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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센터, NEAT<국가영어능력시험> 대비 영어학습법 세미나
        사상구국제화센터는 12일 오전 10시30분 1층 강당에서 ‘제9회 영어교육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이 세미나에서는 서울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영어교육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한 쉐리 리 세틀코리아 영어교육연구소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국가영어능력시험(NEAT) 대비 효과적인 말하기 학습법’이라는 주제로 90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또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영어 말하기 학습법 등 각종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졌다.국제화센터는 똑똑한 우리아이 영어 영재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문가 초청 학부모 세미나를 계속 열고 있다.문의 : 사상구국제화센터(☎366-0505)
2011-08-30
영남 최대 산업용품 유통의 메카
영남 최대 산업용품 유통의 메카
  부산산업용품유통단지, 마케팅 강화해 ‘사상 르네상스’를 기회로     올해로 준공 및 입점 13주년을 맞는 부산산업용품유통단지는 영남을 대표하는 산업용품유통 전문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산업생산에 필요한 각종 산업용품과 기계, 전기, 공구, 철물 등을 취급하는 부산산업용품유통단지는 사상구 괘법동 578의 부지 6만5천302㎡에 연면적 18만3천862㎡, 28개 동 규모로 1천600개 점포가 영업 중이다. 또 이 단지를 중심으로 괘법동, 감전동 2개 동에 걸쳐 전문상가(면적 49만5천968㎡, 영업업체 952개 대형매장)의 유통물류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다. 주변에 밀집한 상점을 포함해 무려 2천600개가 성업 중인 부산산업용품유통단지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산업용품 유통의 메카로 불리고 있다. 올해 3월 1일 부산산업용품상협동조합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부산산업용품유통단지를 이끌어가고 있는 김호봉 이사장(우진계기상사 대표·사진 원내)은 “최근 들어 부산과 경남지역에 산업공단이 잇따라 들어서는 데다 사상공업지역 재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우리 유통단지도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사상∼김해 경전철 개통을 비롯해 사상·모라 첨단산업단지(하이테크시티) 조성, 사상∼하단 도시철도건설,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부전∼마산복선전철 건설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은 유통단지의 가치 향상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유통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이사장은 “사상 일대는 부산과 경남은 물론 영남지역까지 고속도로와 철도, 지하철이 일찍부터 구축된 데다 산업단지 증가로 서부산권과 마산, 김해는 물론 창원과 함안 창녕 진주 등 서부 경남지역과 경북 남부지역 고객이 날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최근 들어 큰 도전을 받고 있다. 전자상거래 확대를 비롯해, 값싼 외국산 범람, 인근 강서 지역 대단위 유통단지 조성이라는 3가지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단지 내 노후시설 환경개선과 같은 시설현대화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상가동 아케이드 설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중수도 설비 설치 등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의 원스톱 구매, 초대형 주차장 완비(3천500대 주차 가능) 등 단지가 지닌 장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전용차량도 구입했다. 구청에서도 지난 6월 28일 구청장이 방문, 부산산업용품유통단지 준공 13주년을 축하하고, 입주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사상공단이 첨단산업단지로 확 바뀌고, 동남권에 공단이 잇따라 들어서는 만큼 마케팅을 보다 강화해 제2의 도약을 꼭 이루어내겠다”고 다짐했다.문의 : 부산산업용품상협동조합(☎319-0900) 구청 지역경제과(☎310-3022)
2011-08-30
과일·채소 사면 ‘포인트’ 드려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전국 첫 ‘농산물 포인트 카드제’ 시행     “과일·채소 등 농산물을 사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김광진)이 10일부터 전국 도매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농산물 포인트 카드제’를 시행,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제도는 고객이 중도매인으로부터 상품을 사고 지불한 대금 중 일정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되돌려주는 것. 엄궁농산물도매시장 내 부산청과(주) 소속 21개 점포에서 시범 실시한 뒤 개선점을 보강해 내년부터 전면 확대할 방침이다. 농협공판장 소속 16개 점포, 항도청과(주) 소속 점포 등은 조만간 참여한다.포인트는 월평균 구매금액에 따라 0.3∼1%씩 적립해 준다. 포인트 단말기가 설치된 점포에서 이름, 연락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포인트가 일정 금액(5천점, 1포인트 당 1원) 이상 쌓이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또 ‘이달의 농산물 특별할인 행사’도 시행한다. 시기별 성수 품목이나 대량 반입 품목이 대상이다. 8월 행사는 10, 11일 오후 2∼5시 부산청과 특설판매장에서 열렸다. 수박, 복숭아, 포도, 버섯, 양파, 오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농협공판장과 항도청과는 빠른 시일 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과 같이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을 ‘다시 찾고 싶은 도매시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문의 :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310-8212∼3)
2011-08-30
구청-우체국 ‘도로명주소’ 업무 협약 체결
      “우리 모두 편리한 새주소(도로명주소)를 사용합시다.”구청과 사상우체국은 7월 25일 도로명주소 조기정착과 법정주소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또 이날 집배원과 직원 등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구청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계장이 교육강사로 나서 도로명주소 도입취지 및 부여체계, 표기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새주소 활용가이드 책자 등을 나눠줬다.도로명주소는 7월 29일자로 법정주소로 확정됐으며, 주민들이 생활에 익숙해지기까지 기존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할 수 있다.〈토지정보과 ☎310-4762〉
2011-08-30
견인보관소, 사상역 옆으로 이전
      구청과 견인대행 계약을 맺고 주·정차 위반 자동차를 견인·보관하는 ‘사상견인보관소’(동기견인운수)가 이전했다.그동안 덕포동 257-1 카랜드자동차검사종합정비 내에 있던 ‘사상견인보관소’는 최근 국철 사상역 옆에 위치한 사상공영주차장(괘법동 429-1) 내로 옮겼다.문의 : 사상견인보관소(☎328-0245) 구청 교통행정과(☎310-4504)
2011-08-30
게시판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조사기간 : 8월 16일∼10월 31일 ▲조사대상 : 900명 ▲조사내용 : 지역 공통문항으로 17개 영역, 총 260문항 △가구조사, 건강행태,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이환, 의료이용, 손상 및 사고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교육 및 경제활동 ▲조사방법 : 조사원의 가정방문을 통한 직접 면접조사 ▲문의 : 보건소(☎310-4819)   그린주차사업(개별가구) 신청 안내▲대상가구 : 15가구 ▲신청기간 : 11월말까지 ▲지원금액 : 설치비 70%, 최고 300만원 ▲문의 : 교통행정과(☎310-4506)   제4회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공모분야 : 일반건강검진(생애전환기 건강진단 포함), 영유아건강검진, 암검진 ▲수기 내용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 귀중한 체험 이야기 ▲원고 제출 : 8월 31일까지 (우 121-749)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168-9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 건강검진 체험수기 담당자 앞 우편 접수, 이메일 ljmind@nhic.or.kr  ▲당선작 발표 : 9월 30일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 ▲시상 내용 : 최우수상(100만원) 1명, 우수상(50만원) 6명, 장려상(20만원) 13명 ▲문의 : 국민건강보험 부산사상지사(☎320-0200)   ‘다문화가정상담사’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교육기간 : 9월 19일∼11월 2일 ▲교육시간 : 월·수 오후 7시∼9시50분 ▲교육내용 : 다문화가정상담사 자격증 취득 ▲수강료 : 25만원(직장인 30∼60% 환급) 능력개발카드 소지자 자부담 5만원 ▲문의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326-7600)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BITF) 개최▲기간 : 9월 2일∼5일  ▲장소 : 벡스코 제1전시홀 ▲규모 : 35개국 230여개 기관 및 업체 참여(예정) ▲문의 :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 사무국(☎740-4130∼4 www.bitf.co.kr)
2011-08-30
아버님께 드리는 글
      그해 여름 이맘때네요. 장맛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주말 아침…. 당신께 찾아뵈려고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는데, 급한 전화가 왔어요. 쓰러지셨다는…. 6월초 당신 생신 때 기력이 약해 보이셔서 걱정은 됐지만 늦둥이라며 막내인 저를 그토록 예뻐해 주시고 사랑하셨던 당신은 결국 이 불초한 아들의 인사조차 받지 못하신 채 가셨어요.시골에서 평생 농사를 지으며 천생 농사꾼이셨던 나의 아버지. 소에게 먹일 꼴을 베다 아들에게 주시겠다며 산딸기를 따다가 독사에게 물려 죽을 고비를 넘긴 일, 밭일을 하다가 막내아들과 들판에서 급하게 ‘방뇨’할 때 “녀석 고추도 많이 영글었구나” 하셨던 아련한 추억, 전과를 사주시겠다며 장터까지 6㎞를 걸어서 다녀오신 지극 정성과 사랑. 저는 그 기억들 하나도 잊을 수 없답니다.그래서 저는 당신을 떠나보낼 맘의 준비를 하나도 안했는데 그렇게 허망하게 일찍 가시다니요. 먼저 오셨다고 먼저 가셨습니까? 당신이 떠나신 후 멍하니 앉아 있다가 가슴을 밀고 들어오는 뭉클한 그리움에 눈물이 왈칵 쏟아진 적도 많았네요. 이젠 가까이 계시지 않아 그리워서 떠올리고 찾아도 보지만 당신이 곁에 아니 계시니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은 진정 견디기 힘듭니다. 그저 한때 꽃 피우고 시들었다 하여 구석에 버려두었던 화분에 국화를 심고 가꾸고 꽃을 피워 보니 그동안 제가 드린 효도가 얼마나 부족했는지를 알 수 있는 듯 했습니다.마치 잠시 출타를 나가신 것처럼, 지난날 아버님께서 쓰셨던 물건들을 뒤적이기도 하고 낙서가 든 수첩을 열어도 봅니다. 몇 년 전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당신과 제가 참으로 행복했음을 떠올립니다. 크게 말하거나 드러내지 않았어도 먼저 가신 어머님, 그리고 우리 5남매, 모두가 진정 행복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살고 있었음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준 너무나 큰 그늘 아래, 우리 가족 모두 너무 행복했습니다.그리운 당신, 돌아오는 기일 날 아이들과 함께 선산으로 찾아가 다시 뵙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아버지….   김 용 권 (모라3동)
2011-08-30
<사상소식>을 읽고… 두 분을 칭찬합니다
      〈사상소식〉 7월호에 ‘도서관은 책 읽는 놀이터’라는 제하의 글을 올리신 전연희 님과 ‘사랑은 속아 주는 것’이라는 글을 쓰신 황은숙 님 두 분을 칭찬합니다.저는 주례2동 23통 통장 박은희(한효아파트)입니다. 통장이 된 지 한 달 됐습니다. 그 전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특히 우리 사상구에서 벌이는 ‘칭찬 릴레이’를 보면서 두 분을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먼저 전연희 님의 글을 보면서 기다려줄 줄 아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칭찬합니다.저 또한 초등학교 1학년을 둔 아이의 엄마입니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지만 저는 도서를 대출해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 또한 아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무언의 칼날’ 같은 눈길을 쏘아붙이는 저 자신을 보면서 그래 차라리 빌려가자고 다짐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아이의 선택과 상관없이 책을 빌려다 읽고 있습니다.이 글을 통해서 저는 전연희 님과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이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아이와 도서관을 찾아가고픈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당신을 칭찬합니다.‘사랑은 속아 주는 것’이라는 글을 읽고 나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저는 황은숙 님의 글을 접하기 전에는 이름 있는 기부 단체를 통해서 도움을 주는 것만이 정당한 방법의 후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지하철에서 그런 분들을 접할 때면 왠지 외면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이런 저를 바른 시선으로 보게 해주신 황은숙 님을 칭찬합니다. 앞으로는 ‘사랑은 속아주는 것’처럼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베풂’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사상구를 만들어 갑시다.   박 은 희(주례2동)
2011-08-30
독자 퀴즈 마당
    [문제]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란 도로명주소는 무슨 뜻입니까? ① 사상구에 위치한 학감대로 시점으로부터 242m 거리에 있는 왼쪽 집 ② 사상구에 위치한 학감대로 시점으로부터 242m 거리에 있는 오른쪽 집 ③ 사상구에 위치한 학감대로 시점으로부터 2천420m 거리에 있는 왼쪽 집 ④ 사상구에 위치한 학감대로 시점으로부터 2천420m 거리에 있는 오른쪽 집    ※ 14면 공익광고 ‘법정주소인 새주소(도로명주소)를 사용합시다’ 참조   가족과 함께 풀어 보신 후 정답을 우편엽서(9월 20일 도착분까지 유효, 연락처 반드시 기재)에 적어 보내 주십시오. 정답을 맞힌 분 가운데 10분을 추첨, 상품권(1만원 상당)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사상소식〉 제187호(9월호)에 발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내실 곳 : 617-702 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감전동 138-8)              사상구청 문화홍보과 사상소식 편집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제185호 퀴즈 정답 : 삼락강변공원]강동근(학장동)  김상완(모라동)  김선이(감전동)  김혜란(괘법동)문지원(감전동)  박성훈(모라동)  박순자(모라동)  박종윤(주례1동)우정화(괘법동)  전복자(모라3동)
2011-08-30
살기좋은 우리동⑦ 감전동
살기좋은 우리동⑦ 감전동
      따뜻한 인간미가 강물처럼 흐르는 곳주민 화합·지역 사랑엔 ‘한마음 한뜻’     누군가 ‘감전동’만의 느낌을 말로 표현하라 한다면 “느리게 흘러가는 강물”이라고 말하고 싶다. 할아버지 세대가 앞물이 되어 물길을 열면, 아버지 세대가 힘을 보태어 물길을 넓히고, 그 물길의 끝을 아들 세대가 면면히 이어가서 100년의 세월을 넘긴 곳이 바로 감전동이다. ‘감전동(甘田洞)’이라는 지명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의해 감동과 서전리가 합해지면서 생긴 이름으로 1979년 감전1·2동의 분동 과정을 거쳐 2008년도에 다시 감전동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되어 지금껏 사용되고 있으니 이것을 두고 끊일 듯 끊일 듯 다시 이어지곤 하는 느리게 흘러가는 강물이라 하지 않고 무엇이라 하겠는가!  예로부터 감전동 주민들은 지역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남다르다는 평을 받았다. 지역의 작은 변화와 발전에도 큰 기쁨을 표현할 줄 알고, 비록 내 일이 아니지만 이웃의 경조사에도 함께 울고 웃어주는 따뜻한 인간미를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이 감전동 사람들이다. 이것이 바로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감전동만의 힘이다. 특히 지난 5월 감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언)와 8개 주민단체가 공동으로 ‘제1회 감전동민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동민 화합과 감전동의 힘을 재집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저소득 어르신 10명에게 매일 전하는 ‘사랑의 우유 배달사업’도 9개 단체 공동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호) 회원들로 구성된 새마을방역단의 하절기 방역활동과 새마을부녀회(회장 유현숙)에서 분기 1회 추진하는 ‘홀로어르신 사랑의 밑반찬 전달’, 주민자치위원회 후원의 ‘고교 새내기 교복비 지원’, ‘신생아 출생기념품 전달’ 등의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감전 마을을 만드는데 전 단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같이 하고 있기에 감전동의 미래는 언제나 희망이다.올 가을에도 동주민센터 옥상에서 정성껏 가꾼 국화를 쌈지공원에 전시하는 ‘국화축제’가 열린다. 매년 개최하는 감전동 국화축제를 위해 누군가는 봄부터 바지런히 움직였을, 그 선한 눈빛을 가진 이의 말없는 노고를 생각하는 순간 가을국화 향기의 은은함이 벌써부터 코끝에 맴도는 듯하다.〈감전동주민센터 ☎310-3181〉   사진 설명 - 제1회 감전동민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