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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백양산 인근 주택 창문 닫아두세요   ‘소나무재선충병’3차 항공방제가 오는 7월 15일 실시된다.백양산(덕포·모라·주례동) 일원 200ha에 대해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항공방제를 실시하되 비가 오면 순연한다.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산림과 인접한 지역의 주택과 아파트에서는 창문을 꼭 닫아두는 등 철저히 사전 대비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310-4524
2011-06-30
‘자동차세 납부 안내 스티커’ 주유기에 부착
‘자동차세 납부 안내 스티커’ 주유기에 부착
  잊지말고 6월 30일까지 납부하세요   자동차에 기름이나 가스를 넣기 위해 사상 지역 주유소나 가스충전소를 찾은 운전자들은 평소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문구를 담은 스티커를 접할 수 있다. 흔히 보아왔던 ‘○○카드 사용 시 L당 100원 주유할인’ 등의 상업성 광고가 아닌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가 꼭 알아야 하는 공익성 광고 내용을 담고 있다.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차량 소유주에겐 납기경과로 가산금이 부과되는 사례를 줄이고, 구청은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자동차세 납부 안내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만들어 부착했다.세무과 담당자는 “깜박 잊고 납부기일을 넘겨 가산금을 무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면서 “차량 소유 운전자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6월 30일까지 자동차세를 꼭 납부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우리구에는 자동차 8만8천대가 등록되어 있으며, 주유소 74곳과 가스충전소 13곳에서 주유기·가스충전기 351개를 가동하고 있다.〈세무과 310-4251∼3〉
2011-06-30
학장천 ‘고향의 강’으로 거듭난다
학장천 ‘고향의 강’으로 거듭난다
  총 사업비 569억원 들여 생태하천 복원…  7월초 착공식 및 통수식     학장천이 맑고 아름다운 ‘고향의 강’으로 거듭난다.학장천은 오는 2015년 12월까지 사업비 480억원(국비 288억원, 시비 192억원)을 들여 주례3동 주학교∼엄궁동 낙동강 합류부까지 4.13㎞에 이르는 구간을 자연친화적 생태하천으로 정비해서 도심속에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고향의 강’으로 복원한다.또 전망 테크와 쉼터, 특색있는 경관교량, 자연친화적인 산책로(11.5㎞), 디자인 조형물(18개소) 등 친수공간을 조성해 지역명소로 개발해 나간다. 이에 앞서 학장천은 2009년 1월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2010년 5월부터 유지용수 확보사업을 벌여 왔었다. 주학교 주변에 37억원을 투입, 하류쪽 하천(0.47㎞)의 콘크리트 바닥을 걷어내고 물고기들이 낙동강에서 학장천으로 거슬러 올라 올 수 있도록 어도를 설치했다. 또 52억원을 들여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인근에 취수 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고 낙동강 물을 끌어들일 직경 600㎜ 도수관로 4.2㎞를 설치했다.이에 따라 학장천에는 1일 평균 3만톤의 낙동강 물을 주학교까지 끌어올려 하류로 흘려보낼 수 있게 됐다.더욱이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마무리 되는 2015년 이후에는 학장천은 물고기가 뛰노는 생태하천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과 생명·문화가 살아 숨쉬는 맑고 아름다운 도심하천으로 새로 태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학장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착공식 및 학장천 유지용수 통수식은 7월초 주학교 앞(하천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건설본부 ☎888-3954〉 〈구청 건설과 ☎310-4683〉        사진 설명 - 학장천 ‘고향의 강 사업’ 조감도Ⅰ, 학장천 ‘고향의 강 사업’ 조감도Ⅱ, 학장천 ‘고향의 강 사업’ 위치도
2011-06-30
백양산 임도 9.5㎞를 ‘테마 숲길’로 조성
백양산 임도 9.5㎞를 ‘테마 숲길’로 조성
준공기념 숲속음악회 7월 17일 오전 11시30분 건강공원에서     “백양산 숲길이 확 달라집니다.”구청은 운수사에서 부산진구 경계까지 백양산 임도(숲길) 9.5㎞를 ‘테마가 있는 갈맷길’로 정비한다.먼저 백양산 숲길을 크게 5개 테마로 나눠 왕벚나무 숲길, 시(詩)가 있는 지혜의 숲길, 웰빙 맨발 산책로, 야생화 길, 편백나무 숲길이라 이름 짓고 테마별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특히 사상공원 위∼탑골약수터까지 1㎞ 구간은 ‘야생화 길’로, 탑골약수터∼괘내약수터 위까지 구간은 ‘편백나무 숲길’로 새로 조성했다. 웰빙 맨발 산책로(건강약수터∼사상공원 위) 1㎞ 구간도 이번에 새로 정비하고 쉼터 1곳도 새로 만든다. 시(詩)가 있는 지혜의 숲길엔 숲 해설판 5점을 설치한다.또한 백양산 숲길에 설치된 정자와 전망대 등 쉼터 9곳에 대해서도 주례정, 건강정, 백양정 등의 현판을 설치한다.한편 구청은 백양산 숲길을 테마가 있는 갈맷길로 정비한 것을 기념하는 숲속음악회를 7월 17일(일) 오전 11시30분 주례동 용문사에서 1㎞ 위쪽에 위치한 ‘건강공원’(건강약수터)에서 개최한다. 〈녹지공원과 ☎310-4541∼4 문화홍보과 ☎310-4062〉   사진 설명 - 백양산 테마숲길 안내도, 왕벚나무 숲길, 시가있는 지혜의 숲길, 웰빙 맨발 산책로, 야생화 길, 편백나무 숲길
2011-06-30
“사상, 여성친화도시로 도약”
    다채로운 제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 마련7월 6일 오후 4시 르네시떼 광장노을음악회·재활용 솜씨대회 등   제16회 여성주간(7월 1일∼7일)을 맞아 기념식과 축하행사가 펼쳐진다.이 행사는 ‘사상,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라’라는 주제로 7월 6일 오후 4시부터 괘법동 르네시떼 광장과 특설무대에서 3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행사는 기념식과 한여름 노을음악회, 리싸이클(재활용) 솜씨대회, ‘희망을 잡(Job)아라’ 여성취업 홍보상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기념식은 오후 6시에 시작된다. 다문화풍물패의 영남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사회자의 개회 선언, 시상식이 마련된다.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한 모범적인 부부 2쌍에게 ‘평등부부상’을 수여한다.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다문화가정(2가정)에 ‘모범 다문화가족상’을, 여성발전과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각각 수여한다.기념식을 마친 뒤 축하공연 ‘한여름 노을음악회’가 펼쳐진다. 남성 앙상블 ‘보이스 싱어즈’·소프라노 김나영 등이 출연,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한다.또한 르네시떼 광장에서 진행되는 리싸이클(재활용) 솜씨대회(녹색가게사상지부 후원)에서는 각종 재활용품을 갖고 만든 ‘아이디어 생활소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투표한 결과를 집계해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도 한다.‘희망을 잡(Job)아라’ 부스에서는 사상여성인력센터 전문상담원들이 여성취업 유망직종을 홍보하고 상담도 하며, 심리·적성검사도 실시한다.광장엔 칭찬으로 크는 사상 ‘사상의 기(氣)를 팍팍 살려주세요’ 코너도 마련되는데, 칭찬 메시지를 적은 과일 모양의 메모지를 나무에 부착하면 된다.이밖에 여성주간 행사로 다문화여성 수공예전시회(6월 27일∼7월 2일 사상갤러리), 안전한 밤길지키기 캠페인(7월초 37개소),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7월 7일 부산여성인력개발원)도 마련된다.〈복지서비스과 ☎310-4362〉
2011-06-30
구청-교육청, 국제화센터 지원협약 체결
구청-교육청, 국제화센터 지원협약 체결
   ‘희망 나눔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3년간 10억원 투입, 글로벌 인재 양성에 ‘큰 힘’     구청과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 5월 23일 ‘사상구국제화센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 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구청에서 건립하여 위탁운영 중인 사상구국제화센터에 3년간 연 3억3천500만원씩 총 10억5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국제화센터에서는 ‘희망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월 100여명)를 비롯해, 북부교육지원청 추천 장학생, ‘에바다’ 보육원생들에게 무료로 영어교육을 실시한다.특히 국제화센터는 소외계층의 영어교육 기회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보다 저렴한 수강료로 지역사회 학생 및 주민들에게 우수한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사교육비 절감을 통해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동부산과 서부산 간의 영어교육 격차 완화 및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지역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상구국제화센터’는 덕포동 24-72 사상도서관 위쪽 1만9,335㎡의 부지에 사업비 89억원을 들여 건립, 지난해 3월 2일 개원했다. 원어민 8명과 내국인 8명 등 16명의 강사진이 학급당 12명을 맡아 주 2회(1회 90분)씩 가르치고 있으며, 사설학원의 절반 수준인 월 8만원(정규과정 기준)의 저렴한 수강료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영어교육세미나, 여름방학 영어캠프(6월 30일까지 수강생 모집), 영어스피치대회 등을 개최하고, 셔틀버스도 무료로 운행한다.〈교육청 ☎8600-285, 구청 창조학습과 ☎310-3061, 국제화센터 ☎366-0505〉
2011-06-30
삼락강변공원 시설이용(불편사항 등) 안내
    ● 삼락강변공원 관리업무 부산시 이관    부산광역시 직제개편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사상구에서 관리하던 삼락    강변공원 시설 및 관련 업무 관리권이 낙동강사업본부로 이관되었으니 시설 이용 시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와 같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업무 이관일 : 2011. 5. 2.   ◇ 시설이용 및 불편사항 문의      ▶ 낙동강사업본부(하천관리팀) ☎ 310-6021∼7      ▶ 삼락강변공원관리사무소(현장)  ☎ 303-0048∼9     ※ 삼락강변공원 제방 위 시설물 관리 ▶ 사상구(☎ 310-4000)    ⊙ 체육시설물(자치행정과), 수목 및 제초작업(녹지공원과), 자전거도로(건설과)
2011-06-30
장마철, 시설물 점검·정비합시다
    여름 장마가 본격화됨에 따라 축대나 담장, 배수로 등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정비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올해도 장마·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없는 여름을 맞이하기 위해 구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감전·엄궁유수지와 배수장을 점검, 정비하는 등 방재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장마와 태풍, 지진 등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도 실시했다.장마 등 각종 풍수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막힌 하수도 배수구는 없는지, 붕괴위험이 있는 담장 축대는 없는지 집집마다 다시 한번 살펴보고 정비하는 게 중요하다.도시안전과 담당자는 “장마와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를 대비해 축대, 담장, 배수로 등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정비해 재난 없는 여름을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도시안전과 ☎310-4631∼5〉
2011-06-30
하절기 오존(O₃) 예·경보제 시행
    가까운 거리 자전거 이용하고자동차 운행 자제를      ‘오존(O3) 예·경보제’가 10월말까지 시행된다.대기 중 오존(O3)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 높아질 경우 기침이 나고 눈이 따끔거리는 등 인체에 피해를 주는데, 다음날 오존 예측농도가 환경기준인 0.12ppm 이상일 경우 예보를 발령한다.특히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경우에는 주의보를, 0.3ppm 이상은 경보, 0.5ppm 이상은 중대경보를 각각 발령한다.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ihe.busan.go.kr)나 자동응답전화(☎761-2828)를 통해 오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우리 사상구를 포함한 서부권역에서는 주의보가 4차례 발령됐으며, 부산 전체에서는 주의보가 11회 내려졌었다.구청은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어린이 및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한편, 평소엔 ‘주민행동요령’에 따라 오존 줄이기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위생과 ☎310-4381〉   <<오존(O₃) 줄이기 주민행동요령>>   ▲하절기에는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승용차 함께 타기를 생활화합시다.▲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합시다.▲자동차 운행 시 불필요한 공회전을 삼갑시다.▲자동차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합시다.▲자동차 운행 시 경제속도(80㎞/h)를 지킵시다.▲자동차는 잘 정비하고 연료공급장치를 조작하지 맙시다.▲에너지절약을 실천합시다.▲유성페인트, 스프레이 사용을 자제합시다.▲오존예보·경보가 발령된 때에는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운동을 삼갑시다.
2011-06-01
“운전면허 따기, 쉬워졌네”
     6월 10일부터 의무교육시간·기능시험항목 대폭 축소     6월 10일부터 운전면허 시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다.개정안에 따르면 의무교육시간이 최소 8시간으로 단축되고, 하루 교육 시간도 4시간으로 완화돼 최소 이틀이면 교육을 마칠 수 있게 된다.지금까지 전문학원 이용자는 25시간 이상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하며 하루 최대 교육시간도 3시간으로 제한돼 운전교육을 마치려면 모두 9일이 소요됐었다.또 개정안에는 장내기능 시험이 굴절과 곡선, 방향전환 코스, 돌발 시 급제동, 시동 꺼짐, 경사로 등 기존 11개 항목에서 운전상태서 기기조작과 차로준수·급정지 등 도로운행 전 기초 운전능력을 점검하는 2개 항목으로 대폭 줄어드는 내용도 포함됐다.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