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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꿈과 희망의 청소년 행사 ‘풍성’
드림 큰잔치·별난 놀이터·어린이 한마당·어울림마당 등 잇따라   ‘청소년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2일 오후 3~6시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에서는 사상지역 어린이날 한마당잔치인 ‘제9회 별난 놀이터’가 마련된다. ‘별난 놀이터’는 청소년수련관과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 사상지역 11개 기관(사상희망의사다리운동본부)이 함께 진행한다. 이날 어린이들은 미니 올림픽, 공동체놀이 등을 하며 좋은 하루를 보낸다. 이어 3일 오전 10시~오후 2시 다누림센터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날 드림 큰잔치’(낙동로타리클럽 등 주관, ☎310-3295)가 열린다.  제92회 어린이날인 5일 삼락생태공원에서는 ‘행복한 날, 우리들 세상 제12회 북부산 어린이 한마당’이 마련된다. 전교조 부산지부 초등 중등북부지회, 공무원노조 사상구(☎310-4999) 북구 강서구지부 등 10여 개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엔 어린이와 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하며 좋은 하루를 보낸다. 둘째, 넷째 토요일인 10일과 24일 오후 4시~6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는 ‘사상강변청소년어울림마당’이 운영된다. 어울림마당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악(樂)소리 나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가 진행되며, 록 밴드와 힙합 댄스 동아리의 공연도 펼쳐진다. 세계문화와 각국의 민속 의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도 선보인다. 제42회 성년의 날을 맞아 19일 오전 10시~오후 4시 학장동 부산시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는 전통 성년례가 거행되며, 20일엔 올해 만 19세가 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구에서 카드를 보내 축하해준다. 5월 말에는 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제2회 청소년예술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5월 청소년 행사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취소 또는 연기될 수도 있다.  문화홍보과 (☎310-4371)
2014-04-30
제2기 사상구 청소년기자단 출범
제2기 사상구 청소년기자단 출범
    사상구는 4월 3일 오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청소년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기자 38명(초 3명, 중 23명, 고 12명)은 취재 및 기사 작성법에 대해 부산일보 장병진 기자의 특강을 들었다. 청소년기자들은 앞으로 대학교 언론학과 교수의 특강을 듣고, 신문사 등을 견학한다. 또 학교와 지역에서 일어나는 흥미롭고 유익한 소식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해 구보 〈사상소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2기 청소년기자는 다음과 같다. ▷성진아(학진초5) ▷이민경(학진초5) ▷석재은(모동초6) ▷황수정(덕포여중1) ▷허지원(덕포여중3) ▷김민혜(덕포여중3) ▷이성주(덕포여중3) ▷김민준(동주중3) ▷양효빈(동주중2) ▷서현우(모동중1) ▷강지민(모동중3) ▷안혜수(모라중3) ▷황지수(모라중3) ▷박재형(신라중3) ▷황지환(신라중3) ▷김지윤(엄궁중3) ▷윤 관(엄궁중3) ▷황윤서(엄궁중3) ▷이다빈(주감중3) ▷이선희(주감중3) ▷이연희(주감중2) ▷정해민(주례여중2) ▷이은서(주례중2) ▷김소연(주례중2) ▷이혜음(주례중2) ▷김경수(주례중2) ▷방 민(구덕고2) ▷강찬영(구덕고2) ▷박호경(사상고1) ▷우정민(사상고1) ▷하재윤(사상고2) ▷안다현(삼성여고2) ▷성은진(대덕여고1) ▷김하영(대덕여고1) ▷장혜민(대덕여고1) ▷서해든(대덕여고2) ▷이지현(주례여고1) ▷고민정(주례여고1) 문화홍보과 (☎310-4072)
2014-04-30
사상꿈나무 희망스터디사업 신청하세요
  ‘사상꿈나무희망스터디사업’이란 사상구학원연합회 소속 학원들이 사상구 관내 저소득 학생에게 학원비의 일부를 대가없이 자체적으로 감면해주는 순수 나눔사업입니다.   □ 참여학원 모집 - 기   간: 연중 - 대    상: 사상꿈나무 희망스터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상구 소재 학원 - 신청방법: 사상구 복지정책과 신청(신청서 작성 제출) - 문    의: 사상구 복지정책과(☎310-4341) □ 참여학생 신청·접수  - 기   간: 연중(모집인원 한도 내) - 대    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 - 신청방법: 주소지 동주민센터 신청(신청서 작성 제출) - 문    의: 사상구 복지정책과(☎310-4341)
2014-04-30
오작교보다 더 고마운 다리 ‘강변나들교’
오작교보다 더 고마운 다리 ‘강변나들교’
    7월 7일 단 하루, 견우와 직녀의 만남을 이어주는 오작교는 세상 그 어떤 다리보다 소중하고 고마운 다리가 틀림없습니다.하지만 우리 사상에는 그 오작교보다 더 고마운 다리가 있습니다. 바로 ‘강변나들교’입니다. 길이 269m, 너비 2.5~4.5m의 ‘강변나들교’(애칭 ‘와이래깅교’)는 삼각형 모양 구조를 이어가는 철근 와렌 트러스 형태 육교로, 교각 전 구간에 멋진 조명시설을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육교 중간엔 전망대와 프로포즈 존도 갖추고 있습니다. 강변나들교는 2011년 8월 개통돼 사상의 교통중심지에서 삼락생태공원을 이어주며, 크고 작은 축제나 행사 때 수많은 사람들의 오작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강변나들교가 새삼스럽게 고맙게 여겨진 까닭은 봄꽃의 대명사로 불리며 아름답게 만발한 삼락벚꽃 축제날 때문입니다. 봄비치고 요란하게 내린 벚꽃 축제날 아침이었습니다. 복잡하고 번잡할 것을 우려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비 내리는 강변나들교를 걷다 문득 ‘이 다리가 없었다면…’하고 잠시 생각에 빠져 들었습니다. 도시철도나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1㎞가 넘는 긴 거리를 걸어 삼락생태공원에 도착했던 그 옛날이 기억나서 ‘강변나들교’의 고마움이 문득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고마운 다리를 넘어서 명품가로공원과 함께 사랑의 ‘프로포즈 존’에서 이루어지는 이벤트로 누군가에게는 추억의 다리가 되기도 합니다. 비갠 오후의 맑은 하늘은 파랗고 깨끗하게 빛나 강변나들교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은 천상의 다리에서 내려다보는 꽃구경보다 더 아름답고 선명해 보입니다.   황 은 영 (명예기자)
2014-04-30
사상의 명물, 영양 만점 ‘재첩국’
사상의 명물, 영양 만점 ‘재첩국’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라면 단연코 ‘재첩국’임에는 누구나 동감할 것이다. 재첩국은 2009년 부산 향토음식 13종에 선정될 정도로 부산 사람들로부터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음식이다. 1967년 부산대학교 박물관에서 학장패총, 모라패총을 발굴할 때 조개무지가 만들어진 시기를 기원전 2000년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사상지역은 오랜 옛날부터 낙동강에서 재첩을 비롯한 풍부한 조개류를 식용으로 이용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우리 고장의 명물인 재첩은 동의보감에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간 기능을 개선하며 당뇨와 황달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될 정도로 고단백질 고미네랄 식품이다. 재첩은 필수 아미노산인 메치오닌과 미네랄이 복합적으로 상승 작용을 해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재첩국은 과음한 다음 날 숙취를 해소하는 속풀이용으로 그만임을 주당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영양학적으로 볼 때 재첩국은 비타민A?C가 부족한데 이를 부추(정구지)가 보완한다. 부추는 국을 끓여도 비타민 손실이 적다. 독특한 냄새인 황화아릴은 몸에 흡수되면 에너지대사를 높여 재첩과 찰떡궁합이다. 겉절이 배추김치와 고등어조림에다 담백하고 시원한 재첩국이 어우러진 ‘재첩국 정식’은 기본 메뉴이고, 재첩 알맹이에다 고추장과 부추, 통깨를 넣어 만든 재첩회는 매콤한 맛이 잃었던 식욕을 되살린다.   외지의 지인들이나 외국의 지인이 부산을 찾으면 삼락재첩거리에서 재첩국을 대접한다. 그러면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재첩국의 담백한 맛이 최고라고 한다. 맛이나 영양가에서 우수한 재첩국이 향토 음식을 넘어 한국의 음식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강 은 수 (명예기자)
2014-04-30
독자 퀴즈 마당 (4월호)
독자 퀴즈 마당 (4월호)
 
2014-04-30
사상 신바람 봄꽃축제 4월 21일 화려한 개막
사상 신바람 봄꽃축제 4월 21일 화려한 개막
27일까지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서 개최… 꽃물결 속에 공연·체험행사도 풍성     새봄을 맞아 아름답고 화려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2014 사상 신바람 봄꽃축제’가 오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메리골드·한련화·아네모네 등 20여 종, 약 15만본의 초화가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애플아울렛에서부터 르네시떼 앞 강변나들교까지 약 1㎞ 구간은 포토존을 비롯해 동화나라, 풍차마을, 소원의 터널 등 15곳의 테마 정원이 조성되며, 정원마다 아름다운 봄꽃과 토피어리, 화훼작품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21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후 4시부터 식전행사로 사상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오후 5시부터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개막식이 거행된다. 축제기간 동안 7080 통기타 연주회, 색소폰 연주회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이 마련된다. 또 르네시떼~이마트 앞 광장에서는 꽃차 만들기와 압화 만들기(마른 꽃을 이용해 생활소품 만들기), 꽃꽂이 체험, 토피어리 만들기, 식용 꽃을 이용한 화전 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서부산권에서는 처음으로 5월 3일부터 열흘간 명품가로공원에서 열린 ‘2013 사상 신바람 봄꽃축제’엔 51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녹지공원과 (☎310-4531~6)
2014-03-31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 4월 개장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 4월 개장
범선 형태 복합어드벤처 타워·바운싱 돔 등 모든 시설 6월 말까지 무료 이용     모험놀이장 등을 갖춘 사상근린공원 1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돼 다음달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사상근린공원은 2020년까지 사상구 백양대로 570(감전동) 일원 백양산 62만4천400㎡에 3단계로 나누어 모험놀이장, 도서관, 자연생태관찰원, 가족피크닉장 등을 조성하고 있다. 사상구는 우선 제1단계 사업으로 2010년부터 65억 원을 들여 부지 1만8천457㎡에 주차장과 광장, 진입로, 모험놀이장 등을 조성하는 공사를 벌여왔다. 3월 말 공사를 마무리 짓고, 매표소와 홈페이지 등 운영시스템을 구축한 다음, 오는 4월 25일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모험놀이장엔 거대한 범선 형태의 ‘복합어드벤처 타워’(사진)와 짚라인을 갖춘 모험시설(6월 말까지 무료 이용)이 들어섰다. 또 190㎡ 규모의 ‘바운싱 돔’을 비롯해 롤러 미끄럼틀, 지네시소, 스파이더네트, 인공암벽타기, 3방향 슬라이드 등 7종의 놀이시설을 설치했으며 바닥분수, 벤치, 휴식 공간 등도 함께 들어섰다.         녹지공원과 (☎310-4522~3)
2014-03-31
다누림홀 개관 2주년 축하 신춘음악회
다누림홀 개관 2주년 축하 신춘음악회
 
2014-03-31
삼락벚꽃축제 3월 30일, 운수골축제 4월 5일 개최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축제도 잇따라 열린다. 일요일인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삼락생태공원 중앙광장에서는 ‘제6회 삼락벚꽃축제’가 펼쳐진다. 벚꽃 퍼포먼스를 비롯해 벚꽃 페이스페인팅, 모듬북 공연, 초청가수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토요일인 4월 5일 오전 10시~오후 6시 모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화합잔치인 ‘제9회 운수골축제’가 개최된다.               삼락동 (☎310-3002) 모라3동 (☎310-3041)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