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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사랑의 끈
16년째 이어온 사랑의 끈
  괘법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월 23일 저녁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모범청소년돕기 후원의 밤을 열고 청소년 60명에게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2014-02-28
새봄엔 모두 입춘대길(立春大吉) 하세요~
새봄엔 모두 입춘대길(立春大吉) 하세요~
  사상구문화예술인협회 원이복, 김윤임 서예가는 2월 4일 사상갤러리 앞 쉼터에서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300여 명에게 입춘축(立春祝)을 써 드렸다.
2014-02-28
대입 알짜 정보, 큰 도움됐어요
대입 알짜 정보, 큰 도움됐어요
  2월 6일 저녁 구청 구민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시전문가 초청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2014-02-28
부산 최초의 ‘여성 100인 원탁회의’ 참석해보니
부산 최초의 ‘여성 100인 원탁회의’ 참석해보니
  여러 사람의 다양한 생각 듣고자신의 의견 제시하는 좋은 기회문화·복지·편의시설 부족 문제우선순위 정해 하나씩 개선을   최근 사상구청에서 열린 ‘부산 최초의 여성 100인 원탁회의’에 참석했다.이 원탁회의에는 13개의 테이블에 10명씩, 모두 130명이 참석했다. 테이블마다 1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 9명과 토론을 진행하며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은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1명이 앉았다. 사회자가 무대에서 전체적인 상황을 진행하며, 각 테이블별로 사상구에 살면서 아쉬운 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점 등을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솔직히 처음에는 나 같은 10대의 의견을 반영해 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급회의를 하거나 간부들이 모여서 회의를 해도, 실질적으로 형식뿐이지 실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10대의 의견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10대의 의견을 궁금해 했다. 처음에는 정해진 시간 안에 말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조금 됐지만 한 번, 두 번 말하다보니 신이 났다. 각 테이블별로 의견을 내는 것을 퍼실리테이터가 즉석에서 바로바로 요약하여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화면에 보여주었다. 화면에 나온 의견들을 분석팀이 정리하여 간추리면 그것에 대해서 ‘리모컨 투표기’로 다시 한번 투표를 했다. 그리고 또 다시 테이블별로 나온 의견에 대해 보충하거나 의견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또 투표를 해 그 전 투표와 어떻게 인식이 바뀌었는지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간으로 내가, 사람들이 투표하는 것을 보니 생소하기도 했고 색다른 경험이어서 재미있었다. 100인 원탁회의다 보니 의견이 많이 갈리지 않을까 했지만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었다. 전 세대가 공감하는 것은 문화 및 복지, 편의시설 부족 문제였다. 어두운 골목길에 방범용 CC(폐쇄회로)TV도 없고, 가로등도 없어서 밤길 다니기 무섭다는 의견이 많았다. 무엇보다 가장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안 되는 것은 지역의 휴식공간을 활용하지 않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홍보가 안돼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삼락생태공원이 그 좋은 예다. 사상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상구의 자랑, 삼락생태공원 말이다. 엄청난 규모의 공원이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다. 남는 공간을 각 학교의 밴드부나 난타부 등이 공연하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원탁회의에 직접 참여해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듣고 내 의견도 말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모든 걸 한번에 변화시키기는 힘들지만 빨리 개선해야 하는 점들부터 하나씩 시행하면 좋겠다. 직접 소리를 낼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청소년기자  황 지 수 (모라중2)
2014-02-28
사상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계좌제 교육기관’ 인정
사상평생학습관 ‘평생학습계좌제 교육기관’ 인정
평생학습계좌제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사상평생학습관에서 3월부터 수강하면 자격취득, 진학, 취업 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은 동화구연지도사 과정을 수강하는 모습.     부산 지자체 최초, 3월부터 모든 강좌를 자격취득·진학·취업 자료 등으로 활용 가능   사상평생학습관이 부산 지역 지자체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평생학습계좌제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상평생학습관은 12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연 평균 50개 이상 운영한 실적이 있는 부산 지역 11개 구·군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가장 뛰어난 실적을 올려 ‘평생학습계좌제 교육기관’인정패를 받았다. 이에 따라 사상평생학습관이 오는 3월부터 3년간 진행하는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평생학습과정’으로 인정된다. 기존엔 사전신청 후 인증된 프로그램(1~7차 47개 프로그램)에 한해서만 ‘평생학습과정’으로 인정됐었다. ‘평생학습계좌제’는 ‘학점은행제’와 같이 개인이 관련 인증기관에서 실시한 다양한 학습경험을 학습계좌에 기록 관리하고, 학습결과를 학력이나 자격인정, 고용정보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에 앞서 2007년 7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사상구는 2008년 사상평생학습관을 개관하면서 평생학습계좌제를 시범운영해오고 있으며, 사상구국제화센터(2010년)와 다누림센터(2012년)를 잇따라 열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을 뿐만 아니라 관내 대학, 복지관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 주말 체험광장을 비롯해 나눔&자랑한마당, 아파트 학습나눔터, 찾아가는 딩동♬배달강좌, 청소년을 위한 행복한 토요스쿨 등에 20여개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의 참여와 재능기부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창조학습과 관계자는 “부산 지역 지자체 최초로 ‘평생학습계좌제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올 한 해 동안 우리마을 평생학교 설치, 지식재능 시민강사 양성, 생애설계 평생학습나침반 운영, 너도나도 평생학습동아리, 삼락생태공원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평생학습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조학습과(☎310-3242)
2014-02-28
교복나눔 1004, 새내기 160명 후원
십시일반으로 하루 100원씩 1년간 3,200만원 모금·전달   하루 100원의 작은 정성을 꾸준히 모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교복나눔 1004운동’에 사상 지역의 주민과 단체원·회사원 등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사상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교복나눔 1004운동 교육비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새내기 160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총 3천200만 원을 계좌 입금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녀, 소년소녀가장, 위탁가정아동 등이다. 신입생들은 지원금으로 재킷(웃옷)과 치마 또는 바지 각 1벌, 조끼·와이셔츠 각 1벌을 맞출 수 있게 됐다. 3천200만 원에 이르는 재원은 연중모금으로 마련했다. 하루 100원(월 3천 원)을 지정계좌로 후원하는데 주민·단체원·회사원·공무원 등 425명이 동참했다. 지난해 2월엔 3천만 원으로 150명을 지원했다. 한편 모라1동은 주민단체와 (주)일산전자 후원금 등 600만 원으로 신입생 20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했으며, 감전동은 260만 원(13명)을, 엄궁동은 동인병원과 (주)삼원액트가 내놓은 후원금 1천만 원으로 32명을 각각 지원했다. 복지정책과(☎310-4341)
2014-02-28
기고 - 좌뇌·우뇌 고루 계발시켜야
기고 - 좌뇌·우뇌 고루 계발시켜야
      최 정 수  동아대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교수     우리 주위에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천재들이 가끔씩 탄생한다. 그런데 그 천재들이 20~30년 후 어떻게 되었는지 추적해보면 일반인들과 동일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왜 그럴까? 이 부분이 연구의 대상이었다.결론은 그 천재들은 지능은 뛰어났는데 재능이 따라주지 못해 높은 지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재능도 같이 계발됐다면 세계적인 인물이 됐을 것인데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지능은 좌뇌, 재능은 우뇌, 좌·우뇌가 함께 계발돼야 뛰어난 지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필자는 좌뇌·우뇌를 활성화시키는 두뇌계발한자속독을 발명하는데 3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우리 교육은 대부분 좌뇌에 해당되는 교육이다. 어릴 때부터 생각을 좌뇌에 가두어버린다. 두뇌는 계발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고, 천재는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어린이들도 알고 있다. 봄철에 씨앗을 심어야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것처럼 영어, 국어, 수학, 한자 등도 중요하지만 초등학생 때는 두뇌계발 교육이 최우선이다. 두뇌가 계발돼야 모든 공부를 잘 할 수 있으니까. 지금까지는 좌뇌의 시대였다면 미래는 좌뇌·우뇌의 시대다. 좌·우뇌를 동시에 활용해야 고도의 지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뇌 전문 과학자들이 좌뇌·우뇌 활성화를 강조하는 이유도 다 여기에 있다.교육은 백년대계다. 우리 학생들의 두뇌를 명석하게 만들어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훌륭한 한국인을 육성하여 약소국의 한을 풀어보자. 우리가 강대국이 되는 길은 인적자원을 훌륭하게 양성하는 것뿐이다.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두뇌를 계발시켜 조국의 큰 기둥으로 육성시키자.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민족이다. 전쟁의 아픔을 딛고 폐허의 땅에서 짧은 기간에 고도의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룬, 세계에서 주목받는 우수한 능력을 가진 민족이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자제품으로 세계를 지배했던 일본의 전자 메이커들을 우리 삼성이 물리쳤다. 또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춤과 노래로 세계인들을 신바람 나게 했다.불과 30~40년 만에 이룩한 뛰어난 민족이다. 오늘의 국력을 발판으로 우리 아이들을 명석한 두뇌로 육성하여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한다면, 앞으로 30~40년 후에는 우리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위대한 조국을 건설할 수 있다. 이것은 꿈만이 아니다.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초등학생 때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크게 계발만 시키면 틀림없는 현실이 된다. 애국도 시대에 따라 다른 것처럼 이 시대의 최고 애국자는 두뇌계발 황금기인 초등 때 두뇌를 크게 계발시켜 세계를 리드하는 한국인을 육성하는 교육이 최고 애국하는 길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야 약소국의 한을 풀고, 부강한 조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애국의 길이기 때문이다.
2014-02-28
‘새주소 스티커’ 받으러 동주민센터로 오세요
‘새주소 스티커’ 받으러 동주민센터로 오세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에 붙여두고 쓰세요     ‘스티커’를 받으러 학장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스티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도로교통법 위반 범칙금’이라는 생각에 무슨 스티커인지 궁금하다고요? 학장동의 경우 주민센터를 찾아오는 어르신들이 올 1월 1일부터 공공기관에 민원신청하거나 서류를 제출할 때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도로명 새주소를 잘 몰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덜어주기로 했다. 학장동 주민센터에서는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할 때 꼭 필요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뒷면 공란에 도로명 새주소가 적힌 스티커를 깔끔하게 붙여서 발급해준다. 특히 어르신들 대부분이 도로명 새주소가 입에 익지 않아서, 혹은 외우려고 해도 잘 기억하지 못하고 구주소(지번주소)와 헷갈린다고 하는데 가까운 동주민센터의 전·출입 신고부서를 찾는다면 새주소가 기입된 스티커를 받아 신분증에 붙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이 거주하는 곳의 동주민센터가 아니더라도 직장이나 혹은 길을 가다 눈에 띄는 주민센터를 방문한다면 새주소 스티커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새롭게 바뀐 도로명 새주소!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아직도 쉽게 기억하지 못하고 계신다. 이번 기회에 동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은 신분증 스티커 하나로 부모님께 작은 효도해보길 권해 본다.   황 은 영 (명예기자)
2014-02-28
독자 퀴즈 마당 (2월호)
독자 퀴즈 마당 (2월호)
 
2014-02-28
부산 최초의 ‘여성 100인 원탁회의’ 참석해보니
부산 최초의 ‘여성 100인 원탁회의’ 참석해보니
  최근 사상구청에서 열린 ‘부산 최초의 여성 100인 원탁회의’에 참석했다.이 원탁회의에는 13개의 테이블에 10명씩, 모두 130명이 참석했다. 테이블마다 1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 9명과 토론을 진행하며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은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1명이 앉았다. 사회자가 무대에서 전체적인 상황을 진행하며, 각 테이블별로 사상구에 살면서 아쉬운 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점 등을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여러 사람의 다양한 생각 듣고자신의 의견 제시하는 좋은 기회문화·복지·편의시설 부족 문제우선순위 정해 하나씩 개선을   솔직히 처음에는 나 같은 10대의 의견을 반영해 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급회의를 하거나 간부들이 모여서 회의를 해도, 실질적으로 형식뿐이지 실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10대의 의견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10대의 의견을 궁금해 했다. 처음에는 정해진 시간 안에 말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조금 됐지만 한 번, 두 번 말하다보니 신이 났다. 각 테이블별로 의견을 내는 것을 퍼실리테이터가 즉석에서 바로바로 요약하여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화면에 보여주었다. 화면에 나온 의견들을 분석팀이 정리하여 간추리면 그것에 대해서 ‘리모컨 투표기’로 다시 한번 투표를 했다. 그리고 또 다시 테이블별로 나온 의견에 대해 보충하거나 의견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또 투표를 해 그 전 투표와 어떻게 인식이 바뀌었는지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간으로 내가, 사람들이 투표하는 것을 보니 생소하기도 했고 색다른 경험이어서 재미있었다. 100인 원탁회의다 보니 의견이 많이 갈리지 않을까 했지만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었다. 전 세대가 공감하는 것은 문화 및 복지, 편의시설 부족 문제였다. 어두운 골목길에 방범용 CC(폐쇄회로)TV도 없고, 가로등도 없어서 밤길 다니기 무섭다는 의견이 많았다. 무엇보다 가장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안 되는 것은 지역의 휴식공간을 활용하지 않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홍보가 안돼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삼락생태공원이 그 좋은 예다. 사상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상구의 자랑, 삼락생태공원 말이다. 엄청난 규모의 공원이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다. 남는 공간을 각 학교의 밴드부나 난타부 등이 공연하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원탁회의에 직접 참여해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듣고 내 의견도 말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모든 걸 한번에 변화시키기는 힘들지만 빨리 개선해야 하는 점들부터 하나씩 시행하면 좋겠다. 직접 소리를 낼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청소년기자  황 지 수 (모라중2)
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