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전체기사

전체기사

검색영역

총게시물 : 8800건 / 페이지 : 830/880

아름다운 사람들 - 작은사랑 나눔 봉사대
아름다운 사람들 - 작은사랑 나눔 봉사대
‘노란조끼’의 손길이 닿으면 새집으로홀로어르신·소년소녀가장 위해 낡은 집 27채 개·보수     “누구나 참여해 작은 사랑을 실천해 봅시다.”광복절이자 셋째 일요일인 8월 15일 오전 9시 덕포여중 입구의 한 다세대주택. 노란 조끼를 입은 30여 명이 양손 가득 공구를 들고 권씨(71) 할아버지의 단칸방에 나타났다. 이들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낡은 벽지를 뜯어내고 산뜻한 새 벽지를 발라주었다. 찢어진 장판도 새것으로 바꿔주었다. 또 담장의 낡은 페인트를 벗겨내고 밝은 색상으로 페인트칠도 새로 했다. 다른 한쪽에선 냉장고를 깨끗이 씻어내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집 안팎을 말끔히 청소했다. 송숙희 구청장과 장제원 국회의원, 이상갑 시의원, 심재환 구의원, 구청 직원 등도 노란 조끼를 입고 힘을 보탰다. 따스한 손길이 할아버지 집 구석구석에 닿기를 한 나절, 3∼4평 남짓한 할아버지의 낡은 단칸방은 어느새 새집처럼 바뀌었다. 이날 노란 조끼를 입고 봉사활동을 한 이들은 바로 ‘작은사랑 나눔 봉사대’.지난해 1월 9일 장병식(50·덕포동) 대장을 비롯한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0여 명이 결성한 봉사단체다. 봉사대원 대부분이 건축업과 인테리어업에 종사하고 있어,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창립과 함께 봉사대의 첫 손길이 닿은 곳은 덕포동의 홀로어르신 댁. 벽과 방바닥에 방수작업을 하고, 깨진 유리창문을 교체한 게 전부였지만 할머니는 봉사대원들의 두 손을 꼭 잡고 “아들, 딸 삼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그날 이후로 봉사대는 매월 셋째 일요일마다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27가구가 봉사대의 ‘작은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병식 대장은 지난해 10월 30일 사상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제10회 이 달의 우수봉사자’(볼런티어 킹 Volunteer King)로 선정되기도 했다.봉사대 활동이 소문나면서 경찰과 구청 직원, 주부 등도 속속 가입해 지금은 회원이 35명(회비만 내는 준회원 포함하면 50명)으로 늘어났다. 낡은 집을 새집으로 수리하려면 100만∼150만원의 비용이 드는데 월 1만∼2만원의 회비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벽지, 페인트, 시멘트 등으로 충당하고 있다. 도움의 손길도 자연스레 늘어났다. 올해 초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이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이 있는 날이면 괘법동의 한 제과점 사장님이 빵을, 인근 횟집 사장님은 점심식사를 대원들에게 무료로 협찬하고 있다.봉사대 장병식 대장은 “지금 우리 지역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따뜻한 가슴으로 작은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작은사랑 나눔 봉사대(☎011-593-7350 http://cafe.daum.net/sksnaqhdtk)
2010-08-31
함께한 이웃
함께한 이웃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백양종합사회복지관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은 부산은행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이장호)의 후원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를 했다. 복지관은 중복인 7월 29일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무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기를 기원하며 400여 명에게 맛있는 삼계탕을 제공했다.    어린이와 함께 시티 투어 ♥…감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0일 ‘여름방학 어린이 1일 현장체험교실’을 열었다. 자치위원회와 부녀회는 이날 저소득층 자녀(초등학생) 25명과 함께 부산시티 투어를 하고, 과학관을 관람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백양산 환경정화 활동 ♥…괘법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덕선)는 지난 7월 19일 능인사 옆 백양산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태능자원 옆 소하천과 주변을 깨끗이 청소했다.모라1동 백양로발전협의회(회장 송순헌)도 지난 7월 18일 여름철에 많은 주민들이 찾아 휴식을 즐기는 백양산 운수천 계곡에서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새마을운동사상구지회 회원 60명도 8월 9일 백양산 운수천 계곡에서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시원한 복수박 드세요”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초복인 7월 19일 경로당 4곳을 방문,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기를 기원하며 수박을 전달했다. 이어 자치위원회는 삼락지구대와 북부소방서 삼락동119안전센터에도 수박을 제공했다.   행복한 동네 만들기 활발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사랑나누기회, 여성단체협의회 등은 ‘행복한 동네 만들기’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주민자치위원회는 중복인 7월 29일 경로당 14곳을 방문,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기를 기원하며 수박을 전달했다.사랑나누기회는 롯데시네마의 후원으로 8월 10일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24명을 초청, 영화를 무료 관람케 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했다.이날 학생들은 롯데시네마에서 재밌는 동물영화 ‘마음이 2’를 보고, 맛있는 점심을 함께 들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여성단체협의회는 아파트 8곳에서 서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벌였으며, 방위협의회는 제65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철길과 소공원 주변에서 청소년 선도활동을 벌였다.   이웃돕기 ‘아나바다’ 장터 ♥…주례3동 ‘주례고운어린이집’(원장 류영순)이 지난 7월 23일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이날 어린이들이 만든 물품과 학부모들이 기증한 물품, 먹을거리 등을 판매해서 올린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증하기로 했다.   서예·미술대전 휩쓸어 ♥…주례3동 주민자치회 ‘서예 및 문인화 교실’ 수강생들이 각종 서예·미술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서예 및 문인화 교실’ 수강생 6명은 지난 7월 2일 서울 갤러리M에서 열린 ‘2010년 한국인터넷서예대전’(주최 서예와 컴퓨터) 시상식에서 배화자 씨와 박춘자 씨가 삼체상과 초대작가상을 각각 수상하고, 특선(김홍술), 입선(안경자·김홍술), 무감사추천(최수안)도 받았다.이어 7월 17일 부산문화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사)한국서예협회 부산광역시지회 주최로 열린 ‘제16회 부산서예대전’ 시상식에서 5명이 입상(특선-김홍술·안경자·이상칠·이재우, 입선-박춘자), 기쁨을 더했다. 또 8월 10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 ‘제36회 부산미술대전’(주최 부산광역시·부산미술협회)에서도 5명이 입상(특선-조호연·김홍술, 입선-이상칠·이재우·김미희)의 영예를 안았다.
2010-08-31
‘드림스타트 센터’ 오픈, 통합 서비스 제공
‘드림스타트 센터’ 오픈, 통합 서비스 제공
  ‘사랑과 희망’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세상 함께 만들어요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들의 건강·복지를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센터인 ‘사상구 드림스타트 센터’가 문을 열었다.사상구는 24일 오후 3시 구청장과 구의원, 지역아동센터장, 사회복지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감전동 주민센터 2층에 문을 연 ‘드림스타트(Dreamstart)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시범사업지역인 덕포1·2동과 괘법동, 감전동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건강과 보육, 복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대상자는 3개 동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임산부와 0세∼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 등 300여 명이다.이용하려면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신청하면 된다.앞으로 드림스타트(Dreamstart) 센터는 저소득 아동의 건강검진과 예방, 치과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아동정신 건강프로그램,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등 각종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아동권리교육, 아동학대 및 방임예방, 문화 체험이나 캠프, 영화 및 공연 관람 등의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읽기·쓰기교실, 창의력 교실 등 인지 및 언어프로그램과 자녀양육관련 부모교육,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 등의 보육·교육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센터 ☎310-3193〉 결혼이주여성 다문화 홍보교사 활동   유아를 상대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소개할 ‘다문화 홍보교사’가 활동한다.구청은 태국과 베트남, 필리핀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3명을 ‘다문화 홍보교사’로 처음 선발했다.‘다문화 홍보교사’는 8월부터 12월말까지 5개월간 사상지역 14개 지역아동센터를 주 2회씩 방문해 다문화 가정을 소개하게 된다. 이들은 유치원과 보육시설 등에서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 전통의상 및 음식 등을 소개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힘쓴다.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담당자는 “이번 다문화 홍보교사 채용으로 다문화 가정 여성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유아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민생활지원과 ☎310-3044〉
2010-08-31
삼락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
삼락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
  감전천은 자연하천으로… 낙동강살리기사업 다음달 착수   다음달부터 삼락천을 생태하천으로, 감전천을 자연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 시작된다.부산시는 9월부터 낙동강살리기 43공구 정비사업(삼락·감전천 정비사업)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비 673억 원을 들여 2012년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우선 감전천과 삼락천에 쌓인 오니 7만8,000㎥를 준설한다. 사상공단 조성과 함께 쌓인 오염된 흙을 파낸다. 또 낙동강에서 감전천·삼락천까지 연결되는 길이 132m의 관 2개를 매설해 하루 8만6,400톤의 물을 흘려보내게 된다. 수질 악화와 수량 부족을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서다. 차집관로도 정비한다.공사에 앞서 부산시 건설본부는 26일 오후 2시30분 사상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한편 이 사업으로 하천 주변에 설치된 복개·노상주차장(347면 규모)이 폐쇄되면 주차난이 예상됨에 따라 부산시가 대체 주차장 확보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허남식 부산시장은 20일 오후 4시30분 삼락천과 감전천 일대(7.5㎞)를 현장 점검(사진)했다. 허 시장은 이날 “공사기간 동안 인근 기업과 주민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구청이 건의한 (대체 주차장 확보)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이에 송영범 부산시 건설본부장은 “다음달 중으로 모라동 상수도본부 자재야적장 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며, 사상경찰서 주변 주차장 확보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해 대체 주차장 확보 가능성이 커졌다.
2010-08-31
“내년 예산편성 주민의견 주세요” 구민 예산 참여방 개설
    우리구 내년 예산편성에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한다.구청은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지방재정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홈페이지(www.sasang.go.kr)에 ‘구민 예산 참여방 - 2011년도 예산편성에 바란다’를 개설, 8월 3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사전에 파악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이에 맞는 예산을 합리적으로 배정하기 위한 것이다.먼저 ‘예산편성 코너’에선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복지 향상, 교육, 도로·교통시설 등 내년에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와 사업내용 등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예산절감 코너’에선 의례적인 예산집행 관행을 없애고 재정을 절약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예산절감 및 수입증대를 위한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접수의견은 해당부서에 통보, 부서검토를 거쳐 채택여부를 결정한다. ‘예산낭비신고 코너’에선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예산낭비사례 등을 접수한다. <기획감사실 ☎310-4022>
2010-08-31
음식물쓰레기 다이어트 ‘우리가 앞장’
음식물쓰레기 다이어트 ‘우리가 앞장’
  주례현대·모라동원 등 우수아파트 11곳 선정, 환경자원공원 견학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 운동에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구청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앞장선 아파트를 선정하고, 아파트여성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자원화시설 현장체험 투어’도 실시했다.구청은 7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주례현대아파트(주례1동 305), 모라동원아파트(모라1동 1361), 삼정그린코아(모라1동 334) 등 11곳을 선정했다.특히 주례현대아파트는 입주민 259세대가  지난해 7월 한 달간 77통(1통 120L)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동안 49통만 배출, 무려 36.3%를 감량했다.모라동원아파트 입주민 1,110세대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36%(305통→195통)를 감량, 우수 아파트로 뽑혔다. 인근 지역의 삼정그린코아도 34.4%를 줄이는데 성공했다.또 덕포청구(-29.3%), 엄궁쌍용스윗닷홈(-29%), 학장극동(-27.2%), 엄궁한신1차(-26.3%), 덕포벽산블루밍(-25.2%), 덕포벽산하나로(-22.3%), 모라무학(-21.8%), 엄궁대동(-20.4%)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한편 구청은 ‘제3회 자원화시설 현장체험 투어’(사진)도 실시했다. 사상구 아파트여성연합회 회원 25명은 7월 29일 강서구 생곡동에 있는 부산시 환경자원공원사업소를 방문해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청소행정과 ☎310-4455〉
2010-08-31
숲의 요정 ‘수피아 환경공원’ 개장
숲의 요정 ‘수피아 환경공원’ 개장
  감전동에 있는 ‘부산환경공단 위생사업소’가 유휴부지에 5억원을 들여 ‘수피아 환경공원’을 조성, 8월 1일 개장했다.‘숲의 정령(요정)’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수피아 환경공원’엔 산책로, 파고라, 벤치, 체력단련장 등의 여가·체육시설이 들어서 있다.공원 면적은 4,779㎡(약 1,448평)에 이른다.위생사업소는 ‘수피아 환경공원’을 사상공단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할 뿐만 아니라, 미니 갤러리를 여는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 위생사업소(☎314-0410)
2010-08-31
제132회 임시회 다누림센터 건립현장 점검
제132회 임시회 다누림센터 건립현장 점검
  구로디지털단지·왕십리 민자역사도 시찰   제132회 사상구의회(임시회)가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다.앞서 사상구의회(의장 김덕영)는 지난 12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현장 방문과 타 기관 선진시설 비교견학, 조례안 심사 등을 위한 제132회 임시회 소집안을 처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개회 첫날부터 관내 주요사업장을 현장 방문, 점검한다. 이날 다누림센터 건립현장과 학장천 생태학습장 조성현장 등을 점검하고, 이튿날인 27일에는 한전 전력구를 견학하고, 상수도사업소를 방문한다.특히 30일부터 9월 1일까지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타 기관의 선진시설을 비교 견학할 예정이다. 사상공단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로디지털단지를 시찰하고, 괘법역 주변 개발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기 위해 왕십리 민자 역사를 방문, 사업추진 현황과 이용실태 등을 살펴본다.또 복지행정의 추진 방향 및 올바른 예산운용 사례 등을 파악, 내년도 예산안 심사 및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우수 사회복지시설도 방문할 예정이다.   제1회 추경안 심사·확정제131회 임시회   지난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131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추경 예산안을 심사·확정했다.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해 본예산 대비 446억5,100만원이 증액된 2,298억6,000만원으로 편성됐다.이는 재원부족으로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인건비, 사회복지 관련 구비 부담분 등을 편성한 결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체 예산규모는 원안대로 반영했다. 〈사상구의회 ☎310-4092〉
2010-08-31
5분 자유발언 - ‘다문화 가족’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5분 자유발언 - ‘다문화 가족’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조흥래 의원(모라1·3동)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송숙희 구청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고생이 많으십니다.오늘은 제131회 임시회를 마감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우리 초선 의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특히 조송은 의원님 열정적인 제6대 의회 첫 5분 발언 정말 존경합니다. 앞으로 더 왕성한 의정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5대 구청장으로 당선되신 송숙희 구청장님께 우선 축하를 드리며, 한 달 동안 구정업무에 대해 충분한 업무숙지와 본인의 평소 행정 경영마인드와 어느 정도 중심축이 제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본 의원의 생각을 하나 접목시켜 볼까 합니다. 이는 다름 아닌 ‘제로베이스’라는 말을 쓰고 싶습니다. 이 말은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우리 구정을 펼쳐 왔던 것을 백지상태의 출발점으로 되돌아가 검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임청장께서는 청장님의 슬로건처럼 ‘새로운 도약, 희망찬 사상’에 걸맞는 풍요롭고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의 질이 향기로운 미래의 사상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새로 접목이 되어야 우리 사상구가 앞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겠나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점에서 관심을 두어야 할 사안이 또 하나 있습니다. 얼마 전 베트남에서 온 탓티황옥이라는 처자가 시집온 지 1주일 만에 유명을 달리 했습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베트남 여성이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살해되는 등 다문화 가족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이 파악한 바로는 우리 사상구는 거주 외국인의 숫자가 부산시에서 두 번째로 많고 아울러 다문화 가정이 부산시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차원에서의 다문화 가족 지원 등을 위한 시책사업이 미흡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례3동 같은 경우에는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는 등 나름대로의 조그마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다 더 우리 구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시책이 나와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결혼 이주여성의 남편과 가족 전반에 걸쳐서 보다 내실 있는 가족활동이 전개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우리구가 앞장서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앞으로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큰 자리매김을 하고, 우리 사상구도 부산시에서 나아가서 전국적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그런 사상구가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미비한 5분 발언입니다만 우리 6대 의회가 첫 개원하는 이런 자리를 빌려서 다선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초선 의원님이 너무 열심히 해 주신데 대해서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다시 올립니다.또 우리 집행부 간부직원님들도 부서이동이 많았습니다. 업무숙지가 충분히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초선  의원님들 질의 하나하나에 성의껏 답변해 주신데 대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우리 집행부와 의회가 좀 더 생산성 있는 구정·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이 보다 향상되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두서없는 5분 발언입니다. 아무튼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절기에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0-08-31
5분 자유발언 - 고가도로 예정지에 ‘중앙분리화단 설치’ 재검토돼야
5분 자유발언 - 고가도로 예정지에 ‘중앙분리화단 설치’ 재검토돼야
  조송은 의원 (비례대표)     반갑습니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조송은 의원입니다.먼저,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덕영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6만 구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 희망찬 사상 건설을 위해 매진하고 계시는 송숙희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초선의 지방의원으로서 사상구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면서 의정생활한 지 이제 1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번 제131회 임시회를 통해 각 부서장 모두가 구정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의원이 오늘 5분 발언을 하게 된 것은 도시국 건설과에서 계획이 수립되고 주민생활지원국 녹지공원과에서 사업추진 되고 있는 학장사거리에서 북부산세무서, 백양로를 연결하는 도로개설 사업에 포함된 중앙 분리화단 설치 공사와 관련하여 문제점을 말씀드리고 시정을 촉구하고자 합니다.학장사거리에서 백양로를 연결하는 도로개설 공사는 고가도로 875m를 포함하여 총연장 1,056m를 개설하고, 폭 20m를 25∼35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9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건설공사이며, 1995년에 보상 착수하여 15년이 지난 금년 10월에서야 평면도로구간 준공을 앞두고 있는 사상구 현안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이 도로개설 공사 구간에 중앙 분리화단 350m를 설치하여 느티나무 외 3종 9,250주를 식재하고, 가로화단을 포함하여 약 2억8,2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되어 공사발주, 계약까지 되고 실제 조경공사는 도로개설 공사가 완료된 후 착수될 예정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문제는 중앙 분리화단이 설치되는 이 구간이 구청 앞에서 백양로와 연결되는 고가도로가 계획되어 있고 금년에 평면도로 개설이 종료되면 내년부터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에 요구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협력해서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임에도 우리구 스스로가 이 사업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고가도로는 보수로, 가야로, 백양로 간 연결도로 부족으로 사상로 교통 체증이 심화되고 15년간 계속 추진된 주민 숙원 사업이며 경부선 철도로 단절된 우리 사상구의 교통체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구청 앞 도로를 통해 중구, 서구 등 기존도심 지역과 북구, 부산진구를 연결하는 지역 간 간선도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또한, 서부터미널 주변, 주례오거리, 백양로에서 지하철 주례역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아침 출·퇴근 시간이면 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그런데도 고가도로 개설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우리구에서 도시녹화사업을 한다고 앞으로 철거될 이 곳에 중앙 분리화단을 설치한다는 것은 당장 고가도로 개설을 요구할 명분이 없어질 뿐 아니라, 비록 시비로 투입된다 하지만 세계금융위기 이후 부족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을 감안할 때 이 사업은 예산낭비의 전형으로서 마땅히 재검토 되어야 할 것입니다.비록 계약까지 되어 있다 하지만, 아직 공사에 착수하지 않은 이 시점에서 설계변경을 통해 계약금액을 조정하고, 여기에서 남는 예산은 본 평면도로 공사와 연결되는 이면도로 정비 등에 집행하여 예산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기적 실적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구정 전체를 보는 유연한 자세로 살기 좋은 사상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본의원도 사상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초심 잃지 않고 지역주민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리며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