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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반상회 주요의제
- [일시 : 4월 25일(월) 오후 8시] 폐휴대폰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세요 폐휴대폰을 모으면 자원 재활용이 됩니다. 환경오염도 예방됩니다.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여집니다.□ 수거기간 : 4월 20일∼6월 30일□ 주최 :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수거품목 : 폐휴대폰(본체, 배터리, 충전기)□ 참여방법 : 시 민원실, 구·군 민원실, 동 주민센터, 부산은행· 농협·새마을금고 각 영업점, 도시철도역,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비치된 폐휴대폰 수거함에 넣어 주세요.□ 문의 : 청소행정과(☎310-4452) 봄철 불청객 ‘황사’ 이렇게 대비합시다 □ 텔레비전,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기상 정보를 확인합시다.□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읍시다.□ 황사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비염, 기관지 천식 등을 유발하므로 노약자, 어린이는 되도록 외출을 삼갑시다.□ 외출할 때에는 긴소매 옷을 입고 마스크, 보호용 안경 등을 착용합시다.□ 귀가하면 손발을 깨끗이 씻읍시다. 주차수급 실태조사 협조바랍니다 □ 기간 : 2011. 4월∼8월(5개월)□ 대상 : 관내 주차장 및 도로에 주·정차되어 있는 모든 차량□ 내용 : 주차장 시설 현황, 주차 수요조사□ 방법 : 조사원 현장 방문 조사□ 문의 : 교통행정과(☎310-4501)
- 2011-05-01
- 우수기업 탐방〈18〉 (주)창용금형

- 자동차 금형가공 전문 메이커 뛰어난 기술력·원가경쟁력으로 국내외 시장 적극 개척무역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부산시 우수기업 선정 “중국보다 뛰어난 기술력과 일본에 앞선 원가경쟁력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적극 개척하겠습니다.”자동차 금형가공 전문회사인 (주)창용금형 안창용 대표는 앞으로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생태하천 복원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삼락천 옆에 위치한 (주)창용금형(사상구 삼락동 392-8)은 25년째 우리 사상지역을 지켜온 향토기업.지난 1986년 11월 설립된 창용공업사를 모태로 하는 (주)창용금형은 초기엔 플라스틱 양동이·대야·쓰레기통 생산에 주력했으나, 1990년대부터는 사업영역을 자동차 플라스틱 금형부문으로 점차 확장했다.금형(金型)은 규격이 동일한 제품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금속재료를 사용해 만든 ‘틀’로 자동차, 휴대폰, 전기전자 제품은 물론 각종 산업기계,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데 활용된다. 고무, 알루미늄, 아연, 플라스틱, 유리 등을 성형해 양산하는 기능을 한다.안창용 대표는 “금형을 한마디로 말하면 ‘붕어빵’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붕어빵틀’과 같이 플라스틱 산업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도구”라고 설명했다.금형산업은 과거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던 시절, 단순 3D업종으로 취급받아 IMF 외환위기 이후 대기업에서 퇴출되는 등 수난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IT와 자동차산업에서 디자인과 품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핵심 뿌리기반산업’으로 주목받으며 르네상스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또한 금형은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생산되는 전형적인 중소기업형 기술집약산업인데, (주)창용금형은 20년 이상 자동차 내외장재 금형제작에 주력해온 덕분에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기아·삼성자동차의 1차 협력업체는 물론 일본의 토요타·혼다·닛산 등 6개 자동차회사 1차 협력업체에도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1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부산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무역의 날엔 국무총리 표창도 받고 300만불 수출탑도 받았다. 안창용 대표는 “금형 한 세트 당 1억원에서 3억원의 고가인데다 제작기간도 1년 넘게 걸려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 덕분에 최근 5년간 회사가 2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또 안창용 대표는 “금형 제작 소재지로는 땅값이 비싸긴 하지만 사상은 교통이 편리한데다 우수 인력도 많아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곳”이라며 “현재 500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제1공장을 본사 옆으로 옮겨와 가동을 하고, 화전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완공·가동하면 회사는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주)창용금형(☎301-6262), 지역경제과(☎310-3022) 사진 설명 - (주)창용금형 안창용 대표, (주)창용금형 본사 전경.
- 2011-05-01
-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 운영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25개 아파트 순회, 채용 정보 제공 이달부터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가 운영된다.구청 취업정보센터와 동 취업상담창구, 원스톱취업지원센터는 4월 7일부터 관내 25개 아파트를 찾아가 취업 상담과 알선,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구청 취업정보센터 전문직업상담사와 원스톱취업지원센터 직원이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를 찾아가 고용노동부 워크넷(Work-net)에 등록한 구인업체 자료를 활용, 구직희망자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을 해준다.또한 취업 면접과 취업 사후관리는 물론 구직희망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법, 면접요령 등의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의 상반기 운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4월 28일 삼락동 동양한신 ▲5월 4일 모라1동 벽산 ▲12일 모라1동 우성1차 ▲19일 모라1동 삼정그린코아 ▲26일 모라3동 백양그린 ▲6월 2일 덕포1동 청구 ▲9일 덕포2동 자유 ▲16일 덕포2동 벽산늘푸른 ▲23일 주례1동 청구 ▲30일 주례1동 동일1차아파트. 〈지역경제과 ☎310-3042〉 5월 3일 북부산 채용박람회5월 18일 부산권 채용박람회 ‘북부산지역 채용박람회’가 5월 3일 오후 2시∼5시 북구 화명동 2270-3 부산북부고용센터 1층, 5층에서 열린다. ☎330-983318일 오전 10시30분∼오후 5시 벡스코에서는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888-4584
- 2011-05-01
- 가정마다 방문하여 새주소를 고지하여 드립니다

- 2011-05-01
- 게시판
- 무료 법률·생활민원 상담▲일시 및 장소 : 월∼금 오후 2시∼5시30분 부산시청 민원실 ▲상담분야 및 상담위원 : 민사·형사(월·수·금/변호사), 등기·호적(화/법무사), 노무·산재(목/공인노무사) ▲문의 : 국민권익위원회 부산상담센터(☎888-4455∼6) 교통질서 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기간 : 6월 28일까지 ▲대상 : 일반 시민 및 운전자, 정부기관, 기업체, 교통관련 단체 등 ▲방법 : 부산 사상경찰서 홈페이지(www.bspolice.go.kr/sasang/) 접속하여 ‘인터넷 서명’(20명 추첨, 문화상품권 지급) 무단방치 차량 등 집중단속 ▲단속기간 : 4월 11일∼5월 10일 ▲단속대상 : 정기검사미필, 무단방치, 불법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등 ▲신고·문의 : 교통행정과(☎310-4561, 7)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 기간 설정▲기간 : 4월 1일∼6월 30일 ▲신고·상담전화 : 국번없이 1301번 무료 생활법률(세법) 강좌▲일시 : 4월 29일 오후 2∼3시 ▲장소 : 괘법동 580-16 감전교회 내 선교관1층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산지부 ▲수강료 : 무료(선착순 50명 내외) ▲문의 : ☎323-1361 제29기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수강일정 : 5월 2일∼7월 29일(3개월) ▲강좌 : 본원-오카리나 교실(초급) 등 6강좌, 주례분원-웰빙건강요가 등 12강좌 ▲수강인원 : 20∼40명 ▲수강료 : 무료∼3만원 ▲접수기간 : 4월 30일까지(선착순 마감) ▲문의 : 사상문화원 본원(☎316-9111), 주례분원(☎315-9112) 6월 구민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교육대상 : 사상구민 ▲교육장소 : 구청 4층 전산교육실 ▲교육과정 : 인터넷기초, 문서작성기초 등 4과정 8반 ▲교육기간 : 6월 7일부터 ▲모집 인원 : 각 반별 30명 ▲수강료 : 무료 ▲신청방법 : 인터넷(www.sasang.go.kr) 신청 ▲신청기간 : 5월 16일 오전 9시부터(선착순 마감) ▲문의 : ☎310-4301∼6
- 2011-05-01
- 여성운전자 자동차정비 체험

- 여성운전자 자동차정비 체험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자동차정비 체험교실이 4월 12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여성운전자 40명은 타이어·배터리를 직접 점검해보고,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방법도 익히고 있다.
- 2011-05-01
- ‘한그루에 정성모아’ 나무심기

- ‘한그루에 정성모아’ 나무심기 봄철 나무심기 행사가 3월 25일 모라벽산아파트 뒷산에서 펼쳐졌다. 제66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심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구청 직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산철쭉 1천800그루를 심었다.
- 2011-05-01
- 에너지 절약 캠페인

- 에너지 절약 캠페인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이 3월 30일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 2011-05-01
- 아주 특별한 결혼식

- 아주 특별한 결혼식 저소득 사실혼 동거부부 3쌍이 3월 27일과 4월 2일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다. 1천80만원 상당의 예식비는 르네상스호텔 웨딩홀(대표 박영근)이 지원했다.
- 2011-05-01
- 詩의 풍경 <1> 우리들의 행복점수

- 진명주(시인) 누구나 다니는 길을 다니고 부자들보다 더 많이 돈을 생각하고 있어요 살아 있는데 살아 있지 않아요 헌 옷을 입고 몸만 끌고 다닙니다 화를 내며 생을 소모하고 있답니다 몇 가지 물건을 갖추기 위해 실은 많은 것을 빼앗기고 있어요 충혈된 눈알로 터무니없이 좌우를 살피며 가도 가도 아는 길을 가고 있어요 ―――― 문정희 〈요즘 뭐하세요〉 전문 와우∼. 화분에 물을 주다가 바늘끝처럼 터져 오르는 저이나의 새 순을 발견했어요.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해마다 나는 이렇게 처음인 듯 놀라 탄성을 지르곤 하지요. 저이나는 특별히 이쁠 것도 특별히 눈에 띄지도 않는 작은 꽃나무예요. 그러나 그 어느 화려한 꽃나무보다 오래 나를 끌어당기고 있죠. 여름에는 청춘 같은 가지끝에 실밥처럼 꽃을 매달고, 가을엔 작은 잎들이 오종종 단풍을 다는 모습이 여간 대견하지가 않아요. 하지만 저이나의 매력은 따로 있지요. 늦가을부터 잎을 떨구고 그 여리디여린 가지만으로 겨울을 견디는 모습은 족히 인상적이죠. 봄이 와도 묵묵히 빈 가지로만 있어 처음에는 죽었나 놀래 화분을 쏟아본 적도 있었어요. 그러던 것이 어느 날 끄응, 그 두꺼운 가지를 헤치고 바늘끝 같은 파란 순을 내미는 걸 발견했을 때의 기분이란. 삶에 대한 경외감마저 들어 내가 하는 일이, 내가 가고자 하는 길로 바로 가고 있나 의심하는 버릇도 접게 되고 불평이나 욕심도 던져 버리게 되지요. 한 떼의 아이들이 광장을 빠져 나가고 있네요. 그들이 쏟아놓는 함성이 우우 광장을 파랗게 물들이고 있어요. 저들은 지금이 자신들의 푸른 시절인 것을 알고 있을까요. 자신들의 생애에서 가장 윤이 나게 푸르러야할 시기에 있는 카이스트 학생들의 연이은 자살 소식이 이 봄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네요. 그들에게도 반들 윤이 나는 푸르른 희망이 있었을 텐데요. 그 희망의 가지끝 꿈틀, 가느다란 움이 싹 트기도 했었을 텐데요, 지나친 학점경쟁이나 1등만을 요구하는 사회는 결국 그들을 사지로 내몰고 말았네요. 당신은 행복한가요? 어느 단체에서 우리나라 성인들 천명에게 자신의 행복점수를 물었더니 100점 만점에 평균 68.1점을 줬다고 합니다. 그 설문조사에 참여했다면 나는 과연 몇 점을 주었을까요? 남들 먹는 만큼 먹고, 남들 사는 만큼 살려고 아둥대는 내 모습에 킥, 웃을 때가 있어요. 남들도 똑같이 나처럼 킥, 킥 웃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바늘끝처럼 작고 여린 새순들은 머잖아 푸른 잎을 키우겠지요. 늦게 잎이 나고 더디 꽃이 필지라도 묵묵히 제 길을 가는 저이나, 그 작은 의지 앞에서 누군가는 가열찬 생의 의지를 배우겠지요. 행복은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바로 곁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고, 손뼘 크기의 작고 여린 저이나가 올 봄에도 내 마음을 일깨워 주네요. 진명주 시인 약력▲1996년 부산문인협회 주관 〈문학도시〉에 등단 ▲2000년 ‘현대시’에서 시집 『소리없이 새는 것이 있다』 상재 ▲2000년∼2007년 시 전문 계간지 〈신생〉 편집장 역임 ▲현재 『작가와 사회』 편집위원, 문예지와 일간지(부산일보, 국제신문 등)에 다수의 작품 발표.
- 2011-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