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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생잉크·토너 전문업체
친환경 재생잉크·토너 전문업체
행복을 나누는 ‘예비 사회적기업’ 〈11〉 재생환경협동조합     품질은 정품과 비슷, 가격은 반값자원 재활용·환경보호에 힘써   올해 10명 신규채용·사업확장 계획복지관·요양원에 꾸준히 나눔 활동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잉크·토너 폐카트리지를 수거한 뒤 분해 및 세척과정 등 제조공정을 거쳐 다시 생산된 재생잉크·재생토너 등을 정품 대비 50~70% 저렴하게 판매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사상구 백양대로762번길 22(덕포동)에 자리잡고 있는 재생환경협동조합(이사장 변상환·GU 대표)이 바로 그 업체. 재생환경협동조합은 GU를 비롯해 성진전산시스템, 문구라이프 등 6개 업체 소상공인들이 힘을 모아 함께 만들었다. 변상환 이사장 등 조합원 대부분이 컴퓨터와 프린터, 복사기 등 사무기기 업계에 10년 이상 종사한 전문가들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변상환 이사장은 “초창기 재생카트리지산업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 때에는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재생잉크·토너의 품질이 좋지 않은 불량품이 많았지만, 지금은 꾸준한 기술 축적으로 인쇄품질이 정품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변 이사장은 또 “시중에서 정품잉크·토너를 10만원에 판매한다고 할 때 재생잉크·토너는 이것보다 50~70% 싼 5만~3만 원에 판매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우리 협동조합이 만드는 ‘더 플러스’(THE PLUS) 재생잉크·토너를 찾는 고객이 차츰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폐카트리지 수거가 쉽지 않다는 애로사항도 털어놨다. 다 쓴 폐카트리지는 그냥 버릴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어 환경보호를 위해서 엄격히 관리해야 할 대상 품목이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자원절감 및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재생환경협동조합은 다 쓴 잉크 및 토너를 수거하면서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등 ‘다 쓴 잉크·토너 모으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변 이사장은 “다 쓴 잉크·토너 카트리지를 아무데나 버리지 마시고, 전화 주시면 즉시 수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생환경협동조합은 2013년 9월 24일 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됐으며, 올해는 생산능력을 증대하는 한편 인터넷 쇼핑몰 운영, 프린터 복사기 임대·유지 보수 등으로 사업 영역도 확장할 계획이다. 10명의 새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신규 채용자의 50%를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저소득주민 등 취약계층에서 선발할 방침이다. 올 1월부터는 같은 예비사회적기업인 (주)누리와 함께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 매달 60만 원 이상의 재생잉크·토너, 복사지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2월부터는 이주민문화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금정노인요양원에 레이저 프린터 7대를 후원했다.변상환 이사장은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조합의 수익금 절반 이상을 사회복지관과 요양원에 되돌려주는 나눔 활동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생환경협동조합(☎1566-1610 www.ithe.co.kr)
2014-03-31
빚 고민, 신용회복위원회가 풀어드려요
빚 고민, 신용회복위원회가 풀어드려요
무료상담 후 개인워크아웃 등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 제시       과도한 부채로 곤란한 처지에 놓여 있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경제적 회생을 도와주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무료채무상담 및 채무조정(워크아웃)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 특히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 프로그램은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인 채무불이행자가 신청할 수 있다. 이자와 연체이자가 전액 감면되고, 장기연체 채권은 원금의 최대 50%까지(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70세 이상 고령자 등 사회소외계층은 최대 70%) 감면되며, 최장 8년까지 나누어 갚을 수 있다. 또 프리워크아웃(사전채무조정) 프로그램은 연체기간이 1개월 초과 3개월 미만인 단기연체자가 이용 가능하다. 원금 감면 없이 연체이자만 감면되고, 당초 약정이자율 50%가 인하(단, 최저 적용이자율은 연 5%)된다. 최장 10년까지 나누어 갚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용회복위원회 서부산지부(도시철도 사상역 6번 출구 인근 엠시티빌딩 7층)를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의 신용등급을 알 수 있는 신용상담보고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분은 인터넷(http://cyber.ccrs.or.kr)과 전화(☎ 1600-5500)를 통해서도 상담 가능하다. 한편 신용회복위원회는 학자금, 생계비 등의 충당을 위해 연이율 20% 이상 고금리 대출을 받아 빚을 갚고 있는 청년층 또는 대학생이 은행에서 저금리 전환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도 제공하고 있다.
2014-03-31
국비지원 무료 직업교육 안내
□ 숍마스터 교육과정  ○ 훈련기간: 4월 14일~7월 25일까지 월·수·금 오전 9시30분~오후 1시30분  ○ 훈련대상: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 신청기간: 4월 9일까지□ 실버건강지도사 교육과정  ○ 훈련기간: 4월 29일~10월 2일까지 화·목 오전 9시30분~오후 1시30분  ○ 훈련대상: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 신청기간: 4월 23일까지□ 신청·문의: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326-7600) /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326-8778)
2014-03-31
국민연금 Q&A - 소득이 없는 주부도 가입 가능
Q. 남편이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는데 주부도 가입해야 합니까?  A. 전업주부일 경우 가입대상은 아니나, 소득이 있을 경우에는 가입해야 합니다. 국민연금은 개인별로 가입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배우자의 가입여부와는 관계없이 소득이 있는 경우 사업장가입자 또는 지역가입자로 의무가입 대상입니다. 전업주부로서 배우자가 공무원연금 등 다른 공적연금(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직원연금)에 가입하고 있거나 이미 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 또는 배우자가 국민연금 가입자로서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거나 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분이라면 가입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하지만 소득이 없더라도 노후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본인이 희망하면 임의가입자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임의가입 시 지역가입자의 중위수 소득(※2014년 중위수 소득: 99만 원, 연금보험료 8만9천100 원) 이상에 해당하는 연금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전업주부지만 세대주로 등록될 경우 공단으로부터 지역가입자 취득신고서를 받을 수 있는데, 이때 우편이나 전화로 공단에 알려주면 국민연금 가입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문의 전화: 국번 없이 1355
2014-03-31
다비치안경점, 시력 저하 노인 40분께 안경 지원
다비치안경점, 시력 저하 노인 40분께 안경 지원
  다비치안경체인 부산지부 ‘눈 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단’은 3월 7일 오후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경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4-03-31
어르신들과 함께 일합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일합니다
  3월 5일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어르신 1천92명이 11월까지 환경지킴이 등 27개 사업에 참여한다.
2014-03-31
‘안심사상 파수꾼’ 운영
‘안심사상 파수꾼’ 운영
  사상구는 생활주변 안전위해요소 해소 및 안전문화의식 고취를 위해 ‘안심사상 파수꾼’을 운영한다. 30명으로 구성된 안심사상 파수꾼은 3월 6일 발대식을 가진 뒤 재난관련 시설물을 점검하고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2014-03-31
운동하기 좋은 봄철, 체육대회 잇따라
운동하기 좋은 봄철, 체육대회 잇따라
  일요일인 3월 16일 다누림센터에서 12개 클럽이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구청장기 배구대회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23일엔 축구·야구·테니스·게이트볼(삼락생태공원) 및 볼링대회(반도볼링장), 30일엔 태권도(다누림센터)와 탁구대회(신라대)가 잇따라 개최된다.
2014-03-31
우리 이웃은 우리가 보살핍니다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12개 동별 구성·활동‘굿모닝 콜’로 홀로어르신·중증장애인 안부 매일 챙겨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발견 즉시 구청에 신고를     지난달 서울의 한 주택에서 세 모녀가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동반 자살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구청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더라면, 혹은 주위에서 이런 어려운 이웃을 사전에 알아 도움의 손길을 주었더라면 아마 이런 안타까운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사상구는 이러한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재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2팀을 구성해 3월 한 달간 특별조사를 벌이고 있다. 주변에서 소외된 우리 이웃을 발견하는 즉시 보건복지콜센터(☎129), 동주민센터, 사상구희망복지지원단(☎310-4661)으로 연락하면 된다. 사상구는 또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지역 내 자원과 연계, 지원하는 지역 풀뿌리 사회안전망인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도 운영하고 있다. 2010년 9월 주례2동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엔 덕포동과 엄궁동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거친 뒤, 11월부터는 모든 동마다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도록 하고 있다. 주민들 스스로 긴급위기가구를 찾아내 주거환경이 열악하면 집수리 재능봉사단에서 고쳐주고,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생계비를 지원하며, 한부모가정과 홀로어르신에게는 부녀회가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위기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2013년 11월에는 엄궁동 이모(81)씨가 사망했음에도 장제비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시신을 집에 두고 있는 아내 김모(78)씨를 이웃 주민이 발견해 희망디딤돌 추진위원에게 알려 주민공동체 기금과 이웃들의 도움으로 장례를 무사히 치른 일이 있었다. 지난 1월에는 괘법동 철길마을 인접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 269가구에 대해 괘법동 희망디딤돌 추진위원회와 사상구가 합동으로 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한 뒤 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870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사상구는 3월부터 소외된 취약계층 주민의 안부를 공무원들이 직접 살피는 ‘굿모닝콜’ 사업도 펼치고 있다. 홀로어르신을 비롯해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109명과 1:1 결연을 맺고 매일 전화를 해 안부를 묻고 의료, 행정 서비스 등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확인하여 조치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복지정책과 (☎310-4342~3, 4873)
2014-03-31
새봄에 ‘아주 특별한 결혼식’ 올리세요
4월 25일까지 저소득 동거·예비부부 6쌍 신청 접수   “저소득 사실혼 동거부부와 저소득 예비부부 등을 위해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올려드립니다.” 오는 5월 10일(토·오후 2시30분)과 11일(일·오후 2시30분), 24일(토·오후 2시30분), 6월 7일(토·오후 2시30분)과 8일(일·오후 2시30분), 14일(토·오후 2시30분) 괘법동 르네상스호텔 웨딩홀 실버홀에서는 모두 6번의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르네상스호텔 웨딩홀(대표 박영근) 측은 예식을 올리는 이들에게 예식장과 신부 드레스, 신랑 턱시도, 예식사진 등 1쌍 당 380만 원 상당(총 2천280만 원 상당)의 서비스와 물품을 무상 제공한다.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저소득 동거·예비부부는 4월 25일까지 복지정책과(☎310-4341)에 직접 또는 우편, 팩스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신청자의 경제적 여건 및 사연을 보고 6쌍을 선정한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8쌍이 사상구와 웨딩업체의 도움으로 예식을 치르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몄다. 복지정책과(☎310-4341)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