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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의회교실 참여하세요”

- <알림> 사상구의회는 8월부터 12월까지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모의 의회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의사 결정방법 및 다양한 의정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현장체험을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구의회사무국에 신청하면 됩니다.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 사상구의회 사무국(☎310-4091∼2)
- 2012-08-30
- 우리는 가진 것 없어도 마음만큼은 넉넉해요

- 대한학장도개공아파트 113동 어머니회 부산 사상구장학회에 2012년 5월 29일 도개공아파트 113동 어머니회는 100만원을 기부하였다. 사상구장학회에 기부 전에도 같은 해 4월 2일 대한적십자사에 100만원, 4월 20일에는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에도 후원금 100만원을 학장도개공아파트 113동 주민일동으로 각각 기부하였다. 이렇게 기부한 총 300만원은 도개공아파트 113동 150세대에서 1년 이상 생활쓰레기 분리수거를 하였던 재활용품 판매 수입금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대한학장도개공아파트 113동 어머니회는 IMF때인 1998년 1월부터 도개공아파트 관리비 부당징수에 대해 우리 입주민들이 도시개발공사 측에 항의하고 지역 언론에 부당한 관리비 징수에 대하여 기사를 제보하였습니다. 그 이후 업무방해, 건물명도 소송을 당하여 피고인 자격으로 법정까지 나가 결국은 우리 입주민들이 주장하였던 진실이 승리하였습니다. 이 사건 이후 관리비도 항목마다 인하되었고, 그때부터 현재까지 관리사무소 직원들도 많은 수고를 하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우리 대한학장도개공아파트 어머니회가 1999년 7월경에 결성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회는 “자식 키우는 정신으로 일하면 못할 일이 없다는 각오와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신념으로 내 가정부터 시작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서 우리사회 구석구석까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면서 ‘희망 나눔’의 뜻을 가지고 많은 일을 추진하였습니다만, 그 동안 일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회는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우리 아파트 150세대에서 계속적으로 배출되고 있는 생활쓰레기를 철저히 분리하면 첫째,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고, 둘째 재활용품 수입금으로 우리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도우고 있는 사회단체에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우는 일에 우리 어머니회도 함께 할 수가 있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셋째, 생활쓰레기 분리를 철저히 하는 일도 바로 애국의 길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노동력이 있는 60대 중반의 사람들은 (재활용품 판매 수입금으로 부의금도 3만원씩 전달받았던 세대도) 재활용품 분리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볼 때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넷째 더 나아가서는 우리 사상구 청소행정과에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캠페인을 계속하길 바라면서 우리 어머니회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홍보에 선두자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며, 우리 어머니회 회원(할머니)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장도개공아파트 150세대에서 계속 배출되고 있는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에 수고하시는 경비 아저씨와 어머니회 최고령자인 명예회장님(정분순·85)과 부회장(김용심·64) 등은 하루도 빠짐없이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노력하고 있는 결과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후원금이 되어서 “한여름 삼복더위 땡볕에 화초가 목이 말라 비틀어져 가고 있을 때쯤 하늘에서 내린 단비”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많은 분들께서도 생활쓰레기 분리수거는 우리가 생활하였던 길(道)을 치우는! 정말로 값어치 있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꼭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사상구 청소행정과에서도 재활용품 분리수거 캠페인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 글 정리 : 대한학장도개공아파트 113동 어머니회 운영대표(權貞是)
- 2012-08-30
- 뽀로로와 뿌까 친구를 우표로 만나보세요

- 사상우체국·수집가 이규인 씨, 9월 한 달간 도시철도 사상역서 전시회 60∼80년대 학생이라면 대개 우표 수집을 많이 했거나 관심을 가졌다. 당시 학생들 사이에는 우표 수집을 하지 않으면 대화 거리가 없을 정도였다. 취미를 묻는 칸에는 ‘우표수집’이라는 네 글자가 단골이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에게 취미를 물으면 ‘우표수집’이라는 말을 듣기 힘들다.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정성스레 쓴 손 편지 대신 e메일을 이용한 연락이 가능하게 됐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문자를 하거나 통화를 하기에 편지 쓸 일이 확 줄었다. 그러다보니 우표를 사는 일도, 우표를 모으는 일도 기억에서 사라졌다. 감전동에 살고 있는 이규인(63·사진) 씨는 5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베테랑 우표수집가. 요즘도 부산우체국동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씨는 우표전시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9월 한 달 동안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에서 사상우체국 주관으로 우표전시회가 개최된다. 뽀로로와 뿌까 등 캐릭터 우표와 2002 한일월드컵,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우표 등 그동안 이씨가 꼼꼼히 소장해온 우표 가운데 일부를 엄선해 이번에 사상구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이규인 씨는 우표를 수집하는 10가지 이유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으는 기쁨 △감상하는 즐거움 △문화적 지식 △마음의 양식 △예술적인 감각 △역사공부의 지름길 △지식과 상식의 보물창고 △정리하는 습관 △근면한 생활습관 △청량제 역할 등이라며 우표수집의 장점을 들었다. 미국의 제32대 대통령 프랭크린 루스벨트는 “우표에서 배운 것이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많다”고 할 정도로 우표는 작은 종이 안 세상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 은 수 명예기자
- 2012-08-30
- 정다운 이웃(8월)

- 또바기 산타누리봉사단 발대식 감전동 지역주민 자율봉사모임인 ‘또바기 산타누리봉사단’(단장 박성근)이 8월 16일 발대식을 가졌다. 봉사단은 각자의 재능을 기부해 지역 지키미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바기는 ‘항상(늘), 똑같이’라는 뜻으로 언제나 봉사정신을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앞서 또바기 산타누리봉사단은 10일 어르신 70명에게 닭곰탕을 대접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7일 홀로어르신 30명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대접했다. 사랑의 가위손 봉사활동 괘법동 자원봉사자 3명은 지난 7월 31일 저소득 어르신 30명의 머리를 아름답게 손질해주는 사랑의 가위손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통장협의회는 지난 7월 25일 어르신 300여 명에게 소고기국밥을 제공했다. 어르신께 삼계탕 대접 덕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준기)와 부녀회(회장 박점숙)는 8월 10일 금잔디아파트 경로당 앞마당에서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 등을 대접했다. 황제약국이 후원했다. 저소득 아동과 신나는 물놀이 덕포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박정식)는 지난 7월 말 기초수급자·다문화 가정 자녀 등 저소득층 아동 16명과 함께 양산 통도 아쿠아환타지아에서 체험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동들은 신나는 물놀이 체험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사랑의 쌀 기탁·자연정화 활동 모라1동 (주)진우유통(대표 전순자)은 지난 7월 18일 개업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30만원 상당)을 저소득 가정 8세대에 기탁했다. 통장협의회는 8월 8일 경로당 10곳에 수박을 전달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위원장 양재명), 주민단체 대표 등 50여 명은 14일 백양산 운수천 계곡에서 자연정화활동을 벌였다. 경로당에 물품 지원 삼락동 7개 주민단체는 최근 삼락강변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편히 쉬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TV·소파·냉장고 등 8종 17개 물품을 지원했다. 다문화가정에 생필품 지원 엄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숙)는 지난 7월 20일 동주민센터 2층에서 다문화가정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부녀회는 일일찻집행사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주여성 22명에게 쌀 10㎏과 깨소금·참기름·식용유·간장 등 양념류 10가지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를 지원했다. 익명의 독지가 성금 기탁 주례1동 8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40대 독지가가 기탁한 성금 20만원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세대에 전했다.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화채 데이 주례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옥숙)는 8월 9일 오후 2시 동주민센터, 농협 하나로마트 사거리, 경로당 8곳에서 폭염 이겨내기 수박화채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 20명은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시원한 수박화채를 대접했다. 이웃사랑 나눔 후원금 전달 주례3동 이웃사랑나눔회(위원장 도인식)는 지난 7월 25일 동주민센터 2층 문화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 주민 15가구에 가구당 월 5만원(연 6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말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대접 학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둘분)는 8월 7일 말복을 맞아 경로당 19곳을 방문, 어르신들께 시원한 수박을 대접했다.
- 2012-08-30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역대 최대 ‘12만 관중’ 열광

-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역대 최대인 12만명의 록 마니아들이 찾아 한여름 밤 열정의 무대를 즐겼다. 이번 페스티벌엔 ‘김경호 밴드’, ‘부활’, ‘노브레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록 밴드를 포함해 5개국 36팀이 ‘록의 향연’을 펼쳤다.
- 2012-08-30
- ‘도서벼룩시장’ 등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 다가옵니다. 9월엔 아이 손잡고 도서관으로 오세요.” 9월 ‘독서의 달’ 한 달 동안 사상도서관에서는 도서벼룩시장을 비롯해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국악관현악공연, 야외 작은음악회, 마술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 2012-08-30
- 124면 규모 삼락천 공영주차장 9월 1일부터 운영

- 낙동강살리기 삼락천 자연하천조성사업으로 폐쇄된 공영주차장을 대체하는 주차장이 완공돼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상구는 시비 47억원을 들여 사상경찰서 옆 사상로 333번길 72(덕포동) 대동직물 부지 1천983.7㎡에 지상 1층, 2단 철골조로 된 공영주차장을 완공했다. 9월 1일부터 자동차 12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삼락천로(덕포) 공영주차장이 운영됨으로써 삼락천 일대의 가중되고 있는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2012-08-30
- 찾아가는 가을음악회 함께 즐겨요!

- '달리는 부산문화 공연'이 9월 13일 저녁 7시 주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21일 저녁 7시 모라중학교 운동장에서는 '부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가을의 속삭임'이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310-4065
- 2012-08-30
- 어르신 무더위 쉼터 11곳 운영, 반응 좋아

- 노인돌보미와 함께 시원하게 지내세요… 신나는 노래교실도 열려 “어르신 무척 더우시죠? 시원한 쉼터로 오세요.” 푹푹 찌는 찜통더위로부터 65세 이상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어르신 전용 무더위 쉼터’가 여름 한 달간 운영되고 있다. 사상구는 기존의 무더위 쉼터 26곳 가운데 11곳을 ‘어르신 전용 무더위 쉼터’로 특별 지정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어르신 전용 무더위 쉼터’는 모라1동 새마을금고를 비롯해 모라3동 백양복지관, 감전동, 괘법동, 덕포1·2동, 엄궁동, 주례1·2·3동, 학장동 주민센터 회의실에 설치돼 8월 한 달 동안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충분히 가동,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이에 따른 전기료는 추가 지원한다. 또 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재밌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신나는 노래교실과 바둑·장기교실을 운영하고, 영화도 상영하며, 노인돌보미들이 말벗이 되어 준다. 자치행정과 담당자는 “폭염에 취약한 홀로어르신 등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 전용 무더위 쉼터’를 한 달간 운영하고 있다”며 “9월에도 무더위가 계속된다면 연장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자치행정과(☎310-4115)
- 2012-08-30
- 비휠체어 장애인 콜택시 200대 운행
- 부산콜(☎200-2020)로 예약·복지교통카드로 결제 장애인들의 택시 이용이 한결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달 중 비휠체어 장애인(1급 시각·신장 장애인)을 위한 콜택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의 등장으로 기존 중증장애인들이 이용하던 ‘두리발’은 휠체어 장애인 전용으로 전환, 운행한다. 시는 ‘부산콜’ 소속 택시 200대를 장애인 콜택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요금은 두리발과 동일하게 기본(5㎞) 1천800원, 422m 또는 102초당 100원이 부과된다. 부산콜(☎200-2020)로 예약해 장애인 복지교통카드로 결제하면 되는데, 탑승할 때 장애인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1급 시각·신장 장애인 6천700여 명은 장애인 택시 이용을 위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교통편의를 제공받아야 하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은 2만여 명인데 비해 ‘두리발’은 100대에 불과해 밀려드는 수요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 관계자는 “비휠체어 장애인의 경우 굳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하도록 특수 개조한 ‘두리발’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두리발’보다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콜택시를 활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한 뒤 성과 분석을 통해 운행 대수와 이용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 201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