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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생명 탄생’ 축하드립니다
- 감전동 ♡강영배 심순예 부부 둘째아이 강우진 ♡엄준흠 송희정 부부 〃 엄가온 ♡김보건 최수빈 부부 〃 김태원괘법동 ♡한만식 박민정 부부 둘째아이 한종윤 ♡조의현 이수민 부부 〃 조성빈 ♡이복남 오영미 부부〃 이경호 ♡정수복 이명희 부부 〃 정나현 ♡송원근 최미나 부부 〃 송채원 ♡박주하 장세진 부부 셋째아이 박민서덕포1동 ♡정성훈 이미경 부부 둘째아이 정현준 ♡김회옥 씨 둘째아이 김한비 ♡문필호 오오니시 메구미 부부 셋째아이 문정아덕포2동 ♡문진섭 강인숙 부부 둘째아이 문지원 ♡양한마루 양주희 부부 〃 양덕현 ♡김종욱 쟝지아치 부부 〃 김노현 ♡배경록 정은주 부부 〃 배지우 ♡서재승 박혜경 부부 〃 서채희 ♡손진식 임주연 부부 〃 손한주 ♡구자일 정우정 부부 〃 구주연 ♡권오병 김신리 부부 셋째아이 권도혁모라1동 ♡윤경덕 김명선 부부 둘째아이 윤하람 ♡배준호 김효정 부부 〃 배우빈 ♡이용민 하승예 부부 〃 이슬비 ♡최원석 김지영 부부 〃 최시영 ♡하진철 김선영 부부 〃 하유주 ♡이준규 이미수 부부 〃 이동언 ♡이성수 성현남 부부 〃 이준희 ♡이춘학 최하나 부부 〃 이지아 ♡지상훈 김미라 부부 〃 지민우 ♡백갑수 차윤미 부부 〃 백혜린 ♡홍강원 박선희 부부 〃 홍민석 ♡이상진 손은향 부부 〃 이지민 ♡남국환 김미선 부부 〃 남수빈 ♡백병흠 이미화 부부 셋째아이 백승아 ♡김동호 정은숙 부부 〃 김민재 ♡박창길 김지선 부부 〃 박대훈 ♡장용준 박지연 부부 〃 장진환 ♡김중현 임지미 부부 〃 김도영모라3동 ♡조성래 김순옥 부부 둘째아이 조현일 ♡김진수 신성애 부부 〃 김나은 ♡홍현철 정유경 부부 〃 홍수민 ♡이동엽 최희정 부부 〃 이승준 ♡하창수 박명희 부부 〃 하도현 ♡이동훈 김현아 부부 〃 이호준 ♡이손재 장은숙 부부 셋째아이 이수민 ♡육동수 최영자 부부 〃 육윤지 ♡서영식 홍란화 부부 〃 서정아엄궁동 ♡우병선 유수경 부부 둘째아이 우승우 ♡김대환 이선영 부부 〃 김하준 ♡허재영 이화영 부부 〃 허웅 ♡강명훈 이효영 부부 〃 강예원 ♡김학열 정선혜 부부 〃 김가란 ♡신진호 심윤경 부부 〃 신소율 ♡박성춘 김민정 부부 〃 박진우 ♡김환영 신민정 부부 〃 김지운 ♡곽기섭 김현미 부부 〃 곽채은 ♡정길성 김정옥 부부 〃 정지호 ♡이홍연 김미애 부부 〃 이은호 ♡이성희 박선화 부부 〃 이동근 ♡윤정권 우현주 부부 〃 윤현 ♡윤충로 김미화 부부 셋째아이 윤서은 ♡한영 황혜숙 부부 〃 한종건 ♡김삼대 권지은 부부 〃 김노훈 ♡이진곤 김정순 부부 〃 이혜린 ♡이석동 이상희 부부 〃 이효은 ♡박철욱 이상은 부부 〃 박소윤 ♡이경민 김경숙 부부 〃 이지빈주례1동 ♡김성헌 조현정 부부 둘째아이 김민서 ♡서태근 김영규 부부 〃 서윤아 ♡신상훈 김미화 부부 〃 신근이 ♡김선희 씨 셋째아이 안효정 ♡이우용 문정미 부부 〃 이도윤 ♡송성국 한현숙 부부 〃 송윤정주례2동 ♡김운공 보크나타리야 부부 둘째아이 김나나 ♡송영철 박영주 부부 〃 송채영 ♡이민철 고윤미 부부 〃 이서영 ♡김종서 구소연 부부 〃 김태림 ♡권재호 김미정 부부 〃 권승빈 ♡이수학 김민경 부부 〃 이현준 ♡정영동 윤선영 부부 〃 정하준 ♡마인천 박미란 부부 〃 마예람 ♡김무수 홍정혜 부부 〃 김민진 ♡김종서 구소연 부부 쌍둥이 김태경 김태림 ♡우덕영 이정미 부부 쌍둥이 우나연(둘째) 우나경(셋째) ♡정용호 구주연 부부 셋째아이 정희윤 ♡김상우 정지숙 부부 넷째아이 김영란주례3동 ♡최광도 임수경 부부 둘째아이 최현태 ♡백월영 김광숙 부부 〃 백우진 ♡김형식 정효진 부부 〃 김우주 ♡권영복 서점숙 부부 셋째아이 권영훈 ♡천진규 정혜경 부부 넷째아이 천연선학장동 ♡안준현 정혜진 부부 둘째아이 안동혁 ♡손광식 임미정 부부 〃 손하진 ♡성낙춘 백선희 부부 〃 성준상 ♡최창민 우정선 부부 〃 최지민 ♡강응원 김해선 부부 〃 강종훈 ♡정규업 강향란 부부 〃 정재은 ♡박기춘 이효선 부부 〃 박시우 ♡이중호 박미옥 부부 셋째아이 이서원 ♡최철준 박선화 부부 〃 최승원 ♡안병택 김미경 부부 〃 안희준 ♡김동환 박미숙 부부 넷째아이 김현진 ♡류재경 최희정 부부 다섯째아이 류다영 《알립니다》 사상구청에서는 둘째아이 이상 낳은 부부에게 둘째자녀 출산지원금(20만원), 셋째이후 출산지원금(120만원-월 10만원씩 12회), 쌍둥이 출산축하금(30만원)을 각각 지급해드리고 있습니다.문의 : 복지서비스과(☎310-4864) 동주민센터(☎310-4901∼14)
- 2011-05-01
- 낙동정, 전국궁도대회 휩쓸어

- 광양대회 단체전·개인전 우승… ‘국궁강호’ 입증삼락강변공원서 활쏘기로 몸과 마음을 굳세게 단련 ‘낙동정’(洛東亭, 사두 이수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궁도대회를 휩쓸고 있어 화제다.‘낙동정’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4회 고성군수기 전국남녀궁도대회 단체전에서 영예의 우승기를 품에 안는 감격을 누렸다. 개정 31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낙동정은 너무 기뻐 부산궁도협회장과 구덕정, 사직정, 수영정의 사두 등을 초청해 우승기념 잔치를 벌이기도 했다.이어 같은해 11월 27일 창원 강무정에서 열린 제1회 창원시장기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낙동정’은 또 한번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둠으로써 낙동정은 1년간 우승 두 번, 준우승 세 번 차지하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이후 ‘낙동정’은 영남권을 넘어 전국 최고의 국궁명가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정진해왔다.‘낙동정’은 2011년 첫 전국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올 3월 26일 광양 유림정에서 열린 제6회 광양시장기 및 제20회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명실상부한 국궁강호임을 입증했다. 이수진 사두를 비롯해, 김종학 김경화 박영진 이두만 씨 등 최강의 사원 5명으로 이뤄진 ‘낙동정’은 단체전에 출전한 160팀, 800여명과 당당히 겨뤄 우승 과녁을 명중시켰다.이두만 사범은 이 대회 장년부에서 15시 15중으로 1등을 차지하는 영예도 함께 누렸다.단체전과 개인전을 휩쓴 낙동정의 사우들은 “이제 여자부 1등만 나오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삼락강변공원에 있는 국궁장에서 사대가 비어있을 시간이 없을 만큼 習射(습사,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운동 시간은 특별한 제한이 없어 개인이 원하는 시간에 활쏘기를 할 수 있다. 함께 습사하는 시간은 매일 아침과 낮 2회이며, 아침 운동은 일출시부터 9시까지, 낮 운동은 오후 3시부터 일몰 때까지로 하고 있다. 夜射(야사, 야간사격)시설이 있어 밤에도 연습이 가능하다.김경화 씨는 “낙동강의 맑은 공기와 넓은 잔디 들판 속에 있는 낙동정에서 몸과 마음을 굳세게 단련하고, 여가를 선용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회원 가입하면 활에 관해서는 매우 해박한 지식을 갖춘 사범에게 정식으로 체계적인 국궁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문의 : 낙동정(☎301-2500)
- 2011-04-30
- ‘건강하고 바르게 걷기’ 배워봅시다
- 삼락강변공원·모라중 운동장서 ‘웰빙 워킹 교실’ ‘건강하고 바르게 걷기’ 운동법을 체계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웰빙 워킹 교실’이 운영되고 있다.이 교실은 삼락강변공원 헬스존(월·수·금 오후 5시∼6시)과 모라중학교 운동장(화·목 오후 7시∼8시)에서 진행된다.지역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교실에서는 걷기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6월 3일까지 매주 2∼3회씩 스트레칭과 바르게 걷는 법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또 등록하면 스트레칭 기구를 지급하고, 80% 이상 출석 우수자에겐 기념품도 지급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련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보건소 건강증진센터 ☎310-4821〉
- 2011-04-30
- 어르신 등 200여명 무료 건강진료

- 보건소는 일요일인 10일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와 함께 ‘무료 건강진료의 날’을 운영했다. 홀로 사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무료 진료 행사엔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전문의 9명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한방과 등으로 나눠 환자들을 진찰하고 처방했으며, 약사들은 의약품(30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둘째 일요일인 6월 12일과 9월 4일, 12월 11일에 열릴 예정이다.〈보건소 ☎310-4871∼3〉 금요일엔 실버건강교실 이달부터 6월 3일까지 ‘어르신 실버건강교실’이 운영된다.동서대학교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매주 금요일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방문, 어르신들에게 스트레칭과 탄력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법을 교육한다.또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는 방법도 설명한다.〈보건소 ☎310-4898〉
- 2011-04-30
- 그대에게 드리는 봄편지

- 인생의 참 맛 김 현 주 시금치를 데쳤다 살짝 데쳐야 하는데 너무 오래 데쳤다 먹어보니 무르고 맛이 밋밋하다 한 줄기라도 담고 데치고 삶고 적절하게 건져내는 때를 알아야 나물이 맛있다 인생의 참 맛을 내는 것도 최근에 인상적으로 본 영화가 있습니다. ‘킹스 스피치’(The King’s Speech). 조지 6세라는 왕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지요.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말더듬이 왕이 실존 인물이었다니….모든 말과 행동에는 반드시 배경이 따릅니다. 그가 말을 더듬게 된 사연도 정신적인 트라우마와 관계가 있었습니다. 어른이 되었지만 위엄 있는 아버지 곁에서 항시 주눅 들어 있었고, 유모에게 키워지는 어린 시절에도 안전을 염려해야 하는 미숙한 약자였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말더듬이라는 상황이 매우 상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을 더듬는 증상, 어디 우리가 살면서 더듬거리는 일들이 말 하나뿐인가요.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도, 사랑하는 일도 걱정하는 일도, 미워하고 증오하는 일조차도. 마치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사랑과 신뢰와 희망은 늘 그렇게 위태로웠습니다. 사실 너무 깨끗한 공간에 글을 쓰다보면 즐겁고 신명나고, 끝내는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해집니다. 아마도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겠죠.서로 공감할 수 있고, 함께 기뻐할 수 있었던 건 진심 때문이었을 겁니다.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고, 길게 가자며 마음을 다스려보았지만, 마음의 표정을 들여다볼수록 선명해지는 게 있었지요. 모든 순간은 스쳐가는 바람인 것을. 기쁨이나 슬픔, 원망이나 분노, 즐거움… 내가 느꼈던 감정 하나하나 잘 살펴보노라면 일어났다가 머물렀다가 끝내는 사라졌답니다. 지나가리. 사라짐,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지구별 안에서 거리와는 상관없이 누군가의 행복과 건강을 빌어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눈물겨운 일인지, 살아갈수록 고마움이 깊어지는 날들입니다. 따뜻하게 포용할 수 있어 또 다른 희망이 되는 봄길, 아름다운 그대 같이 가요! 김 현 주 (괘법동)
- 2011-04-30
- 봄마중

- 봄비가 제법 많이 내린다. 비가 오니 마중 나오라는 남편의 전화를 받고 우산을 하나 더 챙기고는 집을 나섰다. 밤이 되니 빗줄기가 더 세차고 바람까지 불어댄다. 빗속을 걸으면서 지하철까지 걸어가는 길이 내게는 더할 수 없는 추억으로 가는 길이다. 이렇게 남편의 마중을 나가는 일은 실로 오랜만이다. 빗속에서 나는 잠시 그 추억의 파편들을 모아본다. 20년이 넘은 세월 속에서 빛바랜 사진처럼 그렇게 박혀있는 추억의 한 페이지를 넘겨본다. 결혼 초, 맞선을 보고 한달 반 만에 결혼을 했으니 곧바로 행복한 연애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하루에도 수 천 번도 더 보고 싶을 정도였고 매일매일 편지 쓰듯 일기를 적으며 그 흔적을 남기곤 했다. 누가 내 행복을 시샘해 뺏어갈까 봐 두렵기까지 하던 시절이었다. 그 날은 남편이 멀리 삼천포까지 외근을 가는 날이었다. 일곱 시에 부산 도착한다는 남편의 전갈을 받고 나는 이른 저녁을 먹고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남편 마중을 나갔다.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저녁놀을 친구삼아 남편에게 가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부산 사상은 낯선 길이었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내 인생의 첫 시발점이어서 그런지 포근하게만 느껴졌다.버스에서 내리는 남편과 손을 잡고 걸어오던 길은 아직도 눈에 선히 밟힌다. 아름다운 그림 한 점 보다도 더 오래 내 기억 속에 꽂혀 있다. 남편만이 내 세상이었고 내 모든 것이었던 시절이었다.평생 그런 느낌으로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삶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그렇지 못하다. 살아갈수록 연애감정은 옅어지고 현실의 벽에 부딪혀 하나 둘 애써 그려놓은 그림마저 퇴색되어 가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살아가면서 하나씩 끄집어내어 다듬고 추억하며 사는 것 또한 결혼의 또 다른 맛이 아니던가! 지하철에 먼저 도착해서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있으니 저 멀리부터 광채가 나는 한 사람이 내게로 다가오고 있다. 남편이다. 내심 반가우면서도 내색을 하지 않는 남편의 얼굴에도 알 수 없는 미소가 번져난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다. 버스나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 조금은 유치한 짓도 과감히 하는 용기도 생기나 보다. 버스 제일 뒤 칸에 자리를 잡고 한 시간이나 걸리는 해운대를 갈 만큼 여유로운 사람으로 변해갔다. 급속하게 변해가는 ‘디지털 시대’에 느린 풍경으로 그려지는 ‘아날로그’로 사는 것도 색다른 맛이 아닌가 싶어진다.건강하게 살려면 애써 힘들게 살라던 어느 할아버지의 말씀이 생각난다. 너무 편하게 살다보면 끝도 없이 편해지고 싶은 것이 사람마음이다. 늦게나마 이렇게 사는 방법을 찾은 남편이 참으로 고마울 뿐이다. 오늘 남편과 빗속의 데이트는 잠시 나를 신혼으로 되돌려주었다. 비록 20년 전의 일이지만 어제 일처럼 그려지는 것은 지금도 돌아가고 싶은 풍경으로 남아있기 때문은 아닐까? 세상이 다 변했어도 처음 그 느낌은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평생을 살아갈 힘을 얻는 ‘촉매제’가 될 테니 말이다. 박 태 남(덕포1동)
- 2011-04-30
- 독자 퀴즈 마당
- 문제 - 청소년의 달이자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자녀와 함께 미래의 꿈을 가꾸는 안심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4면 기사 참조> 가족과 함께 풀어 보신 후 정답을 우편엽서(5월 20일 도착분까지 유효, 연락처 반드시 기재)에 적어 보내 주십시오. 정답을 맞추신 분 가운데 10분을 추첨, 문화상품권 2매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사상소식〉 제183호(5월호)에 발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내실 곳 : 617-702 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감전동 138-8) 사상구청 문화홍보과 사상소식 편집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제181호 퀴즈 정답 : 삼락강변공원]김규일(삼락동) 김현후(주례2동) 문정원(모라1동) 양정무(주례3동)이 준(주례1동) 정근순(감전동) 정현도(괘법동) 정혜원(주례1동) 조현아(주례2동) 최명희(덕포2동)
- 2011-04-30
- 사랑과 감사의 ‘효 빨래방·경로잔치’

- ① ② ③ 가정의 달을 맞아 효(孝)빨래방사업을 비롯해 경로위안잔치, 어버이날 감사선물 전달 등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는 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 구청은 28일 사상라이온스클럽, 적십자봉사회, 복지위원,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보미와 함께 세탁기가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 100세대를 직접 찾아가 이불빨래를 해주는 ‘효(孝) 빨래방 사업’을 벌인다.‘효 빨래도우미’ 70명은 이날 오전 10시 백양복지관 앞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모라3동을 비롯해 12개 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0명의 묵은 이불을 적십자사 이동세탁차량(10㎏짜리 세탁기 5대 장착한 3.5톤 트럭)으로 옮겨와 깨끗이 세탁한 뒤 다시 집으로 갖다드린다. 또 어버이 날(5월 8일) 감사의 선물로 ‘사랑의 쌀’ 10㎏들이 100포도 함께 전달한다. 사업비 350만원은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김창흥)이 전액 부담한다.경로잔치도 이어진다.일요일인 5월 1일 오전 10시30분 벽산디지털밸리에서 감전동청년회가 ‘제23회 경로잔치’를 연다. 이날 500여 명의 어르신을 초청, 식사와 다과를 대접한다.4일에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이 사랑과 정성을 담은 ‘제17회 어르신 잔치 한마당’을 벌인다. 자원봉사하거나 후원할 주민·단체·기업은 학장복지관(☎311-4017)으로 연락하면 된다.6일에는 모라1동 단체연합회가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1시 음식점 5곳에 70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을 초청, 식사와 다과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소요경비 800만원은 정월대보름맞이 풍물놀이 수익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한편 (사)정향복지재단은 4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낮 12시 엄궁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적십자봉사회 허영자 회장 등 회원 15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일손을 도와주고 있다. (사)사랑의 등불도 매월 1차례 엄궁동새마을금고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고령친화용품 제조업체인 삼원스카이(대표 장병성)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개발한 ‘세발기’를 윤금노인요양원에 후원했다. 사상구중식봉사협회(회장 이광용)도 최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어르신 200여명에게 ‘사랑의 자장면’을 대접했다. ④ 사진 설명 - ① 효 빨래도우미들이 묵은 이불을 깨끗이 세탁하는 모습(지난해 사진). ② 정향복지재단 적십자봉사회, 어르신께 무료 식사 제공. ③ 삼원스카이 윤금노인요양원에 ‘세발기’ 후원. ④ 사상구중식봉사협회 어르신께 사랑의 자장면 제공 .
- 2011-04-30
- “5월은 우리들 세상∼” 청소년 행사 다양

- 5일 삼락강변공원 어린이한마당14일·28일 르네시떼 앞 청소년가요제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5일 오전 10시 삼락강변공원 럭비구장에서는 ‘행복한 날, 우리들 세상 제9회 북부산 어린이 한마당’이 마련된다. 전교조 부산지부 초등·중등북부지회, 공무원노조 사상·북구·강서구지부, 부산여성회 아동센터 등 18개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엔 어린이와 부모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어린이들은 빨대피리, 나무도막 목걸이, 연 등을 만들어본다. 또 비누방울놀이, 물풍선 터뜨리기, 자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놀이를 해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문의 : ☎853-6518, 310-4999 드림스타트센터 아동과 부모들도 5일 센터에서 부산낙동로타리클럽 후원으로 신나는 문화행사를 갖는다.놀토인 14일과 28일 오후 4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는 ‘사상강변문화존’(청소년가요제)이 운영된다. 부산YMCA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강변문화존에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악(樂)소리 나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14일 발라드, 28일 발라드·댄스)가 진행된다. 록 밴드와 힙합 댄스팀 등 동아리 공연도 펼쳐진다. 각종 체험부스 및 먹거리존도 선보인다. 문의 : ☎316-2214 사진 설명 - 5월 한 달 동안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사진은 ‘제8회 북부산 어린이 한마당’에서 어린이와 부모들이 ‘신나는 박 터뜨리기’ 하는 모습.
- 2011-04-30
- 작은 것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 살기좋은 우리동네 ③ 모라3동사계절 푸르름이 가득한 ‘도심의 청정지역’ 운수골 축제·사랑의 김장김치로주민 화합 도모·따스한 정 나눔 모라3동은 사계절 푸르름이 가득한 ‘도심의 청정지역’이라 불린다. 병풍처럼 펼쳐진 백양산을 중심으로 천년을 이어온 우리지역 대표 고찰인 운수사와 아름다운 운수계곡 등은 수많은 불자와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또한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많은 지역인데다 사회복지수요도 가장 많은 지역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 작은 것도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배려할 줄 아는 정이 넘치는 살맛나는 마을이라고 주민들은 얘기한다.‘사랑의 김장김치’는 무려 17년째 이어져오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꼽힌다. 해마다 겨울이면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사흘 동안 김장김치 담가 나눠주기 행사가 진행되는데 마치 마을잔치가 벌어지는 듯한 풍경이 연출된다. 주민자치위원은 물론 부녀회원 청년회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힘을 모아 배추 3천포기를 씻고 소금에 절인 다음 갖은 양념을 버무려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가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을 비롯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800세대)들을 일일이 찾아가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또한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월 1회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 사는 어르신 35세대에 지원하고 있다. 토요무료 국수제공,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 등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올해로 제6회를 맞은 ‘운수골 축제’도 주민·단체가 힘을 모아 지난 9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축제는 3천여명이 참여해 화합을 도모하는 주민한마당잔치이면서 봄맞이 지역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복지관 3곳 등이 한마음 되어 생동감이 넘치고 문화가 살아 숨쉬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라는 평을 받고 있다.장수호 모라3동장은 “무엇보다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서로가 잘 알고, 그 어느 지역보다도 정이 많은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라며 “작은 것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사계절 푸르름이 가득한 도심 속의 청정지역 모라3동으로 계속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모라3동주민센터(☎310-3145)
- 2011-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