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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 활짝 열 ‘10대 역점사업’ 강력 추진 2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 활짝 열 ‘10대 역점사업’ 강력 추진 2
삼락천·감전천 생태복원 사업        학장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다누림센터 건립 꿈과 희망의 ‘드림스타트사업’       괘내 행복마을 만들기          주례2동 철로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2011-01-31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구체화 방안 함께 모색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구체화 방안 함께 모색
  사상발전연구소 20일 구청서 심포지엄 개최     “서부산의 발전을 선도해 사상 르네상스시대를 활짝 열어갑시다.”사상의 미래 청사진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사상발전연구소(SDI, 소장 김창대 동서대 교수) 주관으로 20일 오후 3시 사상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사상 르네상스시대 개막 - 새로운 도약 희망찬 사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심포지엄엔 송숙희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이상갑·오보근 부산시의원, 김덕영 사상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시간 이상 진행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지하게 경청해 우리 지역 발전에 대한 드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심포지엄은 구청과 동서대가 공동 설립한 사상발전연구소가 지난 1년간 연구한 4가지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4명의 동서대 연구진이 연구과제인 ‘지역특성에 맞는 사상지역 수출기업 지원 계획 수립’(박재진 국제관계학부 교수), ‘주례오거리 교통시스템 개선 및 동서고가도로 하부공간 활용방안’(윤지영 디자인학부 교수), ‘사상공업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홍관선 디자인학부 교수), ‘경쟁력 있는 외부기관 유치계획 수립’(김창대 소장)을 차례로 발표했다.이어 4명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의견을 제시했고,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의하면 발표자들이 설명했으며, 이진복 부구청장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송숙희 구청장은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 핵심지역으로 떠오르는 서부산의 발전을 주도해 밝고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종합적으로 검토,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기획감사실 ☎310-4012∼3>    
2011-01-31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부산산업용품상협동조합(이사장 배영성)은 1월 13일 사상구장학회에 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011-01-31
“칭찬하면 청소년이 행복합니다”
 “칭찬하면 청소년이 행복합니다”
   “칭찬하면 청소년이 행복합니다”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기간(12.1∼1.31)을 맞아 지난 12월 24일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청소년선도 캠페인이 펼쳐졌다.
2011-01-31
최우수 모범경로당 현판식
최우수 모범경로당 현판식
   최우수 모범경로당 현판식        1월 10일 오후 3시 모라1동 고동바위 경로당에서 ‘2010 부산시 선정 최우수 모범 경로당 현판식’이 개최됐다.
2011-01-31
희망찬 2011년 시무식
희망찬 2011년 시무식
   희망찬 2011년 시무식        1월 3일 대강당에서 2011년도 시무식이 열렸다. 송숙희 구청장은 이날 ‘사상 르네상스시대’를 여는데 600여 직원들이 앞장서줄 것을 강조했다.
2011-01-31
詩가 있는 窓 118 - 그 붉고 따스한
詩가 있는 窓 118 - 그 붉고 따스한
                                                                                              박윤규   날이 저문다 바람이 분다바람이 불면 한잔 해야지붉은 얼굴로 나서고 싶다슬픔은 아직 우리들의 것                         바람을 피하면 또 바람모래를 퍼내면 또 모래앞이 막히면 또 한잔 해야지타는 눈으로 나아가고 싶다목마른 가슴은 아직 우리들의 것어둠이 내리면 어둠으로 맞서고노여울 때는 하늘 보고 걸었다             이시영 詩, 〈바람이 불면〉 전문                                                            강철같은 한파 속에 선인장이 꽃을 피웁니다. 밖에 나갔다 돌아오는 그 잠깐 사이 몸은 꽁꽁 얼어버렸는데요. 유리창은 하얀 성에로 두꺼운 옷을 입었구요. 그런데 세상에, 그 찬바람 휭휭 들어오는 베란다에 버리듯 놓아둔 선인장이 꽃을 피웁니다. 매서운 추위는 거리를 텅 비우지요. 느즈막히 지나는 사람들끼리는 괜히 동질의 마음이 생겨 눈 마주치면 아는 체라도 하고 싶어지지요. ‘그렇죠? 사는 게 참 힘들죠?’ 그런데 이 추운 저녁에는 사람들마다 목을 푹 잠그고는 아무 데도 눈길 주지 않습니다. 거리에는 그러니까 사람들이 있는 둥 마는 둥…… 그런 셈이지요. 세상을 좀 살다 보니 세상에 어둠이 내리기 전에 마음부터 먼저 어두워집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이전에는 그렇게 마음을 다잡아 보기도 하고 억지로 없는 활개를 펴기도 했지만요. 이제는 수그리는 것만 익숙해졌지 뭡니까. 바람에, 추위에, 세상 눈들에, 그리고 내 안의 어둠에까지 말입니다. 꽃을 피운 선인장을 만져 봅니다. 따뜻함이 전해 옵니다. 참 철없는 놈이라고, 말하고 나니 눈물이 나려 합니다. 괜히. 그렇다고 그놈을 따뜻한 거실로 옮겨올 마음은 나지 않습니다. 그래라, 너는 너대로 호기롭게 살아라. 거실로 들어와 앉았는데 형광등 불빛에 눈이 따갑습니다. 일어섰다 앉았다, 나는 또 그러고 있습니다. 괜히.함께 모여 자유에 대한 논쟁을 벌이고, 괜한 울분으로 술에 벌건 낯이 되어 가지고 거리를 어디까지 혼자 걸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많이 비틀거렸을 겁니다마는. 자유보다는 사랑 때문에 비틀거렸던 적이 더 있었던가? 어쨌거나, 지금의 내 몸은 그 ‘비틀거림’마저 허용치 않습니다. 그런 기억마저 허접한 것이라 치부하고 만 때문이겠죠.그 바보같던 친구들의 눈동자가 오늘 많이 그립습니다. 나처럼이 아니고, 모두들 그때의 기억을 보물처럼 가슴 한켠에 소중히 심어 있을 거라 믿어 봅니다. 그래서 더 추워진 날에 저 바보같은 선인장처럼 붉고 따스한 꽃 피워 올리겠지요.구십 몇년만의 한파라네요. 온 나라 곳곳이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로 난리를 치는데, 새해의 희망은 벌써 어디로 가고…… 그간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눈물은 사람을 많이 나약하게 만들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눈물이 있어 살만한 세상이 되는 거 아닌가요?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흐트러지지 않고 우리는 너무 똑바로 걷고 있나 봅니다. 세상에 눈물이 많이 말라 버려서, 다음 겨울은 더 혹독하리라 생각됩니다만.어둠이 와도 어둠에 젖지 않고 푸른 가시잎을 꼿꼿이 세웠던 친구들. 한 놈이라도 연락이 닿으면 술 한잔 나누고 싶어집니다. 목적도 방향도 없이, 비틀거리며 거리를 나서고 싶습니다.  ■시인■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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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사상 글로벌 리더 영어 스피치대회▲일시 :  1월 28일 오후 1시30분 ▲장소 : 사상구국제화센터 강당 ▲대상 : 초등학생 ▲발표 주제 : 사상구를 사랑하는 방법, 미래의 나의 모습, 내가 생각하는 글로벌 리더 등 5가지 주제 중 택1 ▲문의 : 사상구국제화센터(☎366-0505)   3월 구민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교육대상 : 사상구민 ▲교육장소 : 구청 4층 전산교육실 ▲교육과정 : 컴퓨터 기초, 컴퓨터 활용, 문서작성 기초, 문서작성 활용 등 4과정 ▲교육기간 : 3월 7일∼11일, 14일∼18일, 21일∼25일, 28일∼4월 1일 ▲모집 인원 : 각 과정별 30명 ▲수강료 : 무료 ▲신청기간 : 2월 15일(월) 오전 9시부터 ▲신청방법 : 전화(☎310-4301∼6), 인터넷(www.sasang.go.kr)   사상도서관 저자 초청 특강▲일시 : 2월 23일(수) 오전 11시∼오후 1시 ▲장소 : 사상도서관 빛소리모둠터 ▲주제 : 우리아이 우등생 만드는 기적의 엄마표 학습법 ▲초청강사 : 이 현(도서관옆신호등 관장) ▲신청기간·방법 : 1월 20일부터 전화(☎310-7954), 인터넷(www.sasanglib.busan.kr) [선착순]
2011-01-31
“전국 최고 직업교육 종합전문대학”
  경남정보대, 지역사회를 섬기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경남정보대학(총장 황일주, 사상구 주례2동 167)이 직업교육 종합대학으로서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국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학생과 학부모·산업체·지역사회가 모두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드는데 온힘을 쏟기로 했다.경남정보대학에 따르면 2010년 교과부가 발표한 대학 취업률 등 36개 항목에 대한 대학정보공시에서 경남정보대학이 ‘가’그룹(졸업생 2,000∼3,000명)에서 부산 지역 1위,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6년 이후 5년째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3년간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에 취업한 졸업생이 1,600여명에 이른다.이러한 취업률은 맞춤식 취업교육 뿐만아니라, 총장을 비롯한 전 교수들의 현장을 발로 뛰는 취업 세일즈, 2900개가 넘는 업체와 맺고 있는 산학협력도 한 몫을 하고 있다.2010년에는 부산시 주관의 Brain Busan21(전문인력육성)사업, 청년창업 희망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창업 지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4년제 학사학위과정과 산업체위탁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전도 제공하고 있다.이밖에 좋은 시설에서 좋은 인재가 배출된다는 기치를 내걸고 1,300억원을 들여 미래관, TC관, ICT빌딩, 트윈타워 등을 건립했으며, 인조잔디 축구장·우레탄 트랙 등을 갖춘 종합운동장도 완공했다. 최근엔 850명 규모의 최신형 호텔식 기숙사를 마련해 원거리 학생들을 배려하고 있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난해 재학생들에게 부산지역 최대 규모인 77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황일주 총장은 “지난 46년간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거듭해온 경남정보대학은 ‘인성교육이 곧 미래교육의 중심’이라는 기치 아래 기술과 실력을 겸비하고 봉사와 사랑의 정신을 갖춘 인재를 끊임없이 배출하고 있다”며 “특히 2011년도 표어를 ‘지역사회를 섬기는 대학’으로 정하고, 학생과 학부모, 산업체, 지역사회가 모두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문의 : 경남정보대학(☎320-2801 www.kit.ac.kr)
2011-01-31
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셋째 이후 3∼5세 자녀 보육료 전액 지원공공도서관 통합서비스 시스템 운영오존 예·경보제 운영기간 1개월 확대     부산시와 사상구청은 2011년 새해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해 발표했다.법령개정 및 새로운 시책 도입으로 바뀌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여성·아동, 교육·문화, 보건·복지, 교통·건설, 환경·녹지, 일반행정·세정 등으로 나눠 소개한다. 여성·아동▲야간보호전담 지역아동센터 운영=주간 중심으로 운영되던 180개 지역아동센터(오전 11시~오후 7시) 중 16개 거점센터를 선정해 야간보호전담 지역아동센터(오후 1시~오후 9시)로 운영한다.▲셋째 이후 자녀 보육료 지원=3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셋째 이후 만 3~5세 아동의 보육시설 이용 시 부모 소득에 관계없이 보육료 전액을 지원한다.▲초등학교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 운영 확대=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등하교 시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심 알리미’ 대상 학교를 기존 111개교에서 291개교로 확대한다.또한 조손가정에 학습지원 도우미를 파견하고,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대한 자녀 양육·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문화▲공공도서관 통합서비스 시스템 구축=전국의 모든 공공도서관의 자료에 대한 검색이 가능한 자료통합검색시스템, 어느 도서관에서나 반납 가능한 타관자료반납시스템 등 공공도서관 통합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돼 부산지역 27개 도서관에서 시범 운영된다.▲수영장·빙상장 이용료 감면=어린이 또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포함한 가족 3명 이상이 부산시 체육시설인 수영장·빙상장을 이용하면 이용료의 20%를 경감해준다.이밖에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 관람료지원사업인 ‘문화바우처’의 지원 규모가 확대되고 지원방법도 개선되며, 3월부터는 특성화고(옛 전문계고)를 육성하기 위해 재학생 1인당 연 평균 12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보건·복지▲기초생활수급자 최저생계비 인상=4인 가구 기준으로 최저생계비가 월 136만3000원에서 143만9000원으로 5.6% 인상된다.▲기초노령연금 선정기준액 변경=소득기준이 단독가구의 경우 월 70만원 이하에서 74만원 이하로, 부부가구는 월 112만원 이하에서 118만4000원 이하로 각각 바뀐다.이외에도 건강보험을 비롯해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의 보험료가 통합 징수되고, 건강보험료(월 보수액의 5.08%→5.33%)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건강보험료의 6.55%)가 인상된다.   교통·건설▲을숙도대교 통행료 할인시간 30분 연장=1월 1일부터 을숙도대교 할인시간대가 종전 오전 7시~오전 9시에서 오전 6시30분~오전 9시로 30분 연장된다.▲광안대교 통행료 면제차량 기간 1년 연장=2010년 12월 31일까지인 광안대교 통행료 면제차량 적용 기간이 2011년 12월 31일까지로 1년 연장된다.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통행금지·주정차·제한속도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을 때 부과되는 과태료와 범칙금·벌점이 강화되며, 전국 어디서나 자가용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등록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환경·녹지▲미세먼지 예보 및 경보제 시행=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날 미세먼지 농도를 사전 예측해 시민에게 통합환경지수(CIA)형태로 미리 알려준다. 동부와 서부권역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평균 200㎍/㎥ 초과해 2시간 지속될 때 주의보를, 시간평균 300㎍/㎥ 초과해 2시간 이상 지속되면 경보를 전광판이나 SMS 문자로 알려준다.▲오존 예·경보제 운영기간 확대=기존 5~9월까지에서 5~10월까지로 1개월 확대 운영한다.이밖에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시설(연면적 860㎡ 이상→430㎡ 이상)이 확대되고,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악성중피종 등 피해자를 보상하고 지원한다.   일반행정·세정▲여권 맞춤형 택배 교부제 시행=여권발급 신청 때 3,000원 정도의 수수료를 부담하고 특별배송을 신청하면 전국 어디서나 본인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여권을 받을 수 있다.▲지방세법체계 개편·세목 간소화=기존 1개법으로 된 지방세법이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3개법으로 개편되며, 16개 세목은 11개 세목으로 간소화된다.이외에도 육아휴직제도가 개선(지원금, 건강보험료, 배우자 출산휴가)되며, 저소득층 감면혜택 시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관공서 전산망을 통해 자체 확인 처리된다. 〈기획감사실 ☎310-4014〉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