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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송뽀송한 이불 덮고 겨울을 따스하게”
- 구청 직원·도우미 70명, 거동불편 어르신 돕기 ‘효 빨래’ “어르신, 뽀송뽀송한 이불 덮고 겨울을 따스하게 보내세요.”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과 중증장애 노인을 돕기 위한 ‘효 빨래’가 펼쳐졌다.구청은 11월 3일 사상라이온스클럽, 적십자봉사회, 복지위원,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보미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 100세대를 직접 찾아가 이불빨래를 해주는 ‘효(孝) 빨래방 사업’을 벌였다.‘효 빨래도우미’ 70명은 이날 오전 10시 백양복지관 앞에서 이불 300여 채를 세탁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도우미들은 모라3동을 비롯해 12개 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0명의 묵은 이불을 적십자사 이동세탁차량(10㎏짜리 세탁기 5대 장착한 3.5톤 트럭)으로 옮겨와 깨끗이 세탁, 건조한 뒤 다시 집으로 갖다드렸다.또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스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10㎏들이 100포도 함께 전달했다. 사업비 350만원은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권순호)이 전액 부담했다. 〈복지정책과 ☎310-4316〉
- 2011-11-30
- 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 그린스타트 전국경연대회 최우수상

-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총재 박동순)가 11월 4일 울산 태화강에서 열린 ‘제2회 그린스타트 전국경연대회’에서 참여단체 부문 환경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는 지난해 4월 3일 출범했으며, 그동안 범국민 녹색생활 실천 그린스타트 운동 확산에 힘써왔다.특히 하천오염방지와 악취제거를 위해 감전천 일대에서 ‘EM흙공 던지기’를 꾸준히 펼쳤다.또 부산서부버스터미널 주변과 르네시떼 입구, 삼락생태공원(삼락강변공원)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탄소포인트제 가입 서명운동·환경정화활동 등을 활발하게 벌였다.
- 2011-11-30
- 정다운 이웃

- 감전동 통장 청결봉사단 운영 감전동 통장 27명은 청결봉사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매월 10일 통장회의 전에 모여 2시간 동안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괘법동 주민자치위원 봉사활동 괘법동 주민자치위원 20명은 11월 18일 오전 11시 한국요양병원을 찾아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렸다. 덕포1동 자유총연맹 이웃돕기 덕포1동 자유총연맹은 11월 1일 저소득층 3세대에 쌀 20㎏ 1포와 라면 1상자씩 전달했다. 덕포2동 따사로미 봉사단 구성 덕포2동은 행복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따사로미 봉사단’을 구성했다. 봉사단은 앞으로 어려운 이웃의 낡은 집을 말끔히 수리해준다. 산불없는 모라1동 만들기 모라1동 통장과 단체원 등 80여 명은 11월부터 5월까지 백양산에서 산불예방 지킴이 활동을 한다. 모라3동 독거노인 월동대책 마련 모라3동은 홀로어르신들이 겨울을 따스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동절기 독거노인 생활실태 점검 및 보호대책’을 마련한다. 단체·독지가 등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들에게 난방기구 김장김치 밑반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락동 자매결연 농촌돕기 삼락동 주민 40여 명은 지난 10월 23일 자매결연한 경북 영주시 장수면을 방문, 사과를 따고 고구마를 캐는 등 농촌 일손을 도왔다. 엄궁동 어르신들 도자기 체험학습 엄궁동 주민자치회 성인문해교실(어르신 한글기초 깨우치기) 수강생 16명은 11월 1일 동주민센터에서 평생 잊지 못할 나만의 도자기 체험학습을 했다. 온골 행복마을 아카데미 수료식 주례1동은 11월 2일 ‘온골 행복마을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25명이 수료했다. 주례2동 청소년 선도 활동 주례2동 청소년지도위원과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은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주례여고, 당산목 쌈지공원, 냉정샘 주변 등에서 청소년 선도 및 방범활동을 벌였다. 주례3동 경로당에 난로 전달 주례3동은 어르신들이 따스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엄광경로당과 주학경로당에 절전식 난로 2대를 전달했다. 이웃사랑나눔회는 저소득 주민 10세대에 월동비 150만원을 지원했다. 학장동 산불조심 캠페인 학장동 주민자치위원 등 단체원 30여 명은 11월 4일 가족산책길에서 화재 없는 우리마을 만들기를 위한 산불조심 캠페인을 벌였다. 민족통일 사상구대회 개최 민족통일사상구협의회(회장 이동수)는 지난 10월 28일 구민홀(구청 대강당)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번영을 위한 민족통일 사상구대회’를 개최했다. 어려운 이웃돕기 자선 전시회 한국자유총연맹 사상구지회와 동정수묵회는 지난 10월 19∼21일 자총 부산시지부 전시실에서 ‘사상구 불우이웃 및 새터민 돕기’ 동행자선전을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아동 전통음식 체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45명은 11월 12일 전남 담양 죽녹원과 순창 장류 체험관을 방문했다.
- 2011-11-30
- 살기좋은 우리동 ⑩ 주례3동

- ‘사랑의 등댓불’ 비추기에 한마음 한뜻 자원봉사·나눔에 힘써 골목길도 ‘따뜻’ 주례3동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삼운정 약수터 앞 전망대. 이곳에 오르면 엄광산의 드센 기품과 꽃마을을 넘어온 승학산의 억새바람, 저 멀리 삼락강변을 거쳐 막바지 700리를 완성(?)하며 바다로 뛰어드는 낙동강의 넉넉한 손짓까지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서부 경남을 드나드는 길목이며, 도시철도 2호선이 지나가는데다, 사상과 김해를 잇는 경전철과도 10분 거리에 있으니, 사통팔달 이렇게 교통이 편리하고 양지바르고 ‘산 좋고 물 좋은’ 동네가 달리 있을까 싶다. 여기다 부산구치소의 강서구 이전으로 이 지역이 주거 및 녹지공간으로 활용되고, 학장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돼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다누림센터까지 준공돼 문을 열면…. 그 상상만으로도 주례3동의 주변 생활환경은 한마디로 ‘행복지수 상승’이라 하겠다.주변 환경이 이렇다면 여기에 몸담고 사는 주민과 주민자치의 역량은 어느 정도 인지 돋보기를 들고 들어가 보자.먼저 ‘주례 쌈지 작은 도서관’은 작지만 결코 작지 않다. 그것은 1만5천여 권에 달하는 책의 향기와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포도송이’처럼 알알이 열려 있기 때문. 방학동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찾아가서 그림 동화책을 읽어주는 청소년독서봉사대, 매달 책 1권을 정해 돌려 읽고 온갖 수다를 떠는 어머니 독서모임 ‘바지랑대’, 작가의 고향을 방문하는 문학기행, 작가 초청 강연회 등 다양한 기획으로 작은 도서관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이웃사랑나눔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홀로어르신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15가정을 선정, 매월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쌈지도서관과 이웃사랑나눔회, 이 두 가지는 주례3동(동장 오석환)이 앞세워 추진 중인 ‘사랑의 등댓불 비추기 운동’의 대표적 사례다.또한 ‘우리동네 두루살피미’는 말 그대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없나 두루 살피고 챙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으며, ‘형설지공 장학회’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기)는 ‘어르신 한글교실’ 등 14개 프로그램을 각계각층에 맞게 평생학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글문화교실’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따스한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말과 글, 풍습과 예절, 음식조리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주례3동을 비추는 등대가 어디 이뿐이겠는가? 부녀회는 밑반찬과 김장김치를, 효자손봉사대는 도배나 장판교체를 비롯한 집수리를, 또 누군가는 보도블록의 흉물스런 껌을 제거하고, 청소년 안전을 빌며 밤길을 순찰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내가 할 일이라 생각하고 실천하는 그들이 주례3동을 비추는 등대가 아니겠는가?팍팍하고 거친 세상 그래도 주례3동은 살맛나고 사람냄새로 활기가 넘친다. 나눔의 등대가 많을수록 올 겨울 주례3동의 골목길은 따뜻하고 향기로울 것이다. 오늘도 곳곳에서 ‘묵언 수행’하듯 등대가 제 역할을 다하기 때문이다. 〈주례3동주민센터 ☎310-3221〉 사진 설명 - 제4회 행복한 잔치 ‘쌈지 책잔치’. TV방송에 소개되기도 한 ‘결혼이주여성 한글문화교실’.
- 2011-11-30
-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제1회 한마당 축제’

-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제1회 한마당 축제’ 11월 18일 오전 10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에서 ‘제1회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개장 18주년을 기념해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사랑의 김치담그기, 감귤 많이먹기대회, 깜짝 경매, 시장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 2011-11-30
- 희망+ 채용박람회 개최

- 희망+ 채용박람회 개최 10월 27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희망+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채용박람회엔 구직자 1천여 명과 40여 개 구인업체가 참여,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 2011-11-30
-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청은 11일 백양산에서 숲 가꾸기의 날 행사를 가진 뒤 임도에서 ‘산불예방 발대식 및 산불감시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2011-11-30
- 평생학습&주민자치 작품전 ‘성황’

- 평생학습&주민자치 작품전 ‘성황’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는 12개동 주민자치회와 관내 평생학습기관 수강생들이 출품한 서예·공예 작품 등을 선보이는 ‘평생학습&주민자치 수강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 2011-11-30
- “못쓰는 컴퓨터·선풍기 무상수거합니다”
- 12월 1일부터 소형 폐가전 40종 ‘폐기물 처리 수수료’ 면제100세대 이상 아파트 →전용수거함에 배출단독주택 등 →재활용품과 함께 집 앞에 다음달부터 못쓰는 컴퓨터나 선풍기 등 소형 폐가전제품을 버릴 때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구청은 12월 1일부터 못쓰는 소형 가전제품을 일반 재활용품과 같이 무상으로 수거한다.대상 품목은 컴퓨터, 선풍기, 휴대폰 등 1m 미만의 일반 가전제품 40종이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대형 가전제품은 수수료를 납부하고 버려야 한다.100세대 이상 아파트(85개소)의 경우 단지 내에 설치된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에 내놓으면 수거, 처리한다. 100세대 미만 아파트나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은 일반 재활용품 배출일자에 맞춰 집 앞에 내놓으면 된다.이번 무상수거로 주민들은 1천∼5천원의 ‘폐기물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 가전제품 안의 희귀금속 등 폐자원을 회수하고 환경오염을 막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소행정과 재활용담당자는 “소형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는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의 부담을 줄여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청소행정과 ☎310-4452∼3〉 무상수거 품목오디오세트, 공기청정기, 가스오븐렌지(높이 1m미만), 컴퓨터본체(컴퓨터모니터), 프린터기, 팩시밀리, 식기세척기, 비디오, 청소기, 탈수기, 냉풍기, 제습기, 시계, 정수기, 전자레인지, 가습기, 식기건조기, 전기밥통, 전기장판, 가스렌지, 카세트, 라디오, 다리미, 선풍기, 정화기, 헤어드라이기, 전기히터, 녹즙(믹서)기, 토스터기, 가정용 오락기, 노트북컴퓨터, 스캐너, 모뎀, 어학기, MP3, 계산기, 전자사전, 캠코드, 휴대폰, PMP 등 1m 미만 일반 가전제품 제외 품목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옥매트류, 조명기기류, 목재재질의 전자제품(디지털피아노 등)
- 2011-11-30
-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세대별 종량제’ 덕포 유원·주례 현대아파트 시범 실시
- 일반주택처럼 칩 구입·전용용기로 배출 “우리 아파트 음식물 쓰레기를 세대별 종량제로 확 줄이겠습니다.”구청은 오는 12월 20일부터 덕포1동 유원아파트와 주례1동 현대아파트에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세대별 종량제’를 시범 실시한다.현재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수수료는 각 세대의 배출량에 관계없이 전용면적 등을 기준으로 관리비에 포함해 처리비용을 납부하던 것을, 앞으로는 일반주택처럼 세대별로 전용용기를 사용해 배출할 때마다 칩을 구입하여 직접 처리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배출방법은 세대별 전용배출용기에 음식물쓰레기가 차면 수거시스템 통(120L)에 관리사무소에서 구입한 칩을 넣은 후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용기를 회수하면 된다.청소행정과 재활용담당자는 “초기에는 다소 번거로움이 따를 것으로 보이나, 획기적으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전면 시행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청소행정과 ☎310-4455〉
- 201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