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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 기공식 참석 1월 26일 감전1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 기공식에 참석,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개정 정치관계법 설명회 참석·토의 1월 28일 구의회 회의실에서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정치관계법 개정 설명회가 개최됐다. 의원들은 이날 선관위로부터 공직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 등 정치관계법 개정 주요내용과 취지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관심사항에 대해 토의했다.    
2010-03-04
‘명품도시 사상’을 위한 3가지 제언
‘명품도시 사상’을 위한 3가지 제언
                                       김채권 의원 (삼락, 모라1·3동) 5분 자유발언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평소 의정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송동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상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600여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모라, 삼락동 출신 김채권 의원입니다.먼저 희망찬 경인년 새해에는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넘쳐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풍요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모라, 삼락동 주민의 과분한 사랑으로 엊그제 의원이 되었던 것 같은데 벌써 4년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 세월의 빠름을 참으로 실감합니다.저는 13년 동안 행정학을 공부한 행정학도로서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는 의원으로 남고자 의욕을 가지고 의정 활동에 임해 왔습니다만 뒤돌아보면 강경발언을 하는 의원, 개인 욕심 때문에 동 통합을 반대하는 의원으로 인식되는 등, 아쉬움이 참으로 많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본 의원이 오늘 5분 발언을 하게 된 것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사상, 다시 이사 오고 싶은 사상을 위해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문제시 되어왔거나 변화되었으면 하는 몇 가지 문제를 제언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상구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어쩌다 광안리나 해운대에 가노라면 고급화된 고층 빌딩과 고급 아파트를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곳이 과연 내가 사랑하는 사상과 같은 광역시란 말인가. “사상에도 사람이 살아요?”라고 말하던 그의 얼굴, 초등학교만 졸업하면 이삿짐을 싸던 살만한 이웃들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우리구의 주택 보급률이 구정 기본현황에 의하면 2008년 97%에서 2009년 98%로 1% 증가되었다고 하지만 행정구역을 달리하는 같은 회사가 지은 신주례 모아파트와 신개금 모아파트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주택가격이 몇 천만원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문제, 기반시설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내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을 강화하고 우선 타구와 비교대상이 되는 경계지역에는 차별화된 도로시설물, 주민 편의시설물 등을 대폭 확충·개선하는 등 구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시책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민원도 많고 일도 많은 주차문제입니다. 학장동 부산여성문화회관 부근에 불법 주차한 차량을 우리구 공무원이 스티커를 발부하고 정확히 15분 만에 괘법동에 있는 견인보관소에 견인 완료되는 사실을 우리 의원들이 견인업소를 방문하는 날 모두가 보았습니다. 며칠 전, 여러 대의 차량이 주차를 하였는데 제일 나중에 주차한 차량 한 대만 스티커 발부와 더불어 견인해 가버린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주차장 특별회계 결산 세입액이 2007년 약 112억원, 2008년 약 169억원인 점과 불법주차에 따른 견인비, 보관료, 택시비, 교통혼잡 비용 등을 감안한다면 이제는 부득이한 일시주차의 경우는 단속의 방법이 개선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단계적으로 절대 주차금지 구역, 일시 허용구역 등으로 도로상에 색깔을 달리하는 선으로 구분하는 방법과, 입간판이나 소형 플래카드 부착 등을 통해 사전예고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등 구민 누구나 공감하고 신뢰받는 단속 행정이 되도록 개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아울러 공동주택이 일반주택보다 계속 늘고 있는 현실에서 일반주택지 한 면의 주차면을 만드는데 3,000만∼4,000만원씩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공동주택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주차장을 확충함으로써 주차장 부족에 따른 불법주차를 사전 예방하는 정책적 방안도 함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모라동 주공4단지 뒤편 서당골 약수터 계곡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인접해 있는 운수사 계곡에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최신식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하절기에 계곡을 찾는 많은 사상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당골 약수터 뒤편 계곡에는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이용에 불편이 많아 오래 전부터 편의시설과 휴식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주민의 건의가 계속되어져 왔습니다. 때마침, 금년도에 모라주공 4단지에서 제5대대 입구 450m 구간에 사방사업의 일환으로 약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과 병행하여 임도를 테마 있는 산책길이 되도록 조성하고, 산책길 주변 적정부지 매입 등을 통해 주민 휴식과 산림 내 체육·문화공간을 설치함으로써 우리구의 부족한 산림 휴양시설을 확충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마장을 달리는 말의 양쪽 눈 뒤편에는 눈가리개가 씌워져 있다고 합니다. 말이 결승점을 향해 앞만 보고 달리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방화 시대의 공직자는 주민의 복리를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시야를 넓히고 사고를 유연하게 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구민 모두가 명품도시 사상을 만들고야 말겠다는 꿈을 꿔 봅시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3-04
희망근로사업, 3월 2일부터 시행
희망근로사업, 3월 2일부터 시행
    32억원 들여 그린웨이 조성 등 18개 사업 추진… 620명에게 ‘희망일자리’ 제공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희망근로사업’이 다음달부터 시행된다.구청은 사업비 32억400만원을 들여 3월 2일부터 6월말까지 ‘희망근로사업’을 벌인다.구체적으로는 ▲그린웨이 조성사업(숲길·둘레길 조성, 강변길 조성) 3건을 비롯해 ▲도시환경 개선사업(보행환경 개선, 공공시설 개선, 취약계층 생활복지환경 개선지원) 13건, ▲일반사업(정보화사업 등 행정지원, 중소기업 일자리지원 등 일자리 창출지원) 2건 등 모두 18건의 희망근로사업을 28개 사업장에서 벌인다.1일 평균 620명에게 희망일자리를 제공한다.희망근로자에게는 1일 3만3000원, 월 83만원(교통비·간식비 별도) 정도의 임금을 지급하는데 임금의 일부(약 30%)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급한다.이에 앞서 구청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4주간에 걸쳐 심사를 한 뒤 참여자를 확정, 통보했다.참여자들은 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이 선발됐다.〈희망근로사업팀 ☎310-3041∼3〉 사진 설명-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근로사업이 실시된다. 사진은 2009 희망근로 그린웨이 조성사업이 실시된 운수사∼북구 경계 간 산책로.
2010-03-04
‘찾아가는 자전거봉사대’ 3월 8일부터 수리 활동
    희망근로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자전거봉사대’가 운영된다.2개조 4명으로 이뤄진 자전거봉사대는 3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토·일요일 제외) 동별로 순회하며,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준다. 휠이나 브레이크 등 부품을 바꿔야 할 경우엔 실비만 받고 교체해준다.자전거봉사대의 도움이 필요하면 구청 교통행정과(☎310-4551)로 신청하면 된다.
2010-03-04
‘2단계 공공근로’ 3월 3일∼10일 접수
    실업난 해소 및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2010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이 4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실시된다.이에 따라 오는 3월 3일부터 10일까지(토·일요일 제외)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사업 참여 신청은 실업자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청(또는 노동청)에 구직등록을 한 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인정한 기관이나 복지시설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 가운데 신청일 현재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다.공공근로사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 신분증·건강보험증을 갖고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공공근로사업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단, 1세대 2인 이상,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 농민이나 그 배우자, 실업급여수급권자는 신청할 수 없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방송통신대 재학생, 대학휴학생, 야간대학생 등은 신청할 수 있다.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선발된 자(85명 예정)는 3월 30일까지 개별적으로 전화 통지할 예정이다.문의 : 주민생활지원과(☎310-4351) 동주민센터(☎310-4901∼14)
2010-03-04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 ‘희망리본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자활인력지원본부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층이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희망리본 프로젝트’ 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능력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 직업능력 개발, 취·창업 등을 알선해 준다. 특히 전문기관과 연계해 취업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가족 간병이나 자녀 양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 18∼64세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 근로 의지가 있는 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20% 이하)이다. 모집인원은 2월 28일까지 600명. 신청·접수는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자활본부(부산시 연제구 거제3동 이안빌딩 8층)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활인력지원본부는 “지난해 참가자 1,000명 가운데 505명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문의 : 부산광역시 자활인력지원본부(☎861-8830∼5)
2010-03-04
2월 반상회 주요 의제
    (일시 : 2월 25일(목)  오후 8시)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을 실천합시다    오는 3월 1일은 제91주년 3·1절입니다. 우리 모두 태극기를 달아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립시다. □ 각 가정에서는 3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되, 가급적 일몰후까지 게양하도록 합시다.  참고로 ‘연중 24시간 국기게양제도’ 시행으로 태극기를 3·1절 전후하여 계속 달아도 됩니다.□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손상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태극기를 내립시다.   「해빙기 재난예방」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 □ 행정기관에서는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 소방방재청과 사상구청에서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해빙기에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축대·옹벽, 절개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기간(2.16∼3.15)을 설정,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붕괴·침하 등의 위험이 있는 경우 통행금지 또는 사용제한 등의 긴급조치를 하고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를 하게 됩니다.□ 주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점검에 참여합시다.  ○ 우리집이나 주변의 대형빌딩, 노후건축물 등이 균열이나 지반 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 꼼꼼히 살펴봅시다.  ○ 우리집 축대나 옹벽은 안전한지 다시 한번 살펴봅시다.  ○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동주민센터나 구청 재난안전관리과(☎310-4637)에 신속하게 신고합시다.   주민등록 정리합시다 □ 기간 : 2010.2.22(월)∼4.20(화)□ 장소 : 거주지 동주민센터(옛 동사무소)□ 대상  ○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허위 신고자,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  ○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등록된 자의 재등록  ○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 2012년 새주소 전환 대비, 주민등록 신고된 주소와 실제주소 일치여부 확인 및 정정□ 기타  ○ 주민등록 말소자 및 거주불명등록자는 현재 거주지에서 재등록 가능  ○ 과태료 부과대상자 중 자진신고할 경우 과태료 1/2 이상 경감       (문의 : 사상구청 총무과(☎310-4114), 동주민센터)
2010-03-04
‘사상구 다누림센터’ 3월 22일 착공
‘사상구 다누림센터’  3월 22일 착공
314억원 들여 내년 8월까지 근로자·주민 위한 8개 복합시설 건립   복지·문화·체육시설과 주차공원 등이 한데 어우러진 신개념의 복합시설인 ‘사상구 다누림센터’가 건립된다.구청은 오는 3월 22일 오후 3시 학장동 288-12 옛 한전부지에서 부산시장,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구 다누림센터’기공식을 개최한다.‘다누림센터’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해 확정한 이름으로 구민 모두가 생활하면서 마음껏 즐기는 곳(체육, 문화, 복지 등 모두 다 누릴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다누림센터’는 3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학장동 옛 한전부지 6,520㎡에 지하 2층·지상 6층·연면적 1만7,873㎡ 규모로 건립한다. 이곳에는 체육센터(수영장, 실내체육관 등)를 비롯해 문화회관·노인복지관·건강증진센터·보육시설·기업지원시설·소공원 및 주차장 등 8개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201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건축설계경기 현상공모를 통해 확정지은 ‘다누림센터’(조감도 참조)는 두 개의 건물을 하나로 연결해 마치 학(鶴)이 기운차게 날갯짓하며 푸른 하늘로 비상하면서 새바람을 일으키는 형상을 하고 있다.부산경제 발전에 기여해온 사상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생활과 문화가 조화되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둔 복합시설의 모습을 담고 있다.구청은 “학장동에 사상공단 근로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누림센터’가 들어서는데, 체육·문화·복지 등 8개 단위시설을 복합화해서 건립함으로써 60억원 이상의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면서 “회색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한 녹색도시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명품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평생학습지원팀 ☎310-3063〉
2010-03-04
인재육성 장학사업 ‘첫 결실’
인재육성 장학사업 ‘첫 결실’
    사상구장학회, 서울대 신입생 등 학업우수 학생 61명에게 장학금 수여   “장학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장학생 61명을 선발, 지원하는 결실을 맺었습니다.”(재)부산사상구장학회(이사장 정운진)가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 61명을 선발, 1인당 50만∼300만원의 장학금(총 6,61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생 명단 6면 참조〉사상구장학회는 2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진과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원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 축하했다.장학회는 ‘사상인재육성장학생’으로 김인준(서울대 의예과 신입생·주례3동) 주현탁(서울대 컴퓨터공학 신입생·모라1동) 엄나영(경상대 수의학과1·덕포2동) 전예진(부산대 간호학과1·감전동) 등 대학생 8명을 선발,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또 김승록(사상고1·주례1동) 문기태(구덕고1·학장동) 신문경(구덕고1·괘법동) 최자환(사상고1·덕포2동) 허동인(주례여고2·괘법동) 등 고등학생 13명도 ‘사상인재육성장학생’으로 선발, 1인당 1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일반장학생’으로 김관응(사상고1·모라3동) 김태원(대덕여고1·덕포1동) 배윤정(주례여고1·주례1동) 이재오(구덕고2·학장동) 등 고등학생 40명을 뽑아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에 앞서 장학회는 지난해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장학생 신청을 받았다. 이어 168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과 생활실태, 재산 상태, 소득수준 등을 심사한 뒤 장학회 이사회 의결로 지급대상자 61명을 확정했다.(재)부산사상구장학회는 우리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9월 29일 설립됐다. 이후 구청이 20억원(2009년 4월 5억원, 같은해 12월 11억원, 2010년 2월 4억원)을 출연했으며, 기업체와 주민 등이 9억3,500만원(447건)을 후원하는 등 30억700만원의 장학기금(2월 19일 현재)을 조성했다. 2012년까지 총 4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기금운용 수익금 등으로 활발한 장학사업을 벌일 방침이다.문의 : (재)부산사상구장학회 사무국(☎310-4105)   사진 설명 - (재)부산사상구장학회(이사장 정운진)는 22일 제1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학업우수 학생 61명에게 총 6,6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0-03-04
전통달집놀이 보러 오이소
전통달집놀이 보러 오이소
    28일 삼락강변공원 ‘소망기원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대보름 행사   제11회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가 정월 대보름날인 28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삼락강변공원 사이클경기장에서 펼쳐진다.26만 사상구민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고, 구민 화합 및 전통문화 계승 등을 위해 개최하는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열려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행사는 이날 오후 3시 길놀이로 시작된다. 풍물패와 주민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사상역 앞에서 출발, 경남약국→사상초등학교→한신아파트→행사장(삼락강변공원 사이클경기장)까지 길놀이를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또 오후 3시부터 행사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민속경연대회와 민속놀이가 진행된다.오후 4시30분부터는 식전행사로 축하공연과 고전무용, 민요경창, 동래학춤, 가야금병창 등 다양한 민속공연이 이어진다.오후 5시20분부터 본행사로 개회식과 월령기원제, 소망기원 지신밟기, 불씨채화, 달집점화, 강강술래, 불꽃놀이, 쥐불놀이 등이 펼쳐진다. 달집놀이 행사는 백양산 위로 둥근 대보름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30분께 50여 명이 동시에 초대형 달집에 불을 붙이는 순간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 행사에 사용될 달집은 높이 25m, 지름 10m의 초대형으로 제작되며, 산림 생장촉진을 위한 간벌 시 발생되는 나무와 폐목, 왕대나무, 볏짚 등으로 만들어진다.사상구청과 사상문화원은 “달집놀이는 액을 없애고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놀이”라며 구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이 행사에 보다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문화공보과 ☎310-4062〉〈사상문화원 ☎316-9111〉   사진 설명 - 제11회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가 28일 오후 3시∼8시 삼락강변공원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달집놀이 모습.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