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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괘법동에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
- 사상 지역 최대 번화가로 아시아권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괘법동 일대에 ‘다문화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사상구는 이달 말 괘법동 외국인 상가 밀집지역(광장로21번길 일원)에서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들어간다. 국.시비 1억7천만원과 구비 2억7천만원 등 모두 4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말까지 마무리 짓고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500m 길이의 다문화 특화거리에는 다국어 안내표지판과 5개국 상징이미지를 설치하고, 간판도 정비한다. 또 인근 외국인 음식 판매점 밀집지(광장로21번길 14)에는 다문화 나눔터도 조성한다. 나눔터가 문을 여는 내년 초부터 외국인.다문화가족들이 상담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중소 제조업체가 많은 사상구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부산 거주 외국인의 약 11%인 6천여명이 살고 있다.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문화 특화거리’를 부산 시민과 다문화인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멋진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지정책과(☎310-4363)
- 2014-09-30
- 사상강변축제 화제의 프로그램·행사

- 끼와 열정이 넘치는 ‘젊음의 축제’ 끼와 열정이 넘치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대학생들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9월 28일 다누림홀에서 열리는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10월 11일(토) 저녁 7시30분 삼락생태공원 특설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장기를 뽐낸다.삼락(三樂, 음악+사람+자연)을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대학가요제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초청가수로 출연해 열기를 더해준다. 가족 오페라 ‘내 친구 네모 종이학’ ‘남몰래 흐르는 눈물’로 유명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학교 내 집단 따돌림(왕따) 문제로 각색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오페라’로 삼락생태공원 특설무대(11일 오후 4시30분)에 올린다.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 단원 54명이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춰 60분 동안 열연한다. 특히 대사를 사용하는 음악극 형식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재밌게 감상할 수 있다. 마당극 ‘고석할매 살아있네!’ 감전동 고석할매당산의 설화를 마당극 형식(11일 오후 6시30분)으로 선보인다.2013 사상문화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작인 ‘고석할매 살아있네!’는 꿈에 나타난 백발할매의 말대로 고석(枯石)을 모셔와 치성을 드리고, 딸아이도 길 잃은 할머니를 정성껏 모신 뒤 멋진 총각을 만나 행복한 결혼을 한다는 줄거리로 돼 있다. 사상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잘 살린 작품이다.
- 2014-09-30
- CCTV 통합관제센터, 1년 만에 ‘안전 지킴이’로 우뚝

- 각종 범죄 해결·예방에 큰 몫… 체험관 견학 통해 안전의식도 고취 개소 1주년을 맞이한 CCTV 통합관제센터가 각종 범죄를 해결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등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부산 최대 규모(464.18㎡)로 문을 연 사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1년 동안 CCTV 영상정보 350여건을 제공해 범죄사건 100여건을 해결했다. 특히 관제요원의 신고로 성추행 사건 현장에 경찰관을 즉각 출동시켜 범인을 붙잡기도 했으며, 공원에서 20대 여성이 흉기로 자살을 기도하는 장면을 발견해 긴급 구조하도록 해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또 2012년 한 해 동안 500건이나 증가했던 5대 범죄 발생건수가 지난해엔 30여건이 감소하는 등 CCTV 설치에 따른 범죄예방 효과도 나타났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총 531대의 CCTV를 전문 관제요원 16명이 24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각종 범죄와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데다 기습폭우 등 재난발생 시에는 현장의 위험상황을 즉시 전파해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관제센터 내 어린이체험관의 경우 지난해에 1천500여명이, 올해는 800여명이 시설을 견학했으며, 사상경찰서 경찰관이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회계재산과 관계자는 “앞으로 저화질 CCTV에 대한 화질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취약지역에 추가적으로 방범용 CCTV를 설치하는 한편, CCTV 설치로 인한 사생활 침해를 방지해 통합관제센터가 진정한 주민 안전 지킴이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계재산과(☎310-4741)
- 2014-09-30
- 10월 문화의 달 공연·전시 행사 ‘풍성’

- 가을밤을 수놓는 음악분수대 콘서대 유열 초청 공연 “10월 문화의 달, 문화로 이웃과 함께하세요.” 문화의 달 10월 한 달 동안 우리 사상구에서는 다채로운 공연 전시 행사가 펼쳐진다. 10월 1일 저녁 7시30분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는 피아니스트 윤효관의 토크 콘서트 ‘피아노와 이빨’이 열린다. 10월 4일과 12일, 18일 오후 5시, 그리고 11일 오후 3시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광장(애플아울렛 주차장 옆)에서는 ‘주말 가락(街樂) 콘서트’가 열려 가족과 함께 다양한 길거리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 11일 오후 4시 르네시떼 야외무대에서는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이 진행되며, 25일 오후 3시 경전철 사상역 앞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는 ‘제2회 사상청소년예술제’가 펼쳐진다. 16일 저녁 7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삼락천 음악분수대 야외무대에서는 ‘가을밤을 수놓는 음악분수대 콘서트’가 마련된다. 가곡 대중화를 이끈 국민 성악가 엄정행이 윈드오케스트라 등과 호흡을 맞춰 ‘목련화’ 등 가을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노래를 들려준다. 또 10월 중에 ‘굴뚝 없는 문화예술공장 사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상문화원의 문화예술봉사단 단원들이 점심시간에 공장을 찾아가 근로자들을 위해 공연할 예정이다.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10월 29일 저녁 7시30분)에는 다누림홀에서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마련되는데, 길가온 현악4중주단이 ‘홀라! 스페인’(안녕! 스페인)이라는 주제로 멋진 연주를 선사한다. 구청 1청 사상갤러리에서는 ‘더 그림 그룹전’(10월 4~10일)을 시작으로, 체리동산주간보호센터 장애인작품전(13~19일), 어린이작품전(20~24일), 최영근 서양화 작품전(27~31일)이 이어진다. 삼락IC 인근 국제식품 본사4층에 위치한 타워갤러리에서는 한글날 기념 현재 김종문 한글서예 초대전(10월 7~17일), 박인관 초대전(21~31일)이 마련된다. 문화홍보과 (☎310-4061~5, 4371~3)
- 2014-09-30
- 사상여성합창단, 거제전국합창대회 장려상 수상

- 사상여성합창단(단장 김은주)이 9월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국 17개 합창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1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상여성합창단은 이날 박기범 지휘자와 30여명의 단원이 호흡을 맞춰 아름다운 화음으로 ‘초혼’, ‘술래잡기 노래’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17일 열린 제6회 부산시 어머니 합창 페스티벌에서는 동상을 수상했다.
- 2014-09-30
- 제19호 『사상문예』 작품을 모집합니다

- 2014-09-30
- 시가 있는 창 <8> 구월, 가을…

- 가을은 서늘한 물질이라는 생각이 나를 끌고 나무나라로 들어간다잎들에는 광물 냄새가 난다나뭇잎은 나무의 영혼이 담긴 접시다접시들이 깨지지 않고 반짝이는 것은나무의 영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햇빛이 금속처럼 내 몸을 만질 때 가을은 물질이 된다나는 이 물질을 찍어 편지를 쓴다촉촉이 편지 쓰는 물질의 승화는 손의 계보에 편입된다내 기다림은 붉거나 푸르다내 발등 위에 광물질의 나뭇잎이 내려왔다는 기억만으로도나는 한 해를 견딜 수 있다그러나 너무 오만한 기억은 내 발자국을 어지럽힌다낙엽은 가을이라는 물질 위에 쓴나무의 유서다나는 내 가을 시 한 편을 낙엽의 무덤 위에 놓아두고흙 종이에 발자국을 찍으며 돌아온다 이기철 〈가을이라는 물질〉 전문 남으로 난 창에서 내다보면 햇빛의 각도가 가장 아름답게 기울어질 때가 가을이다. 하늘은 새파랗게 높고 공기는 맑고 그늘은 더욱 선명하게 서늘하고, 내 시간은 처음인 듯 느리게 태양을 따라간다. 태양은 비스듬해져 늘 어둑한 실내의 깊숙한 곳까지 밝은 눈길을 골고루 나눠주고, 내가 있는 곳에서 바라보는 모든 사물들이 역광으로 빛난다. 평범했던 풍경들은 역광을 받을 때 몹시도 아름답다. 노랗게 또는 붉게 물든 이파리 위에서나 빈가지 위에서나, 태양은 보석가루처럼 반짝인다. 단풍든 나무이파리가 반투명 색색의 광채로 빛나는 모습을,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이의 머리카락이 투명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눈부시게 바라보며 풍경을 깊이 들이마신다. 격렬했던 여름날의 갈증이 서서히 진정되어지는 계절 가을. 탕약을 끓이는 듯한 여름날의 갈증은 이런 서늘하게 아름다운 것에 대한 결핍 때문이리라. 이것도 사람에게 충족되어야 할 영혼의 욕망 중 하나다. 길가에 선 벚나무들의 물든 잎들이 하나 둘씩 떨어진다. 저 꽃나무는 나무 전체가 꽃으로 활짝 피어날 그때가 절정이었을 테지. 꽃나무는 한 해에 한 번씩 그렇게 필사적일 때가 있는 것으로 삶의 한 숨통을 트는 것일 게다. 구월이 지나고 가을이 깊어지면 내 앞의 이 햇빛에서도 시간의 독기가 차츰 빠져나가고 가슴 깊은 곳엔 서늘한 물길이 흘러, 나는 저 깊은 겨울의 계단을 내려갈 힘이 생기겠다. 이 아슬아슬한 육체에 담긴 영혼의 무게에 대해 생각하면서 살아 있다는 아픔을 이윽고 이해해서, 변치 않고 빛나는 어떤 광물질의 시를 쓸 수 있겠다. 전 명 숙 (시인)
- 2014-09-30
- 삼락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찾아서

- 우리 동네 이웃을 꼼꼼히 살펴 도움의 손길 보내 벚꽃이 아름다운 삼락동!활짝 핀 벚꽃만큼이나 환하고 밝은 마음을 가진 삼락동 희망디딤돌복지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삼락동 희망디딤돌복지공동체(이하 공동체)는 2013년 12월 말 출범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는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내 이웃을 가족처럼, 서로 돕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만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높다.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저녁 6시에 열리는 공동체 회의에는 위원 26명 대부분이 참석해 이 달에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얼마나 찾았는지, 그리고 이들에게 어떤 단체와 독지가 등과 연계시켜주면 좋을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은다. 또 그동안의 실적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중점적으로 펼칠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특히 투명한 회계 관리를 위해 모라종합사회복지관과 MOU를 체결하고 후원계좌를 개설해 정기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매월 후원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삼락동 지역의 특성상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단독 남성가구가 많아 그 분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우리 동네 내 이웃 살피미’의 분주한 발걸음이 공동체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통.반장과 자원봉사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우리 동네 내 이웃 살피미’는 내가 살고 있는 주변에 관심을 갖고, 곤경에 처한 이웃을 찾아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삼락동만의 복지틈새계층 발굴단을 말한다. 지난 추석 명절에도 ‘살피미’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낸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포함한 어려운 가정 130세대에게 사랑의 쌀과 온누리 상품권, 후원금 등이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 현재 공동체에서는 ‘십시일반 사랑의 쌀 나누기’를 비롯해 사랑의 집수리사업단, 사랑의 빨래방, 홀로어르신 도시락 배달 사업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흔히들 첫 숟가락에 배부르지 않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말한다. 무관심의 반대말은 관심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한다. 이웃의 어려움을 모른 척하는 사람과 알고 마음으로 불쌍히 생각만 하는 사람은 같은 부류라고 얘기한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찾아내고,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행동가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공동체 위원들은 한결같이 “같이 하는 한걸음부터 우리는 공동체입니다. 삼락동 희망디딤돌복지공동체는 행동하는 공동체입니다. 함께 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삼락동주민센터(☎310-3011~2)
- 2014-09-30
- ‘착한 나눔’ 기다립니다
- 극심한 생활고에도 희망 잃지 않는 다문화가족 “월세가 밀려 길거리에 나앉아야 할 판…” 그레이스(가명.51)는 오늘도 아픈 몸을 이끌고 고무패킹 떼는 부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필리핀에서 꿈을 찾아 한국에 온 지도 어느덧 15년, 당시 36세였던 그레이스는 7세 연상인 지금의 남편(57)을 만나 중학생, 초등학생 두 딸을 두었습니다. 그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현재는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이들 교육비, 본인의 병원비, 주거 월세 등을 생각하면 누워있을 수만은 없어 얼마 전부터 병든 몸을 겨우 지탱하며 부업이나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작업 중에 눈과 손을 심하게 다쳐 실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장기간의 월세 체납으로 비록 낡고 비좁은 집이었지만 오랫동안 가족의 소박한 보금자리였던 월세 집에서도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어려운 사연을 접한 동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도와주었지만 공적복지 수혜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다행인 것은 두 딸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늘 밝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여 봉사상, 독서상을 받는 등 반듯하게 잘 자라고 있어 부부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비록 낡고 좁은 공간이지만 그레이스의 집은 오갈 데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이주여성들의 안식처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새 보금자리를 어떻게 구해야 할지, 두 딸은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있기에 그레이스는 절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극심한 생활고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애쓰는 그레이스씨의 가족에게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나누어주세요. 복지정책과(☎310-4341)
- 2014-09-30
- 어려운 이웃에 희망 주는 ‘사랑 나눔’

- 취임 축하 쌀 기탁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신임본부장 취임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00㎏(6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상구에 맡겨왔다. 이웃돕기 성금 기부 괘법동에 위치한 목촌돼지국밥 사상점(대표 박달흠)은 사상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12년 3월부터 매월 100만원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달에 지원된 100만원은 여섯 남매를 혼자서 키우고 있는 모라동의 한부모가정에 지원됐다.태양라이온스클럽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사상구에 맡겨왔다.사상우체국도 최근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장기질환자 가정 등 6세대에 세대당 72만원의 성금(총 432만원)을 지원했다. ‘나눔의 날’ 운영 주례동에 위치한 음식점 불란다쭈꾸미(대표 전성환)에서도 8월부터 매월 하루 ‘나눔의 날’(나눔데이) 행사를 갖고, 그 날 매출액 전액(12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또 매월 1차례 홀로어르신 70명을 음식점으로 모셔서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기로 했다. 청소년 장학금 전달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대표 구정회)은 9월 4일 병원 강당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우리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 14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2014-09-30
