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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족 모집
        이웃과 지역공동체 봉사를 통해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동참할 사상구 가족을 모집합니다. ∥모두가족봉사단∥□ 모집대상 :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활동기간 : 2012년 5월~2012년 12월, 월 1회 이상 활동□ 활동내용 - 아동, 청소년을 포함한 최소한 2명 이상의 가족구성원들이 하나의 단위가 되어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함 - 지역 내 돌봄과 나눔이 필요한 다양한 대상과 장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함.□ 활동혜택 : 가족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봉사, 자원봉사시간 인증, 센터 내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 기회제공   ∥모두가족품앗이∥□ 모집대상 :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월1회 이상 그룹별 품앗이 활동이 가능한 가정□ 활동내용 - 품앗이는 자신이 가진 노동력(품)을 교환(앗이)하여 함께 하는 공동노동을 뜻함 - 품앗이는 자신이 가진 시간, 재능, 노동력, 물품 등을 교환하는 모든 형태가 포함될 수 있음. 예) 공동육아, 공동문화체험, 공동학습지도 등□ 활동혜택 : 품앗이망 연결지원, 센터 내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 기회제공   ∥접수방법∥□ 모집기간 : 연중□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1부□ 제출방법 : 방문접수, 전화, 팩스E-mail:sasang@familynet.or.kr           http://sasang.familynet.or.kr 문의 : 사상구건강가정지원센터(☎328-0042)
2012-04-30
“다누림센터에서 ‘문화의 꽃’ 활짝 피우겠습니다”
“다누림센터에서 ‘문화의 꽃’ 활짝 피우겠습니다”
  이 달 수사상문화원장   제4대 사상문화원장 취임, 가장 앞서가는 ‘문화도시 사상’ 조성에 헌신     사상문화원이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올해로 설립 13주년을 맞이하는 사상문화원은 원장, 부원장 등 새 임원진을 선출한데 이어, 그동안 본원과 분원으로 나눠 운영되던 문화원을 다누림센터로 이전하면서 하나로 합쳐 보다 힘차게 지역문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문화원 회원 200여 명은 16일 오후 5시 구청 다목적홀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달수 부원장을 임기 4년의 제4대 원장으로 선출했다.이달수 신임원장(사진)은 취임사에서 “지난 12년간 부원장을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상구를 가장 앞서가는 문화도시로 만들겠다”면서 “대보름 전통달집놀이를 비롯해 사상강변축제 등을 서부산의 대표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달수 원장은 “문화원이 21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다누림센터로 옮겨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회를 비롯해 작품성이 뛰어난 연극 공연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문화도시 사상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원장은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문화발전에 앞장서는 문화원이 되기 위해 밤낮없이 뛰는 힘찬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이달수 원장은 동해통상(주) 및 (주)대성반도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총재로서 사회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오는 6월 22~26일 벡스코 등에서 120개국 5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2012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를 주관하고 있다.한편 문화원은 20일 구청 8층에 있던 본원과 주례3동주민센터 지하 1층에 있던 분원을 다누림센터 2층으로 옮겨 업무를 시작했다. 또 5월 1일부터 ‘新(신)나는 사상 노래교실’(200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22개 프로그램을 개강, 수강생 900명을 새로 맞이하는 등 지역 문화를 꽃 피우기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 사상문화원(☎316-9111)
2012-04-30
詩의 풍경 <13> 꽃 그늘
詩의 풍경 <13> 꽃 그늘
                   〈사진 : 안소휘〉   진명주(시인)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중략....)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부분     마트 앞, 누군가 내 앞을 가로 막는다. 현지다. 다짜고짜 내 손에 들린 시장봉지를 뺏어들고는, 아줌마 꽃 보러 가요. 팔짱을 낀다. 현지의 손길에 이끌려 길 아래 초등학교로 향한다. 학교는 벚꽃이 에워싸 안이 보이지 않는다. 인사성 밝고 살가운 현지는 지금 ‘이태백’이다. 오늘도 어딘가에 서류를 넣고 오는 중일게다. 현지랑 팔짱을 끼고 벚꽃 아래를 걷는다. 며칠 전 꽃을 시샘하는 비가 내렸다. 빗물에 후두둑, 꽃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며 아까워라, 아까워라 내리는 비를 원망했다. 절정기를 지난 벚꽃은 남은 시간을 만끽하려는 듯 더욱 더 환하게 빛난다. 드문드문 꽃 진 자리 푸르스름 잎사귀가 돋았다. 우리 앞으로 자전거가 지나간다. 어린 누이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주느라 열두어살 됨직한 오래비는 진땀이다. 넘어지면 다시 시작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실갱이를 한다. 쿵! 소리가 들린다. 오누이 둘이 자전거를 사이로 앉아 있다. 부리부리한 눈을 굴리며 오래비는 목청을 높인다.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리라는 데 왜 말을 듣지 않느냐, 제법 으름짱이다. 으름짱을 놓으면서도 손은 누이의 무릎에 가 있다. 무릎이 까진 누이는 제 서러움에 목을 놓고 운다. 아줌마, 나도 사랑 받고, 보호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왠지 이 세상이, 이 사회가 자꾸 나를 거부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내게도  저렇게 달려와 걱정하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말하고는 무안한지 까르르 웃는다. 그 웃음이 빗물에 떨어지던 벚꽃을 닮았다. 미안하다. 우리가, 이 사회가 너희에게 빚을 지고 있구나. 깍지 낀 손에 힘을 준다. 내 사랑이 현지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자전거벨 소리가 말갛게 들린다. 어느 사이 오래비는 뒷짐을 지며 따라오고 누이의 맑은 웃음소리가 벨소리를 앞세우며 우리 앞을 지나간다.
2012-04-30
사상구청 우슈부 전주식 선수 영예의 ‘태극마크’
사상구청 우슈부 전주식 선수 영예의 ‘태극마크’
    최두현은 전국대회 1위, 윤서빈 윤순명 3위 입상 사상구청 우슈 직장운동부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경남 사천시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4회 전국회장배 우슈쿵푸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이 대회에서 전주식(태극권전능)·최두현(산타70) 선수는 둘 다 정상에 올랐고, 윤서빈(산타75) 윤순명(산타80) 선수는 각각 3위에 입상했다.특히 전주식 선수(사진)는 태극권전능 국가대표에 선발돼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한다.구청은 비인기 종목인 우슈 직장운동부를 2002년 7월 28일에 창단했으며, 그동안 선수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맹훈련을 거듭해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문의 : 자치행정과(☎310-4121)
2012-04-30
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3> 영어 일기쓰기, 놀이처럼 실천하기
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3>  영어 일기쓰기, 놀이처럼 실천하기
   이 효 경(사상구국제화센터 교수부장)   ‘내 아이의 영어 공부, 제대로 시켜보자’ 굳게 마음먹지만 쉽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지만, 영어도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먹이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 것처럼, 영어도 혼자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영어로 일기쓰기’를 실천하게 하는 것이다. 5세부터 영어로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부모들도 보았다. 물론 이 시기의 영어일기란 그림이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지만, 즐거운 놀이처럼 실천할 수 있다.무엇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게 해주려면 영어 공부도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하는 데 영어로 일기쓰기는 큰 기여를 한다. 모국어로 일기 쓰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영어로 일기를 쓰라니….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은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영어로 일기 쓰는 습관이 자리 잡으면, 나름대로 일기를 쓰면서 힘든 일상에서 좌절을 견디는 힘도 기를 수 있다. 실패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 되리라는 다짐도 하게 된다.아이가 영어일기를 쓰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아이가 쓴 일기에 부모가 코멘트를 해주면서 직접 아이의 영어일기에 관심을 기울여주면 더없이 좋겠다. 문장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영어실력이 되지 않는 부모라면, 영어 명언집을 찾아서 영어 명언을 적으면서 코멘트 해주어도 좋다. 영어 속담들도 괜찮다. 그러면 아이들은 그것 하나에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일기를 쓰려고 할 것이다.   습관들이기부터 차근차근   영어로 무엇을 쓰기 시작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영어 문법에서 자유로워짐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최대한 영어를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지도해라! 영어일기를 쓰다가 아이가 문장을 만드는 데 힘들어하거나 만들어내는 문장에 발전이 없다고 느껴질 때, 그때부터 차근차근 문법을 공부시키길 바란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문법 공부는 필요하고 중요하다. 유창한 영어실력은 정확한 문법에 기인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문법 공부 때문에 학습을 어려워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서 도와주고, 그 후에 문법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면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영어 일기 쓰는 것이 즐거워지고, 스스로 발전하는 작문실력에 감탄하게 되면서 영어 공부를 좋아하고 영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영어로 일기 쓰는 습관을 만들어주면 영어로 사고하는 방법도 스스로 터득할 수 있게 된다. 학교 공부든 학원 공부든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이유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것’임을 부모는 항상 명심해야 한다. 생각하는 힘이 그냥 갑자기 생기는 건 아니다. 이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영어로 생각하게 하자. 영어로 자신의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돕고,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하게 도와주자.
2012-04-30
즐거운 평생학습체험광장
즐거운 평생학습체험광장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 평생학습체험광장’(사진)이 15일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진데 이어 ‘찾아가는 평생학습체험광장’이 23일 다누림센터 앞 마당에서 열렸다.
2012-04-30
제2회 글로벌리더 영어스피치대회
제2회 글로벌리더 영어스피치대회
     
2012-04-30
통일 글짓기·웅변대회 참가하세요
      자유총연맹 사상구지회, 5월 19일(토) 구청서 개최     6·25전쟁 62주년을 맞아 평화통일 의지와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글짓기대회와 웅변대회가 열린다.한국자유총연맹 사상구지회는 오는 5월 19일 구청에서 제17회 전국학생 통일글짓기 사상구예선대회와 제49회 전국자유수호 웅변 사상구예선대회를 개최한다.글짓기대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 구청 문화마당(비가 오면 청사 내)에서, 웅변대회는 이날 오전 11시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펼쳐진다.글짓기대회는 시(동시·동요·자유시, 원고 매수 제한 없음)와 산문(수필·기행문·편지 등, 12매 안팎)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통일의지를 함양하는 내용이면 된다. 대상(2명)을 비롯해 최우수상(2명), 우수(4명), 장려(10명) 등 모두 18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대표로 선발된 학생은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부산자유회관에서 본선을 치른다.웅변대회는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남북화해의 길을 제시하는 내용을 발표(웅변시간-초·중·고생 5분, 대학생 및 일반인 7분)하면 된다. 원고내용, 발표력, 발음 및 억양, 태도, 청중들의 반응 등을 종합 심사한 뒤 시상(대상 금상 은상 각 1명, 동상 2명)할 계획이다. 대표로 선발된 연사는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 부산자유회관에서 본선을 치른다.참가하려면 글짓기대회는 5월 18일까지, 웅변대회는 5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문의 : 한국자유총연맹 사상구지회(☎324-8332 팩스 324-8333)
2012-04-30
우수기업 탐방〈23〉 (주)MS가스
우수기업 탐방〈23〉 (주)MS가스
    38년 전통의 종합가스전문 ‘향토기업’   가스업계의 리더·사관학교로서직원교육·연구개발 중시   실패한 중소기업인 부활 돕는‘재기교육’도 실시 국내 가스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종합가스전문기업이 우리 지역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화제의 기업은 세원교차로 인근 학장동 276-22에 위치한 (주)MS가스(대표 남택윤).1974년 1월 설립, 올해로 창립 38돌을 맞은 (주)MS가스는 지주회사인 MScorp(회장 전원태) 8개 계열사의 주력 기업이다.MS가스는 산소·질소·아르곤 등 산업용가스는 물론, 프로판·부탄 등 연료용 가스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또 반도체가스와 혼합가스 등 특수가스뿐만 아니라 의료용 가스도 생산·공급하고 있다. 고압가스 운송에다 가스 기자재 판매까지 하는 종합가스전문기업이다.전국에 영업소 및 공장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스업계에서는 드물게 연구소와 연수원도 갖고 있다.남택윤 대표는 “동종업계에서는 흔히 우리 회사를 ‘가스업계의 사관학교’라 부른다”며 “그만큼 직원 교육과 연구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08년 3월 충남 공주에 설립, 2010년 10월 준공한 가이아기체연구소는 석·박사급 연구진과 직원 등 12명이 가스업계를 선도하는 초일류 가스분석기술연구소를 목표로 날로 매진하고 있다.또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경남 통영에서 배를 타고 1시간가량 들어가야 하는 죽도에 연수원을 설립, 전 직원을 교육시키고 있다.남택윤 대표는 “죽도에 있는 폐교를 사서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수원을 만들었다”면서 “MS가스 직원 140명을 포함해 8개 회사 직원 350여 명이 1년에 2~3번씩 이곳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명사 초청 교양강좌도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을 통해 육성된 훌륭한 인재들이 많아 타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의가 종종 들어온다고 한다. 하지만 화합하고 소통하는 회사 분위기가 좋아 타사로의 이직률은 낮다고 한다.최근엔 부도 등으로 실패를 맛본 중소기업인들의 재기를 돕는 비영리재단을 설립했다. 전원태 회장이 만든 재단법인 ‘재기중소기업개발원’에서 총 4주 일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해 11월 1차 때 죽도연수원에서 12명이 재기교육을 받았고, 올해는 총 3회(3월·5월·9월 매회 20명) 재기교육이 진행된다.이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사업실패로 인한 심적 재활이어서 첫 주엔 심리학자나 의사의 강의를 통한 심리치료가 이뤄진다. 둘째 주엔 야산에 1인용 텐트를 치고 홀로 밤을 지새며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마지막 주엔 비전을 세우고 실행하는 단계를 거친다.남택윤 대표는 “무엇보다 ‘마음의 치유’를 가져오는 명상프로그램이 감동적이었다”면서 “고마워하는 이들의 눈빛을 결코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부산시 향토기업으로서 전원태 회장의 사회적 기여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향토기업은 부산에 본사를 둔 업체로서 30년이 경과하고 상시종업원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연 평균 매출액이 500억 이상인 기업에 이런 칭호가 주어진다. 현재 사상구엔 5개 업체가 있으며, MS가스는 2006년 부산광역시 향토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문의 : (주)MS가스(☎316-2301)   사진 설명 -  남택윤 대표, (주)MS가스 학장동 본사 전경.
2012-04-30
‘생활 속의 통계’ 길라잡이 <10>
‘생활 속의 통계’ 길라잡이 <10>
      부산, 취업자는 증가하나 임시직이 대부분     올 2월 부산지역 취업자 수는 159만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만9천명(3.9%) 증가했다.이를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취업자 수가 40만3천명, 60대 이상은 17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1%, 13.1% 늘어났으며, 청년층(15∼29세) 취업자도 24만2천명으로 12.6% 증가했다. 하지만 30∼40대에서는 각각 1.5%, 3.9%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직의 경우 1만4천명이 늘어난 65만2천명으로 2.2% 증가에 그쳤으나 고용계약기간이 1개월 이상 1년 미만인 임시직은 4만5천명(13.8%) 증가한 37만1천명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취업자 수를 보면 광제조업이 29만8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52만2천명으로 각각 5.3%, 7.9%로 증가한 반면 도소매·음식숙박업은 43만7천명으로 0.5% 감소했다.부산지역 청년실업률의 경우 ‘09.4분기 10.1%, ‘10.4분기 8.1%, ‘11.4분기 7.7%로 나타나 전년 동기(‘10.4분기)와 대비하면 0.4%P 감소세를 보이지만, 전국 청년실업률 7.1%(‘11.4분기)와 비교하면 아직도 0.6%P 높은 수준이다. 또한 청년층(15세∼29세 이하)의 취업난 해소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2009년 신규 도입해 내실 있게 추진 중인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를 찾아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 하겠다. (2011년판 고용노동백서) 문의 : 기획감사실(☎310-4034)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