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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특별한 결혼식

- ‘아주 특별한 결혼식’ 저소득 사실혼 동거부부 3쌍이 3월 27일과 4월 2일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다. 1천80만원 상당의 예식비는 르네상스호텔 웨딩홀(대표 박영근)이 지원했다. 급식봉사활동 삼락미소봉사대는 매월 2회 솔빛학교를 방문, 장애아동을 위한 급식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분기 1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청소도 하고 있다. 사랑의 구급서비스 감전119안전센터는 8일 서부산센텀병원·의용소방대와 함께 감전동주민센터 앞에서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무료로 측정해 드리고, 건강상담도 했다.
- 2011-04-30
- 제137회 임시회 9일간 열려

- 주요 사업장·우수시설 방문, 조례안 3건 심의 사상구의회(의장 김덕영)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37회 임시회를 열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장애인 가정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지원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저출산 시대의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인 틀을 마련하고자 서복현(주례1·2·3동)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사상구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2건을 심의했다. 이어 구청이 제출한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무위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심사하는 등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했다.또한 선진우수기관(시설)인 르노삼성자동차 등 3개소를 방문, 시설현황 등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과 경제적 파급효과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밖에 관내 주요시설인 드림스타트센터 등 7개소를 방문,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확인하는 등 구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사상구의회 ☎310-4092〉 사진 설명 - 강서구 송정동 삼덕통상(주) 방문.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방문.
- 2011-04-30
- 의원 칼럼 - 자연이 살아 숨쉬는 사상을 꿈꾸며

- 양두영 의원(주례1·2·3동) 유난히 춥고 눈이 많았던 지난겨울!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어 버린 유례없던 폭설로 제설작업에 직접 참여했던 동네 주민들의 봄을 맞는 심정은 한층 남다를 것이다. 예전에는 동네 눈 치우는 일은 현장공무원들과 관(官)에서 주는 작은 직함이라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너 나 할 것 없이 솔선 참여하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어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다.이젠 봄의 정취가 물씬 풍겨오는 완연한 봄날이다. 삼락 강변길에 만개한 벚꽃의 흐드러짐과 산에 들에 군데군데 군락을 이룬 저 붉은 진달래의 아름다운 유혹. 이러한 봄의 자태를 시샘하듯 산들바람은 너풀너풀 꽃잎과 향기를 뭉게구름 사이로 실어 보내고 있다. 누구인들 봄을 반기지 않겠냐마는…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주민을 대표하는 구의회 의원으로 일하게 된지 어느덧 5개월. 이제 겨우 새로운 일과 환경에 적응하느라 바쁘게 설친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 시간이었다. 의회에서 조례를 심의하고 행정을 감시하는 일련의 의회 관련 업무를 할 때는 내가 ‘머리 쓰는 일’을 하는 사람 같고, 또 지역행사에 참여하거나 민원해결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할 때는 ‘몸 쓰는 일’을 하는 사람 같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나는 주민을 대표해 일하는 선출직 신분으로써 모든 사람을 위해 ‘마음 쓰는 일’을 하는 즉, ‘마음 노동’을 하는 노동자이고 싶다. 또한 나 자신이 사상구에 살면서 바라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예전의 물고기 잡고 흙먼지 뒤집어쓰면서 친구들과 정겹게 뛰어놀던 그런 ‘시골스러운’ 사상구를 만들어 가고 싶은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라고 모두에게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고 싶다. 나는 사상구 주례동에서 대대로 살아온 토박이다. 어릴 때 사상구는 낙동강하구의 넓은 논과 늪지대였다. 수많은 물고기와 철새 떼가 노닐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들판으로 이루어져, 지금 세계적인 늪지대로 알려진 순천만보다 더 넓고 아름다운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엄궁의 낙조, 장인도의 재첩·꼬시래기·게, 포프라마치 수문의 잉어·뱀장어, 삼락·모라의 늪과 호수, 주례에서 강둑까지 이어지는 늪과 갈대숲 등 그 얼마나 천연의 보고(寶庫)였던가? 지금까지 제대로 관리가 되었다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및 천혜의 자연유산이 되지 않았을까 라고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 그런데 초등학교 4∼5학년 때 쯤 사상공단이 들어서면서 그 넓은 늪지대가 흙으로 메워지기 시작하면서 공장이 하나 둘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공단이 처음 조성될 당시만 해도 환경오염에 대해 무지했고 많이 관대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상공단이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공해문제에 대해 너무나 관대했던 것이 아닌지 지금은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 게 사실이다. 사상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사상공단과 오염, 악취, 문화의 불모지란 오명으로 불리웠던 지난 날 들. 이제는 그때의 공장들이 큰 기업이 되어 타 지역으로 다 떠나버리고 지금은 소규모 기업, 공구상가, 점포, 버스터미널 주위의 유흥가, 개발이 시급한 검은 하천 등 만이 지금의 사상구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부산의 인구가 공장들의 타 지역 이전으로 급속하게 감소하여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인천 인구보다 적을 것이라 한다. 부산의 발전은 지금까지 동부산권, 즉 해운대, 동래, 금정구 등에 집중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교육, 문화, 환경 등 모든 것이 동부산권에 집중하여 서부산권과의 격차가 날로 심화되어 왔다. 부산이 발전하려면 이제 동부산권 지역은 이미 한계에 도달하였으며, 천혜의 보고인 낙동강 유역에 터를 잡고 있는 서부산권 지역을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얼마 전에 나는 온천천, 수영천, 해운대, 동백섬, 수영 빌딩 숲 등을 걸어서 돌아본 적이 있다. 시골 논밭 경지 정리를 하듯 너무나 정리가 잘되어 있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이제는 사상구도 변화와 개혁으로 성장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 구태(舊態)를 과감히 벗어 버려야 할 때이다. 조금은 늦었지만 학장천이 고향의 강으로, 삼락천과 감전천에는 1급수에만 살 수 있다는 꺽지가 뛰어놀 수 있는 아름다운 하천으로, 구민의 자연 쉼터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이제 사상공단이 첨단 산업단지로, 사상터미널 주위가 푸른 숲으로, 사상역이 교통의 요지인 복합 환승터미널로, 사상구 전체가 푸르고 활기찬 역동의 지역으로 변모하려고 한다. 사상구가 옛날 시골의 아름다운 청정지역으로 될 수는 없겠지만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가면서 공생 발전하기를 바란다. 낙동강 하구의 아름다운 사상구, 첨단산업 도시 사상구, 모두가 살고 싶은 사상구, 교육·문화·환경을 고루 갖춘 사상구를 꿈꾸는 것이 진정 우리에게 요원(遙遠)한 일일까? 칼럼을 쓰면서 새삼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구의원이 되기 이전의 모습과 현재 나 자신의 모습. 나 자신으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적은 없었는지, 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명심보감에 ‘몸을 낮추는 자만이 남을 다스릴 수 있다’고 했고,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삼고초려를 했듯이, 먼저 몸을 낮추는 자만이 다른 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즉, 겸손은 리더의 기본 덕목이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과 같이 인간적인 성숙과 겸손은 비례의 관계에 있다. 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이는 겸손이 성숙 없이 이루어지면 비굴함이 되어버리고 모든 문제는 결국 자신에게 귀착하게 될 것이다. 냉정한 자기성찰과 부단한 자기계발을 바탕으로 자존이 형성되고, 거기에 더하여 타인을 아우르는 마음의 폭을 넓혀간다면, 겸손과 배려는 자연스레 몸에 배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앞에서 이야기한 ‘마음 노동’이 어려운 진짜 이유는 겸손과 배려를 통해 마음을 골고루 공평하게 써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고개조차 어느 한 쪽에 더 치우치지 말고 양쪽에 골고루 돌리고 바라보라는 어느 선배 정치인의 말이 새삼 마음 무겁게 다가온다.
- 2011-04-30
- 안심도시 사상 ‘푸른 5월 프로젝트’ 적극 추진

- ‘밤길 지키기·밝히기’ 캠페인 어린이날 전날 4일 밤에 대대적으로 전개 아동안전지도 그리기·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 등 10개 사업 시행 청소년의 달이자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안심도시 사상 푸른 5월 프로젝트’가 적극 추진된다.구청은 자녀와 함께 미래의 꿈을 가꾸는 안심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10개 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엔 사상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부산성폭력상담소, 울타리가정폭력상담소, 여성단체협의회, 자율방범대 아동지킴이 등이 공동 참여한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둔 5월 4일 저녁 7시 도시철도 사상역 일대에서는 ‘안전한 밤길 지키기·밝히기’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저녁 8시 괘법동 창날공원을 비롯해 동별 취약지 등 모두 37개소에서는 구청 직원과 경찰·교직원·자율방범대 등 700여명이 아동안전지도상의 위험지역을 순찰하며, 성범죄 예방활동을 벌인다. 같은 시각 서부시외버스터미널과 신모라·주례 일대에서는 봉사활동가들이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거리상담과 캠페인을 펼친다.어린이날인 5일 제9회 북부산 어린이 한마당축제가 열리는 삼락강변공원 럭비구장에서는 ‘아동 성폭력예방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성폭력 통념깨기 ○× 퀴즈, ‘STOP 성폭력! 송판깨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우리가 그려요! 아동안전지도’ 행사도 마련된다. 20일 오후 4시 감전동주민센터 2층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초등학생 20여명이 유해환경 지역과 아동안전지킴이집, 학교, 파출소 등의 현황이 표시된 ‘아동안전지도’를 직접 그려본다. 성폭력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이밖에 ‘아동 성폭력예방 인형극’ 공연, 엄마와 딸이 함께 배우는 체험 성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성교육, 아동폭력 예방 동화구연, 성·가족폭력 예방 자료 전시회도 마련된다.〈복지서비스과 ☎310-4362〉사진 설명 - 주례1동 자율방범대원들이 야간에 위험지역을 순찰하며, 성범죄 예방활동을 벌이는 모습. 우리가 바라는 세상 안녕하세요? 저는 사상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손심이라고 합니다. 유괴와 성폭행, 아동학대, 폭언이 없는 세상,엄마, 아빠와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이에요.우리들은 지금 학교나 가정에서 낯선 사람들과 눈도 마주치지 말고, 말을 걸어오면 모른척하고, 그냥 지나가라고 배웠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면 다른 어른들에게 물어 보시라고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대답하라 배웠습니다. 왜일까요?사회가 발전하면서 가난한 사람, 부자인 사람, 이기적인 사람 등 사회가 성장하면서 생긴 ‘사회의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언제든지 마음 놓고 혼자서도 다닐 수 있는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업마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귀가시간이 조금 늦어도, 부모님께서 걱정이 없는 세상, PC나 어른들의 검은손에 친구들을 빼앗기지 않는 세상, 깨끗하고 맑은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지금도 우리 주변은 무섭고 검은 유혹의 손길이 많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무서운 세상에서 마음 졸이며 살아야 합니까? 저의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꿈을 키우고, 맘껏 뛰놀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미래를 향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서로 믿는 세상 말입니다.사회의 지도층, 어른들께서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안전지대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1-04-30
- “이젠 증명서 발급은 통합민원창구서 편하게”

- 민원 22종 원스톱 처리, 신용·교통카드로 수수료 결제 가능 구청은 인감증명과 토지대장 등 여러 부서에 나뉘어져 처리되던 민원업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증명민원 통합발급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 정부 온라인민원 사이트인 ‘민원24’(www.minwon.go.kr)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코너도 새로 설치했으며, 제증명 발급 및 민원서류 접수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4일부터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청 1층 종합민원과에 ‘증명민원 통합발급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민원인이 사안별로 5개 부서 개별창구에 신청하고 접수 처리를 하던 기존의 방식이, 여러 가지 민원서류를 하나의 통합창구에 제출하고 순서에 따라 신청·발급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바뀌었다.이번 통합 운영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 개별공시지가확인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지적도, 수급자증명, 장애인증명, 공장등록증명 등 총 22개 증명서를 한곳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민원24’ 전용 창구엔 PC 2대와 프린터 1대를 설치했다. 민원인 본인 명의로 된 공인인증서가 있으면 1천208종의 민원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3천6종의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온라인민원 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왔으나 컴퓨터나 프린터가 없는 가정에서는 이를 이용할 수 없었는데, 이번 전자민원 ‘민원24’ 전용 코너 설치로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됐다.이밖에 민원창구엔 신용·교통카드 복합카드단말기 2대도 설치, 통합제증명발급 수수료와 민원서류 접수 수수료를 현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구청 종합민원과 담당자는 “종전에는 건축물대장과 공장등록증명을 발급받으려면 1층에서 8층으로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통합민원창구 운영으로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구청에서는 22종 10만9천602건(l일 평균 432건)의 제증명을 발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민원과 ☎310-4262〉 통합발급 민원종류(22종) 종합민원과(12종) : 어디서나민원, 출입국 사실증명,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주민 등록등(초)본, 인감증명, 가족관계증명 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 관계증명서,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 차량등록원부, 건설기계등록원부복지정책과(2종) : 수급자증명, 의료급여 대상자증명복지서비스과(2종) : 장애인증명, 한부모 가정증명지역경제과(1종) : 공장등록증명토지정보과(5종) : 개별공시지가확인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지적도
- 2011-04-30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합시다

- 태풍·지진·쓰나미 대비 훈련5월 2일~4일 전국에서 실시 태풍과 집중호우, 지진, 지진해일(쓰나미) 등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afe Korea Exercise, SKX)이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첫날인 2일에는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또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자율방재단 등 100여명이 재난안전 캠페인을 벌인다. 이어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취약가구 50가구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무료로 설치해준다.둘째 날인 3일에는 테러·화재 등 인적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특히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지진 및 지진해일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오전 11시 KBS라디오를 통해 민방위 재난위험경보(지진경보)가 발령되면 학생과 직장인, 주민 등은 신속히 안전지대로 대피하는 훈련을 한다. 이와 함께 3일 동안 구청에 훈련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면서 도상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보다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국민평가단과 국민참관단도 운영한다.〈도시안전과 ☎310-4630∼7〉
- 2011-04-30
- 사상구 수능 성적 ‘대약진’

- 자연계열 부산 9위에서 3위로 ‘껑충’… 사상고는 85등에서 9위로 ‘비상’수준별 맞춤형 수업·구청 지원, 학력향상에 한몫 지난해 부산지역 자연계열 고3 수험생들의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사상구가 크게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부산종로학원이 부산지역 고3 재학생(재수생 제외)들의 2010학년도와 2011학년도 고교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수리 가·외국어 영역 표준점수 합계 평균을 분석한 결과, 자연계열에서 사상구는 부산시내 16개 구·군 중 9위(325.48점)에서 3위(329.67점)로 껑충 뛰어올랐다. 뒤를 이어 동부산권의 해운대구(4위-328.77점)와 남구(5위-328.62점)가 기록했다. 재학생들의 2011학년도 언·수(가)·외 표준점수 합계 평균을 학교별로 비교했을 때도 사상고는 341.25로 자연계열 9위, 주례여고는 334.33으로 17위를 차지하며 20위 내 학교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사상고는 특목고와 자사고를 제외할 경우 상위 10위 이내에 든 유일한 공립고이어서 주목받았다. 더욱이 입학할 때 성적이 부산에서 85위로, 하위 15%에 속했던 학생들이 3년 후 졸업할 때 수능시험에선 9위로 올라선 것이어서 성적향상 비결에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됐다.수준별 맞춤형 수업과 자율형 공립고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는 분석이다.사상고는 2개 학급을 상·중·하 3개 학급으로 나눠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데,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학생이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직접 풀어 기억에 오래 많이 남고, 실력 향상 속도도 빠르다고 한다.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사상고는 지난해부터 구청에서 해마다 1억원씩 지원(4년간 4억원)하고 있다. 이 덕분에 학력향상 특강도 자주 진행돼 다른 지역에 비해 부족한 사교육을 공교육으로 대신해 더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한편 구청은 7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사상고와 주례여고에 각 1억원, 학력신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구덕고와 대덕여고에 2천만원과 1천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는 등 총 2억3천900만원을 4개 인문계 고등학교에 보조하기로 했다.〈창조학습과 ☎310-3054〉
- 2011-04-30
- 화창한 봄날,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물결

- 제3회 삼락벚꽃축제도 대성황 “벚꽃이 활짝 핀 낙동제방길을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어요.”‘2011 사상강변길 구민건강 걷기대회’와 제3회 삼락벚꽃축제가 대성황을 이루었다.일요일데다 날씨도 화창했던 10일 오전 10시 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 걷기대회엔 4천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웰빙조깅코스, 야생화 단지, 벚꽃이 만개한 낙동제방 산책길, 럭비구장으로 이어지는 4.4㎞코스를 천천히 걸었다. 또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강바람에 하얀 벚꽃이 흩날리고, 갈대가 물결치듯 일렁이는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한데 어울려 디카와 휴대폰으로 사진 찍기에 바빴다. 걷기대회에 이어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공원 중앙광장에서 펼쳐진‘제3회 삼락벚꽃축제’에도 5천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변사극’과 심청전을 패러디한 ‘마당극 뺑파전’ 공연, 주민노래자랑대회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며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 2011-04-30
- 학감대로 부산 첫 ‘금연거리’ 선포

- 도시철도 감전역∼학장사거리 구간, 담배 없는 ‘건강지역’ 만들기 시작 학감대로 일부 구간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금연거리로 지정, 선포됐다.구청은 4일 오전 청사 옆 학감대로 도시철도 감전역∼학장사거리까지 750m 구간(양방향)을 ‘금연거리’로 지정해 선포식을 가졌다.구청장과 구의회의장, 구의원, 금연 도우미,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는 금연거리 선포, 금연거리 표시판 개막식, 금연 캠페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금연거리 지정은 부산시가 지난 2월 금연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후 첫 금연구역 지정 사례다.구청은 올 연말까지 구 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될 경우 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보건소 건강증진 담당자는 “금연거리 지정은 우리구를 건강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보건소 ☎310-4804∼5, 금연클리닉 ☎310-4806∼8〉
- 2011-04-29
- 놀토마다 ‘토요 길거리 음악회’

- 삼락강변공원 등에서 클래식 공연·색소폰연주회 봄을 맞아 ‘작은 음악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이달 초 ‘명품거리 조성 기념 작은 음악회’(사진)가 열린데 이어 23일부터는 둘째·넷째 토요일(놀토)마다 ‘토요 길거리 음악회’가 열린다.4일 낮 12시 구청 민원실 옆 ‘작은 쌈지공원’에서는 직장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런치 콘서트’가 펼쳐졌다. 이 음악회는 44억7천200만원을 들여 학감대로를 확장하고, 중앙분리대화단과 쌈지공원 등을 조성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로 열렸다.이날 신라대학교 통기타 동아리 ‘하뉘비’를 비롯해 댄스동아리 UCDC, 수화동아리 등이 잇따라 출연해 ‘아름다운 세상’등 가요와 힙합 댄스 등을 연이어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사상문화원의 오카리나 연주, 학장동주민센터 기타동아리 ‘여섯줄소리’의 공연, 2인조 색소폰 연주도 인기를 끌었다. 유치환 시인의 시(행복) 낭송과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주민의 ‘진도아리랑’ 열창,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 수강생들의 모듬북 공연에도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23일 오후 2시 삼락강변공원 중앙광장에서는 주말평생학습 체험광장과 함께 ‘토요 길거리 음악회’가 펼쳐졌다. 동서대학교 음악동아리와 색소폰필하모니가 3회에 걸쳐 클래식·가요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토요 길거리 음악회’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다중왕래지역에서, 25일 오후 2시 삼락공원 중앙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듬북 공연, 클래식 기타공연, 색소폰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문의 : ☎310-3062
- 201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