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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기발랄 ‘삼락중 동아리’ 화제

- 재능나눔 공연·자원봉사 등 다양한 외부연계 체험활동 펼쳐 지방자치단체 등 외부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이는 동아리가 무려 18개나 되는 학교가 있어 화제다.삼락중(교장 강차례)은 삼락한마음모듬난타반을 비롯해 삼락한빛풍물패, 삼락향토사랑반, 4H동아리, SF동아리 등 외부와 연계한 동아리 18개가 사상구청과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삼락한마음모듬난타반과 삼락한빛풍물패는 삼락벚꽃축제 뿐만 아니라 사상길거리문화축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등에 찬조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또 4H동아리는 버려진 스티로폼 등을 재활용해서 만든 학교 옥상 텃밭과 김해시 대동면 수안리에 위치한 텃밭에 감자, 고구마, 고추, 오이, 상추, 토마토, 가지 등을 심고 키워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고 있다. 청소년연맹누리단 동아리도 공동체의식 함양과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SF동아리 학생 10명은 지난 3월초부터 매주 3회씩 방과 후에 학교 운동장을 10바퀴씩 뛰면서 닦아온 실력으로 4.23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전원 완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삼락중학교 강차례 교장은 “18개의 동아리가 2천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숨은 끼와 꾀를 마음껏 발휘할 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리더십, 봉사정신도 드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삼락중학교(☎309-1102)
- 2011-10-29
- ‘자기주도 학습’에 뜨거운 관심

- 찾아가는 학부모 특강, 입추의 여지없어 자녀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학부모 특별연수’(부산학부모지원센터 주최, 사상구 후원) 가 실시돼 큰 관심을 모았다.부산학부모지원센터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지하1층 구민홀에서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학습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임혜경 부산광역시교육감이 ‘학습 플래너와 복습노트’를 주제로 특별강연한데 이어 조진표 와이즈 멘토 대표이사가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지도전략’을 주제로 열강했다.참석한 사상구·북구·강서구 지역 학부모 400여 명은 3시간 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경청, 자녀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문의 : 부산학부모지원센터(☎790-5610 www.hakbumo.go.kr)
- 2011-10-29
- 화요일엔 ‘신나는 학습나눔터’로 오세요

- ‘신나는 학습나눔터’가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고 있다.‘신나는 학습나눔터’는 10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5시 사상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다.평생학습 자원봉사자인 김정옥·최영란 씨가 주민·근로자와 함께 리본공예로 예쁜 핸드폰 고리를 만들어본다.‘신나는 학습나눔터’는 개인이 갖고 있는 지식과 재능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눔으로써 저마다의 능력을 개발하고 보다 알찬 삶을 이루기 위해 마련한 ‘배움터’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1일 3회 36명 선착순. 〈사상평생학습관 ☎310-3081~6, http:// lll.sasang.go.kr〉
- 2011-10-29
- 어르신 위안잔치 등 10월 경로행사 ‘풍성’

- 제15회 노인의 날(10월 2일)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1일 구청 지하 1층 구민홀과 식당에서는 국제로타리3660지구 부산낙동로타리 클럽 주최로 ‘어르신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어르신 500여 명은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다과를 들고, 초청공연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장수사진도 찍었다.14일 오전 10시 덕포2동 선광사 경내 특설무대에서는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선광사 효사랑 경로 큰잔치’가 진행됐다.일요일인 16일 오전 11시 삼락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제16회 삼락동 청년회 경로잔치’가 펼쳐졌다. 이날 어르신 500여 명은 청년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다과를 들고, 초청공연을 보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대한노인회 사상구지회(지회장 김명겸)는 지난 9월 23일 ‘제15회 노인의 날 기념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어르신 200여 명은 삼락강변둑길 5㎞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졌다.〈복지서비스과 ☎310-4321~5〉 사진 설명 -제15회 노인의 날 기념 건강걷기대회.
- 2011-10-29
- 기고 -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바로 지금 신청하세요

- 양 광 호(국민연금공단 북부산지사장) 올 10월부터 혼자서 거동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활동보조서비스’가 질적·양적으로 확대된 제도로, 올 12월 말까지 전국에서 1급 장애인 5만명 정도가 혜택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그 동안 시행되어 오던 신체활동지원, 가사활동지원 등 ‘활동보조서비스’에 방문간호,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가 추가된 것. 매월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시간도 수급자의 신체적·정신적 상태에 따라 40시간에서 10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수급자의 생활환경에 따라 10시간에서 80시간까지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급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만 6세부터 65세 미만의 1급 장애인(중복장애 포함)이면 소득수준이나 장애유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요청하면 공단에서 방문하여 신청업무를 도와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해 드린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수급자격이 인정된 때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신청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또한 당장 쓸 일이 없더라도 수급자격 기간(최초 2년)동안은 자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위급시를 대비해 미리 신청을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장애인이나 가족들께서는 신청을 서둘러 조금이라도 일찍 이 제도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내용 및 신청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ableservice.or.kr)를 참조하면 된다.희귀병인 ‘해표지증’(바다표범 손발증)으로 선천적으로 양팔과 양다리가 모두 없는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처지에 좌절하지 않고 보통 사람과 같은 당당한 삶을 누리며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장애인들이 자존감을 갖고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행복할 권리를 누림으로써 우리나라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 2011-10-29
- 가을에 떠나신 스승님을 추모하며
- 어렵게 살던 그때, 가을 나락이 고개를 숙이던 어느 날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땅콩을 캐 먹기 위해 학교 밖으로 나갔다가 그만 옆 동네 다른 농가의 사과나무 밭에 들어가 몇 개를 슬쩍 따먹다가 들켜버렸다. 말이 ‘서리’지 우리 3명은 졸지에 도둑놈이 돼버린 것이다.세 놈이 한꺼번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가 느닷없이 사과밭 주인아저씨한테 붙잡혀 절도범이 되어 학교로 끌려왔으니 선생님의 실망과 충격은 말할 수 없이 컸으리라. 담임을 맡으신지 1년이 다 지나도록 매 한번 들어보지 않으셨던 선생님이 그날 처음으로 회초리를 들었다.실컷 맞아도 할 말이 없었으니 집에 돌아간 나는 아버지한테 이실직고했다. 그리고 아버지한테 다시 한번 매를 맞아야 했다. 그런데 다음날, 청소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나를 부르셨다. 교무실에 갔더니 짚 꾸러미에 계란 두 줄(20개)과 거무스레한 통이 놓여져 있었다. 그건 꿀통이었다. 그때 우리 집은 봄에 아카시아와 여름 가을에 잡화 꿀 양봉을 했었는데 아들놈이 속을 썩혀드려 죄송하다며 부모님이 선생님께 보내신 것이다.선생님은 내게 어머님께 드리라며 봉투를 하나 주셨다. 집에 돌아가 그걸 어머니께 드리자 어머니는 깜짝 놀라셨다. 그건 돈이었다. 흰 갱지에 쓰인 편지에는 “꿀과 계란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니 제가 물릴 수는 없고…. 대신 값을 쳐드리긴 하지만 혹시 부족하지는 않을런지요”라는 내용이었다. 다시금 너무 존경스러웠다.“니눔 때문에 선생님이 어제 우신 거 아나 이눔 자슥아?”어머니는 내게 다시 꾸중하셨다. 고개를 숙인 나는 아무 말도 못했다.비록 배운 것은 없지만 늘 선생님의 가르침이라면 하늘의 뜻이려니 하며 철석같이 믿으신 부모님들이었다. 그래서 4남매 아들딸이 조금이라도 삐딱하게 굴면 당장 손목을 잡아채고 “니 선생님께 가자. 선생님께 여쭤보자”는 것이 부모님의 교육방식 중 하나였을 정도다. 은사님은 몇 년 전 가을 찬바람에 낙엽이 흩날리던 그때, 바람처럼 떠나셨다. 마음속으로나마 나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 주셨던 선생님께 다시 감사드리고 싶다. 정 진 혁(학장동)
- 2011-10-29
- 할머니의 손주 사랑
- 누님과 함께 사시는 칠순을 넘기신 어머니. 아직은 정정하시지만 자식들 마음은 항상 조마조마하다.어머니는 손주이자 하나밖에 없는 2대 독자, 즉 내 아들을 극진히 아끼신다. 그런데 얼마 전 누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놀랍게도 어머니가 멀리 포항 바닷가에서 현역 군인으로 근무하는 손자 면회를 다녀오셨다고 했다. 훈련소를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은 지 며칠 되지 않아 얼마 지나면 가야지 하면서 부모인 우리 부부조차 면회를 가지 않았던 터였다. “어무이, 거길 어떻게 혼자 다녀오셨어요? 다리도 불편한데.” 머리를 정리한 뒤 득달같이 전화를 드려 여쭈었다.“머 어렵나. 물어물어 안 갔나. 애기들이(손주와 군대에 있는 군인들) 억수로 더운데 고생하더라. 담번에 너더러 면회 오라카더라. 언제 늬덜도 함 가바라. 애가 홀쭉해졌두만….” 노구를 이끌고 그 먼데까지 다녀오신 뒤 손주 걱정부터 하시는 어머니. 수수께끼는 이내 풀렸다.어머니는 맞벌이하는 누님 부부가 출근한 직후 혼자서 몇 시간 동안 시외버스를 타고 손자가 있다는 곳으로 갔다. 하지만 그곳에서 손주가 근무하는 부대를 찾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당장은 사막에서 바늘 찾기지.어머니는 꾀를 내셨다. 택시를 타고 파출소로 가자고 했고, 경찰관더러 다짜고짜 손자가 근무하는 군부대 주소와 이름을 대면서 찾아달라고 했단다. 군대 간 손주를 보기 위해 멀리 부산에서 오셨다는 노친네가 걱정된 경찰은 친절하게도 군부대 위치를 수소문해서 확인한 끝에 다시 어머니를 손자가 있는 군부대에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는 곳까지 데려다 주셨다는 것이다. 정말 ‘할머니는 사랑을 싣고’였다.자대 배치를 받은 지 며칠 만에 생각지도 않던 할머니께서 면회를 와 불고기를 사주셨으니 아들놈은 반가움과 고마움에 눈물을 펑펑 흘리더라고 했다. 절뚝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그 먼데까지 친히 찾아가신 할머니셨으니… 불고기 맛도 그만한 게 있었을까.에구… 우리 어머니 손주 사랑은 못 말리겠다. 유 병 화 (덕포2동)
- 2011-10-29
- 독자 퀴즈 마당
- [문제] 저탄소 녹색성장 녹색문화운동의 일환으로 ‘2011 사상구 구민참여 녹색장터’가 11월 2일 개최(비가 오면 순연)됩니다. ‘녹색장터’가 열리는 장소는 어디입니까? <5면 기사 참조> 가족과 함께 풀어 보신 후 정답을 우편엽서(11월 20일 도착분까지 유효, 연락처 반드시 기재)에 적어 보내 주십시오. 정답을 맞힌 분 가운데 10분을 추첨, 상품권(1만원 상당)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사상소식〉 제189호(11월호)에 발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내실 곳 : 617-702 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 (감전동 138-8) 사상구청 문화홍보과 사상소식 편집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제187호 퀴즈 정답 : 제11회]김영기(엄궁동) 김용기(주례1동) 김인수(감전동) 변순덕(감전동)이금자(덕포2동) 이현지(감전동) 전영원(덕포동) 정학선(덕포2동)조미자(주례1동) 최은자(괘법동)
- 2011-10-29
- “독감예방주사 꼭 맞으세요”

- “독감예방주사 꼭 맞으세요” 보건소에서는 계절인플루엔자(독감) 무료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아직까지 독감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무료예방접종 대상자는 28일까지 신분증 등을 갖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310-3090>
- 2011-10-29
- 다문화가정 자녀 ‘태권도 무료수련’ 협약

- 다문화가정 자녀 ‘태권도 무료수련’ 협약 사상경찰서와 사상구태권도협회는 18일 오전 10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태권도 무료수련’ 협약식을 가졌다.
- 201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