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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림센터 개관 축하공연, 보러오세요!
다누림센터 개관 축하공연, 보러오세요!
      부산가야금 오케스트라 공연 5. 26(토) 19:00∼20:00부산시립극단 연극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6. 16(토) 19:00∼20:00   지역 주민과 공단 근로자를 위한 다목적 복합시설인 ‘사상구다누림센터’ 개관을 축하하는 공연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5월 8일 오후 7시 학장동 다누림센터 1층 다누림홀(공연장)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초청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린데 이어 12일과 13일 이틀 동안엔 어린이동화 뮤지컬 ‘깨비깨비 도깨비와 혹부리영감’이 모두 4차례 무대에 올랐다. 26일에는 부산가야금연주단 오케스트라공연이, 6월 16일엔 부산시립극단 연극 ‘나의 라임오렌지나무’가 마련된다.토요일인 26일 오후 7시 다누림홀에서는 부산가야금연주단 오케스트라공연이 진행된다. 김남순 교수(부산대 예술대 음악학과)를 단장으로 가야금 전공자 30여 명으로 구성된 부산가야금연주단은 2005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부산 경남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러시아 등 해외에도 널리 우리 음악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6월 16일(토) 오후 7시에는 부산시립극단 연극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원작 바스콘셀로스, 연출 정순지)가 마련된다. 브라질의 작은 도시에 사는 한 어린이가 가난하고 고달픈 삶 속에서도 꿈과 사랑을 간직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6세 이상 관람 가능.사상문화원은 “210석 규모의 다누림홀에서 열리는 가야금 오케스트라공연과 연극 공연 둘 다 선착순으로 무료입장 가능하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문의 : 사상문화원(☎316-9111)   사진 설명 - 8일 오후 7시 학장동 다누림센터 1층 다누림홀(공연장)에서 열린 다누림센터 개관 기념 ‘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초청음악회’는 알기 쉬운 해설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2012-05-31
대형마트, 6월부터 둘째·넷째 일요일 쉽니다
      SSM<준대규모점포>도 의무휴업·영업시간 제한… 전통시장 활성화·골목상권 보호 기대     6월부터 사상구 내에 위치한 대형마트 4곳과 준대규모점포(SSM) 6곳이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지역중소 유통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 과 「부산광역시 사상구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6월초 공포 예정)에 따른 조치다. 의무휴업 대상은 홈플러스(서부산점), 이마트(사상점·서부산점), 롯데마트(사상점), GS슈퍼(주례점·신주례점), 롯데슈퍼(학장점·엄궁점), 홈플러스익스프레스(모라점), 농협하나로클럽(주례점)으로 모두 10곳이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을 할 수 없으며,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에는 의무휴업을 해야 한다.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1천만∼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청 지역경제과 담당자는 “이번 대규모점포 등의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골목상권 보호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조치로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문의 : 지역경제과(☎310-4471)
2012-05-31
“푸르름 넘치는 5월 강변길을 정답게 걸었어요”
“푸르름 넘치는 5월 강변길을 정답게 걸었어요”
      삼락생태공원 갈맷길에서봄내음·새소리·작은 들꽃까지멋진 자연풍경도 ‘만끽’   천우신조인지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의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다.휴일을 맞아 사상강변길 구민건강걷기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은 아침부터 부산하다.유모차의 아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가 참여하기도 하고, 연세 지긋하신 부부도 보인다. 다른 모양 같은 생각으로 참여한 사람들 모두가 파란 하늘을 이고 준비운동이 한창이다.간단하고 쉽게 보이는 동작도 따라 하기에는 몸이 바쁘기만하다.경쾌한 징소리에 맞추어 선발대가 출발한다.삼락생태공원을 걷기 시작하는 대열을 따라 걸으며 느끼는 공기는 달기까지 한 것 같다.삼락생태공원을 애써 찾아 방문했던 느낌과 걷기대회를 통해 느끼는 생태공원은 또 다른 시선으로 다가온다.귀 기울이지 않고 들었던 새소리가 들리고, 공원 곳곳에 숨어 있던 작은 들꽃들까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또 다른 공원의 모습처럼 느껴진다.걷기대회 코스에서 만난 즐거운 기타소리!원두막 아래에서 연주하는 통기타 소리는 걷기에 살짝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치유하는 오아시스처럼 들린다.삼락생태공원에는 ‘갈맷길 코스’에도 포함되어 있어 곳곳에 갈맷길을 알리는 표지판도 볼 수 있다.그동안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삼락생태공원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잘 꾸며진 습지도 보이고, 멋지게 활을 당기는 국궁장도 보석처럼 숨어 있다.요즘처럼 걷기 좋은 계절에는 우리 사상구의 멋진 자연풍경을 자랑하는 삼락생태공원부터 걸어 보자.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잘 정비된 ‘워킹 코스’를 따라 산책을 해도 좋은 길! 바로 삼락생태공원길이 정답이다.     황 은 영명예기자
2012-05-31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듭시다
      청소년의 달이자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안심도시 사상 푸른 5월 프로젝트’가 대대적으로 펼쳐졌다.특히 어린이날을 앞둔 5월 3일 오후 3시 괘법동 부산서부버스터미널 일대에서는 ‘아동 성폭력 추방 캠페인’이 벌어졌다. 이밖에 엄마랑 딸이랑 체험 성교육(12일 오후 2시 사상어린이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성교육(5월 초등학교 2곳), 아동폭력 예방 동화구연(5월 매주 토 오전 11시 사상어린이도서관), 성·가족폭력 예방 자료 전시회(5월 12∼18일 사상도서관 로비)도 마련됐다.문의 : 복지서비스과(☎310-4361∼4)
2012-05-31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
      ■ 모집기간 : 6월 1일 ∼ 7월 31일■ 모집대상 : 초등학생 2 ∼ 6학년■ 문      의 : 문화홍보과(☎310-4062)
2012-05-31
효 빨래방·어르신 잔치 등 다양한 경로행사
효 빨래방·어르신 잔치 등 다양한 경로행사
      가정의 달을 맞아 ‘효(孝)빨래방사업’을 비롯해 위안잔치 등 경로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구청은 26일 사상라이온스클럽, 적십자봉사회, 복지위원,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보미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 100세대를 직접 찾아가 이불빨래를 해주는 ‘효(孝) 빨래방사업’을 벌인다.‘효 빨래도우미’ 60명은 이날 오전 10시 백양복지관 앞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모라3동을 비롯해 12개 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0명의 묵은 이불을 적십자사 이동세탁차량(10㎏짜리 세탁기 5대 장착한 3.5톤 트럭)으로 옮겨와 깨끗이 세탁한 뒤 다시 집으로 갖다드린다.또 어버이 날(5월 8일) 감사의 선물로 ‘사랑의 쌀’ 10㎏들이 100포도 함께 전달한다. 사업비 350만원은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권순호)이 전액 부담한다.경로잔치도 이어진다.5월 3일 학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제18회 어르신 잔치 한마당’이 펼쳐진다. 사랑과 정성을 담은 이 행사를 후원하거나 자원봉사할 주민·단체·기업은 학장복지관(☎311-4017)으로 연락하면 된다.5일에는 모라1동 단체연합회가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한다. 이날 낮 12시 모라중학교에 70세 이상 어르신 700여 명을 초청,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고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밖에 주민단체와 복지관 등이 ‘가정의 달’ 5월 한 달 동안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경로행사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 효 빨래도우미들이 묵은 이불을 세탁하는 모습(지난해 11월 3일 사진).  학장종합사회복지관 주최 ‘제17회 어르신 잔치 한마당’(지난해 사진).
2012-04-30
즐겁고 신나는 청소년 행사도 ‘풍성’
즐겁고 신나는 청소년 행사도 ‘풍성’
      별난 놀이터·어린이 한마당·청소년가요제 개최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먼저 4일 오후 2시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사상지역 어린이날 한마당잔치인 ‘제7회 별난 놀이터’가 펼쳐진다. ‘별난 놀이터’는 청소년수련관과 아동센터, 복지관 등 사상지역 10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다. 이날 어린이들(500여 명 참여 예정)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어본다. 또 미니올림픽, 공동체놀이를 하며 신나는 하루를 보낸다.문의 :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이어 5일 오전 10시 삼락생태공원(삼락강변공원) 럭비구장에서는 ‘행복한 날, 우리들 세상 제10회 북부산 어린이 한마당’이 마련된다. 전교조 부산지부 초등·중등북부지회, 공무원노조 사상구·북구·강서구지부, 부산여성회 아동센터 등 16개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엔 어린이와 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어린이들은 빨대피리, 나무도막 목걸이, 연 등을 만들어본다. 또 비누방울놀이, 물풍선 터뜨리기, 자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놀이를 해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문의 : 전교조 부산지부 초등·중등북부지회(☎853-6518), 공무원노조 사상구지부(☎310-4999) 둘째, 넷째 토요일인 12일과 26일 오후 4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는 ‘사상강변문화존’(청소년가요제)이 운영된다. 부산YMCA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강변문화존에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악(樂)소리 나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가 진행된다. 록 밴드와 힙합 댄스팀 등 동아리 공연도 펼쳐진다. 각종 체험부스 및 먹거리존도 선보인다.문의 :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21일 성년의 날엔 올해 만 20세가 되는 청소년 3천700여 명에게 사상구에서 카드를 보내 축하해준다.문의 : 문화홍보과(☎310-4372)   사진 설명 - 5월 한 달 동안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사진은 ‘제6회 별난 놀이터’ 한 장면(왼쪽), 2011 청소년가요제 개막식 모습(오른쪽).
2012-04-30
정다운 이웃 4월 1
정다운 이웃 4월 1
  결혼이주여성 돕기 ‘이야기 마당’ 개최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한 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지난 3월 28일 감전동주민센터에서는 ‘우리들의 소곤소곤 이야기마당’이 펼쳐졌다. 이 행사엔 결혼이주여성 16명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원, 어울림 이주여성 다문화가족센터 김나현 실장, 사상구약사회 이은상 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이주여성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생활습관·문화적 차이로 정서적 갈등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양육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에 다문화가족센터 김나현 실장은 ‘이주여성들의 체험 이야기’를 실례를 들어가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조언했다.동주민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정착에 도움이 되고 자녀양육에 필요한 도서 267권(218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 책은 문화바우처카드 사용자인 저소득주민 95명이 쓰고 남은 포인트를 모아 기부한 책이다. 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앞으로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약사회는 이들에게 50만원 상당의 가정상비약을 지원하고 건강상담을 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마련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어려운 이웃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 봉사단체 ‘사상사랑나누기’는 4월 5일과 15일 덕포1동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 3채를 깨끗이 수리해줬다. 박수철 회장과 회원 등 16명은 어려운 이웃들이 사는 낡은 집을 찾아가 산뜻한 벽지를 발라주고, 장판도 새것으로 바꿔주었다.   저소득 아동과 물놀이 체험 덕포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초에 저소득 가정 아동 30여 명과 함께 강서체육관 실내수영장 및 낙동강 에코센터를 다녀올 예정이다. 물놀이를 즐기고, 생태환경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소득 홀로어르신께 성품 부산대신라이온스클럽(회장 정규명)은 4월 1일 삼락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로어르신 18세대에 쌀과 라면, 고추장 등 300만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지원했다.   어르신 초청 사랑 행사 엄궁동통장협의회(회장 박길흥)는 4월 13일 오전 11시30분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초청 사랑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250여 명에게 식사와 다과를 제공하고, 떡과 과일을 선물했다. 부산청과(주)는 이 행사에 과일과 채소(35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119 효사랑 봉사활동 부산북부소방서(서장 류화열) 학장119안전센터는 4월 3일 학장복지관에서 119 효사랑 봉사활동을 했다.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드리고, 식사를 대접했다.   사진 설명 - 결혼이주여성 돕기 ‘우리들의 소곤소곤 이야기마당’.  엄궁동통장협의회 ‘어르신 초청 사랑 행사’.  학장119안전센터 ‘119 효사랑 봉사활동’.
2012-04-30
정다운 이웃 4월 2
정다운 이웃 4월 2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괘법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청년회 회원 등 50여 명은 27일 오후 8시30분∼10시까지 부산서부버스터미널 등 4곳에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벌인다.   단체대표 1일 민원행정 체험 덕포1동은 매월 셋째 목요일을 주민단체 대표 ‘1일 민원행정 체험의 날’로 정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단체 대표들은 이날 ‘1일 민원담당자’로 근무하면서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민원을 처리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한다.   어르신 교실 주 1회 운영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부터 6월까지 어르신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교실에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가, 노래를 부르고 장기자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깨끗한 마을 가꾸기 활동 모라3동 자활근로자, 주민, 주공아파트관리소 직원 등 30여 명은 16일부터 20일까지 모라주공아파트 3단지 지역을 깨끗이 청소했다.   어린이 토요 국궁교실 운영 삼락동은 5월부터 ‘어린이 토요 국궁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궁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낮 12시 삼락생태공원 국궁장 ‘낙동정’에서 열릴 예정이며, 4월말까지 삼덕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강생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실버 청춘 노래교실 개설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실버 청춘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양백경로당에서 열리는 노래교실엔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름다운 학장 가꾸기 활동 학장동 주민모임 본심회(회장 조성룡)는 새봄을 맞아 8일 세원교차로 기업은행 앞 소공원에 철쭉 1천 그루를 심고,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깨끗이 치웠다. 이날 나무심기는 부산대 조경학과 조재우 교수가 지도했다.   황윤상 노인회 제7대 지회장 취임 대한노인회 사상구지회(지회장 황윤상)는 13일 덕포동 지회 강당에서 제7대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황윤상 신임 지회장은 “무엇보다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자원봉사클럽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제거 활동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상구지회 회원 30여 명은 20일 오후 2시 감전동 새벽시장 주변 공장지역 이면도로에서 불법광고 자정 결의를 한 뒤, 불법벽보 1천2백장을 제거했다.   사진 설명 - 덕포1동 주민단체 대표 ‘1일 민원행정 체험의 날’.  본심회 ‘아름다운 학장 가꾸기 활동’.  노인회 제7대 지회장 취임식.
2012-04-30
우리 함께 만들어요 ‘나눔도시 사상’<3>
우리 함께 만들어요 ‘나눔도시 사상’<3>
  전국 최초의 ‘나눔도시 사상’을 빛낸 우수 나눔 시책과 지역 사회에 희망나눔 바이러스 퍼뜨리기에 앞장서는 기업, 후원자, 단체 등을 함께 소개하는 란을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최상의 나눔서비스 ‘아주 특별한 결혼식’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아내에게 한번 입혀주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소원을 이루게 될 줄 몰랐어요….”‘아주 특별한 결혼식(무료예식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사상소식에 게재된 어느 따뜻한 봄날 오후. 거동이 불편한 1쌍의 부부가 전동휠체어를 타고 힘겹게 복지정책과의 출입문을 두드렸다. 뇌병변 1급의 중증장애인 부부는 그동안 생활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못 올리고 있었는데 사상소식지에 무료로 예식을 올려주는 ‘아주 특별한 결혼식’ 신청접수 안내를 보고, 너무 기뻐서 힘든 몸을 이끌고 구청을 찾아왔다고 했다. 이외에도 특별한 사연을 고이 간직한 신청자가 많다. 김미희(가명·25)씨는 보육원에서 자란 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식을 못 올리고 있었다. 남편은 군복무중인 군인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컸으나 사상구청과 르네상스 웨딩홀의 주선으로 감동의 눈물어린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베트남에서 온 아리따운 신부 칭웨이(가명·22)씨는 제2의 멋진 인생을 꿈꾸며 한국으로 왔으나 기대 이하의 생활로 실망하고 예식도 못 올리고 있었으나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신청한 후 선정돼 새하얀 면사포를 쓰고 희망을 안게 되었다고 한다. 앞서 소개한 사연들은 모두 사상구청과 르네상스 웨딩홀의 협약에 의한 무료예식사업인 ‘아주 특별한 결혼식’사업으로 2009년 7월에 스타트를 끊은 후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22쌍의 부부에게 예식을 올려 주었다. 물론 예식장의 수준도 아주 럭셔리하고 화려하여 무료 결혼식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여서 예식을 올린 사람들 모두 최상의 서비스에 만족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우리 사상구에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나눔사업이 많다. 특히 그중에서도 경제적 어려움이나 특별한 사연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고 있는 동거부부나 예비부부를 위한 무료예식사업인 ‘아주 특별한 결혼식’은 4년째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4월 21일(토)부터 1개월간 4쌍이 행복한 새 출발을 알리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르네상스 웨딩홀 박영근 대표 “감사의 눈물에 보람”   르네상스 웨딩홀 박영근 사장은 변함없이 1년에 2회에 걸쳐 무료예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도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박영근 대표는 “지금 하고 있는 일로 어려운 주변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2009년 초에 사상구청측에 무료예식사업을 하겠다는 뜻을 밝혀 지금까지 총 22쌍에게 무료로 결혼식을 올려주었다. 물론 예식에 드는 비용 일체를 전액 다 지원한다.하지만 예식을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줄 알고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신청자도 있어 그때는 어깨의 힘이 절로 빠져 버리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부부를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경기가 나빠져 운영에 어려움도 많지만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희망을 안고 소중한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것을 보면서 아주 특별한 결혼식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문의 : 복지정책과(☎310-4316)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