려 박수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이 가요제에서 문장미(주례여고2·사진 가운데) 학생이 영예의 대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문장미 학생은 사랑하던 연인과의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가수 임정희의 ‘사랑아 가지마’를 애절하게 불러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다음으로 선예의 ‘일월지가’(日月之歌)를 멋들어지게 부른 강보혜(경호고3) 학생이 금상 트로피를, 화요비의 ‘이런 밤’을 노래한 권도희(중앙여고) 학생이 은상 트로피를 각각 차지했다.또 덕천중학교‘D.C밴드’(D.C BAND)와 청소년 5인조 힙합 댄스팀 ‘에이스 크루’(Ace Crew)가 최우수 동아리상을 수상하고, 특별공연을 벌여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이날 가요제를 관람한 청소년들은 공예문화체험존, 섹슈얼리티 체험존 등으로 이뤄진 사상강변문화존에서 한데 어울려 가죽공예품, 생리주기 팔찌를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즐겼다.한편 신종 플루에 대비, 청소년들의 체온을 재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나눠주었다.문의 : 구청 문화공보과(☎310-4372)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사)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462-7179)
- 2009-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