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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재테크 시장’ 녹색장터
알뜰 ‘재테크 시장’ 녹색장터
    구청 앞마당에 별안간 장이 선 것일까?사람들이 북적이는 틈을 비집고 들여다보니 종류도 다양한 신발들이 천원이다!요즘처럼 비싼 물가에 만원이래도 솔깃한데 천원이라니….누군가 사용하고 기증한 신발인가 보다 했더니 그것도 깔끔한 새 제품이다. 이런 ‘횡재’(?)가 또 있나.2일 구청과 새마을운동 사상구지회가 마련한 ‘구민 참여 녹색장터’에 나온 물품들 대부분이 기업이나 복지단체에서 기증받은 신발과 가방, 장난감, 도서, 그리고 재활용품 등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듯하다.또한 수입금과 팔고 남은 물품들은 보육원, 양로원 등에 기부된다고 한다.이른 아침부터 나오셨다는 할머니는 해마다 찾는다며 “일찍 안 오면 좋은 거 다 빠져뿐다. 그래서 구청서 가을에 장 선다 하면 일찍 안 오나!” 하신다.“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여기서도 맞나보다.한쪽에선 할아버지 한 분이 우산을 접었다 폈다 하신다.호기심에 한참 들여다보았다.할아버지 손길과 연장 몇 번이 오고 갔을 뿐인데 고장 난 우산이 새것으로 변신한다. 죽어가던 우산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 장인의 손길이 환상적으로 보이기까지 한다.장터라고 물건만 파는 것이 아니라 한쪽에는 체험 부스까지 있어 요즘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와 재봉질도 배우며 직접주머니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코너까지 다양하다.사람들이 말하는 알뜰 벼룩시장이 아니라 ‘횡재 시장’같다요즘처럼 정보가 돈이라는 시대에 모르고 있었던 후회가 구름처럼 밀려오는데, 아쉽게도 1년에 한 번밖에 열리지 않는다고 한다.가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신다는 할머니처럼 내년에는 꼭 이른 아침부터 달려와서 사상구청에서 가을을 만끽해야겠다.  <황은영 명예기자>
2011-11-30
개별주택가격 조사, 협조 바랍니다
      25일부터 새해 1월 20일까지 개별주택가격 등을 조사한다.조사 대상은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등 관내 개별주택이다.이번 조사는 2012년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활용된다.공동주택가격조사는 국토해양부(한국감정원 사상지점)가 맡아 한다.〈세무과 ☎310-4161∼4, 4201∼5>
2011-11-30
야생 멧돼지 보고 놀라 소리치지 마세요
      나무나 바위 뒤로 신속 대피한 뒤 곧바로 신고   구청은 최근 도심에 야생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함에 따라 2일 ‘야생 멧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공무원과 야생동물보호협회 회원 등 8명으로 기동포획단을 구성했다. 기동포획단은 사상경찰서 북부소방서 등과도 긴밀한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신고가 들어오는 즉시 현장에 출동, 멧돼지 포획활동을 벌인다.주요 등산로엔 등산객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플래카드를 설치했다. 또 ‘야생 멧돼지 발견 시 주민 대처요령’을 구보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반상회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특히 야생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 소리를 지르거나 등을 보이면 겁을 먹은 것으로 알고 멧돼지가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때는 주위의 나무나 바위 등 은폐물에 신속히 몸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환경위생과 담당자는 “최근 먹이 부족 등으로 도심으로 내려온 야생 멧돼지의 경우 공격성이 매우 높다”며 “대처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난 10월 30∼31일 모라3동 B아파트 뒤 백양산에 멧돼지 3∼4마리가 나타났다 사라졌으며, 11월 1일에는 인근 북구 화명동 D아파트 뒤 금정산에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났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신고 : 사상구청 환경위생과(☎310-4386, 야간 310-4222) 사상경찰서(☎112), 북부소방서(☎119),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부산지회(☎261-2400)
2011-11-30
‘생활 속의 통계’ 길라잡이 <5>
 ‘생활 속의 통계’ 길라잡이 <5>
  우리구 1∼2인 가구 비율, 46.1% 기록   통계청이 발표한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상구의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일반가구 8만9천가구 중 2만가구로 22.9%를 차지하며, 5년 전에 비해 4.6%P나 늘어났다.1인 가구 비중이 높아진 것은 학력 상승과 생활편의 추구,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으로 혼인율이 낮아지면서 젊은 독신 가구가 늘고, 고령화와 이혼 증가 등으로 고령 독신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더욱이 1인 가구와 2인 가구를 합하면 무려 46.1%로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러한 가구구조 변화에 따라 소형 및 임대아파트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혼자 사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사이즈 ‘미니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한편 우리구는 2010 인구주택총조사, 2010 농림어업총조사, 2011 경제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기관포상(기획재정부장관)을 받고, 관계공무원과 조사요원 11명도 상을 받았다.                 〈기획감사실 ☎310-4034〉
2011-11-30
전기 아끼는 궁상스러운(?) 아줌마
      남편이 벗어놓은 옷을 손빨래로 열심히 주무르는 걸 보고 옆에서 또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한 마디 던진다.“세탁기는 놔뒀다가 박물관 갖다 줄라카나?”“빨래가 몇 개 되지도 않는데 세탁기는 머할라꼬 돌리노? 전기 아깝게.”하지만 남편의 표정은 내 노력을 ‘가상히’ 여기지 않는 분위기다. 시대에 뒤떨어지게 약간 ‘궁상’을 떤다는 그런 표정이다.아주 비범한 재주도 없고, 그렇다고 남들처럼 능력이 뛰어나서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닌 전업주부. 그게 내 직업이니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그야말로 가정 일에 충실히 하는 것. 그 중에 전기낭비하지 않는 일도 중요한 일과 중 하나다.예를 들면 진공청소기 돌리지 않고 운동 삼아 빗질하고 물걸레질 하는 것 등등. 열심히 분리수거도 하고 물 절약, 에너지 절약에도 힘쓴다. 다림질도 한꺼번에 모아서 하고 TV나 컴퓨터도 안 보거나 안 할 때는 코드도 빼 놓고 꺼 놓고, 전깃불도 사람 있는 곳만 아니고는 다 끈다.세탁기, 청소기, 다림질이야 내가 하는 거니까 문제가 없는데 전깃불만큼은 식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집이 삭막해 보인다는 둥, 집이 어두우면 마음이 ‘우울 모드’로 변한다는 둥…. 심지어 아이들은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전등불을 켰다 껐다 하면 오히려 더 낭비라는 말까지…. 그래서 우리집 전등은 식구들은 켜기 바쁘고 나는 끄기 바쁘다.나름대로는 열심히 아낀다고 해 보지만 얼마만큼 절약되는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내가 노력하는 것에 비해서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다만 우리 집처럼 모든 이들이 한다면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은 훨씬 줄어들어 에너지 절약이 확실히 될 거라고 생각한다. 기름값, 전기료 등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데도 겨울에 내복도 안 입고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손가락질 받지 않나? 그럴수록 주부들이 더 바지런하게 움직여보자. 분명히 에너지가 절약될 것이다. 황 미 경(감전동)
2011-11-30
딸에게 쓰는 아빠의 편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딸아. 갓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아빠의 직장을 따라 이곳 부산으로 이사온 게 벌써 몇 년 전이니? 충청도 산골에서 온 촌뜨기라 처음에는 적응하기 참 어려웠지?낯설고 억센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해 아빠가 늘 ‘통역’을 해야 했고,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해 받아쓰기 시험점수가 엉망이라고 속상해 했지.하지만 우리 딸은 잘 해내더구나. 시간이 흐르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 차츰 친구들이 하는 사투리가 재미있다며 말투를 흉내 내며 금방 어울렸지. 그러면서 어느 날엔가는 아주 재밌는 ‘겡상도’ 사투리로 엄마아빠를 놀라게 하지 않았니? “가가 가가?”라는 말도 아빠는 너한테 처음 배운 거란다. 하하하.윤서야! 그렇게 하루 이틀 시간이 흘러 어느덧 우리 윤서가 고등학교에 들어갔구나. 늘 직장 일에 쫓기면서 아빠가 너한테 제대로 해준 것은 하나도 없는데 너 스스로 헤치고 깨우쳐 훌쩍 성장해줬으니 아빠는 달리 할 말이 없구나. 고맙고 기뻐서… 거기다 7살이나 차이가 나는 네 동생 가은이를 직장에 다니는 엄마보다 더 잘 보살펴 주고 있으니….얼마 전 네가 학원에 가고 없을 때 가은이가 그러더라. “과외선생님보다 언니가 가르쳐 주는 영어가 훨씬 쉽고 이해도 빠르다고.” 시험기간에는 네가 공부할 시간도 부족할 텐데 가은이가 모르는 걸 몇 번이나 물어봐도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가르쳐준다고 네 동생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고맙구나.아빠는 주위 사람한테는 곧잘 가족을 사랑하라느니, 자녀들과 많은 대화를 하라며 때론 편지도 보내라고까지 하면서 정작 내 딸한테는 그러지 못했다. 미안하구나, 윤서야.이제부턴 아빠가 한 가지 약속할게. 휴대폰 문자 메시지도 보내고, 우리 딸에게 전화도 자주 걸게. 회사에서 야근할 때는 가끔 시간 내서 ‘네이트온’ 접속도 해서 만나자꾸나. 오늘밤 너의 꿈에 너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영화처럼 달콤하게 펼쳐지길 바라며, 못난 아빠가…. 오 선 진(엄궁동)
2011-11-30
독자 퀴즈 마당
    [문제] 스마트 시대를 맞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하나인 트위터를 개설했습니다. 사상구 트위터의 계정명은 무엇입니까? <2면 기사 참조> 가족과 함께 풀어 보신 후 정답을 우편엽서(12월 20일 도착분까지 유효, 연락처 반드시 기재)에 적어 보내 주십시오. 정답을 맞힌 분 가운데 10분을 추첨, 상품권(1만원 상당)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사상소식〉 제190호(12월호)에 발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내실 곳 : 617-702 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 (감전동 138-8) 사상구청 문화홍보과 사상소식 편집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제188호 퀴즈 정답 : 구청 광장]고윤경(덕포2동) 김귀화(모라3동) 원미경(주례1동) 윤선영(감전동) 이관희(감전동) 장아련(감전동) 정혜원(괘법동) 최남이(괘법동)최수현(주례동) 하태경(모라동)
2011-11-30
생활문화운동 2011년도 연중 캠페인 ‘칭찬합시다’ 릴레이 사례
      ① 적십자회장 김선자 씨를 칭찬합니다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라도 더 돕기 위해 몸소 구석구석 동네를 다니시며 애쓰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김영희〉 ② ‘줌마 기타교실’ 여러분 모두를 칭찬합니다주례2동에서는 가을꽃 국화전시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발표회를 가졌다.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이 ‘줌마 기타교실’이었다. ‘7080세대’ 음악의 중심인 통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눈물이 핑 돌았다. 나도 그 시절이 있었는데…. 나이는 얼마 먹지 않았지만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 줌마 기타교실 여러분 모두를 칭찬합니다. 나에게 나의 젊은 날을 떠올리게 해주어서…. 〈박은희〉 ③ 구내식당에서 생긴 일 며칠 전 일이었습니다. 사상구청에서 현금지급기에 돈을 찾으러 지하로 내려간 김에 아침도 거른 저는 배가 고파 구내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목발을 한 저는 뷔페식 식당에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얀 가운을 입으신 영양사처럼 보이는 분이 다가왔습니다. 일일이 음식을 담아 자리에 놓아주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감사히 밥을 먹은 저는 일어서려는데 어느새 식당아주머니께서 늦은 점심을 드시던 도중에 자기가 치워 주겠다면서 식판을 치워 주셨습니다. 정말 고마웠고 따뜻한 정을 먹고 나온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호〉   ♥ 구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올라온 친절·미담 사례를 게재했습니다. 친절·미담사례 올려주십시오.♥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2011-11-30
“고민 있으세요? 행복두드림 상담센터 두드리세요”
“고민 있으세요? 행복두드림 상담센터 두드리세요”
     “말못할 고민 있으세요? 행복두드림 상담센터 문을 두드리세요.”청소년·여성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 도움을 주는 ‘행복두드림 심리상담센터’(대표 손영수)가 문을 열었다.‘행복두드림 심리상담센터’는 사상구 모라동 512-3(백양대로 886) 정예빌딩에 위치하고 있다.대학원에서 교육학과 상담학을 전공하고 부산청소년상담지원센터, 사하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근무한 고경숙·원경임 씨 등 4명이 전문 상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직접 방문, 1:1 상담하거나 전화(☎322-8275) 또는 이메일(wki52@hanmail.net)로도 가능하다.청소년 문제나 부부 문제를 주로 상담한다. 또 7∼8명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얘기를 나누면서 심리치료도 병행하는 독서그룹상담(독서치료상담·사진)도 한다.원경임 상담실장은 “청소년 자아성장훈련, 부모 역할훈련, 성격심리검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원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면 고민을 풀 실마리가 보인다”며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행복두드림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려 줄 것”을 당부했다.
2011-11-30
가을밤 수놓은 ‘환상의 선율’에 감탄 또 감탄
가을밤 수놓은 ‘환상의 선율’에 감탄 또 감탄
    찾아가는 문화마당·청소년가요제에 환호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문화공연이 우리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펼쳐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달리는 아트센터’가 학장동에서 신나는 야외공연을 진행한데 이어 ‘찾아가는 문화마당’이 주례3동과 덕포1동에서 개최됐으며, 사상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구민홀)와 사상강변문화존(청소년가요제, 괘법동)도 열렸다.5톤 트럭을 개조한 전용 무대차량인 ‘달리는 아트센터’(부산문화재단)는 10월 21일 저녁 구학초등학교 운동장을 찾아가 신나는 야외공연을 펼쳤다. 이날 퓨전국악과 판소리, 부채춤,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자 1천여 관중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구청이 주최한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11월 5일과 12일 저녁 동주초등학교와 사상고등학교 강당에서 2차례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500여 명이 공연을 즐겼다. 5일 금관5중단의 클래식 연주에 이어 국악과 관악이 한데 어우러져 인기 드라마 ‘추노’의 주제가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들려주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또 남성중창단과 초청가수 최대호가 뮤지컬 남태평양 주제가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와 가요 ‘빛과 그림자’ 등을 열창했다.12일 오후 4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는 사상강변문화존(청소년가요제)이 진행됐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즐겼다. 각종 체험부스도 청소년과 주민들로 북적였다. 사상강변문화존(청소년가요제)은 오는 26일(토) 오후 3시 같은 곳에서 가요제 결선 및 우수 동아리 시상식을 가진다.〈문화홍보과 ☎310-4062, 4372〉 사진 설명 - ‘달리는 아트센터’ 구학초등학교 공연(왼쪽 사진).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상고등학교 공연.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