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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9~24세 여성 생리용품 지원
1인당 최대 16만 8천 원 상당 국민행복카드 가맹점 등에서 구입 사상구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제5조 및 제5조의2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 9세부터 24세 사이 여성이다.  지원은 1인당 연간 최대 16만 8천 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인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쓸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하면 된다.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생리용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보편적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동청소년과(☎310-5211)  
2026-03-05
3리터 종량제봉투 판매 시작
3리터 종량제봉투 판매 시작
1인 가구 수요 반영, 장당 120원 사상구는 1인 가구 증가 및 소규모 가정을 위한 3리터 종량제봉투를 새롭게 제작해 판매를 시작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생활쓰레기 배출량 감소에 따라 기존 5리터 규격 봉투보다 더 작은 용량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3리터 종량제봉투는 일반 가정은 물론, 원룸·오피스텔 거주자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장당 120원이며, 주례동 미래홈아울렛과 괘법동 두배로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3리터 종량제봉투 도입으로 구민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다 효율적인 쓰레기 배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주민편의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행정과(☎310-4335)
2026-03-04
“효력상실 여권 폐기해 드립니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 사상구는 지난 2월부터‘효력상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여권은 전자칩이 내장된 특수 재질의 신분증으로, 일반 문서와 달리 개인이 직접 폐기하기 어렵다. 단순 파기하거나 생활폐기물로 배출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사상구는 보안이 확보된 방식으로 안전하게 여권을 폐기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유효기간 만료나 분실 신고 등으로 효력이 상실된 여권을 보관 중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효력상실 여권을 지참해 사상구청 1층 민원여권과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          민원여권과(☎310-4282)
2026-03-04
노후 공동주택 공사비 최대 2천만 원 지원
노후 공동주택 공사비 최대 2천만 원 지원
신청기간 3월 3일~4월 10일 사상구는 올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주택법에 의한 사용검사를 득한 후 2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의 공동시설물이다. 대상 사업은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단지 내 공용시설(도로, 보도 및 보안등 등) 보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등이다.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 7천만 원에서 단지별 2천만 원 이하이다.<표 참조> 신청기간은 3월 3일~4월 10일이다.   건축과(☎310-4601)
2026-03-04
위반건축물 예방 QR코드 도입
법령 및 행정절차 등 정보 제공 사상구가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홍보에 나선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상구 홈페이지 안내 코너로 바로 연결돼 주민들이 위반건축물 관련 법령과 이행강제금 제도, 행정절차 등 주요 정보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는 위반건축물 안내문과 동 행정복지센터 리플릿 등에 QR코드를 삽입, 주민들이 직접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자진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건축과(☎310-4582)
2026-03-04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디지털 스포츠 체험 나르며 들락날락 · 어르신 쉼터 경로당도 오픈 학장동 지역주민의 숙원이던 행정복지센터(학감대로 133번길 9) 신청사가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지난 2월 26일 학장천 친수공간과 어우러진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1981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했던 동 행정복지센터를 45년 만에 신축해 이전·개청했다. 신청사는 사업비 총 109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271㎡(686평)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 주요시설은 ▲1층 민원실, 복지상담실, 마을건강센터, 북카페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3층 경로당, 프로그램실 ▲4층 다목적 강당, 공유 주방 등이다.  어린이 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은 가족친화형‘디지털 건강체험’을 특화한 시설로 학장동의 역동성과 활발함을 이름에 담았다. 신청사 1층(북카페), 2층(체험공간), 3층(다목적 강당)에 조성되었으며, 테니스·골프 매치 등 가족이 함께 디지털 스포츠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신청사 3층에는 어르신 쉼터인 학장본동경로당이 98.7㎡(30평) 규모로 조성돼 문을 열었다. 할머니방과 할아버지방 등이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행정복지센터 앞에 600㎡(181평) 규모의 야외광장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310-4116)
2026-03-04
부산 첫 도심 반려동물 놀이터 3월 19일 개장
부산 첫 도심 반려동물 놀이터 3월 19일 개장
사상근린공원 일원 2천650㎡  중소형·대형견 놀이터 등  4월 중 반려견 산책로(2.1km)도 준공 개장식 3월 19일 오후 3시 개최 사상구에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숲속 반려동물 놀이터’가 문을 연다. 사상구는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 신라대학교와 인접한 중소형견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민단체와 반려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놀이터는 부산시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총 16억 원을 투입해 사상근린공원 일대 2천650㎡(801평) 규모로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됐다. 시설은 중소형견 놀이터 1천767㎡(534평), 대형견 놀이터 883㎡(267평)를 비롯해 반려견 커뮤니티장, 놀이기구(어질리티 계단, 터널, 도그 워크 등), 파고라, 벤치 등을 갖췄다. 또한 4월부터는 놀이터와 연계한 2.1km 길이의 반려동물 산책로도 조성돼 숲길을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쾌적하게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용료와 별도의 운영시간은 없다. 다만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2조에 따라 사람을 공격하거나 상해를 입힐 우려가 있는 맹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며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반려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현실에 발맞춰 동물친화적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5144) 일자리경제과(☎310-4781)
2026-03-04
“편의시설을 넘어 일상돌봄으로 학마을목욕탕의 재도약”
“편의시설을 넘어 일상돌봄으로 학마을목욕탕의 재도약”
구립 학마을목욕탕이 주민 일상 속 돌봄을 실천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초창기 이용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운영 방식을 전환하며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사상구는 지난해 5월‘학마을목욕탕 설치 및 운영 조례’제정으로 공공성을 강화했고, 6월에는 운영 주체를 사상지역자활센터로 전환해 복지 중심 체계를 구축했다. 공공 재원으로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이용요금을 낮추면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은 물론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매달 2천200~2천300명이 이용했으며, 일 평균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16개 구·군 중 구립목욕탕을 직접 운영하는 곳은 사상·중·금정구 3곳으로, 사상구가 주축이 되어 공공 목욕복지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학마을목욕탕은 관내 목욕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인근 지역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건립됐다. 이를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복지 인프라도 확충했다. 4월 중에는 3층에 헬스장과 쉼터도 마련할 예정이다.  사상지역자활센터 주영훈 반장은 “인수 초기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 이용객이 3배 이상 늘었다”며 “직원 8명이 상시 관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매월 취약계층 20명에게 목욕 이용권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용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용선(82) 씨는 “집에서 가깝고 편해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지역복지과 관계자는 “학마을목욕탕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마을 복지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복지과(☎310-4352)
2026-03-04
부산솔빛학교, 괘법동으로 이전 개교
부산솔빛학교, 괘법동으로 이전 개교
공단지역에서 백양산 자락으로 23년만에 이전 2003년 9월 개교한 공립 특수학교 부산솔빛학교가 23년 만에 백양산 자락인 괘법동으로 이전 개교했다.  부산솔빛학교는 3월 3일 개학식을 열고 신축 교사에서 새학기를 시작한다. 신축 교사는 연면적 1만5천797㎡(4천778평)에 4개 동(지하 1층~지상 5층)으로 이뤄졌다. 편성된 학급은 총 35학급이다. 신축 학교에는 특별실과 직업훈련실 등 장애 학생 맞춤형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 신입생은 64명(초등 11명, 중등 17명, 고등 23명, 전공 13명)이며, 전체 학생 수는 200명에 달한다.  그동안 부산솔빛학교는 공단지역 내에 있어 소음과 유해 요인 등에 불편을 겪어왔다.  솔빛학교 관계자는 “신축 학교에서 아이들이 잠재 능력을 최대한 계발해 꿈을 실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솔빛학교(☎319-9000)
2026-03-04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공모기간: 2026년 3월 31일(화)까지 ■공모대상: 부산시민 누구나 ■공모내용: 시민 편의 증진, 지역 불편 해소 할 수 있는 사업 등 ■접수방법: 주민참여 홈페이지(www.busan.go.kr/yesan),  이메일(bscamyeo@korea.kr), 팩스(☎888-2059)  ■문      의: 부산시 예산담당관실(☎888-1261)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