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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교통안전 시범도시사업’ 주민설명회

- 전국 최초 ‘교통안전 시범도시사업’ 주민설명회 5월 31일 오후 모라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해양부 주최로 ‘교통안전 시범도시 추진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전국 최초로 오는 2014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모라주공아파트∼모라사거리∼모라역 구간 및 낙동대로 일원을 교통사고 없는 지역으로 만들어, 일반인은 물론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2012-06-29
- 제왕절개 등 7가지 수술에 ‘포괄수가제’ 적용
- 7월부터 다태아 임신진료비 70만원으로 증액 지원 오는 7월부터 병·의원에서 백내장, 편도, 맹장, 탈장, 항문, 자궁, 제왕절개 등 7개 수술을 받는 환자의 진료비에 ‘포괄수가제’가 적용된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다(多)태아 임산부 지원금 증액, 차상위 계층 노인의 틀니 보험 적용 등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7월부터 7개 수술에 포괄수가제를 적용한다. 이에 해당되는 병원은 452개, 의원은 2천511개이다. ‘포괄수가제’는 치료과정에 드는 비용을 묶어서 가격을 정하는 입원비 정찰제로 전국 어느 병·의원에 가더라도 미리 정해진 진료비만 내는 것이다. 여기에는 환자가 전액 부담했던 비급여 비용까지 포함해 보험가격으로 정한다. 다만 선택진료, 상급병실료, 초음파 등 일부 항목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병·의원급을 이용하는 환자 75만명(연간)의 본인부담금이 평균 21% 줄어들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예상하고 있다.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는 내년 7월부터 포괄수가제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임신과 출산에 ‘고운맘카드’로 지원하는 진료비가 둘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산모에게는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증액된다. 추가 지원은 7월 이후 지급 신청자부터 적용하며, 기존 신청자라도 7월 이후 둘 이상의 태아를 계속 임신 중인 경우에도 적용한다. 또 75세 이상 차상위 계층 노인에 대한 완전틀니도 요양 급여비용 본인부담금 경감대상에 포함시키도록 했다.문의 : 보건복지부(☎02-2023-7411)
- 2012-06-29
- 버스정류소 금연구역 흡연 31건 적발
- 사상구보건소, 과태료 2만원씩 부과 “버스정류소에서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사상구보건소는 6월 1일부터 단속에 들어가 버스정류소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자에게 과태료 31건을 부과했다. 보건소는 또 부산서부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주례동·모라동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단속을 계속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시민건강을 지키고 담배연기가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 부산 전역의 버스정류소 반경 10m 이내, 해수욕장 7곳, 도시공원(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3곳 등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낮은 인지도와 반발을 감안해 5월 31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두었으나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금연구역 내 흡연으로 적발되면 과태료 2만원이 즉시 부과된다.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자는 “공공장소 금연은 다같이 건강을 지켜나가자는 약속”이라며 애연가들의 협조를 당부했다.문의 : 보건소(☎310-4805)
- 2012-06-29
-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 확대
- 7월부터 3등급 기준 완화해 치매·중풍 앓는 2만4천명에 신규 서비스 다음 달부터 경증 치매·중풍을 앓고 있는 노인 2만4천여 명이 새로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요양 3등급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요양이 필요한 데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위해 7월 1일부터 장기요양 3등급 인정점수를 현행 55점 이상 75점 미만에서 53점 이상 75점 미만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 인정점수 53점과 54점 구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2만4천여 명의 어르신이 신규로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문의 : 보건복지콜센터(☎129), 건강보험콜센터(☎1577-1000)
- 2012-06-29
- 금난새와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초청음악회 '성황'

- 금난새와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초청음악회 '성황' 5월 8일 오후 7시 학장동 다누림센터 1층 다누림홀(공연장)에서는 ‘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초청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 2012-06-01
- 새마을방역봉사단, 여름철 방역활동 강화

- 새마을방역봉사단, 여름철 방역활동 강화 120여 명으로 이뤄진 새마을방역봉사단이 2일 삼락생태공원 축구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 2012-06-01
- 구청장기 배구대회 개최

- 구청장기 배구대회 개최 일요일인 13일 학장동 다누림센터에서는 사상구청장기 배구대회가 열려 12개 클럽, 선수 200여 명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 2012-06-01
- 2012 강변길 걷기대회 '성황'

- 2012 강변길 걷기대회 '성황' 사상구 다누림센터 개관 기념 2012 사상강변길 구민건강 걷기대회가 어린이날 연휴인 5월 6일 오전 10시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렸다.
- 2012-06-01
- 기고 - 사상구 심뇌혈관질환 관리사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 허 재 택부산·울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동아대학교병원 교수) 우리나라는 최근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암을 제외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위로 나타나 전체 사망의 26.1%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6만4천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또한 심뇌혈관질환은 우리 사회에 매우 큰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악성종양의 건강보험 진료비가 지난 5년간 연평균 15.7%씩 증가한데 비해, 심뇌혈관질환은 5년간 연평균 무려 100%씩 급증해 천문학적인 의료비용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의료 기술도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져 있습니다. 미국심장학회는 병원도착 후 30분 이내 혈전용해제 투여, 90분 이내 관상동맥확장술 실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심뇌혈관질환자의 경우 병원 도착 후 혈전용해제 투여까지 74분, 관상동맥확장술 실시까지 134분이 걸려 선진국과 큰 격차가 있습니다. 더욱이 뇌졸중 환자의 경우 증상발생 후 3시간 이내에 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비율은 20.5%에 불과하며, 전체 환자의 2.1%만이 혈전용해술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심뇌혈관질환도 우리가 노력하면 치명적 상태에 이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심뇌혈관질환 조기사망의 80%는 예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권역별 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을 통해 적정진료를 위한 응급 및 전문치료 시스템을 구축하면 사망률과 유병률 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이러한 취지에서 보건복지부는 권역별 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국을 9개 권역별로 나눠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지방대학교병원에 심뇌혈관질환센터를 구축하고, 전국 어디서나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3시간 이내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진료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보다 구체적으로는 ▶365일 24시간 의료진 대기, 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한 진료서비스 제공 ▶119 및 1339와 연계한 응급환자 이송시스템 구축(모바일 및 유비쿼터스 등 최첨단 IT기술과 접목한 응급환자 원격화상진료 시스템구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한 예방적 공공보건의료사업 수행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특히 우리 센터와 인접해 있는 사상구보건소와는 상호협약을 맺고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다누림센터 내에 심혈관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전문요원을 파견해 만성질환교실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부산·울산권역 심뇌혈관센터 개소를 계기로 사상구민의 심뇌혈관질환관리와 건강수준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2012-06-01
- “옛 석면공장 인근 주민,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 양산 부산대병원, 6월 9일 덕포2동 주민센터서 무료로 실시 부산시와 양산 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는 석면공장 주변 지역주민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건강영향조사)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석면질환으로 숨졌거나 고통 받고 있는 석면피해자 파악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오는 6월 9일(토)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사상구 덕포2동 주민센터에서 설문조사를 비롯해 흉부 X-선 촬영, 혈액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진시간은 1시간가량 걸린다.검진대상자는 석면공장인 동양S&G(덕포2동 373-9, 사상로 355번길 54)가 가동되던 1974년부터 2008년까지 공장 주변 반경 2㎞(그림 참조) 내에서 6개월 이상 살았던 주민들이며, 주민등록증(신분증)을 갖고 가면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다.1차 검진결과 석면질환 의심자로 분류될 경우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만약 2차 검진결과 석면질환자로 판명되면 「석면피해구제법령」에 의한 구제급여 지급신청 대상이 되며, 구제급여 지급을 통한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문의 : 부산시 환경보전과(☎888-3605) 양산 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510-8133)
- 2012-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