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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이웃 보살피는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 삼락동 7월 21일 ‘십시일반 사랑의 쌀 나누기’로 저소득 주민 20세대에 쌀 10㎏짜리 20포를 지원했다. 모라1동 7월 29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17세대에 쌀과 돼지고기를 지원했으며, 후원자들이 위기가정 5세대에 2만원씩 1년간 지원하도록 연결시켜 주었다. 모라3동 등불지기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 27세대를 찾아내 적십자사로 하여금 쌀과 부식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금주캠페인도 5차례 벌였다. 덕포1동 질병을 앓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주민 2세대를 찾아내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도록 도와주었다. 덕포2동 8월 3일과 5일 빈등회와 관내 음식점의 후원으로 홀로어르신 70명에게 점심을 대접했으며, 8월부터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복지공동체 회원 모집에 적극 나섰다. 괘법동 7월 25일 ‘내 이웃 반딧불이’ 캠페인을 벌였으며, 8월부터 서부산센텀병원 ‘사랑의 천사봉사단’의 후원으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감전동 7월 28일과 8월 7일 어르신 200여명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했으며, 7월 31일에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이 거주하는 낡은 집을 찾아가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치우고, 벽지와 장판을 산뜻한 것으로 바꿔주었다. 주례1동 7월 15일 저소득 주민 2세대에 5만원을 지원했으며,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2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했다. 주례2동 복지사각지대 주민 10세대에 쌀 10㎏짜리 10포와 선풍기를 후원했으며, ‘희망찬 배달서비스’를 통해 반찬도 전달했다. 주례3동 73명의 복지공동체 회원이 매월 85만원을 모아 저소득 주민 17세대를 후원하는 등 그동안 1천20만원을 지원했다. 학장동 중복을 맞아 새밭경로당 등 19곳에 수박과 음료수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했다. 엄궁동 7월 28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 10세대에 직접 만든 ‘사랑의 빵’을 전달했다.
- 2014-08-29
- ‘갈등조정 전담기구’ 설치를 제안하며

- 의원 칼럼 김민원 구의원 (삼락, 덕포1·2동) 사상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삼락 덕포지역 구의원 김민원입니다.제가 의정활동 시작 이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덕포동 부원파크와 대덕여고 사이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이하 생기원) 공사 현장이었습니다.이곳은 옛 사상고등학교 부지로서 공사가 중단된 채 15년간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곳으로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는 등 그 동안 주민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던 곳이었습니다.생기원 건립부지가 덕포동으로 확정되기까지 시설철거문제 등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 공간 확충, 우범시설 정비의 ‘1석2조’ 효과가 있다고 2013년에 확정되어 국비 350억원, 시비 80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대규모 사업입니다. 또한 건립 시에 주차장 및 소공원을 조성하여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기로 하여 사업초기에는 주민들과의 마찰 없이 원만히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공사차량 진출입도로와 건물 완공 이후 주출입로 통행문제 등으로 주민들과의 갈등이 점점 깊어져 공사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거리 곳곳에 걸리고 주민들의 반대집회까지 열리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공사가 수차례 지연되기도 하여 장마가 오기 전 진행되었어야 할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여 이번 7월 집중폭우가 왔을 때 엄청난 양의 토사가 아파트로 흘러내려 주차장 및 경비실 등을 덮쳐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겪어야 했습니다. 또한 성인 남자 3명이 겨우 들 수 있는 큰 낙석이 떨어져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하였습니다. 이번 폭우 때 토사가 흘러내리고 낙석이 떨어질 때도 어느 곳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수습하지 않았고 사고 이후 현장에서는 추가 사고예방책으로 얇은 펜스를 설치하는 게 전부였습니다. 답답하고 불안해하는 주민들이 직접 찾아와 이러한 문제점을 하소연을 하여 구청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2시간 정도 피해상황을 체크하고 공사현장의 문제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구청에 질의를 하니 도시안전과 소관이다, 건설과 소관이다. 시책사업은 기획감사실 소관이다 등과 같은 해명을 합니다. 그리고 제163회 임시회 업무보고를 받을 때 질의를 하여 겨우 답변을 받은 것이 건설과에서 담당하겠다는 말이 전부였습니다. 여기에서 본 의원이 안타깝게 생각한 것은 이러한 갈등을 조정하는 전담부서나 기구가 전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상구에는 앞으로 국책사업, 시책사업 등 다수의 대규모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데 그럴 때마다 피해보는 주민들은 비상대책위를 만들어 집회를 하고 공사현장은 애초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하여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상구청이 중간에서 갈등을 조정해야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이것은 비단 사상구뿐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가까운 지역을 예로 들면 북구 화명동 터널공사현장 역시 주민들과의 원만한 합의가 진행되지 않아 서로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담당 공무원이 전화도 받지 않고 제대로 만나주지도 않는다는 말을 되풀이 하고 해당 공무원은 “부산시 담당이다, 생기원 담당이다” 등 우리 쪽 소관이 아니라고만 해명을 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제안합니다. 국책사업이든, 시책사업이든 사상구 관내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라면 사상구청도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주민들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갈등조정 전담기구’를 설치하는 것입니다.이 전담기구는 구청관계자, 갈등조정 전문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하여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해당 사업장과 주민들과의 소통창구로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이상의 소모적인 집회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도 계획대로 안전하게 차질 없이 진행함으로써 공사 지연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로 인해 소요되는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 2014-08-29
- 220억원 늘어난 제1회 추경안 꼼꼼히 심사

- 제163회 임시회, 「평생교육 진흥 조례 개정안」 등 6건 심의 가결 사상구의회(의장 김정언)는 지난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63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획감사실, 복지정책과 등 구청 21개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들은 뒤 2014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사상구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구)를 가동해 2천80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안을 꼼꼼히 심사했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덕포1동 하강선대 어울림공원 예정부지뿐만 아니라, 덕포복지센터 부지 매입 대상지, 괘법동 다문화 특화거리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일일이 찾아가 세심히 살펴보았다. 또 각종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심도 있는 종합심사를 한 결과, 집행부에서 당초 요구한 추경예산 증액분 220억1천만원(본예산 2천582억원 대비 8.5% 증가) 가운데 4건, 2억7천200만원을 삭감하고 그 예산을 여름철 방역과 공공시설물 정비 등 주민생활 환경개선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 주요 안건과 처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건립 변경에 따른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각종 장애인 시설이 밀집돼 있는 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 강당과 회의시설 등을 추가 건립하는 것에 대해 그 필요성이 인정돼 원안 가결 ■ 사상구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평생교육법」의 개정에 따라 동 단위의 평생학습센터 운영에 관한 근거를 신설하고, 평생학습센터 운영 및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우선적으로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돼 원안 가결 ■ 사상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안전행정부 표준안에 따라 주민자치의 실현과 지역공동체 형성 및 민주주의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판단돼 원안 가결 ■ 사상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안전행정부, 중소기업청, 옴부즈만, 경제5단체 등이 협업을 통해 발굴한 자치법규 개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사료돼 원안 가결 ■ 사상구 도시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사상구 도시디자인 조례」에 규정한 ‘디자인 심의 대상 시설물’ 중 민간 건축물의 공장(창고) 용도 건축물을 심의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기업 활동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사료돼 원안 가결 ■ 사상구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등의 개정에 따라 ‘재래시장’의 명칭을 ‘전통시장’으로 변경하고, 「상권 활성화 사업 운영 지침」에 따른 관련 규정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돼 원안 가결 사상구의회(☎310-4085)
- 2014-08-29
-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8월호) 1

- 의원들은 7월 17일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열린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상구 민간협의체 준비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했다. 7월 17일 저녁 구청 구민홀에서 열린 입시 전문가 초청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성공전략’ 설명회에 참석했다. 제163회 임시회가 열린 7월 28일 덕포1동 하강선대 어울림공원 예정부지를 둘러보고 구청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7월 28일 덕포복지센터 부지 매입 대상지를 찾아가 현장확인을 했다.
- 2014-08-29
-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8월호) 2

- 7월 28일 다문화 특화거리를 추진 중인 괘법동을 방문, 현장을 살펴보고 구청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제163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7월 30일 엄궁유수지 비점오염 저감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브리핑을 받았다. 7월 30일 웅진씽크빅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사상구 국제화센터를 방문, 영어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7월 30일 사상구 다누림센터를 찾아가 각종 시설을 꼼꼼히 살펴보고 브리핑을 받았다.
- 2014-08-29
- ‘행복학습센터’로 오세요… 우리 함께 배워요

- 주례온골마을·덕포한내마을·엄궁작은도서관 3곳 운영 “이젠 멀리 가지 마시고, 집 가까운 곳에서 평생교육 받으세요.” 사상구는 주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8월 초부터 3곳의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의 ‘2014년 지역 평생교육 행복학습센터 사업’ 운영 지자체로 선정된 사상구는 주례온골마을과 덕포한내마을, 엄궁작은도서관 등 3곳을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했으며, 8월 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학습센터 3곳에서는 ▷우리 지역 이해하기 ▷전통 화과자 만들기 ▷독서치료지도사 ▷한국사과정(성인) 등 지역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12개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8월 현재 주민 240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결원이 생기면 추가로 신청?수강할 수 있다. 3개월의 학습과정을 마친 뒤에는 동아리를 만들어 작은음악회를 개최하거나 마을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도 할 예정이다. 또 감전동 사상평생학습관(lll.sasang.go.kr)에서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과정을 수료한 마을 주민 15명이 3곳에 배치돼,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등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창조학습과 관계자는 “감전동 사상평생학습관을 포함해 주민들이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국가지정 평생교육시설’이 모두 4곳으로 늘어나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행복학습센터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조학습과(☎310-4925)
- 2014-08-29
- 밤새도록 책과 이야기 속으로 풍덩!

- 덕포여중, ‘솔뜰 여름 밤샘 독서캠프’ 운영 여름방학을 맞아 덕포여자중학교에서는 지난 7월 25~26일 이틀간 ‘솔뜰 여름 밤샘 독서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에 참가한 학생 30여명은 먼저 10개 모둠으로 나눈 뒤, 모둠별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십자말풀이’퀴즈를 풀었다. 모두들 스마트폰까지 뒤져가면서 가로세로 빈칸의 낱말 맞추기에 여념이 없었다.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퀴즈 게임을 마친 뒤 시장에 가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음식재료를 사와 직접 요리를 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 후에는 운동장으로 나가 상쾌한 밤공기를 마시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다시 실내로 들어온 학생들은 정유정 작가의 장편소설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를 읽고 토론을 벌였다. ‘주인공 정아의 엄마가 정아를 위해 맞아준 것이 잘한 일인가’를 놓고 열띤 공방을 펼쳤다. 또 고전영화도 감상하고 밤을 새워 가며 자유롭게 책도 읽었다. 다음날 심순덕 시인의 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읽고 모방시를 써본 뒤 자신이 쓴 시를 직접 낭송하는 시간을 가진 것을 마지막으로 캠프가 끝이 났다. 학생들은 “평소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독서와 차츰 멀어지게 되었는데 이 캠프를 통해 책과 좀 더 친해질 수 있었다”며 “밤을 지새우며 친구와 쌓은 소중 한 추억도 덤으로 얻어간다”고 입을 모았다. 청소년기자 김 민 혜(덕포여중3)청소년기자 허 지 원(덕포여중3)청소년기자 황 수 정(덕포여중1)
- 2014-08-29
- 독서논술로 여름방학을 알차게
- 토요일마다 엄궁작은도서관에서 책 읽고 시사토론 벌여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7월 19일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엄궁작은도서관에 학생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이날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낮 12시까지 진행되는 ‘신나는 여름방학 청소년 독서논술교실’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여름방학 동안 강좌가 무료로 진행돼 중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먼저 사마천의 『사기』를 비롯해, 이중환의 『택리지』, 작가 미상의 『박씨부인전』 등과 같은 고전의 경우 그 시대의 인물들과 흐름, 시대적 배경 등을 파악하며 읽은 뒤,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강의를 진행했다. 또 노벨상 수상작가 ‘헤르만 헤세’의 나비와 관계되는 여러 가지 체험, 추억, 관찰, 시 등을 모은 작품집 『나비』와 터키 풍자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아지즈 네신’의 우화집 『개가 남긴 한마디』 등을 읽으면서 생각과 사고력의 범위를 넓혀나갔다. 특히 요즘 핫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를 놓고 시사토론도 벌였다. ‘숭례문을 두 번 죽인 부실복구’를 주제로 숭례문의 화재 전 상황과 화재 후 복구에서 생긴 문제점들을 낱낱이 파헤쳐본 뒤, 새롭게 논란을 빚고 있는 ‘국보 1호 유지’ 문제에 대해 서로 찬반 토론했으며,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논설문을 제출했다. 청소년기자 김 지 윤(엄궁중3)
- 2014-08-29
- 청소년 문화탐방 프로그램 ‘인기 만점’
- ‘청소년 사상누리 문화탐방’ 프로그램이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모두 20회 진행됐다.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1365(www.1365.go.kr)에 사전 신청한 중고등학생(매회 20명, 총 400명)은 문화해설사들과 함께 4개 코스로 나눠 ‘천년고찰’ 운수사를 비롯해 강선대, 사상9인의사연구제단, 삼락생태공원 등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재밌고 알기 쉬운 해설을 듣고,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익혔다. 또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으로써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주어졌다. 청소년기자 박 재 형(신라중3)청소년기자 정 해 민(주례여중2)
- 2014-08-29
- “바나나보트 타며 무더위 날려버렸어요”

- 사상구 생활체육회 주최로 신나는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7월 25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사상구 생활체육회 주최로 ‘어린이 체능교실’이 열렸다. 초등학생 80명은 이날 안전교육을 받은 뒤 바나나보트를 비롯해 래프팅, 제트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바나나보트(워터슬레이)를 처음 타보는 아이들은 불안감에 떨기도 했지만 레포츠 강사들의 지도에 따라 마음을 가라앉히고 구명조끼를 입었다. 그런 다음 보트 뒷좌석부터 한 사람씩 말을 타는 자세로 나란히 앉은 뒤, 손잡이를 꼭 잡고 엎드렸다. 이어 모터보트에 연결된 로켓 모양의 바나나보트가 수면 위를 미끄러지면서 달리기 시작하자 모두 “와~~”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보트가 선회할 때는 옆으로 튕겨 나가 물에 빠지기도 했지만 보트 위에 남은 아이들이 제때 손을 내밀어 구조한 뒤 함께 즐겼다. 아이들은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렸다”며 “여름 방학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활력소가 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성 진 아(학진초5)청소년기자 이 민 경(학진초5)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