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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진초등학교 전교생, 매일 20분간 운동
학진초등학교 전교생, 매일 20분간 운동
줄넘기·달리기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학진초등학교가 전교생과 교사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중간 체육시간’을 매일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간 체육시간’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10시50분까지 20분간 마련된다. 2교시를 마치면 전교생이 모두 운동장으로 나와 홀수 일에는 홀수 학년인 1, 3, 5 학년이 운동장에서 줄넘기를 하고, 짝수 학년인 2, 4, 6 학년은 운동장 트랙을 걷거나 달리기를 한다. 짝수 일에는 짝수 학년이 줄넘기를 하고, 홀수 학년은 걷거나 달리기를 한다. 비가 오거나 비온 다음날 운동장을 쓸 수 없을 땐 교실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고 마음을 정리한다.중간 체육시간이 운영되면서 점심시간이 10분 줄어들긴 했지만,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고, 친구들과의 대화 시간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성지우 학생은 “등교하면 중간 체육시간이 기다려지고, 비가 오는 날에는 아쉬운 마음에 운동장을 자꾸 쳐다본다”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성 진 아 (학진초5)
2014-07-31
여름 휴가철 치아 건강 관리법
여름 휴가철 치아 건강 관리법
      건강 칼럼         조 윤 성    좋은삼선병원      치과 과장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하여 아이스크림, 빙과류, 팥빙수 등의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게 됩니다. 이러한 음식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며, 또한 얼음은 단단하고 차갑기 때문에 치아 및 구강조직에 좋지 않은 영향을 가하기도 하여 다양한 구강 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첫 번째로 주의해야 할 구강 내 질환은 흔히 충치라고 말하는 치아우식증입니다. 여름철 즐겨 찾는 빙과류 및 음료수에는 많은 당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당분의 섭취가 증가하는 경우 우식증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음식을 섭취 후에는 양치질을 해주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우식이 생겼다면, 우식이 더욱 심해지기 전에 치과를 방문하여 해당 치아에 레진, 아말감, 인레이 등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얼음과 같은 딱딱한 음식을 즐겨먹는 경우, 치아에 미세 균열이 생기는 치아균열증후군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미세 균열은 외관상, 방사선 사진 상으로 발견하기 어렵고 한 번 금간 치아는 재생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균열이 발생하였다면, 균열이 더 깊이 진행되지 않도록 치아를 완전히 씌우게 되는 금관수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철 찬 음식을 먹게 되면서 평소보다 이가 시리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통칭하여 상아질 지각과민증이라고 부르며, 그 원인은 치주질환으로 인한 치근 노출, 마모증, 침식증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마모증과 침식증으로 인해 시린 증상이 이미 발생하였다면 연마력이 약한 치약을 사용하거나, 지각둔화제가 함유된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거나 불소도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마모증과 침식증 초기에는 패인 부분을 치아 색과 거의 유사한 재료(레진)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수복할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에는 또한 야외활동으로 인해 치아가 깨지거나 금이 가거나 빠지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 경우 깨지거나 빠진 치아를 수돗물에 담가오는 경우가 있는데 수돗물은 낮은 삼투압 때문에 세포를 죽음에 이르게 하여 보존 용액으로 좋지 않습니다. 알코올 또한 치주인대를 건조시키므로 치아를 보존하기 위한 용액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만약 영구치가 빠졌다면 10초간 차가운 물에 세척하고 타액, 식염수, 우유 등에 담아서 빠른 시간 내에 치과를 방문한다면 다시 원래 위치로 식립(잇몸과 잇몸 뼈에 심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가급적 1시간 이내로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치의 경우는 재식된 유치의 치수괴사로 인한 치근단 염증이 영구치에 손상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빠진 유치를 재식하면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해외로 출국하는 경우 비행기 안에서 항공성 치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기압변화로 인한 것으로 여행 전 치과에서 충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휴가지에서 음주, 야식을 한 후 양치질을 하지 않고 수면을 취하는 경우도 우식과 치주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휴가 후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여 칫솔질을 하고, 치석은 양치질로 제거되지 않으므로 치과를 방문하여 스케일링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014-07-31
특진비, 8월부터 평균 35% 줄어든다
9월부터는 4~5인 병실도 건강보험 적용     다음 달부터 선택진료비(특진비)가 평균 35% 줄고, 9월부터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병상이 6인실에서 4인실까지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선택진료.상급병실 개선에 따른 수가 개편 방안’이 7월 8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환자가 선택진료를 받기 위해 건강보험 진료비용에 더해 추가로 내는 선택진료비의 산정비율을 현행 20~100%에서 15~50%로 낮춰, 환자부담이 평균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항목별 선택진료비 산정비율은 ▷검사 50→30% ▷영상 25→15% ▷마취 100→50% ▷진찰 55→40% ▷처치.수술 100→50% 등으로 바뀐다. 9월 1일부터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병상 기준도 현행 ‘6인실’에서 ‘4인실까지’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환자 부담이 적은 일반병상 수가 약 2만1천개 정도 늘어, 병원급 이상의 일반병상 비율이 74%에서 83%로 높아진다. 이 같은 비급여 항목 축소로 감소되는 병원의 수입을 일부 보전하기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기본입원료 수가를 2~3% 인상하고, 4.5인실 입원료를 기본입원료의 160%.130% 수준에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 (☎044-202-2710)
2014-07-31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변경 사항 안내
  노인장기요양보험 치매특별등급(5등급)이 7월 1일 신설됐습니다. 그동안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치매 어르신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상지사(☎1577-1000)에 신청하기 바랍니다.
2014-07-31
여름철 감염병 예방은 올바른 손씻기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은 올바른 손씻기로
  대부분의 감염병은 코나 입으로 감염됩니다. 특히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눈이나 코, 입에 갖다 대어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몸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세균의 숫자를 줄여 주기만 해도 감염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손씻기 6단계에 따라 자주, 올바르게, 깨끗하게 씻어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합시다.  
2014-07-31
“미소와 친절로 구민에게 감동 주는 행정을”
“미소와 친절로 구민에게 감동 주는 행정을”
<사상소식을 읽고>       올해 처음 시행된 사상구 ‘친절왕’에 김효주 주무관이 뽑혔다는 뉴스를 접했다. 미소가 아름다운 김효주 주무관은 사상구 600여 직원들의 친절도를 마일리지로 환산 평가한 결과, 전화 친절도와 민원처리, 민원인의 친절공무원 추천 등 7개 항목에서 고루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고 한다. 특히 김 주무관은 친절 상황극 공연을 계기로 민원인을 맞이할 때는 먼저 웃고, 내 가족처럼 맞이하자고 굳게 다짐하고 이를 실천해오고 있다고 한다. 기사를 읽는 내내 마음이 참 흐뭇했다. 김 주무관의 늘 웃는 얼굴처럼 우리 사상구의 모든 행정기관 직원들의 친절 미소가 보이는 듯해서였다. 미소가 있어야 마음이 열리고, 마음이 열려야 진실한 대화가 오고 가는 게 우리 인간사다. 민원서류 때문에 찾아간 관공서에서 밝게 웃으며 민원인을 맞아준다면 행정기관의 문턱도 그만큼 낮아지는 것이다. 웃는 것도 습관이어서 웃는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거울을 보고 ‘나의 이런 표정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 거야’라는 긍정적 마인드부터 필요하다고 본다. 밝게 웃으면 머릿속까지 산소가 공급돼 머리가 맑아지는 반면, 화를 내면 일산화탄소가 몸에서 생겨나 두통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앞으로 우리 사상구 관내 행정기관의 직원들 모두가 김효주 주무관 같은 미소로 민원인을 대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혹시 웃음이 부족한 분들이 계시다면 웃는 연습을 한 번 해보자. 웃음으로 구청과 행정기관을 찾는 모든 구민들에게 감동도 주고, 기쁨도 주고, 행복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남 상 민 (모라동)
2014-07-31
나날이 바뀌는 사상구… 실감한 모니터단 현장 투어
나날이 바뀌는 사상구… 실감한 모니터단 현장 투어
    최근 우리 사상구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과 함께 구정현장 투어에 참여했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우리 구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제도나 정책 등을 건의하고 모니터하는 일을 하는데, 6월 25일에는 25명의 모니터단이 관내 주요시설 5곳을 방문했다. 제일 먼저 지난 4월부터 모험놀이장을 시범운영 중인 사상근린공원을 찾아갔다. 모니터단원들은 우리 동네에도 이런 멋진 시설이 생겼다고 감탄사를 연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이들 눈높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혹시라도 이런 시설을 주민들이 알지 못해 방문을 못 하는 건 아닐까’ 괜한 걱정도 해보며 입소문으로 우리 구의 멋진 시설을 알리는 홍보 도우미도 자처해본다. 이어서 덕포동 희망디딤돌 마을에 들렀다. 골목골목 곳곳에 아기자기하고 밝은 이미지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마을이 환하고 활기가 넘쳤다. 골목길 끝에서 만난 커피 향 가득한 카페는 동네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들었다고 한다. ‘한내마을 복이 있는 카페’에서는 커피 한 잔의 작은 여유를 가지기에 충분했다. 누구네 담벼락에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져 있는지? 새롭게 만나는 골목길에서는 어떤 그림들로 채워져 있는지? 또 하나의 부산의 관광지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예측도 해본다. 이렇게 우리 동네에 새롭게 단장을 하고 꾸며지고 변화된 시설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멀리 다른 지방이나 지역을 둘러보러 다니기보다 우리 동네부터 속속들이 탐방하고 볼거리를 찾아나서는 ‘우리 사상구 즐겨찾기’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는 구정현장 투어였다. 황 은 영 (명예기자)
2014-07-31
잘못 알려진 ‘사상역 영업 개시일’ 바로잡기를
잘못 알려진 ‘사상역 영업 개시일’ 바로잡기를
    도심 속의 시골 간이역! 사상역의 또 하나의 이름이다. 대도시 부산시에 있으면서도 대합실과 승강장을 연결하는 지하통로나 육교 없이 평면 건널목이 있다면 누구나 의아해 할 것이다. 1905년 경부선이 개통된 지 110년이 가까웠지만 크게 달라진 것 없이 시골 간이역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지역 최초의 교통기관 건물인 경부선 사상역은 언제 지어졌고 영업은 언제부터 했을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1921년 2월 1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며, 1959년 10월 역사를 신축했다고 두산백과 사전에 기록하고 있다. 또한 문화원형백과에는 1921년 11월 1일에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했고, 1958년 10월 30일에 역사를 신축 준공했다고 한다. 이것이 사실일까. 일제 강점기 시절 사상지역의 자료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1925년 11월 8일자 동아일보에 사상지역 유지들이 우리 고장에 기차역이 없어 구포역까지 가야만 하는 불편으로 사상에 정거장 설치운동을 펼쳐 청원서를 경남도당국에 제출하였다는 것과 1929년 2월 18일에는 정월대보름날 덕포동에서 제1회 사상각희(씨름)대회가 열렸는데 ‘전에 없던 신설정거장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사상역 설치는 1925년 11월 이후 1929년 이전임을 유추할 수 있었다. 인터넷에 알려진 내용보다 당시 동아일보의 기사라면 더 믿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근거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한국철도 100년사를 제작한 철도청 편집담당 앞으로 문의한 결과, 1928년 10월 16일자 〈조선총독부관보〉 제542호(사진)를 통해 1928년 10월 16일 건물 완공, 11월 1일 영업을 개시했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 고장의 지명 유래를 보면 괘법동의 옛 지명인 괘내리와 창법리는 예로부터 사상지역의 중심지로서 면모를 과시해 왔다. 괘내라는 지명에서 ‘괘’는 ‘걸다, 달다, 게시하다’는 뜻이 있으며 ‘내’는 ‘냇가 동네’라는 뜻이 담겨 있어 이곳이 행정의 중심지로서 게시하는 곳이므로 괘내라고 했다고 한다. 이런 내력이 있는 곳에 1928년 10월 사상역이 세워졌으며, 그 이후 사상역 앞에는 시내버스, 시외버스, 도시철도, 경전철이 잇따라 들어섬에 따라 명실공히 서부산의 교통 중심지가 됐다. 강 은 수 (명예기자)
2014-07-31
독자 퀴즈 마당 (7월호)
독자 퀴즈 마당 (7월호)
 
2014-07-31
“뜨거운 성원에 감사, 사상 발전으로 보답”
“뜨거운 성원에 감사, 사상 발전으로 보답”
6·4 지방선거 재선 송숙희 구청장 인터뷰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오는 7월 새로 출범하는 민선 6기 ‘사상호’의 선장을 다시 맡은 송숙희 사상구청장은 “25만 사상구민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노후된 사상공업지역을 밝고 활기가 넘치는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등 사상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구정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구정운영 방향 등에 대해 송숙희 구청장과 〈사상소식〉 편집장이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 먼저 구청장 재선을 축하드리며, 간단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 지난 4년간의 구정을 성공적으로 평가해주신 25만 사상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첨단산업도시 조성’ 등 사상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는 7월 새로 출범하는 민선 6기 사상구정에도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지난 4년간 많은 일을 하셨는데, 가장 큰 구정 성과를 꼽으신다면?▶ 최근 우리 사상의 도시 이미지와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사상의 상징인 사상공업지역의 재정비 기틀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상스마트밸리가 국정과제로 채택됐고, 사상공업지역 재생계획 용역이 현재 진행 중이어서 재생사업이 본격화될 것입니다.그리고 냄새나고 더러웠던 삼락천이 생태하천으로 준공되고, 학장천 감전천 등이 생태하천으로 조성중이어서 사상의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등이 잇따라 유치돼 도시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낙후지역에서는 행복마을사업, 희망디딤돌사업 등으로 도시의 활력을 되살리는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 분야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 선거기간 동안 노후된 사상공업지역을 첨단산업도시로 바꾸겠다는 공약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하셨는데,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 계획입니까?▶ 사상공업지역 재정비사업은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재생사업’과 덕포 주례지역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스마트밸리 사업’으로 나누어 진행하겠습니다.먼저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2017년부터는 국 시비 3천200억 원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스마트밸리는 대통령 선거공약이었던 만큼 국가주도시범사업으로 추진해줄 것을 계속 건의해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이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리 사상지역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   -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 문화 분야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그동안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운영, 디딤돌하우스 설치 지원, 희망쿠폰 나눔 사업 등 각종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우리 사상구가 지역복지분야 전국 1위의 평가를 받았습니다.앞으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장애인 자립장 건립 등 꼭 필요한 곳에 복지시설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희망디딤돌사업을 비롯해 다문화 및 여성친화사업을 확대 추진해 ‘웰빙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특히 최근에는 문화 불모지라 불리던 사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상설공연장인 다누림홀을 비롯해 젊은이들의 문화 거점인 사상인디스테이션, 주례공터 등 다양한 문화 인프라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삼락벚꽃축제는 물론,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다양한 길거리공연 등으로 어느 때 보다 문화공연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아직은 교육문화지수가 취약한 실정입니다. 그런 면에서 부산시에서 건립 예정인 부산대표도서관이 사상구에 꼭 유치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교육 문화 혜택에서 소외받고 있는 서부산권 사상구에 꼭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끝으로 구민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인사로 인터뷰를 마무리해주시기 바랍니다.▶저를 선택해주신 사상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예년보다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