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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질문
구정 질문
  장인수 의원(학장·엄궁동)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학장, 엄궁 지역주민 여러분! 김덕영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송숙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600여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학장, 엄궁동 지역출신 장인수 의원입니다. 먼저 구정에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구청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하지만 공무원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 사상구는 행복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사상 구민들과 사상구청 공무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 사상구는 산적한 현안들을 안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인 전망도 명확하지 못하고, 당장의 살림살이도 썩 나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가 잘 사는 사상구, 주목받는 사상구가 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첫째는 사상의 산업 활력과 사상 주민들의 편익을 높이는 문제입니다. 이 두 가지 문제와 관련하여 사상구가 해야 할 일은 실로 방대합니다. 우선 이 두 가지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사상의 교통문제라 하겠습니다. 먼저, 사상역 복합환승센터와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사상과 김해를 잇는 경전철이 드디어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부전과 마산을 잇는 복선전철이 개통 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사상은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노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상역 환승센터 구축은 사상의 발전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라 할 것입니다. 이미 우리 구에는 경부선 사상역과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속속 개통될 경전철과 도시철도는 우리 사상을 그야말로 사통팔달의 지역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특히 복합환승센터는 쇼핑과 문화시설은 물론 교통 환승 광장까지 갖춘  연면적 약 2만9,000㎡, 지상 6층 규모로 알고 있으며, 무려 1조3,000억원의 민간사업비로 복선전철 사업과 환승통합 역사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러한 사업을 유치하신 구청장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이 복합환승센터 유치는 우리 사상으로 하여금 서부산권 교통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보다 강화시켜줄 것이며, 서부산권 유동인구 증가에 따라  서부산권의 활력을 높여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준비만 잘하게 되면 이러한 활력을 중심으로 주변 상권의 재개발 등 사상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교통이 좋아진다고 해서 그것이 곧바로 사상의 산업 활력으로 이어진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교통환경의 개선으로 말미암아 우리 사상이 받게 될 수혜를 극대화하여, 이를 기반으로 우리 사상이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사상∼김해 간 경전철만 하더라도 서부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 사상을 찾고, 우리 사상의 산업 활력에 기여할 수 있게 할 때 비로소 그 의미가 있는 것이지, 그저 차를 갈아타는 환승역의 의미로만 남을 때에는 우리 사상에 어떠한 이익도 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단순한 교통수요 증가만으로 사상역 주변의 교통정체와 그로 말미암은 주민들의 불편만 늘어나게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상역 주변은 물론 학장, 엄궁, 주례지역을 산업과 문화복합지역으로 변모시켜야만 합니다. 사상역이 경전철 민간투자 사업자와 합의되어 종합 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외부에서 유입된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그 동력을 곧바로 사상구의 산업 활력으로 연결시키는 데에는 많이 미흡하며, 특히 사상주민들의 편의증진에는 기여하는 바가 매우 적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정확한 환승량과 환승패턴의 분석을 바탕으로 제반의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상역 주변과 인근지역은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이며, 이는 곧바로 지역주민들의 삶에 좋지 않은 영향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며,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해서 사상의 활력을 어떻게 높여나갈 것인지에 대한 매우 면밀하고도 구체적인 계획, 뚜렷한 목표가 설정되고 준비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하지만 이미 사상∼김해 간 경전철의 경우 개통과 맞물려 많은 걱정과 우려들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사상∼김해 간 경전철은 연장 23.8㎞로 총 1조2,00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당초 수요예측 자료에 따르면 이 노선 이용객 수는 1일 17만5000명이었습니다. 이러한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총 25편 편성, 러시아워에는 3분 간격, 평시에는 5∼10분 간격의 운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에 와서 부산시와 김해시는 1일 이용객 수가 5만∼6만명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실제로는 그보다도 더욱 어려운 상황이 예상된다는 여론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결국 노선 자체가 가지는 핑크빛 전망만으로는 원하는 효과를 제대로 실현할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때에 본 의원은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통해 우리 사상이 얻고자 하는 수혜와 이를 바탕으로 한 우리 사상의 명확한 목표가 설정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노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만일 이러한 준비가 부실하다면 환승센터 건립이 우리 사상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겉치레로 끝나게 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주민들의 편익에 좋지 않은 영향만 남겨놓는 것이 아닐까라는 우려를 본의원은 가지고 있습니다. 구청장께서는 환승센터 건립과 병행되어야만 하는 역세권 개발의 구체적 계획과 우려되는 주민 불편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 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사상∼하단간 도시철도와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사상에서 하단까지 구간은 2호선 사상역과 1호선 하단역을 잇는 공사로서 사상∼가덕선의 1단계 공사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고, 이 공사에 대해서는 사상구민 대부분이 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비 또한 4,800억원에 달하는 공사이며, 사상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공사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2009년 2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2010년 2월에는 최종보고회가 열렸고, 같은 해 3월에 그 결과가 통보되었습니다. 당시 검토된 노선의 정거장은 하단-동아대-농산물도매시장-엄궁삼거리-사상공단-새벽시장-사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구간의 정거장 설치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대해 학장과 엄궁동 지역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 내 정거장 설치에서 학장동 지역의 주요 요충지가 빠져 있고, 엄궁동 지역은 지상으로 건설하는데 대한 반발입니다. 학장과 엄궁지역의 인구는 7만여명이며, 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도외시한 채 만들어진 정거장 계획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노선의 확정에는 지형적 요소, 경제성에 대한 고려가 크게 작용할 것입니다. 지반·측량·재해·환경·문화재 등도 그 고려요소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업이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의 편의를 중심으로 계획되었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점입니다.본 의원과 학장 지역의 주민들은 애초부터 사상∼하단간이 아닌, 하단∼주례간, 혹은 하단∼감전간 노선을 주장해 왔습니다. 학장동 세원 교차로역을 만듦으로써 주민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사상 주요지역의 원활한 교통을 담보할 수 있고, 특히 2011년 준공되는 다누림센터, 부산구치소가 이전한 뒤 구치소 부지 9만9,400여㎡와 그 주변에 개발될 주거·문화시설의 이용을 위해서도 이러한 노선에 대한 주민의 요구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환승센터의 건립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한 논의, 즉 원스톱 교통체계라는 장밋빛 청사진이 주민편의를 도외시하고 사상구의 균형 있는 발전을 고려하지 않는 방향으로 명분을 갖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노선이 사상환승센터로 집중되어 빚어지게 될 교통의 난맥상, 부산의 대동맥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가야로에 접한 주례 주변 상권의 발전 고려, 여기에 더해 주민편의를 생각한다면 구간의 타당성 검토 시 복수의 시나리오에 따른 수요예측이 이루어졌어야 했다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인 것입니다. 하지만 예비타당성 검토 시에 이러한 노선변경에 대한 고려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복수의 시나리오에 따른 실질적 수요예측 또한 이루어지지 않고 지역주민들의 염원과 장래 개발될 지역여건을 무시하고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에 대해 사상구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편의측면에서 충분한 검토를 했는지, 또 충분히 의견개진을 했는지 본 의원은 묻고 싶습니다.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시행이 비록 우리구 사업은 아니라 하지만 지역여건을 고려하여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노선이 결정되어져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지역주민이 원했던 하단∼주례, 또는 하단∼감전 노선은 어렵겠지만 지금 설계 용역중인 사상∼하단간 노선에 학장동 세원교차로를 경유할 수 있도록 노선변경을 요망하는 지역주민의 염원을 수렴하여 부산광역시와 부산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에 강력히 요청하여야 할 것으로 보는데 구청장께서는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한 사항에 대해 구청장의 책임 있고, 소신 있는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과연 우리 사상구가 얼마나 책임 있는 자세와 적극성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그리고 기울일 것인지에 대해 답변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1-31
구청 답변
  존경하는 김덕영 의장님,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의원 여러분!평소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원님 한분 한분께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계속된 예산안 종합심사와 각종 조례안 심의 등 바쁜 의사일정 속에서도 구정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구정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의견교환의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장인수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질문하신 내용 중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통한 사상구 수혜와 명확한 목표설정 여부, 추진 노력과 진행상황에 대하여 먼저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우리 사상구는 과거 70, 80년대 우리나라 및 부산시의 경제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공업지역이었습니다만, 최근에 접어들어 신발산업의 하락세와, 지가상승 등으로 인한 공장들의 역외 이전 가속화, 지역경제의 장기침체로 낙후된 공업지역으로서의 도시이미지를 아직까지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구에서 추진 중인 부산∼김해 경량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상∼하단도시철도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 확충사업은 우리구가 서부산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경부선 사상역 일원은 부산발전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국제산업물류단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김해·통합 창원시, 사상·녹산공단을 아우르는 서부권의 경제·상업·업무의 중추 거점인 동시에 지난 12월 14일 거가대교 개통 및 향후 사상∼가덕간 도시철도 건설시 철도·공항·항만이 연계되는 교통의 요충지로 서부동남권의 핵심 거점지역이 될 것임을 예상하여 우리 집행부에서는 민선 5기 취임 시작부터 최대 교통결절지인 사상역 일원을 ‘복합환승센터’ 건립의 최적지로 판단하여,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양해로 약 3,000만원의 예산으로 용역을 시행하여 타당성과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여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의 목표는 복합적 토지이용, 다양한 시설배치, 교통수단간 ‘원스톱 환승센터’, 공연·전시·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환승센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환승센터’,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한 에너지 절약형 ‘생태환승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도움과 저를 포함한 관계공무원들이 국토해양부를 수차례 방문 건의를 통하여 복합환승센터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우리구의 확고한 의지를 피력함은 물론,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2010년 10월 12일 시범사업 선정에 응모한 바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사상역은 경전선 사업시행자인 SK가 민간투자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하도록 하는 국토해양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지난 11월30일에는 SK건설과 간담회를 통해 복합환승센터 형태로 건립하는 사상역 통합역사 확대 방안 등을 협의한 바 있습니다. 현재, 우선 협상대상자인 SK건설과 국토해양부에서 협약서 체결을 놓고 협의 중에 있으며, SK건설의 사업계획에 의거 2011년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2012년 3월경 복선전철건설 민자사업을 착공하여 시장분석 및 경제성 분석을 통한 복합환승센터 건립규모를 결정한 후, 2015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복합환승센터의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할 계획이며 2018년 2월경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복합환승센터를 동시 준공할 계획입니다. 장래 서부산 시대의 사상미래 가치에 비추어볼 때 SK건설이 제시한 ‘안’ 보다 규모나 내용이 훨씬 확대되고 발전적이 되도록 국토해양부와 SK건설에 지속적으로 요구, 반영토록 노력하겠으니,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그 동안 적극 협력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복합환승센터 추진 단계부터 확정시까지 결정적인 도움을 주신 지역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환승센터 건립과 병행되어야만 하는 역세권 개발의 구체적 계획과 우려되는 주민 불편에 대한 대책에 관한 질의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괘법동, 감전동 일원 사상역세권은 부산시 도시기본계획상 서부산의 상업·업무 등의 중심기능을 담당하는 부산시의 사상부도심으로 장기목표가 설정되어 있으나, 합리적 도시공간구조의 개편지연과 기존 상권의 침체 등으로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의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우리 구의 요구로 부산시에서 2010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사상역 중심 반경 1㎞이내 약 150만㎡(45만평)에 대한 ‘사상역세권 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은 2010년 7월 16일 용역추진 상황 보고 시 우리구의 의견을 제시한 바 있고, 중간보고회를 시에서 개최할 예정이기에 사상역세권 개발을 위한 좋은 밑그림이 나오도록 의회에서도 좋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상 역세권 종합개발계획’에 우리구 미래 개발방향이 실현될 수 있는 면밀하고 구체적인 계획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사상 역세권 종합개발계획’에 의한 각종 대규모 계획사업은 소음·분진 및 진동, 통행불편, 사고·재해 등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사업 초기단계부터 주민대표, 시행자,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사업추진 협의회를 구성하여 민원요인 저감대책을 사전 반영하고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민원을 조정해 주민 불편을 해소토록 할 계획입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역세권 개발계획’은 낙후된 공업지역 이미지의 사상에서 희망차고 살기 좋은 사상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선도사업이자 민선 5기 구청장 공약사업 이기도 합니다.아무쪼록 우리구는 이러한 역세권 개발계획이 선도사업이 되어서 주변 개발촉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사상구 전체가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은 질문하신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간 노선 변경에 대한 추진과 견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의원님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사상∼하단’간 도시철도는 부산광역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하철 1,2호선을 연결하는 단일노선으로 연장 6.96㎞, 4,594억원의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입니다. 2016년 완공 시 서부산 지역을 동서남북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간선철도 역할을 할 수 있어, 사상발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장인수 의원님께서 제기하신 ‘사상∼하단’간 노선에 세원교차로를 경유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노선변경 요망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이 사업은 사업성 B/C 비용분석결과 0.8이 나와서 경제성이 결여되어 사업 추진이 어려웠으나, 서부산권 배려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어렵게 사업이 결정되었습니다. 우리구에서도 노선 변경 등에 대해 수차례 건의하고 노력한바 있습니다만, 시행자인 부산광역시에서 지형적여건, 기술적요인,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노선을 선정 확정한 것으로 노선 변경을 위해서는 사업비가 20%이상 증액이 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예비 타당성 조사를 다시 시작하여야 하는 등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일 수 있음에 따라 기본적으로 노선변경은 현재 상황에서는 불가하다는 것이 시의 입장입니다. 현재 기본계획 용역 중으로 일부지역의 지하 건설방식, 정거장 증설 등은 우리구의 적극적인 건의에 의하여 시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사상∼하단’간 노선일부 변경 요청에 대하여는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현실적으로 현 상황에서 대단히 어려운 실정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향후 2011년 1∼2월중에 개최 예정인 공청회 등에서 소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노선변경 가능여부, 건설방식, 정거장 증설 등 반영여부를 적극 검토하여 지역주민의 편의와 사상구 미래 발전을 위한 도시철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장인수 의원님께서도 앞으로 더 많은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역교통의 발전과 개선을 위해 많은 지원과 대안을 제안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2011-01-31
구청 조직을 업무 중심으로 개편
  3국 8과 명칭도 새롭게 바꿔 새로운 도약 다짐   우리구가 새해부터 보다 창의적이고 능률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정기구를 업무 중심으로 개편했다.구청은 구의회의 심의를 거친 ‘사상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사무 전결처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1월 25일부터 시행한다.특히 행정지원국에서는 사상을 창조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조직이 강화돼 평생학습지원팀에서 창조학습과로 바뀌었고, 구정 정보화 및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업무도 기획감사실에서 넘겨받아 수행한다.고용촉진훈련과 취업정보센터 운영, 공공근로 등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는 지역경제과에서 맡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도시안전과는 복구지원 업무를 추진하며, 건설과는 하천 하수 업무를 추진한다.조직 개편으로 구 본청은 3국 1실 17과 74담당 체제가 됐다.송숙희 구청장은 “2011년 새해부터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능률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기구를 ‘업무 중심의 조직’으로 바꾸었다”며 “주민생활에 크게 도움이 되는 조직으로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기획감사실 ☎310-4032〉   ⊙ 국 명칭 변경총무국 → 행정지원국 주민생활지원국 → 복지환경국도시국 → 도시건설국   ⊙ 과 명칭 변경 총무과 → 자치행정과 재무과 → 회계재산과  문화공보과 → 문화홍보과 민원여권과 → 종합민원과 평생학습지원팀 → 창조학습과 주민생활지원과 → 복지정책과 재난안전관리과 → 도시안전과 지적과 → 토지정보과
2011-01-31
창조일꾼 ‘사상르네상스’ 위해 앞장
창조일꾼 ‘사상르네상스’ 위해 앞장
  구청 직원 24명으로 팀 구성, 대학과 공동 과제 수행   “사상르네상스를 위해 창조일꾼이 앞장서겠습니다.” 구청은 10일 오전 10시 3층 소회의실에서 창조일꾼 ‘사상르네상스팀’ 임명식을 가졌다.이날 송숙희 구청장은 6~8급 공무원 2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사상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밝은 미래를 열어 가는데 창조일꾼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사상르네상스팀’ 은 공단르네상스, 창조도시개발, 브랜드가치창출, 웰빙복지 등 4개 실무팀으로 나눠 동서대, 부산발전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함께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오는 5월과 11월엔 연구과제 보고회도 가질 계획이다.특히 ‘사상르네상스팀’ 은 어둡고 낡은 이미지의 사상공단을 밝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고, 공공 디자인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구체적 방안도 수립한다. 이밖에 다문화가정 지원, 여성인력 활용방안 등 다양한 복지정책도 개발할 예정이다.송숙희 구청장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사상르네상스팀원들은 토끼보다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활동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를 주는 등 인센티브도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기획감사실 ☎310-4016〉
2011-01-31
“부산서 가장 긴 육교, 예쁜 이름 지어주세요”
“부산서 가장 긴 육교, 예쁜 이름 지어주세요”
  광장로∼삼락강변공원간 268.5m 육교 명칭 공모   “부산에서 가장 긴 육교의 멋진 이름을 지어주세요.”구청은 사상 광장로(괘법동 르네시떼 앞)와 삼락강변공원을 잇는 길이 268.5m, 폭 4.5m의 연결육교의 이름을 1월 30일까지 공모하고 있다.부산 시민 누구나 응모(1인 1점 이내)할 수 있으며,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공모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명칭·제안 사유·성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우편, 팩스,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당선작은 2월말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1점)에게는 20만원, 우수(2점)에게는 각 5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6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설 중인 ‘사상 광장로∼삼락강변공원간 연결육교’(조감도 참조)는 삼각형 모양의 구조가 이어지는 철근 와렌 트러스(warren truss)교로 오는 3월 완공될 예정이며, 길이 268.5m로 부산 최장 육교로 알려져 있다.구청 건설과 담당자는 “그동안 삼락강변공원은 걸어서 진입할 수 있는 진입로가 없어 이용객의 불편이 컸다”며 “오는 3월 육교가 완공·개통되면 접근성이 좋아져 공원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명칭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건설과 ☎310-4712, 팩스 310-4669〉
2011-01-31
1월 반상회 주요의제
  [일시 : 1월 25일(화) 오후 8시]   설 연휴기간 갑자기 아플 때 1339로 전화하세요□연휴기간 제공하는 서비스○진료 받을 수 있는 당직 병·의원 및 약국 안내○질병 상태와 응급처치에 대한 상담○상태에 맞는 응급실 안내, 구급차 출동 연결□응급의료정보센터 이용방법○유선전화·휴대전화 모두 국번 없이 ‘1339’※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상담센터로, 상담료 무료.   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입니다□납부기간 : 1월 17일 ∼ 1월 31일□납부장소 : 전국 시중은행·우체국·농협, 새마을금고     - 사이버 지방세청 인터넷(http://etax.busan.go.kr) 전자납부□문     의 : 구청 세무과(☎310-4256)     선관위, 설·대보름 선거법위반 특별단속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설과 대보름을 전후한 1월 17일부터 2월 18일까지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국회의원이나 지방의회의원, 입후보예정자가 설·대보름 등을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선물 등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또 세시풍속행사, 주민위안잔치, 경로잔치, 주민단합대회 등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찬조금품·음식물·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도 금지됩니다. 선거구민이 선거법을 위반하여 정치인 등 입후보예정자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그 제공받은 금액(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최고 3,000만원)가 부과됩니다.문의·신고 :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312-1311)
2011-01-31
신년사 - 새해는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 원년
신년사 - 새해는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 원년
  송숙희 사상구청장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희망찬 2011년 신묘년(辛卯年)의 아침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올해는 민선 5기 구정이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매우 뜻 깊은 해입니다.이처럼 중요한 때일수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일기가성’(一氣呵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일을 단숨에 몰아쳐 해내야 합니다. 국운융성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선진국의 문턱을 단숨에 넘어가야 합니다.우리 사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상∼김해간 경전철 개통을 비롯해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모라·사상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의 이정표가 될 초대형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일기가성’하여 사상이 서부산시대를 주도해 가는 핵심도시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특히 그 어느 해 보다 중요한 2011년 새해는 ‘서부산의 핵심 선도도시’로서의 사상의 미래 비전을 추진하는데 구정 역량을 총집중해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를 활짝 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미래첨단산업도시’로서의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겠습니다.현재 추진 중인 서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그와 동시에 사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유치하겠습니다.특히 민자로 건립될 사상역 복합환승센터는 서부산의 교통 요충지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서부산의 업무·문화·상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확실히 추진하겠습니다. 낙후되고 슬럼화된 사상공업지역을 다시 부산경제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라·사상첨단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해내겠습니다.올해 4월로 예정된 사상∼김해 경전철 개통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부전∼마산 경전선과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계획의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무엇보다 앞으로 10년 혹은 100년 후 사상을 먹여 살릴 미래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치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리 구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서도 복지·환경·문화·교육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가사간병도우미를 비롯해 시각장애도우미, 희망 플러스 나눔 프로젝트, 의료·급식봉사, 다문화가정 가족캠프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살맛나는 사상’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구민의 종합복지타운이 될 학장동 다누림센터가 올해 말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사상고와 주례여고, 그리고 지역 고등학교의 학력신장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제화센터의 내실 있고 활발한 운영으로 우수 인재 육성에도 온 힘을 쏟겠습니다.우리 구 대표축제인 사상전통달집놀이·사상강변축제는 새로운 볼거리를 개발하고, 구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아울러 사상을 널리 알리고 상징하는 브랜드·슬로건·캐릭터를 만들어 ‘사상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것입니다.   다음으로, ‘구민 우선주의 행정’을 적극 실천하겠습니다.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소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개선하겠습니다.이를 위해 1월 중에 직제를 개편하여 주민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 현장중심 행정을 펼치겠습니다.정책수립과 예산편성 과정에서부터 구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위해 ‘청년 및 청소년 구정모니터단’, ‘생활공감정책 주부 모니터단’을 운영해 구정의 미흡한 점을 개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올해는 신묘년 토끼해입니다. 우리 모두 토끼의 슬기로운 지혜를 가득 받아,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모든 구민의 의지와 역량을 한데로 모아 지역발전의 이정표가 될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갑시다.새해에도 우리 구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새해 아침에사상구청장  송 숙 희
2011-01-31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날 되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상구민 여러분!희망찬 신묘년(辛卯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구정과 의정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뜨거운 애정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우리 사상구 600여 직원과 구의회 의원들은 26만 구민의 복리증진과 사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1년 한 해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1년 1월   사상구 송숙희 구청장 외 직원 일동  사상구의회 김덕영 의장 외 의원 일동 
2011-01-31
송숙희 구청장, 새해맞아 구민과 ‘한마음 대화’
  2월 9∼14일 12개 동 순방… 다양한 의견 수렴·구정에 반영   새해를 맞아 송숙희 구청장이 12개 동을 순방하며 각계각층의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민과 함께 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개최되는 ‘송숙희 구청장 한마음 대화’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토·일 제외) 12개 동에서 진행된다. 2월 9일 오전 모라1동 방문으로 시작되는 이번 동순방은 그동안 정형화되어 형식적인 면에 치우쳤던 기존의 틀을 과감히 탈피한다. 동마다 전시회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특색 있게 진행되며, 관변단체 위주였던 참석 대상자의 범위도 다문화가정, 자활근로자, 대학생,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 일반 주민 등 다양해졌다. 송숙희 구청장은 ‘동순방 주민과의 한마음 대화’를 통해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 ☎310-4112〉
2011-01-31
제12회 전통달집놀이 보러 오이소
제12회 전통달집놀이 보러 오이소
  2월 17일 삼락강변공원서 다채로운 대보름 행사   제12회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가 정월 대보름날인 2월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삼락강변공원 사이클경기장에서 펼쳐진다.이날 오후 2시부터 행사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와  고전무용, 민요경창, 동래학춤, 가야금병창 등 다양한 민속공연이 이어진다.오후 5시20분부터 본행사로 개회식과 월령기원제, 소망기원 지신밟기, 불씨채화, 달집점화, 강강술래,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달집놀이 행사는 백양산 위로 둥근 대보름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30분께 50여 명이 동시에 초대형 달집에 불을 붙이는 순간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 행사에 사용될 달집은 높이 25m, 지름 10m의 초대형으로 제작되며, 산림 생장촉진을 위한 간벌 시 발생되는 나무와 폐목, 왕대나무, 볏짚 등으로 만들어진다.구청과 사상문화원은 “달집놀이는 액을 없애고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놀이”라며 구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이 행사에 보다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문화홍보과 ☎310-4062〉〈사상문화원 ☎316-9111〉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